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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윤리위, 김재원·태영호 징계 결정 미뤘다…'내홍' 우려했나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김재원·태영호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수위 결정을 보류했다. 당이 위기 상황인 만큼 빠르게 결정할 것이라고 밝힌 윤리위는 지난 8일 '사실관계 추가 확인 필요'라는 이유로 결론을 내지 않았다. 이와 관련 '자진 사퇴' 압박으로 내홍을 피해 가려는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윤리위는 지난 8일 회의에서 김재원·태영호 최고위원으로부터 징계 안건 관련 소명을 들었다. 이후 추가 사실관계 확인 이후인 오는 10일 3차 회의에서 징계 수위를 결정하기로 했다. 당시 황정근 윤리위원장은 "각 최고위원 별로 세 가지 (추가 사실 확인이 필요한) 사유가 있다. 참고 서류, 관련자 진술서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소명 자료를 첨부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어, 그것을 뒷받침하는 소명 자료가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두 최고위원이 사퇴하면 '징계 수위' 조정에 반영할 가능성도 내비쳤다. 사실상 소명 자료 제출부터 징계 수위 결정 시점인 이틀 동안 윤리위가 자진 사퇴 압박에 나선 것으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황 위원장은 '최고위원직을 사퇴하면 양형에 반영하는가'라는 기자들 질문에 "예상할 수 없어서 답변하기 어렵다"면서도 "만약 정치적 해법이 등장한다면 그에 따른 징계 수위는 여러분이 예상하는 바와 같을 것"이라고 했다. 윤리위 징계는 ▲경고 ▲당원권 정지 ▲탈당 권고 ▲제명 등 4가지인데, 정치적 해법에 따라 두 최고위원 징계 수위가 달라질 것이라는 발언인 셈이다. 9일 국민의힘 상황을 보면, 두 최고위원에 대한 '당원권 정지 1년' 중징계 가능성이 거론된다. 문제는 '당원권 정지 1년' 중징계 시 두 최고위원의 내년 총선 출마가 어려워지는 점이다. 이 때문에 두 최고위원의 징계 수용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불복 시 법적 다툼으로까지 번져 내홍이 커질 것이라는 우려도 있다. 윤상현 의원은 이 같은 상황과 관련, 9일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한 가운데 "일단은 중징계 분위기인데 여러 가지 고려사항을 염두에 두면서 결정하지 못한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태경 의원도 같은 날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윤리위가 두 최고위원에게) 결과적으로는 두 최고위원에게 명예로운 사퇴, 이런 길을 열어주려고 한 게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최고위원직을 유지하면서 출마 안 할 거냐, 못할 거냐 아니면 최고위원직을 내놓으면서 출마 길을 열어줄 거냐. 이 두 가지 양자택일을 하라, 이런 시간을 준 것 같다"고 덧붙였다. 문제는 두 최고위원이 자진 사퇴 가능성을 일축한 점이다. 태 최고위원은 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도부나 당 관계자로부터 자진사퇴하라는) 여러 가지 소통은 지금 (문자까지) 수백 통 오고 있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 추가로 드릴 말씀은 없다"며 자진 사퇴 가능성을 일축했다. 김 최고위원도 지난 8일 윤리위 소명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자진 사퇴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자진 사퇴 요구를 누구에게도 들어본 적이 없다. 지금 이 자리에서 처음 듣는 얘기"라고 했다. 한편 김기현 당 대표는 9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두 최고위원의 징계 가능성에 따른 지도부 공백 가능성이 나오는 데 대해 "지도부는 여전히 존재하고 있으니 공백이 아니다. 일부 결원이 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겠지만 그것이 어떻게 공백이냐"며 일축했다.

