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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경남지역 과학관 공동사업 공모 최종 선정

경남 고성군은 지난 8일 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2023년 경남지역 과학관 공동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남지역 과학관 공동사업은 경남 지역의 과학관과 과학문화거점센터 연계 사업 발굴·지원을 통해 과학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당항포관광지 한반도공룡발자국화석관은 2012년 3월 개관 이후 5D 영상, 공룡알 홀로그램 등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지만 노후화된 고정 전시물이 있어 관람객들의 아쉬움을 더하고 있었다. 관광지사업소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노후화된 고정 전시물을 홀로그램 영상 콘텐츠 전시물로 교체, 홀로그램으로 영상과 교육 내용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홀로그램 영상 구간 옆에 'AR공룡퍼즐 체험존'을 조성해 홀로그램 영상 존에서 공룡에 대해 학습한 뒤 체험존에서 공룡 퍼즐을 맞추며 공룡에 대한 심화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할 계획이다. 당항포관광지는 지난 3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5억 원의 사업비로 한반도공룡발자국화석관 5D 영상 교체 등 콘텐츠 개선한 바 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관광지와 공룡엑스포를 찾는 관람객의 만족도와 재방문율을 높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이번 공모사업은 경남 8개 과학관이 도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고성군과 더불어 5개 과학관이 선정됐다.

2023-05-12 20:55: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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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LNG 연료추진선 ‘HL남부 1호’ 명명식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은 12일 오후 전남 영암군 현대삼호중공업 영암조선소에서 LNG 연료추진 선박 도입에 따른 명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을 비롯해 서명득 에이치라인해운 대표이사, 신현대 현대삼호중공업 사장 등 업계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명명식을 시행한 친환경 선박은 'HL 남부 1호'로 ESG 경영을 최상의 가치로 한 남부발전의 사명과 발전사 최초 LNG 연료추진 선박 도입의 의의를 담아 이름 지었다. LNG 연료추진선은 선박 연료를 유류에서 LNG로 전환해 유류 사용 대비 이산화탄소 30%, 질소산화물 85% 및 황산화물과 미세먼지의 경우 각각 99% 등 오염물질 배출을 대폭 저감한 친환경 선박이다. HL 남부 1호는 2021년 7월 산업통상자원부, 남부발전, 에이치라인해운, 한국조선해양 등 민·관·공이 탄소중립 실현과 국내 조선산업 활력 제고를 위해 머리를 맞댄 '친환경 선박 도입 협약'의 결실이다. 남부발전은 그동안 총 2척에 대한 투자비 ,757억원(남부발전 144억 투자, 정부 보조금 21억)을 선사와 분담해 27개의 지역 업체 및 364개의 일자리를 창출 효과와 함께 조선 기자재의 국산화율을 97% 달성하며 국내 조선 산업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기여했다. 남부발전 이승우 사장은 명명식에서 "발전 공기업 최초 LNG 연료 추진선 도입으로 본업인 안정적 전력 생산을 넘어 공급망까지 탄소 중립을 확장하는 효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탄소 중립을 위해 민·관·공의 경계를 넘는 협력을 확대,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앞으로 10년간 남부발전의 발전용 연료 수송에 투입될 LNG 연료추진선 HL 남부 1호에 이어, 오는 9월 남부발전은 LNG 연료추진선 'HL 남부 2호' 투입을 앞두고 있다.

2023-05-12 20:54: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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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고향사랑기부제 인증 챌린지 동참

진병영 함양군수가 12일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안착과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한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에 동참했다. 고향사랑기부제 인증 챌린지는 올해 전국적으로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의 홍보와 건전한 기부 문화 정착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법'을 대표 발의한 한병도 국회의원이 시작한 챌린지다.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기부 인증자로 지명된 사람이 소감과 인증 사진을 올리고 다음 기부 인증자를 추천하는 방식이다. 함양군 우호도시인 부산 해운대구의 김성수 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한 진병영 군수는 자매 우호도시인 부산 해운대구를 비롯해 거제시, 광주 광산구, 대전 서구, 영광군, 창원시, 통영시 등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고, 다음 주자로 천영기 통영시장을 지명했다. 진병영 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확산을 위한 인증 챌린지에 기쁜 마음으로 동참하게 됐다"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 지역 균형 발전과 지방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고향사랑e음 시스템을 이용하거나, 농협은행을 방문해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하면 기부자에게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 한도에서 답례품의 혜택을 주는 제도다. 기부금으로 조성된 기금은 주민 복리증진에 필요한 사업에 쓰인다.

