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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마이페어와 韓 패션사 해외박람회 참가 지원

업무협약 맺고 2024년 1월까지 서비스·정보 제공키로 한진이 해외 박람회 부스 예약 플랫폼 마이페어와 함께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패션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박람회 참가 지원 서비스를 강화한다. 10일 한진에 따르면 지난해 6월 국내 우수한 K-패션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서비스인 'SWOOP(숲)'을 런칭해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패션기업에게 물류 및 마케팅 등을 통한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있다. 양사는 지난 2월 체결한 업무협약을 통해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제반사항에 대한 준비를 마치고 오는 2024년 1월까지 해외 박람회 참여를 희망하는 국내 패션기업을 대상으로 관련 서비스와 정보를 제공한다. 한진은 마이페어의 고객사를 대상으로 패션 및 전시에 특화된 국제물류 서비스 뿐만 아니라 국내 글로벌 셀러 대상으로 운영 중인 해외배송 서비스 '글로벌 원클릭'을 할인된 요금으로 제공한다. 또한, 'SWOOP(숲)' 홈페이지 회원을 대상으로 마이페어의 서비스를 홍보한다. 마이페어는 한진의 'SWOOP(숲)'이 주관하는 브랜드관이 해외 박람회 참가 시 해당 브랜드관에 특화된 참가 업무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참가 결과 분석 데이터 제공과 함께 참가 내용을 패션 전문사를 통해 홍보한다. 한진 관계자는 "해외 박람회는 국내 우수한 K-패션 브랜드에게 해외 진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효과적인 채널"이라면서 "앞으로도 전문 솔루션을 보유한 마이페이와 같은 기업과 협업을 통해 국내 우수한 패션 브랜드들의 해외 판로개척에 성과를 낼 수 있는 SWOOP(숲)의 패션 물류 비즈니스 역량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10 08:58: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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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인기 애니 '브레드이발소' 다시 온다

유진엠플러스, '내 꿈을 찾아서' 7월 초부터 공연 어린이 관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던 뮤지컬 '브레드이발소'가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돌아온다. 유진그룹의 미디어부문 자회사인 유진엠플러스는 어린이 뮤지컬 브레드이발소 시즌2인 '내 꿈을 찾아서'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7월8일부터 8월27일까지 서울 마포구 신한 pLay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2019년과 2020년 2년 연속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어린이 인기 애니메이션인 '브레드이발소'를 뮤지컬로 재탄생 시킨 작품이다. 넷플릭스 글로벌 서비스 오픈과 함께 이탈리아, 홍콩, 몽골,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글로벌 진출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인기작이다. 브레드이발소 시즌2는 천재 이발사 브레드 밑에 있는 조수 윌크가 위기를 딛고 일어나 꿈을 향해 달려 나가는 내용으로 조수 윌크의 성장 스토리를 그리고 있다. '핑크퐁', '뽀로로', '미니특공대X' 등 여러 어린이 뮤지컬 히트작을 만들어 온 유진엠플러스는 공연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에도 시즌1의 흥행을 이끈 홍승희 연출가와 전상헌 음악감독 등 최정상급 제작진들과 함께 했다. 유진엠플러스가 제작하고 몬스터스튜디오가 함께 하는 이번 공연은 유진그룹 계열인 유진기업, 유진투자증권, 에이스하드웨어, 푸른솔 골프클럽이 후원한다. 유진엠플러스 관계자는 "브레드이발소 시즌1에 보여준 어린이 관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전작과는 다른 신선하고 새로운 스토리로 준비했다"면서 "올 여름 아이들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힐 수 있는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0 08:43: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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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hy와 특별한 혜택 제공 콜라보 이벤트

이달 31일까지 온라인 공식몰서 신규 가입시 혜택 제공등 코웨이가 유통전문기업 hy와 제휴를 맺고 온라인 공식몰에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코웨이닷컴 x 프레딧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일 코웨이에 따르면 이달 31일까지 실시하는 이벤트는 코웨이 온라인 공식몰 '코웨이닷컴'과 hy의 모바일플랫폼 '프레딧' 플랫폼을 연계해 신규 가입 및 구매하는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코웨이는 코웨이닷컴에 새로 회원가입하는 프레딧(hy) 회원을 대상으로 '코웨이 매트리스 케어서비스 1회'(4만5000원 상당) 혜택을 제공한다. 코웨이는 또 코웨이닷컴에서 신규로 렌탈 서비스를 신청해 설치 완료한 프레딧 고객에게 프레딧 대표 제품 '바삭 선물 부각 세트'를 선물한다. hy는 코웨이 고객이 프레딧 사이트에 신규 회원가입 시 프레딧의 신제품이자 기능성 음료인 '스트레스케어 쉼' 3개와 신규회원 혜택(쿠폰 3종)을 증정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유통전문기업 hy와 손잡고 양사 회원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콜라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건강한 삶을 위한 식품과 케어 서비스를 경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코웨이닷컴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5-10 08:36: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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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농협은행과 취약 中企 추가 지원나서

업무협약 맺고 총 1711억 규모 우대보증 지원키로 기술보증기금이 농협은행과 손잡고 취약 중소기업 추가 지원에 나선다. 기보는 농협은행과 '복합 경제위기 극복 및 신성장산업 육성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1711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복합 경제위기로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신성장산업 분야 기술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보는 농협은행의 특별출연금 30억원을 재원으로 6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우대 지원한다. 또 ▲보증비율 상향(85%→100%) ▲보증료 감면(0.2%p↓, 3년간) 등의 우대혜택을 제공해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경감과 혁신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기보는 또 보증료 지원금 10억원을 재원으로 1111억원 규모의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을 지원하고, 농협은행은 0.3%p의 보증료를 3년간 지원하는 등 특별출연과 보증료지원으로 총 1711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기업은 ▲혁신선도형산업 영위 취약 중소기업 ▲초격차 미래전략산업 등 신성장산업 육성 분야 ▲기술창업기업 등 창업생태계 조성 분야 ▲수출중소기업 등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분야 ▲기후·환경산업 등 지속가능성장(ESG) 분야의 기술중소기업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술중소기업이 고금리 등 경제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선 정책금융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기보는 시중은행과 협약을 더욱 확대해 기술혁신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금융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5-10 08:36: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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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오븐 하나로 모든 요리…'올인원 광파 오픈' 출시

