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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도서관, ‘논리적 사고 UP 저자 북콘서트’ 진행

사진/춘해보건대학교

춘해보건대학교 도서관은 11일 오후 3시부터 명덕관 아트홀에서 2023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논리적 사고 UP 저자 북콘서트'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제법 안온한 날들', '차라리 재미라도 없든가', '만약은 없다' 등을 쓴 남궁인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초빙해 진행됐다. 남궁인 전문의는 이대목동병원 임상조교수로 재직하면서 저술 활동뿐만 아니라 MBC 일타강사, EBS 세계테마기행 등 방송에도 출연하고 일간지 칼럼을 쓰기도 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북콘서트는 앞으로 보건 의료 분야로 취업하게 될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남 전문의는 응급의학과 의사로 재직하면서 겪은 경험과 삶에 대해 강의하고 방송 출연과 세계 여러 나라들을 여행하면서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북콘서트를 진행했다.

 

특히 이른바 '정인이 사건' 신고를 하게 된 응급의학과 의사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도가 높아 질문도 쏟아졌다.

 

북콘서트에 참여한 간호학과 박현서 학생은 "고교 시절 진로 탐구를 위한 과제를 위해 저자를 만나 인터뷰한 뒤 간호학과 진학을 결심하고 '진학하게 되면 꼭 다시 찾아뵙겠다'는 약속을 했는데 학교 행사로 만나게 돼 무척 기쁘다"는 소감을 남겼다.

 

춘해보건대 도서관은 해마다 다양한 분야의 저자를 초청해 북콘서트를 진행, 재학생들에게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고 전문 분야를 기반으로 한 융복합적 사고 함양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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