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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4차 산업혁명 특별도시 성남… 멋진 경기 펼쳐 주길 기원”

신상진 성남시장은 11일 오후 성남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69회 경기도체육대회 2023 성남'개회식에 참석해 환영사에서 "시 승격 5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에 제69회 경기도체육대회가 성남에서 열린다는 것에 대해 진심으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성남시민 여러분께서 땀 흘리고 노력해주신 덕분에 성남시가 4차 산업혁명 특별도시로 자리매김하고 대한민국의 글로벌 경쟁력을 앞장서서 이끄는 명품 도시가 되었다"며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그러면서 "선수단 여러분, 3일간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주시고 부상 없이 시 승격 50주년을 맞이하는 성남시에서 멋진 경기 펼쳐주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18년 만에 개최하는 '제69회 경기도체육대회 2023 성남'이 개회식을 시작으로 13일까지 사흘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는 '더 나은 경기, 성남에서 희망을' 슬로건으로 도내 31개 시군에서 7486명의 선수가 참가해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등 25개 종목에서 열전을 펼친다. 한편, 성남시는 이번 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5개 전 종목에 총 478명(선수 338명, 임원 140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2023-05-12 20:52:12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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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올해 183ha 조림사업 실시

해남군은 산림자원 확충 및 목재의 안정적 자급 기반을 조성하고, 미세먼지 등 기후변화에 대응한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기 위한 조림사업을 역점 실시한다. 군은 올해 국도비 등 26억 8,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산림 183ha에 편백, 백합, 상수리 등 총 30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하는 조림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탄소중립을 위한 생장이 우수한 수종의 경제림 집중 육성과 산림의 공익기능 회복 및 증진, 특색있는 산림자원의 지역 브랜드화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조림사업은 목재 공급 및 단기소득을 위한 경제림 65ha, 지역특화자원 육성을 위한 지역특화조림 102ha, 경관조성 및 산림재해 방지를 위한 큰나무조림 8ha 등이 추진된다. 특히 단기 소득 창출이 가능한 특용자원 조림으로 황산면 원호지구 등 11개 지구에 42ha 규모의 황칠특화림 및 견과류 웰빙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흑석산 자연휴양림이 소재한 흑석산에는 철쭉숲 20ha를 조성한다. 황칠특화림은 오랜 전통을 가진 해남 황칠나무의 산업화 기반구축을 위해 공모사업을 통해 2016년부터 현재까지 약 507여ha를 식재하는 등 황칠나무 재배를 규모화해 연중 공급체계를 갖추어 나가고 있다. 이외에도 2050 탄소중립 추진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미세먼지 저감 등 공익기능 발휘를 목적의 탄소저감조림 5ha, 산불예방 및 대형산불의 확산 방지를 위한 내화수림대조성 3ha 등을 조성한다. 탄소흡수율이 높은 백합나무, 상수리나무 등을 식재하여 탄소흡수원을 대폭 확충할 예정으로 속성수인 백합나무는 제재목 수확과 톱밥 부산물 등으로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바이오매스로 활용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산림자원 확충을 통한 경제적, 공익적 가치 실현에 대한 관심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민선8기 200만그루 나무심기를 역점 추진하고 있다"며"나무심기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흡수원 확충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지속적인 산림경영을 통해 2050 탄소중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5-12 20:51:2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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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전국 최대 수산종합지원단지 준공…수산업 도약 본격화

목포시는 지난 11일 열린 서남권 수산종합지원단지의 준공식과 어업인의 안전과 만선을 기원하는 풍어제를 함께하고 본격적인 수산업 도약을 예고했다. 목포수협이 개최한 이날 행사에는 박홍률 목포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원이 국회의원, 최용석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 문차복 목포시의회 의장, 전경선 전남도의회 부의장, 각급 기관·단체장과 어업인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서남권 수산종합지원단지는 총 10개동으로 대지면적 10만2천㎡, 연면적 2만8천㎡, 총사업비 752억원이 투입된 대규모 시설이다. 목포시와 목포수협이 해양수산부와 전남도의 지원을 받아 북항 배후부지에 생산·유통·판매·물류·지원 기능의 수산시설을 집적한 이곳은 생산에서부터 어업인 지원 기능까지 국내 최대 수산종합지원단지로서의 면모를 자랑한다. 목포 수산업의 향후 100년을 이끌 서남권 수산종합지원단지에는 수산물의 선도를 책임질 저온위판장은 물론, 어업경영을 지원할 냉동·냉장·제빙·저빙시설, 보급창고, 유류공급시설을 갖췄으며, 유통·판매를 위한 수산물 유통물류센터와 판매시설, 어업인 편의를 위한 협회사무실 등을 갖추고 있다. 목포수협은 지난해 5월 조합장실을 비롯한 일부 실·과를 이전하고 올해 잔여 업무시설을 전부 이전했다. 지난 1일 선어위판장에서 첫 위판을 개시했는데 갈치, 민어, 홍어 등 5천여 상자가 거래되었다. 이로써 시와 목포수협은 지난 86년간의 서산동 선창 시대를 뒤로하고 준공된 수산종합지원단지가 서남권의 수산업 도약을 주도할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목포시는 현재 고부가가치 수산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수산식품 수출단지조성 ▲김산업 특화단지 육성 ▲목포어묵 세계화 기반 구축 등을 추진해 수산업의 희망찬 도약을 일구어가고 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서남권 수산종합지원단지를 단초 삼아 목포시 수산업의 끝없는 도약을 통해 청년이 찾는 수산식품 도시의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5-12 20:48:5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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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농어촌민박 곡성스테이 사업자 간담회 개최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1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곡성스테이 사업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올해 곡성스테이 운영계획 안내, 곡성스테이 홈페이지 운영관리 협의, 농어촌민박의 현황과 애로사항, 향후 발전 방향 등에 대한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이 밖에도 '곡성 여기愛' 관광상품 이용객 숙박시설 연계, 민박시설 안전시설 보강, 민박 사업자의 안전관리 의무 강화 등 민박 활성화 방안과 개선사항이 함께 제시됐다. 지난해 곡성스테이 이용 인원은 2021년 대비 60% 상승한 2,100명으로 기록됐다. 곡성스테이는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감성여행 숙박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바깥 나들이에 대한 불안감이 점차 줄어들면서 오는 20일에 개최될 제13회 곡성세계장미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축제들로 인해 곡성의 농어촌민박을 찾는 소비자들의 수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에서는 이런 분위기에 힘입어 농어촌민박 곡성스테이를 적극적으로 관리해 지역 내 생활인구 확장에 노력해나갈 계획이다.'좋은사람 집에서 더 좋은 밤'이 되는 곡성스테이 민박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곡성스테이의 깨끗한 침구 관리와 친절 서비스를 통해 찾아오는 이들에게 소소한 추억과 낭만, 그리고 정을 느끼고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곡성스테이는 관광객들에게 농촌 마을의 일상적 감성을 전하기 위해 곡성읍 시내권에 조성된 민박이다. 곡성군은 농어촌민박의 선두주자로서 아낌없는 지원으로 13호점까지 문을 연 상태다.

