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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얼라이언스, SK텔링크·한국알콘과 결식우려아동 기초생필품 포장 봉사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가 통신 서비스 기업 SK텔링크, 글로벌 안과 전문기업 한국알콘과 함께 결식우려아동을 위한 '기초 생필품 포장 자원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행복얼라이언스는 결식우려아동이 식사뿐 아니라 생활 전반에 있어 도움이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해 기초 생필품 패키지를 함께 지원하고 있다. 패키지에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일상을 위해 행복얼라이언스 멤버 기업들이 기부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지난 4월에는 멤버 기업인 대상웰라이프, SK렌터카, SK브로드밴드, SK바이오팜이 차례로 포장 자원봉사를 진행해 힘을 더했다. 이번 5월 포장 자원봉사는 SK텔링크와 한국알콘의 각 본사에서 이달 16일과 18일 이틀에 걸쳐 진행됐다. 패키지 구성품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비타민, 생리대, 기초화장품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임직원이 직접 작성한 손편지를 함께 동봉했다. 특히, 한국알콘은 자원봉사뿐 아니라 마스크 현물기부로 결식우려아동 지원에 의미를 더했다. 포장된 패키지들은 6월 중 충북 등 '행복두끼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지역의 결식우려아동에게 전달된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민관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아동의 결식 문제를 해결하는 행복얼라이언스의 대표 사업이다.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본부장은 "행복얼라이언스는 향후에도 멤버사들과 협력해 결식우려아동이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 나갈 것"이라며 "이번 지원에 참여해 주신 SK텔링크와 한국알콘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3-05-23 08:48:5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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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사회공헌·내부감사’…삼육대, ESG 경영 강화

삼육대학교(총장 김일목)가 친환경 스마트팜 운영과 학생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젝트, 내부감사제도 등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에 힘을 쏟고 있다. 23일 삼육대에 따르면, 삼육대는 지난해 10월 '개교 116주년 기념식'에서 'ESG 경영전략'을 발표하고 '삼육대학교와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미래'라는 비전 아래 ▲친환경(Environment) ▲사회적 가치 실현(Social) ▲투명하고 윤리적인 책임 경영(Governance) 등 3개 영역에서 3대 전략방향과 30개 실행과제를 제시했다. ■ 친환경 학교기업 'SU-어그리', 첨단농업 교육 및 사업 전개 삼육대는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ESG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먼저 친환경(Environment) 영역에서는 학교기업 SU-AgRI(SU-어그리)를 운영하고 있다. SU-어그리는 도심형 스마트팜(식물공장)인 '에코팜센터'를 기반으로 첨단농업 교육과 식물재배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013년 삼육대와 경기도농업기술원, 노원구가 공동으로 설립했다. SU-어그리는 지난해부터 스마트팜 전문기업 아보카도와 연료전지를 활용한 도시형 스마트팜 연구를 공동 수행하고 있다. 연료전지를 활용한 스마트팜의 가능성을 제안하고, 메타버스와 VR(가상현실) 기반의 스마트팜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해 재학생 교육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SU-어그리는 최근 신규 교육브랜드 '그린 그라운드(Green ground)'를 런칭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교육 ▲그린교육 ▲정원디자인 교육 등을 수행하며 차별화된 식물재배 경험을 제공한다. ■ '삼육마을' 세우고 돌봄 서비스 제공 사회적 가치 실현(Social) 영역의 대표사업은 글로컬사회혁신원 리더십센터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삼육마을 프로젝트'가 있다. 삼육마을은 학생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돌봄 서비스를 직접 개발하고, 이를 플랫폼(마음을 잇는 마을)에 입점해 지역사회 수혜자와 매칭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03명의 학생이 11개 돌봄 서비스를 개발해 150명의 수혜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삼육마을은 시설에서 벗어나 마을 단위의 권역별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커뮤니티 케어'를 교육현장에 적용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삼육대는 삼육마을을 통해 대학의 인재상인 '진리와 사랑의 봉사자'를 양성하는 것은 물론, 장기적으로는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돌봄 서비스를 비즈니스 모델화하여 사회적 기업까지 배출하겠다는 구상을 갖고 있다. ■ 총장 직속 내부감사실, 예산·규정 등 상시 감독 책임 경영(Governance) 영역에서는 내부감사제도가 있다. 