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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2023 신보혁신 국민생각 공모’

신용보증기금은 국민의 기대와 요구를 반영한 기관의 혁신 방향을 모색하고 적극적인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3 신보혁신 국민생각 공모'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공모 기간은 내달 11일까지이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 주제는 정부 혁신 방향과 신보 비전체계를 반영한 ▲기업 종합지원기관 신보 ▲민간 혁신성장 뒷받침 및 미래 위기 선제 대응 ▲고객·국민과 더 가까이 ▲민·관 협력 생태계 조성의 4개 부문 총 9개 주제로 구분되며 참가자는 이 중 1개 주제를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신보는 시민 참여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명(팀), 우수상 1명(팀), 장려상 3명(팀)의 수상자를 선정하고 소정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공모 아이디어 중 일부는 '신보혁신 추진계획'에 반영되며 특히 올해는 우수 아이디어의 사업화 단계에서 제안자와의 쌍방향 소통을 통해 신보 혁신에 대한 국민의 체감도를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신보 관계자는 "경제 회복과 복합 위기 극복을 선도하는 기업 종합 지원기관으로서 신보가 나아갈 방향과 역할에 대해 지혜를 모아보고자 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5-15 11:18:5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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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월, 10대 건설사 분양 작년의 절반이하

지난 1∼4월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의 민영아파트(민간분양+민간임대) 분양 실적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건설사는 계획 물량 대비 절반에도 못미쳤다. 공사비 상승과 금리 인상, 미분양 리스크 등이 맞물려 분양 일정 연기가 잇따르고 있어서다. 1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의 전국 분양 및 분양계획 민영아파트는 전체 342곳, 27만8958가구 가운데 125곳, 14만6382가구다. 올해 전체 공급물량의 절반 이상이다. 그러나 연초 예정 분양일정이 시장 분위기, 규제 완화 시점 등에 따라 줄줄이 연기되면서 올 4월까지 분양실적은 계획물량 5만4687가구 대비 71% 감소한 1만5949가구에 그쳤다. 특히 지방에서의 분양 축소가 두드러졌다. 지난 10일 기준 올 1~4월까지 10대 건설사의 민영아파트 분양실적은 권역별로 수도권은 1만302가구, 지방이 5647가구다. 지난해 12월 조사한 계획물량에 비해 수도권은 61%(2만6747가구→1만302가구), 지방은 80%(2만7940가구→5647가구)나 실적이 감소했다. 경기 침체, 미분양 리스크로 주택공급이 위축된 반면 부동산 규제 완화 이후 3월 들어 전국 미분양 물량이 소폭 줄었다(-4.4%, 2월 7만5438가구→3월 7만2104가구). 하지만 청약수요가 일부 유망 지역 및 단지에만 쏠리는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따라서 분양가, 브랜드 및 규모 등을 고려한 선별청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대형 건설사도 아파트 공급을 줄이고 있어 청약시장 분위기 개선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3-05-15 11:15:50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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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확실한 회복을 위해 후속치료 필요...중요 사안 직접 챙길 것

포항시는 얼마 전 수술한 지병에 대한 예방적 차원의 후속 치료를 앞두고 있는 이강덕 시장이 시민 행복을 위해 흔들림 없는 시정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전립선암 수술 후 회복 중 예방적 차원의 추가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확실한 회복을 위해 5월 15일부터 약 한 달간 후속 치료에 들어간다. 시는 이 기간 동안 업무 대행 체제에 따라 한치의 행정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는 시정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 시장은 최근 후속 치료를 앞두고 가진 간부회의에서 올 한해는 엘니뇨 현상 등 기상이변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하천 준설, 제방복구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함께 현장 대응 훈련을 실시하는 등 시민 안전을 위한 재난 대비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가장 중요한 혁신적인 기술력을 가진 기업 유치를 위한 인프라 확보와 6월 최종 지정 발표를 앞두고 있는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차전지 특화단지와 관련, 이 시장은 17일 서울에서 열리는 각 지자체의 유치 계획 전략 발표회에 참석해 특화단지 최적지인 포항이 지정되어야 할 당위성을 강조하는 등 지역 핵심 현안을 직접 챙길 예정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많은 분들의 격려와 응원 덕분에 건강이 많이 회복되었지만, 확실한 회복을 위해 예방적 차원의 후속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잠시 자리를 비우게 되어 시민들께 송구하다"면서, "치료기간 동안에도 중요 사안은 직접 챙기는 등 한 치의 행정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헌신과 열정으로 시민들께 봉사하는 것이 저의 소임인 만큼 치료를 잘 마치고 건강한 몸으로 복귀해 50만 시민들을 위해 더욱 시정에 매진하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2023-05-15 11:15:3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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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벤처 창업의 요람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구축 박차