2023-05-12 20:48: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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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목포삼학도크루즈와 해양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목포시는 12일 ㈜목포삼학도크루즈와 해양관광 활성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시청 상황실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박홍률 시장과 ㈜목포삼학도크루즈 정경오 대표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목포 해양관광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협력을 약속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관광 발전을 위한 관광사업 및 상품개발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기획 및 추진 ▲국제적 해양관광도시로의 발전을 위한 해양관광 활성화방안 모색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 역량 교류 및 시설물 활용 협력 ▲관광객 유치 및 취약계층 지원 등을 위한 할인혜택 제공 등 다방면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목포시와 ㈜목포삼학도크루즈는 관광거점도시 및 해양관광도시 위상에 걸맞는 야간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크루즈산업 발전 모색, 할인혜택 제공 등 관광객 유치 및 해양관광 활성화에 뜻을 같이 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우리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적극 나서준 목포삼학도크루즈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양 기관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목포의 관광 경쟁력을 더욱 높임으로써 2천만 관광시대를 넘어, 국제적 해양관광도시로 도약하는 밑거름이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12 20:48:0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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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초등학생 안심 '아침틈새돌봄' 운영

오산시가 맞벌이가정의 출근으로 아침 일찍 등교하여 혼자 교실에 있는 초등학생을 안심하고 돌봐주는 '아침틈새돌봄'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초등학생 자녀를 둔 맞벌이, 한부모가정 등을 대상으로 학교 유휴 공간인 도서관 및 유휴 교실을 활용해 2019년부터 아침을 이용한 틈새 돌봄을 제공해 왔다. 그러다 지난 2021년 학교돌봄터 사업이 시작되면서 교실 리모델링을 통해 돌봄 전용 공간을 마련되자 시는 학교 돌봄터 교실을 공유하여 운영하고 있다. 현재 오산시 고현초, 원당초, 세미초 3개 학교에서 아침돌봄을 운영 중으로 각 학교마다 정원은 20명이다. 마을돌봄강사가 오전 7시부터 등교시간인 9시까지 아이들을 돌본다. 아이들이 학급으로 가기 전 숙제나 준비물 확인, 정서적 안정감을 위한 미술·음악 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운영을 시작한 아침틈새돌봄은 현재까지 맞벌이 가정의 열렬한 호응을 얻고 있다. 아침 틈새돌봄을 신청한 보호자는"1학년인 아이가 아침 일찍 등교를 하게되어 걱정이 컸는데, 아침돌봄 덕분에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한 것 같아 마음이 놓인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아침틈새돌봄이 필요한 자녀를 둔 보호자는 시청 아동청소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3-05-12 20:47: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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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전국 요리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무안연꽃축제 기간 중 7월 22일 개최하는 「제15회 황토골 무안 전국 요리 경연대회」 참가자를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무안의 항공 특화 산업단지 조성을 앞둔 시점에서 국제공항의 위상과 무안을 세계에 알리고자, 무안특산물을 이용한 독창적이고 상품성 있는 음식 발굴을 위한 기내식 요리 경연으로, 주제는 '세계를 잇는 무안의 맛!'이다. 참가 자격은 요리에 자신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레시피를 포함한 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서류심사(7월 7일 합격자 무안군 홈페이지 공고 및 개별 통보)를 거쳐 선발된 20팀은 7월 22일 연꽃축제장 주 무대에서 본선 경연을 치르게 된다. 시상에서 대상 1팀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최우수상 2팀은 전남도지사상, 그리고 우수상 2팀과 장려상 15팀은 무안군수상을 받는다. 김산 무안군수는 "이번 전국 요리 경연대회를 통해 우리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과 무안국제공항을 동북아 허브공항으로 세계에 알리고 음식관광 시대를 맞이하여 세계로 뻗어가는 무안의 맛을 국제사회에 알릴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신청 방법은 무안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대회 요강을 확인하고 참가 서식을 다운 받아 작성한 후 방문, 우편, 전자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농촌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5-12 18:06:17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