2023-05-09 15:07:30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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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전기차 국내 생산 인프라 확대…전용 공장 구축 등 전환 본격화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동화 시대 '퍼스트 무버'로서 고객 기대를 뛰어넘는 제품 공급과 국내 산업 기반 강화를 위해 올해 국내 전기차 생산 능력 확충에 속도를 높인다. 현대차그룹이 2024년 가동을 목표로 건설중인 미국 조지아주 전기차 전용 공장을 비롯해 국내에서도 현대차·기아 전기차 전용 공장 건설을 본격화 한다.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공장 신설 및 전용 라인 전환 등을 통한 생산 능력 제고는 국가 전략기술인 전기차 분야 R&D·제조 핵심 역량까지 강화해 관련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대한민국이 미래 모빌리티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초석을 다지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현대차그룹은 9일 현대차 울산공장을 방문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울산 전기차 전용 공장 신설 계획과 올해부터 국내 전기차 생산 능력을 더욱 확충함으로써 자동차 산업 미래 생태계 구축 고도화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구상을 설명했다. 추경호 부총리는 이날 울산공장 1공장 전기차 생산 라인과 전기차 전용 공장 신설 부지 등을 둘러본 뒤 '전기차 산업 현장 간담회'에서 현대차그룹 및 자동차 부품 업계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현대차는 울산 공장에 전기차 전용 공장을 신설한다. 현대차 울산공장의 전기차 전용 공장은 1996년 아산공장 가동 이후 29년 만에 들어서는 현대차의 국내 신공장이다. 약 2조원이 신규 투자되며, 7만1000평의 건축 면적으로 올해 4분기 본격 착공에 들어가 2025년 완공될 예정이다. 전기차 전용 신공장은 빅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스마트 시스템, 자동화, 친환경 생산 시설을 기반으로 다양한 차세대 미래차를 양산한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지난 4월 기아 화성 오토랜드에서 '고객 맞춤형 전기차 전용 공장' 기공식을 개최했다. 현대차그룹이 국내 최초로 신설하는 전기차 전용 공장으로, 약 3만평의 부지에 1조원 가량이 투입된다. 2025년 하반기 양산에 돌입해 연간 최대 15만대까지 생산 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며, 유연생산, 저탄소, 지능화, 인간 친화를 추구하는 혁신 공장으로 국내 미래차 생산의 대표적인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오토랜드 광명도 상반기 중 내연기관 생산 시설을 전기차 전용 라인으로 변경하는 작업에 착수한다. 또 현대차그룹은 대규모 투자로 한국의 글로벌 미래 자동차 산업 혁신 허브 역할을 강화하는데 기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2030년까지 총 31종의 전기차 라인업을 갖추고 국내 전기차 분야에 총 24조원을 투자함으로써 관련 기술과 시설을 고도화하는 한편, 전기차 생산량을 연간 151만대로 확대해 이 중 60%인 92만대를 수출하고, 글로벌 전기차 생산량도 364만대까지 늘려 2030년 전기차 글로벌 판매 톱3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현대차그룹은 전기차 전용 공장 신설과 함께 국내 전기차 부품 서플라이 체인 강화에 노력하고, 미래 자동차 산업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허브 역할을 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병행한다. 전동화 가속화 등 자동차 산업 변혁기를 맞아 최근 국가 전략기술에 포함된 전기차 부품 기업들과 면밀히 협력해 내연기관 분야에서 국내 부품 기업들이 확보한 글로벌 리더십을 전동화 분야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한국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전기차는 저장(Storage) 기능을 활용한 V2L, V2G 등 전력 수요 창출, 커넥티드, 자율주행과 접목한 다양한 신서비스와 산업 창출과도 직결된다. 이처럼 테슬라 등을 비롯해 글로벌 전기차 기업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상황에서 산업 초기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고 전동화 패권을 잡기 위해서는 전기차 공장 건설 및 유치에 국가적 차원의 투자와 지원도 필요하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회사가 추진하는 전기차 공장 및 생산 라인 확충은 전기차 산업 생태계 조성의 필수 전제 조건이자 국내 부품회사의 투자 확대와 기술 개발 가속화 등 관련 산업의 경쟁력 제고의 선순환 구조를 이끄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미국 조지아주에 전기차 전용공장 HMGMA(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를 짓고 있다. 애초 2025년 내 완공해 2026년 양산 본격화 계획을 2024년 내 완공해 2025년 양산 본격화로 1년 앞당겼다. 이 곳은 전기차 전용 공장으로 연간 30만대 규모의 전기차를 양산할 예정이다.