23ℓ …에어프라이, 전자레인지, 그릴, 토스트 기능 두루 갖춰 SK매직이 오븐 하나로 에어프라이, 전자레인지, 그릴, 토스트 기능까지 이용 가능한 다기능 멀티 오븐 '23ℓ 올인원 광파 오븐'(사진) 2종을 출시했다. 10일 SK매직에 따르면 23ℓ 올인원 광파 오븐은 좁은 주방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5-in-1, 다기능 멀티 오븐이다. 크기는 가정용 전자레인지 수준이지만 23ℓ의 조리 공간을 제공한다. 듀얼 히든 광파 그릴의 원적외선이 겉은 노릇노릇 속까지 고르게 열을 전달하며 후면 히터에 컨벡션 열풍이 더해져 음식을 단시간 빠르고 고르게 조리해 맛과 풍미를 한층 높인다. 일반 오븐과 달리 360도 회전식 턴테이블 방식을 적용해 요리의 모든 면을 보다 균일하고 빠르게 조리할 수 있다. 전자레인지 기능도 있다. 최대 800W 고주파 출력으로 간편식 자동조리부터 쾌속해동까지 사용자의 취향과 상황에 따라 자유로운 조리가 가능하다. 30초 버튼으로 손쉽게 조리시간 설정을 할 수 있다. 5단계 출력 설정으로 상황별 맞춤 조리가 가능하다. 무게별 해동 기능을 지원해 다이얼로 간편하게 무게만 설정하면 해동 시간이 자동으로 설정된다. 에어프라이, 광파오븐, 광파그릴 등 총 45종의 자동요리를 지원해 각 메뉴별 맞춤 버튼을 설정하기만 하면 가정에서도 누구나 손쉽고 간편하게 요리가 가능하다.

2023-05-10 08:25: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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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銀 예금금리 인상에 '부실 때문에?'…"5월 특수 효과"

저축은행이 최근 수신금리를 인상하자 예금주를 중심으로 부실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달 일부 저축은행을 향한 '악성 루머'가 불안감을 키웠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가정의 달 특수'를 겨냥한 자금조달 성격이라며 해명에 나섰다. 10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전국 79곳 저축은행의 정기예금금리(1년물) 평균은 연 3.93%다. 지난달 초(연 3.77%)대비 0.16%포인트(p) 오른 수치다. 평균 예금 금리는 이번 달에만 0.5%p상승했다. 업계에서는 이같은 속도라면 또다시 연 4%대에 진입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난달 초 연 4.5%의 금리를 제공하는 예금상품은 조흥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이 유일했다. 이달 같은 수준의 금리를 제공하는 예금 상품은 11개로 증가했다. 현재 업계에서 책정한 정기예금 금리 상단은 연 4.5%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저축은행 부실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번지고 있다. 저축은행발 잡음이 지속되자 예금금리 인상을 통해 자금확보에 속도를 내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등장한 것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실제로 금융관련 커뮤니티와 맘카페 중심으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고 했다. 불안감 확산 배경에는 지난달 불특정 다수에게 전달된 부실 의혹 루머가 자리 잡고 있다. 아울러 올해 흥국·더블·인천·오투저축은행 등 네 곳이 실명확인 의무 위반 및 여신관리 미흡으로 금융감독원의 경고장을 받은 바 있다. 부실 의혹을 두고 업계에서는 저축은행중앙회를 필두로 전면 반박에 나섰다. 올해 1분기 저축은행의 총자산은 135조1000억원이며 유동성 비율은 241.4%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당국에서 책정한 유동성 비율인 100% 대비 141.4%p 초과한 수치다. 자금 조달에 속도를 내는 것에 대해서는 '가정의 달 특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통상 저축은행은 ▲만기도래 상품 비율 증가 ▲대출량 증가 등을 이유로 예금금리를 상향 조정한다. 가정의 달인 5월은 부모님, 자녀, 친인척 등 가족을 위해 예·적금 상품에 가입하는 경우가 잦아 만기도래 상품 비율이 높아진다. 연말연시 저축은행이 고금리 특판 상품을 출시하는 것 또한 이와 같은 원리다. 한 업계 관계자는 연 4.5%가 넘는 예금상품이 등장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대형 저축은행이 조달 경쟁에 뛰어들었기 때문이다. 저축은행이 시중은행과 경쟁을 위해 예금금리를 1~2%p 높게 책정하듯 중소형사 또한 대형사에 견주기 위해 금리를 상향조정 할 개연성이 있는 것. 이날 기준 웰컴저축은행은 '웰컴 e-정기예금', 'm-정기예금', '정기예금' 등 세 상품의 금리를 연 4.5%로 조정했으며 OK저축은행은 'OK e-정기예금'에 연 4.4%의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한 저축은행 업계 관계자는 "저축은행 업권에 부실이 확산하면 평균 금리 인상 속도가 훨씬 가파를 것"이라며 "요즘처럼 대출 수요가 위축되면서 각 사별 만기도래 상품 비율이 증가한 것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5-10 08:03:33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