삼육대는 총장 직속의 독립기관으로 내부감사실을 두고 있다. 대학경영과 예산의 편성 및 집행이 목적과 제도에 따라 운영되고 있는지를 분석·평가하고, 이를 적용하기 위한 감사제도를 수립해 운영하는 역할을 한다. 구체적으로 ▲정기적인 예산집행과 규정준수 감사의 계획과 수행 ▲자금 흐름과 내부통제 시스템의 상시 감독 체게 운영 ▲감사결과를 업무에 반영하고 공개하는 것의 제도화 ▲대학 구성원 간 분쟁 조정 조사 등을 수행한다. 김일목 총장은 "삼육대는 개교 이래 117년간 삼육교육(三育敎育), 즉 지성과 영성과 체력을 고루 갖춘 '진리와 사랑의 봉사자'를 길러내며 세상을 환하게 밝히는 일에 기여해 왔다"면서 "시대적 화두인 'ESG 경영'은 그런 면에서 우리의 교육이념과 일치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학 구성원은 물론, 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해 '삼육대학교와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5-23 08:01:1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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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보험도 수요 변화?…새 회계 제도에도 '유리'

중소형 보험사를 중심으로 여행자 보험 시장 공략이 활발하다. 엔데믹 이후 국내외로 떠나는 발걸음이 늘어나면서 여행자 보험의 수요가 늘었기 때문이다. 23일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여행보험을 중심으로 관련 시장이 4분기 연속 성장세를 기록했다. 신계약 건수 기준 ▲1분기 5만5000건 ▲2분기 16만3000건(196.3%↑) ▲3분기 22만2000건(36.1%↑) ▲4분기 33만6000건(51.3%) 순이다. 해외 여행자보험 가입 증가 배경으로는 지난해 5월 하늘길이 열렸기 때문이다. 보험업계에선 한동안 여행자보험을 찾는 수요가 지속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여행자 보험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2019년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어서다. 지난해 4분기 가입 건수 또한 2019년 동기(58만 건) 대비 57% 수준에 그쳤다. 이는 지난해와 2019년을 비교했을 때 가장 큰 폭으로 격차가 좁혀진 수치다. 여행자보험에 대한 가입자들의 요구사항도 변화가 감지된다. 특히 해외의료비 보장에 관한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이어 의료 응급상황, 검역 비용 등에 관심이 높아졌다. 감염병에 관한 경각심이 커지면서 기존의 귀중품 등 물건과 관련한 수요는 떨어졌다고 분석이다. 최근 중소형 보험사를 중심으로 여행자 보험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관련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선점 기회라는 판단이다. 보장성 보험인 만큼 새 회계제도(IFRS17)에도 유리하게 적용할 것이란 분석이다. 한 보험업계 관계자는 "정부 기조에 따라 펫보험 상품이 강조되는 경향이 있지만 여행자 보험 또한 보장성 보험 중에서는 비중 있게 다룰 수 있다"고 했다. 다만 올해 등장한 여행자 보험 상품이 소비자들의 요구와는 동떨어진다는 지적도 나온다. 분실물 보상, 폭력 피해 보상 등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지난 1분기 하나손해보험, 에이스손해보험 등 두 곳의 중소형사가 국내 소비자를 위한 여행자보험을 신규 출시했다. 하나손해보험은 물리폭력, 상해, 변호사 선임 비용 등을 중점적으로 담았다. 이어 에이스손해보험의 경우 ▲개인 소지품 도난 및 파손 ▲수화물 지연에 따른 비용 ▲질병 및 사고로 인한 의료비 등을 담보한다. 조사결과 지난해 항공·수하물 지연 비용에 관한 수요는 2%에 그쳤다. 물론 중소형 보험사 입장에서 실시간으로 여행자 보험 담보를 강화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지적이다. 통상 보험 상품 하나를 개발하는 데 3~6개월이 걸린다. 가입자들의 요구를 빠르게 반영하기에는 인력 및 개발시간 등의 한계에 부딪히는 것이다. 아울러 여행자 보험이 IFRS17에서 유리하게 적용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단기 보장성 보험에 그치는 만큼 장기 보장성 보험에 집중할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또 다른 보험업계 관계자는 "금융상품의 특성상 소비자의 요구 사항 반영이 늦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5-23 07:57:11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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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팍스 변경신고 지지부진…투자자 보호 뒷전