최근 정부가 '그린바이오'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을 내세운 가운데, 포항시가 그린바이오 산업을 지역의 미래 먹거리로 키우겠다는 목표로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지난 5월 14일 밝혔다.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는 그린바이오에 특화된 연구·장비·공간과 창업보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그린바이오 벤처 육성 전문시설로, 포항시는 지난해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사업은 2022년부터 2029년까지 총 350억 원(국비 161, 지방비 189)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으로 ▲벤처 지원시설 ▲연구·실험시설 ▲운영지원시설이 설치된 건물 1동을 포함해 약 1만 3000㎡ 규모로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조성될 계획이다. 시는 지난 4월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조성사업' 건축 설계 제안 공모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 설계용역계약을 체결해 올해 말까지 설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2024년 상반기부터 착공에 들어가 2025년 준공할 예정이며, 그린바이오 벤처기업들의 수요에 맞는 내부 시설 및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그린바이오 산업은 농업 생명 자원에 생명공학 기술 등을 적용, 농업 및 전·후방산업 전반에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신산업으로서, 주요 분야로는 종자, 동물용 의약품, 미생물, 곤충, 천연물, 식품 소재 등을 포괄한다. 세계 그린바이오 시장은 지난 2020년 기준 약 1조 2000억 달러(약 1600조 원) 규모로 연평균 6.7%의 빠른 성장세가 전망되나, 국내 시장은 2020년 기준 5조 4000억 원으로 세계시장 대비 0.3% 수준에 그치고 있다. 이에 정부는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신소재 등을 개발하는 '그린바이오' 분야의 산업 규모를 2027년까지 10조 원 규모로 키운다는 계획을 담은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전략' 등을 발표하고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포항시도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지난 4월 국내 유망 그린바이오 벤처기업 육성의 하나로 포항테크노파크와 ㈜진셀바이오텍, ㈜씨위드가 그린바이오 및 배양육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진셀바이오텍(대표이사 권태호)은 단백질 기반의 생물의약품 및 소재를 전문적으로 개발·생산해온 기업으로, 지난해부터 배양육 전용 성장인자 등 소재 개발에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신규 사업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씨위드(대표이사 이희재)는 한우 세포를 활용해 한우 배양육을 개발하고 있는 스타트업기업으로, 특히 자체 개발한 해조류 기반의 세포배양 지지체 기술 및 무혈청 배지 기술은 가격 경쟁력과 환경 이슈에 적극 대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그린백신실증지원센터 입주기업인 ㈜진셀바이오텍과 ㈜씨위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씨위드는 그린백신실증지원센터 내 오픈이노베이션센터를 개소해 ㈜진셀바이오텍 등 그린바이오 기업과 배양육 소재 개발,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준공 이후에도 그린바이오 산업 활성화를 위해 협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은 그린바이오 벤처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지역 강점을 활용한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조성으로 그린바이오 벤처 발굴·유치를 통한 신 혁신성장 동력을 창출해 지속 가능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23-05-15 11:15:0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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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 무안학생자치역량강화 캠프 실시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치)은 5월 12일(금)부터 1박 2일 동안 전라남도여성가족재단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회 대표를 대상으로 학생주도성을 키우는 프로젝트 학생자치 역량강화 캠프를 실시하였다. 이번 캠프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지구를 구하는 9가지 실천행동'선포식으로 시작하여 영산강 주변과 남악 일대에서 생태환경보전 플로깅을 하며 각 학교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이후 사례로 보는 프로젝트 학생 자치 이해, 학생주도 프로젝트 디자인, 소통과 협업의 민주적인 학생회 만들기를 통해 학생자치 역량을 기르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였다. 다음날은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며 민주주의의 의미를 새기고 나아가 인권과 평화의식을 추구하는 세계시민으로서의 태도를 실천하였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은"학생회의 주체가 되어 학생자치회를 운영하고 어려움을 해결해나가는 방안을 배웠다. 다른 학교 학생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각자 학교의 활동들을 공유하는 아주 유익하고 의미있는 활동이었다. 앞으로도 그리고 후배들에게도 이런 캠프가 지속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하였다. 김선치 교육장은"학생자치회 대표들이 각자의 학교에서 주도성을 발휘해서 실천하고, 무안의 모든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자치회 대표들이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의 역량을 키워갈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무안교육지원청은 무안학생연합회 중심으로 지역 사회, 학교, 세계의 다양한 문제를 학생들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하고 정책으로 제안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2023-05-15 11:14:4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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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친환경 식물영양센터 조성 사업 ‘순항 중’