2023-05-09 15:00: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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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5월 맞이 '가정의 달 기념 사랑 더하기 이벤트' 진행

삼성증권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주식 관련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3만원의 리워드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5월 31일까지 미션 완료 횟수에 따라 총 1500명을 추첨해 경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3가지의 미션 중 2개 이상을 충족하면 500명을 추첨해 3만원 수준의 리워드를 증정한다. 미션을 1개 충족하면 10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1잔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첫 번째 미션은 이벤트 기간 중 '주식 선물'이다. 주식을 선물 받는 계좌 기준으로 주식 선물 금액이 1만원 이상이면 주식을 선물한 투자자가 미션 1개를 완료한 것으로 인정된다. 특히 자녀 명의로 비대면 미성년자 계좌개설 후 해당 계좌에 주식을 선물하면 미션 1개가 추가로 인정된다. 새로 오픈한 삼성증권의 비대면 미성년자 계좌개설은 모바일앱 '엠팝(mPOP)'에서 가능하며, 법정대리인인 부모가 진행할 수 있다. 자녀 계좌개설을 위해서는 가족관계증명서와 기본증명서를 업로드해서 진행하면 된다. 두 번째 미션은 이벤트 기간 중 '적립식 펀드 신규 가입'이다. 정액·자유적립식 약정으로 월 저축금 10만원 이상 및 저축기간 36개월 이상 설정 후 기간 내 1회 이상 납입이 확인되면 미션 1개로 인정된다. 단 종합·투신 계좌 내 온라인 가입한 상품에 대해서만 인정된다. 마지막 미션은 기간 중 '주식·ETF 적립서비스 신규 신청'이다. 종목당 월 적립금액 10만원 이상 약정 후 1회 이상 적립이 완료되면 미션 1개로 인정된다. 삼성증권의 가정의 달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mPOP'에서 먼저 참여 신청을 하고 진행해야 한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5-09 14:59:2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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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시대 1년]‘소통’ 강조했지만…중단된 약식회견·만나지 못한 野

윤석열 정부가 2022년 5월 10일 출범한 지 어느덧 1년을 맞이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당선인 시절 청와대 개방과 용산 이전을 선언했고, 취임 당일부터 용산 대통령실에서 집무를 시작하며 '용산시대'의 막을 열였다. 광복 이후 이승만 정부부터 문재인 정부까지 대통령 집무실과 관저가 있던 청와대는 국민들에게 전면 개방됐다. 집계에 따르면 지금까지 청와대를 다녀간 전체 관람객은 340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통을 강조하며 용산시대를 연 윤 대통령은 헌정사상 최초로 출퇴근하는 대통령으로 기록됐고, 출근길 도어스테핑(약식회견)까지 진행하며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갔다. 역대 대통령들에게서 볼 수 없었던 현직 대통령의 약식회견은 각종 현안에 대해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윤 대통령의 '소통 이미지'를 부각시키는데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면서도 윤 대통령의 가감 없는 입장 표명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윤 대통령의 약식회견은 취임 둘째 날부터 지난해 11월 18일까지 61차례에 걸쳐 이뤄졌으나, 대통령실의 참모와 MBC 기자와의 공개적인 충돌을 이유로 6개월 만에 중단됐다. 약식회견을 위해 기자들이 이동했던 진출입로는 나무로 된 가림벽이 한동안 세워졌고, 최근 대리석 벽으로 공사가 완료됐다. 대신 윤 대통령은 지난 2일 대통령실 출입기자단이 용산어린이정원 사전개방 행사 후 진행된 오찬에 깜짝 등장해 처음으로 기자단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윤 대통령이 기자단과 대면한 것은 지난해 11월 18일 마지막 도어스테핑 이후 165일 만이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의 취임 후 공식 기자회견은 지난해 8월 17일 열린 '취임 100일 기자회견'으로 이후 공식 기자회견은 열리지 않았다. 당시 윤 대통령은 용산으로 대통령실을 이전한 가장 중요한 이유로 '출근길 약식회견'을 꼽으면서 "새로운 '대통령 문화'를 만들어 내는 과정이기 때문에 미흡한 게 있어도 계속되는 과정에서 국민들께서 이해하시고 또 미흡한 점들이 개선돼 나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언론과의 소통이 궁극적으로 국민과의 소통"이라며 "민심을 가장 정확하게 읽는 언론 가까이에서 제언도, 쓴소리도 잘 경청하겠다. 