세계 1위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한국 시장 진출에 고전하고 있다. 금융당국이 서류 보완을 이유로 사업자 변경신고 수리를 미루고 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금융당국이 투자자보호 보다는 승인 후 리스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23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고팍스와 바이낸스는 금융당국으로부터 사업자 변경 신고 수리 여부를 두 달 넘게 기다리고 있다. 고팍스는 지난 2월14일 바이낸스의 레온 싱 풍 아시아태평양 총괄을 대표이사로 올렸고, 바이낸스 한국사업 담당 스티브 영 김, 산업회복기금(IRI) 지유자오를 사내이사로 선임해 가상자산사업자(VASP) 변경신고서를 제출했다.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에 따르면 사업자는 ▲본점이전, 정관변경 등 사업자 등록상 변동 ▲대표자 및 임원 변동 ▲업무 방법 변동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변동 등 사유가 있을 때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변경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FIU는 변경신고 접수 후 45일 내 수리 결과를 통지하게 되어 있다. 다만 고팍스는 변경 신고서를 지난 3월3일 접수했지만 45일이 지난 현재도 신고서 수리증은 받지 못했다. 금융위는 VASP 등기임원 변경과 관련된 신고를 통상 일주일 내 처리해 왔다. 실제 외국계 가상자산 거래소 크립토닷컴은 지난해(8월8일) 국내 거래소 오케이비트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이후 같은 달 16일 최고재무책임자인 라파엘드마르코이멜로가 새 대표이사로 선임됐고 변경수리까지 완료된 사례가 있다. 행정절차가 수월하게 진행되면서 고팍스 역시 빠른 수리를 기대했지만 실상은 지지부진한 상태다. FIU는 절차대로 진행하고 있다는 답변만 내놓은 상태로 지연되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현행법상 사업자 변경신고 수리는 사후 신고제이기 때문에 등기 임원에 별다른 특이사항이 발견되지 않는다면 즉시 수리하게 되어 있다. 특금법 제7조 제3항에 의하면 금융정보분석원장은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을 획득하지 못한 자 ▲실명확인 계좌가 없는자 ▲등기임원등이 벌금 이상의 형을 선고받는 자를 불수리대상으로 열거하고 있다. 하지만 고팍스의 경우 예외 조항에 해당하지 않아 신고수리가 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결국 변경신고 수리 지연으로 피해는 고파이 투자자들이 짊어지고 있다. 고파이는 고팍스 회원들이 보유한 코인을 일정 기간 동안 고팍스에 예치하고 이자를 받는 상품이다. 지난해 FTX 사태의 여파로 6개월째 돈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 고파이에 묶여 있는 이용자 자금은 566억원이다. 바이낸스의 고팍스 인수 자금은 1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566억원을 상환하기 위해서는 신고수리가 완료돼야 한다. 심재훈 변호사는 "바이낸스는 인수가 마무리되면 고파이 이용자의 원금과 이자 전액을 지급할 예정이다"며 "세금을 이용해 구제해 달라는 것이 아니라 법률적 근거에 맞춰서 정당하게 업무가 처리되는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명분없는 수리지연은 분명한 위법행위이고, 이로 인한 피해는 오로지 국민들의 몫"이라고 덧붙였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5-23 07:47:0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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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인플레이션 3.5%…전기·가스요금 인상에 '소폭 하락'

향후 1년간 물가상승률을 전망하는 기대인플레이션율이 이달 3.5%를 기록하면서 3개월째 하락했다. 한국은행이 22일 발표한 '2023년 5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5월 기대인플레이션율은 3.5%로 전달(3.7%)보다 0.2%포인트(p) 떨어졌다. 지난3월 하락세로 돌아선 이후 3개월째다. 황희진 한국은행 경제통계국 통계조사팀장은 "소비자물가지수가 (4월기준) 3.7%까지 내려온 것이 큰 것 같다"며 "다만, 5월초부터 전기·가스요금 등 공공요금이 인상된다는 뉴스에 따라 소폭하락에 그친 것 같다"고 말했다. 황 팀장은 앞으로의 기대인플레이션율의 방향과 관련해, 불확실성이 커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경기둔화의 정도가 어느 정도일지 예측할 수 없고, 국제유가 흐름의 변수도 있어 지켜봐야 한다"며 "공공요금이 5월부터 인상한다고 하지만, 인상분이 모두 반영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인상폭이나 시기에 대한 불확실성도 남아있다"고 말했다. 앞으로 1년동안 물가상승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품목으로는 공공요금을 꼽은 응답이 76.1%로 가장 많았고, 농축수산물(30.4%), 석유류제품(28.5%)이 뒤를 이었다. 전월에 비해서는 공업제품을 선택한 응답이 3.8%포인트(P) 늘었고, 석유류제품은 6.8%p, 공공요금 1.5%p 줄었다. 한편 5월 전체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8로 4월(95.1)보다 2.9%p 상승했다. 지난해 5월(102.9)이후 12개월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 지수는 이 지수는 지난 2003년 1월부터 현재까지의 장기평균치를 기준값 100으로 설정한 뒤 이보다 높으면 경기 상황에 대한 소비자들의 심리가 낙관적인 것으로, 그 이하면 비관적인 것으로 해석한다.