경주시는 지난 5월 14일 시가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식물영양센터' 조성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농가소득증대와 농업미생물 생산·공급체계 구축이 주된 목적이다. 2022년도 환경부 주관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본격화됐다. '친환경 식물영양센터'은 신농업혁신타운 조성공사가 한창인 경주 내남면 상신리 일원에 건립되며, 완공은 오는 10월이다. 지상 1층에 연면적 829.92㎡ 규모로 친환경 식물영양액 '가바아미노산'과 농업용 미생물 생산을 위한 시설이 들어선다. 친환경식물영양센터가 본격 가동하면 연간 생산능력은 가바아미노산 120톤, 농업미생물 150톤이 될 전망이다. 가바아미노산은 대두콩에서 추출한 친환경 배양액으로 시가 2008년 제조방법 특허등록 후 이듬해 활용농법 상품등록까지 마친 제품이다. 이를 활용한 농법으로 생산된 농산물에 대해 'GABA'라는 이름의 브랜드로 생산·유통될 전국적 인지도를 얻은 바 있다. 농업용미생물은 토양환경개선 및 작물생육증진과 축사 냄새 저감, 악취 해소 등에 활용되고 있다. 경주시는 친환경 식물영양센터 조성사업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 및 환경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본격적으로 보급되는 2024년부터는 토양 및 축사 환경개선 뿐 아니라 화학비료 및 항생제 사용량 감소 등 더욱 더 많은 기대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농업 미생물 보급을 확대해 친환경 농산물 및 안전 먹거리 생산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가 스마트농업 실현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농업혁신타운' 조성사업은 기반시설 기준 공정률 89%로 올해 하반기 완공 예정이다.

2023-05-15 11:11:4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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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미국 식탁 오르는 '포항 미가면 쌀국수'

포항시는 지난 5월 11일 북구 죽장면 소재 ㈜포항웰빙푸드에서 포항 '미가면 쌀국수'의 상차식을 진행하고, 미국 시장 대량 수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선적된 쌀국수는 4만 2800개, 20피트 컨테이너 4대 분량으로, 북미 한인 최대 시장인 H-mart(미국, 캐나다 전역에 110개 대형마트 보유)를 통해 미국 시장에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미국 수출 성사를 위해 포항시는 해외 홍보 및 판촉, 수출상담회 등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과 다양한 수출지원 정책을 펼쳤으며, ㈜포항웰빙푸드의 수출용 제품개발 및 판촉 노력 결과 지난 4월 경북통상(주)을 통해 H-mart와 12만 8400개의 쌀국수 대량 수출계약의 쾌거를 이뤘다. ㈜포항웰빙푸드 '미가면 쌀국수'는 멸치, 해물, 사골, 김치 4가지 맛으로 구성돼 있으며, 기름에 튀기지 않아 개운하고 건강한 맛으로 미국 교포들뿐만 아니라 현지인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고 기름에 튀긴 면보다 40% 정도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유욱재 포항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쌀 소비 촉진을 위한 국내 판매 확대뿐만 아니라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바이어초청, 홍보 및 판촉, 수출 상담 등 다양한 마케팅 사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웰빙푸드는 지난 2021년 5월에 죽장면 현내리에 연간 300만 개를 생산할 수 있는 쌀국수 가공공장을 준공해 HACCP 및 FDA 인증을 받고 우수한 품질의 쌀국수를 생산하고 있다.

2023-05-15 11:11:34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