100일을 맞아 열린 이번 기자 간담회가 끝이 아닌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자주 여러분 앞에 서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약식회견 중단에 이어 취임 첫해 신년 기자회견도 '조선일보'와의 인터뷰로 대신했고, 취임 1주년 기자회견도 생략됐다. ◆野, 소통은 언제쯤? 윤 대통령은 취임 후 여당 지도부와의 회동과 만찬을 비롯해 당정 협의 등을 통해 국정운영과제 추진에 매진하고 있다. 그러나 윤 대통령 취임 후 1년 동안 국정 운영의 파트너인 야당 지도부와의 회동은 이뤄지지 않으면서 최장기 기록을 매일 갱신하고 있다. 기존 최장기 기록은 문재인 대통령과 홍준표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대표의 회동은 문 대통령 취임 339일 만에 이뤄진 바 있다. 특히, 윤석열 정부에서 추진하는 노동·연금·교육 3대 개혁을 비롯해 국정운영과제들의 성과를 거두기 위해선 압도적 여소야대인 21대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과의 협치는 필수다. 최근 대통령실도 이를 의식한 듯 박광온 민주당 원내대표가 취임하자마자 이진복 정무수석이 여야 원내대표단을 만날 의향이 있다는 윤 대통령의 뜻을 전했으나 박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표부터 만나는 것이 순서라고 입장을 밝히며 거절했다. 대통령실이 이 대표가 아닌 박 원내대표와의 회동을 추진하는 것을 두고 현재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등 수사를 받는 이 대표와 만나기 어렵다는 것으로 판단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이 대표는 지난 4일 "대통령께서 야당 대표를 만나는 것이 여러 사정으로 어렵다면 원내대표와 만나는 것도 저는 괘념치 않겠다"며 윤 대통령과 야당과의 소통에 힘을 실었다. 하지만, 박 원내대표는 이후 입장문과 공개 회의석상 발언 등을 통해 '대통령이 하루속히 야당 대표와 먼저 만나 국가 위기의 극복 방안을 논의하는 게 순리이고 순서', '정치복원을 위해서는 하루빨리 이 대표와 만나야 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히며 사실상 거절 의사를 피력했다.

2023-05-09 14:50:42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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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스위트홈 제26회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벌' 개최

㈜오뚜기가 오는 13일 과천 서울랜드 피크닉장에서 국내 최대 요리축제인 '스위트홈 제26회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1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전년 대비 참가자 규모를 2배 늘려 총 100개팀이 열띤 요리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오뚜기상 500만원(1개팀) ▲으뜸상 200만원(2개팀) ▲사랑상 100만원(3개팀) 등 총 1200만원 상당의 전자제품 교환권이 주어지며, 올해 신설된 ▲특별상 20만원(5개팀) 수상자에게는 총 100만원 상당의 오뚜기몰 쿠폰을 제공한다. 여기에 300만원 상당의 홍콩여행 상품권이 걸린 행운권 추첨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특히,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랜드를 찾은 일반 방문객들도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각종 부대행사를 마련해 눈길을 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뿌셔뿌셔, 저칼로리 드레싱, 아이스티 등 오뚜기 제품을 시식할 수 있는 '브랜드 경험존' ▲순후추 떡볶이, 피자·치킨 등을 맛볼 수 있는 '푸드트럭' ▲옐로우즈(Yellows) 윷놀이, OTTOGI YELLOW 페인팅 등을 즐길 수 있는 '이벤트존' ▲옐로우즈(Yellows) 애드벌룬으로 꾸며진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제1회 오뚜기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OIF)' 수상작도 만나볼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올해로 26회째를 맞은 '스위트홈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된 가족들이 참가해 특별한 요리 경연을 펼칠 예정"이라며, "스위트홈의 가치를 널리 전파하기 위해 서울랜드 일반 방문객들도 즐길 수 있는 개방형 행사로 진행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5-09 14:47:4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