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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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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MOS, 창녕 교동·송현동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권고’

창녕군은 지난 11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심사·자문 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이코모스·ICOMOS)가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이 포함된 가야고분군(Gaya Tumuli)에 대해 '등재권고' 판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6번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될 가능성이 커졌다. 이코모스는 각국이 신청한 유산을 조사한 뒤 등재권고, 보류, 반려, 등재불가 4가지 권고안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와 당사국에 전달한다. 역대 우리나라 세계유산 등재 추진 결과를 보면 등재권고 판단 시 이변이 없는 한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됐다. 가야고분군 등재 확정은 9월 사우디아라비아(의장국)에서 개최되는 제45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은 5~6세기 가야연맹을 구성했던 비화가야를 대표하는 고분군이다. 묘제와 부장품을 통해 신라와 교섭했던 가야 정치체의 모습을 잘 보여줘 세계유산에 등재되는 7개의 가야고분 가운데 하나로 선정됐다.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은 현재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꾸준한 조사와 관리를 해오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최종 등재를 위해 마지막까지 노력을 할 것"이라며 "가야고분군이 세계문화유산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기 위해 군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5-12 18:05: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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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 '2023 GSEF 다카르 포럼'서 안성시 우수 정책사례 소개

김보라 안성시장은 5월 1일부터~6일까지 세네갈 다카르에서 열린 '2023 국제사회적경제협의체(GSEF) 다카르 포럼'에 참여하여 안성시의 우수정책사례를 소개했다. 김 시장은 올해 국제사회적경제포럼(GSEF)의 개최도시인 세네갈 다카르시 바르델레미 디아스 시장의 초대를 받아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회원 지자체로 구성된 한국대표단의 일원으로 포럼에 참석했다. 이번 다카르 포럼은 전 세계 600여 도시에서 중앙정부 관계자, 시장 등 지방정부 단체장과 관계자, 사회적 경제 기업가와 국제기구 관계자 등 약 4,000여 명이 참여하여 7개의 핵심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포럼과 함께 최근 사회연대경제에서 중요한 주체로 등장하고 있는 청년, 여성을 대상으로 청년포럼, 여성포럼을 사전포럼으로 개최하는 등 다양한 세션에서 활발한 토론이 있었다. 특히 이번 포럼은 지난 4월 18일 UN총회에서 결의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결의안 통과 이후 처음으로 열린 사회적 경제 분야의 국제행사로,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도 개막식에 참석하여 사회연대경제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시장은 세네갈 흑인문명 박물관에서 국제기구 관계자, 지방정부 단체장, 사회적 경제 전문가 등을 초대하여 진행한 여성포럼 '여성의 권한강화와 지속가능한 공공정책 고위정책 세션'에 패널로 참여했다. 김 시장은 이 자리에서 오랜 사회적 경제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사회연대경제의 발전 방향과 안성시 사회적 경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세계적인 사회적 경제 네트워크 조직인 캐나다 샹티에의 대표 베아트리스 알랭이 사회를 맡고 김 시장과 주 세네갈 유럽연합 대사, 북아프리카 시장연합 부회장인 모로코 아르바우아 시장, 주 세네갈 오스트리아 대사 등이 패널로 참석한 해당 세션에서는 UN이 사회연대경제 결의안을 채택한 의미를 되새기며 사회적 경제 발전에 있어 여성 역할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김 시장은 발표에서 "사회적 경제 정책은 다른 정책들과 우선순위를 놓고 경쟁하는 주제가 아니라, 실천을 통해 다른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유효한 수단이자 전략"이라고 말하고, "지역이 당면한 문제에 대해 구체적인 사회적 경제 활동이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다"고 말해 패널과 청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 시장은 세션 참여뿐만 아니라 다카르시 바르델레미 디아스 시장, 국제사회적경제협의체(GSEF) 의장인 프랑스 보르도시 피에르 위르믹 시장, 스페인 빌바오시 대표단 등과의 개별면담을 가지는 등 여러 도시정부 수장 및 국제기구 관계자들과 활발하게 교류하고, 향후 사회적 경제 분야에서 안성시와의 교류 및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국제사회적경제협의체(Global Social and Solidarity Economy Forum)는 사회적 경제 조직과 지방정부 간의 국제적인 연대를 통해 지역문제 해결과 사회경제 발전을 도모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로, 2013년 시작하여 서울시가 초대 의장도시로 활동했다. 2021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 이어 올해는 세네갈 다카르 시에서 개최됐다.

2023-05-12 18:04: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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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제61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출전 결단식 개최

목포시체육회가 12일 목포국제축구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제61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2백만 전남도민 화합의 대축제인 전라남도체육대회는 올해 '청정바다 완도에서 화합하는 전남체전'이라는 슬로건으로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완도 공설운동장 등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목포시 선수단은 올해 대회에 육상, 축구, 복싱 등 22개 정식종목, 족구 1개 시범종목, 게이트볼 1개 전시종목 등 총 24개 종목에 선수단 349명(선수247명 임원 85명)이 참가한다. 이날 결단식에는 박홍률 목포시장, 김성대 체육회장, 목포시의원을 비롯한 많은 내빈과 임원 선수 등 150여명이 참석해 전라남도체육대회의 선전을 다졌다. 시는 이번 전남 체전이 오늘 10월과 11월 목포가 주개최지가 되어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열리는 만큼 전 국체전의 성공개최에 대한 응원은 물론 목포 선수들의 실력과 기량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선수단 여러분이 자신감을 가지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충분히 발휘한다면 반드시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확신한다"며 "목포시민을 대표하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최선을 다해 멋진 경기를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5-12 17:24:1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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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3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오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표본 가구로 선정된 가구원 중 만 19세 이상 성인 900여 명을 대상으로 2023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지역사회 건강실태조사)에 근거하여,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에 필요한 건강통계 산출과 지역보건사업의 성과를 평가할 수 있는 기초자료 생산을 위해 질병관리청, 화순군,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함께 수행하는 국가승인 통계 조사다. 코로나19 등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조사원은 코로나19 사전 검사,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일일 건강 상태를 철저히 확인하고 개인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한다. 보건소 조사원이 조사 가구를 방문하여 태블릿 PC 전자조사표를 이용한 1대1 면접 조사로 진행되며, 조사항목은 ▲건강행태(흡연, 음주, 안전의식, 신체활동, 식생활 등) ▲만성질환 이환(고혈압, 당뇨병 등) ▲사고 및 중독 ▲삶의 질 ▲의료 이용 등 17개 영역 145개 문항이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상품권)도 제공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조사 자료는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및 평가의 기준이 될 중요한 자료로 사용되는 만큼 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가구는 조사원이 방문했을 때 조사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5-12 17:23:59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