2023-05-23 06:00:2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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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5월 23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지난 1분기 고물가 행진에도 불구하고 전국 17개 주요 시·도 중 13개 시도에서 소비(소매판매)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인구가 가장 많은 경기를 포함, 일부 지역 소비가 부진한 탓에 전체 소비는 줄었다. ▲우수기술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이 사업화 과정에서 투자유치나 은행대출에 필요한 기술평가를 받는 경우 정부지원사업을 통해 비용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친환경농자재 제조사인 나라바이오가 총판과 대리점 등에 판매가격을 강제하다 적발돼 규제당국의 제재를 받는다. 나라바이오는 판매가 강제를 위해 '삼진 아웃제'를 도입하기도 했다. ▲정부가 에스토니아, 리투아니아, 핀란드에 경제사절단을 파견해 바이오, 원전 등의 신산업협력, 통상현안 협력 등 양국간 경제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서울 학교 내 복도 끝, 건물 사이 등 틈새 공간에 학생들이 운동할 공간이 마련된다. 학생들은 쉬는 시간이나 등교 후 수업 전 등 자투리 시간에 해당 공간에서 신체 활동을 할 수 있다. ▲서울시민들이 서부선 조속 착공, 용산공원 접근성 확대, 서울기록원 콘텐츠 보강을 서울시에 주문했다. ▲서울시는 오는 26일 김포골드라인 혼잡도 개선을 위해 개화~김포공항 구간에 시간제 가로변 버스전용차로를 개통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울교통공사는 22일부터 인천·김포공항과 지하철역 간 수하물을 당일 배송해주는 '양방향 캐리어 배송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금융·부동산> ▲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22일 "올 한해 '금융 안정'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금융부문의 리스크 요인이 시스템 리스크로 전이되지 않도록 감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다음달 19일부터 홍콩 증시에서도 위안화로 거래를 할 수 있게 된다. 가능한 종목이 처음에는 20여개에 불과하지만 이들의 유동성이 증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0%에 달하는 만큼 위안화 거래는 빠르게 늘어날 전망이다. ▲ 서울 노원구 중계동 '중계 주공8단지'. 단지 인근 A공인중개업소 대표는 "최근 중계동 일대의 노후 단지들이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하면서 재건축에 시동을 걸고 있다. 가격이 오르는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집주인들이 매물을 거둬들이는 상황이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 ▲ 다음달 저축은행의 고금리 예금이 또다시 등장할 전망이다. 자금조달 경쟁을 위해 지난해 12월 출시한 고금리 단기예금(6개월)의 만기도래를 앞두고 있어서다. <자본시장부> ▲기준금리가 정점에 이르렀다는 관측과 함께 '채권 막차'에 줄을 서는 개미(개인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부터 주목되고 있던 채권 상장지수펀드(ETF) 등 채권 투자에 대한 선호가 오르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소시에테제네랄(SG) 증권발(發) 주가 폭락 사태와 관련, 불건전 차액결제거래(CFD) 현장 검사를 키움증권에 이어 하나증권과 교보증권으로 확대했다. 이번 CFD 검사에서 증권사들이 개인 전문투자자 여건·규정을 충실히 지켰는지를 확인할 계획이다. 고객 주문 정보 이용, 내부 임직원의 연루 여부 등도 검사 대상으로 알려졌다. <유통&라이프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가 22일 국회의원이 보유한 가상자산을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에 등록하도록 명시한 국회법 개정안을 여야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쌀 소비량이 지속 감소하면서 쌀 생산량이 수요량을 넘는 공급과잉 기조가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식음료업계가 쌀을 원재료로 한 먹거리를 선보이며 쌀 소비 증대에 앞장서고 있다.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가 직접판매(직판) 영토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램시마SC가 인플릭시맙 제제 가운데 유일한 피하주사제형으로 스스로 투여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환자의 편의선을 높이는 것은 물론 병원 내원객을 줄여 의료진의 호응도도 높다. <산업부> ▲중국이 미국 반도체 규제에 맞불을 놓으며 갈등을 키우는 모습이다. 