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병영 함양군수가 12일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안착과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한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에 동참했다.
고향사랑기부제 인증 챌린지는 올해 전국적으로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의 홍보와 건전한 기부 문화 정착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법'을 대표 발의한 한병도 국회의원이 시작한 챌린지다.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기부 인증자로 지명된 사람이 소감과 인증 사진을 올리고 다음 기부 인증자를 추천하는 방식이다.
함양군 우호도시인 부산 해운대구의 김성수 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한 진병영 군수는 자매 우호도시인 부산 해운대구를 비롯해 거제시, 광주 광산구, 대전 서구, 영광군, 창원시, 통영시 등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고, 다음 주자로 천영기 통영시장을 지명했다.
진병영 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확산을 위한 인증 챌린지에 기쁜 마음으로 동참하게 됐다"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 지역 균형 발전과 지방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고향사랑e음 시스템을 이용하거나, 농협은행을 방문해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하면 기부자에게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 한도에서 답례품의 혜택을 주는 제도다. 기부금으로 조성된 기금은 주민 복리증진에 필요한 사업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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