2023-05-12 20:54: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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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안전공단, 폐배터리 자원순환사업 본격화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승강기에서 발생되는 폐배터리를 수거해 환경 오염을 예방하고 자원을 재생하는 '승강기 폐배터리 자원순환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승강기에서 발생되는 폐배터리는 그동안 적절한 폐기 절차 없이 승강기 피트 등에 방치돼 왔다. 이에 따라 승강기안전공단은 환경 오염을 막고 자원을 재생하는 등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3월 28일 한국환경공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폐배터리 수거사업을 전개했다. 승강기안전공단 경기강원지역본부를 중심으로 관할 7개지사와 17개 유지 관리업체가 동참해 수거한 폐배터리는 한 달 만에 850여개에 무게는 1.3톤에 달했으며, 전문 업체에 전달했다. 수거된 폐배터리는 전문 업체에서 축전지에서 납을 정제해 배터리 원재료로 재활용하고, 유해 물질은 적절하게 폐기 처리된다. 한편 승강기안전공단은 한국환경공단과 협업 체계를 구축해 승강기용 폐배터리 수거사업을 전국 지역사무소로 확대, 환경 오염과 자원순환을 위한 공공기관의 성공적인 ESG 경영 실천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승강기안전공단 이창용 경기강원지역본부장은 "승강기에서 발생하는 폐배터리를 수거해 적절하게 처리함으로써 환경 오염 예방 등 ESG 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2 20:53: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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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제2회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자격검정 시행

울산항만공사는 오는 6월 24일 전국 6개 권역에서'제2회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자격검정'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는 해상물류지식과 ICT지식을 겸비한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해양수산부의 국고보조금사업(실무형 해상물류 일자리 지원사업, 울산항만공사 수행)으로 추진된 민간자격 등록제도다. 접수는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자격검정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응시료는 3만원이다. 자격검정은 해상물류 분야 2과목(국제물류거래, 해운물류론)과 ICT 분야 2과목(ICT요소기술개론, 스마트해상물류기술개론), 법규 1과목(해상물류·정보통신 법규)인 총 5개의 과목으로 구성돼 있다. 100문항에 대해 평균 60점 이상, 과목별 40점 이상을 합격 기준으로 한다. 울산항만공사는 자격증 취득 지원을 위해 교육부 소관 KOCW(무료강의서비스)에 '2023년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교육과정'을 개설했으며, 자격검정 누리집에 교재를 무료로 제공해 대국민 참여 기회를 넓혔다. 또 공사는 자격제도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취득 혜택을 마련할 계획으로, 다른 항만공사·공공기관 대상으로 취업 시 가산점 제공 방안 마련을 위해 해양수산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울산항만공사 김재균 사장은 "4차 산업 혁명 기술의 발전과 함께 항만의 스마트화가 가속되는 상황에서 해상물류 산업계에 ICT 전문가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를 통해 산업계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이번 자격제도가 우대 받을 수 있도록 자격제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2 20:53: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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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동물복지형 녹색축산농장 조성 추진

해남군은 가축전염병 발생을 최소화하고, 가축 생태에 적합한 사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동물복지형 녹색축산농장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물복지형 녹색축산농장 지정 신청은 상시 가능하며, 희망농가가 신청서를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군에서 검토를 거쳐 도에 접수하고, 도에서는 서류심사 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평가항목에 따라 농장 현장심사를 실시해 적합한 경우 지정서를 교부하게 된다. 신청대상은 소, 돼지, 닭, 오리, 흑염소 사육농가로, 친환경축산물인증, HACCP 인증,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중 1가지 이상을 받은 농가다. 평가 항목은 4개 분야 22개 항목으로, 가축관리, 환경보전, 경관조화, 기록관리 등이 있다. 녹색축산농장으로 지정 받은 농가에는 연간 100만원의 농장 운영자금을 지원하고, 축산사업 평가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혜택이 주어진다. 해남군에는 친환경축산물인증 88호, HACCP 인증 55호,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106호가 지정돼 있다. 동물복지형 녹색축산농장은 30여개소가 지정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많은 농가들이 동물복지형 녹색축산농장으로 지정받아 가축사육환경 개선과 위생적인 사양관리로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5-12 20:53:0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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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전라남도 체육대회 ‘성화 채화’로 대장정 돌입

200만 전남도민이 화합하는 「제62회 전라남도 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5월 11일 오전 9시 완도군 장도 청해진 유적지에서 채화됐다. 완도군은 설군(1896년) 이래 처음으로 군에서 개최되는 제62회 전라남도 체육대회는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채화된 성화는 주 선녀에서 신우철 완도군수(초헌관), 허궁희 완도군의장(아헌관), 김정선 완도군교육장(종헌관)을 거쳐 최초 성화 주자인 최경철 완도군체육회장에 의해 성화 봉송 차량인 종화차로 옮겨져 261.4km 구간에서 주자, 차량, 선박 봉송이 진행된다. 성화 봉송은 차량 봉송과 주자 봉송, 선박 봉송으로 나눠 진행되며 주자 봉송은 주주자 1명, 부주자 1명, 호위 주자 8명 등 주자 10명을 1개 조로 편성해 12개 읍면을 순회한 후 5월 11일 오후 5시 30분 완도군청 앞 광장에서 안치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후 대회 개회식 날인 5월 12일 오후 4시 30분쯤 군청 앞 광장에서 성화 출발식을 갖고, 완도군 공설운동장에서 완도를 빛낸 선수 4인에 의해 최종 봉송 및 점화가 이뤄진다. 제62회 전라남도 체육대회는 '청정바다 완도에서 화합하는 전남체전'이란 구호 아래 완도군 공설운동장 및 종목별 경기장에서 도내 22개 시·군 선수 및 임원 7천2백여 명이 총 24개 종목(정식 22개, 시범 1개, 전시 1개)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다.

2023-05-12 20:52:24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