국내 반도체 업계도 셈법이 복잡해졌다.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임금 및 단체협약(이하 임단협) 협상을 위한 준비 단계에 돌입한다. 현대차 노조는 오는 24일부터 울산공장 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사측에 제시할 최종 요구안을 확정 짓는다. 올해 현대차 임단협의 주요 쟁점은 성과급 인상과 정년 연장이다. ▲이동통신사들이 지난해 단일 요금제 중심에서 올해 사용자 맞춤형 요금제로 선회하면서, 20대에서 시니어 층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요금제 60종을 대거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통사들은 20대를 겨냥한 청년요금제를 조만간 신규로 내놓고, 미래의 주요 고객이 될 20대 청년층에 대거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해 4월부터 올해 4월까지 1년 간 탐지된 업무용 이메일 침해(BEC) 시도가 3500만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평균 15만6000건의 침해 시도가 발생한 셈이다. ▲석유화학업계가 업황 부진을 겪으면서도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과 생산 확대로 수익 증대를 모색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경기 시황에 영향을 크게 받는 전통적인 석유화학 사업에 치중하기보다, 미래 소재·배터리 소재 등 고부가가치 제품군 확보를 통해 개발과 생산 확대로 역량 강화하는 모습이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5-23 06:00:2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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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5월 23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5월 23일 화요일 [쥐띠] 36년 엎질러진 물은 다시 담그지 못하니 집 나오지 말 것. 48년 상속이 예상되는 횡재 운이다. 60년 평소에 쌓은 덕이 복을 부른다. 72년 어려운 고비를 넘겨서 행복하다. 84년 보름이나 칠성기도로 마음의 안정을. [소띠] 37년 고목에 꽃이 피듯 재기의 기회가 온다. 49년 먼 길에 교통사고가 염려되니 운행에 주의. 61년 헤어진 이성에게 마음을 접는 것이. 73년 짙은 화장은 복을 떨군다. 85년 현재 만나는 소수의 사람을 소중히 여기자, [호랑이띠] 38년 시작하지 않으니 변하는 것이 없다. 50년 하나를 뿌리고 열 개를 수확. 62년 노후준비는 이제부터 시작이니 계획을 해서. 74년 자신의 행동이 항상 옳을 수는 없다. 86년 태어나면 늙고 병들고 종내는 이별한다. [토끼띠] 39년 막혔던 돈줄이 조금 풀린다. 51년 개띠의 도움으로 밀렸던 업무 해결. 63년 긴 겨울밤의 정취는 사색의 활력을. 75년 등잔 밑이 어두운법이니 살펴보라. 87년 의욕이 없을 때는 만남을 다음날로 하는 것이 상책. [용띠] 40년 복덕이 구족하니 원 없다. 52년 바람 햇살 구름이 나를 도와주니 조상님들 덕이다. 64년 인생은 굴곡이 있게 마련이니 실망 말라. 76년 겁재운이니 먼저 베풀라. 88년 초년에 좋은 운이 너무 일찍 온다면 늙어 고생. [뱀띠] 41년 실수로 머리 아프니 현명하게 조치. 53년 기분전환이 필요하니 부부 동반하여 여행을 가 보도록. 65년 시기를 놓치지 말고 도전. 77년 한 가지 일에 집중해야. 89년 곡각살이 끼었으니 외출할 때 운전은 정말조심. [말띠] 42년 재물운이 원만하다. 54년 승진에 빠지어도 초조해하지 말고 의연히 대하라. 66년 친구 잃는 운세이니 돈거래 유의. 78년 이성간 조건 없는 교제가 있어서는 안 되니 신중히. 90년 명예에 흉액이 있으니 마음이 혼란. [양띠] 43년 실적이 높아지나 공을 과시하지말 것. 55년 기술에서 협조하니 지혜가 생긴다. 67년 빛은 사람을 살리는 긍정의 에너지. 79년 우는 아이가 젖을 먹지만 징징대지는 말 것. 91년 사람 많은 곳에 가서 실물수가 따른다. [원숭이띠] 44년 집안일을 미루려도 해야 할 일이라면 밝게 하고 받아들여라. 56년 운이 상승세니 하던 주식을 살펴보라. 68년 인연이 오면 긍정적인 마음으로. 80년 외국어 공부를 꼭 시작하라. 92년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않도록. [닭띠] 45년 임원승진의 기회가 오니 힘낼 것. 57년 공과 사의 선택 갈림길에서 갈등이 생긴다. 69년 직장에서 위아래가 불화하니 좌불안석이다. 81년 배우자의심은 아무짝에도 소용없는 것. 93년 손재수이니 돈을 과시하지 마라. [개띠] 46년 이웃사촌을 소중히. 58년 실수를 만회하려다 시간만 낭비. 70년 중이 절이 싫으면 분란 일으키지 말고 조용히 떠나라. 82년 떠난 자에게 원망하는 마음을 갖지 말자. 94년 여기저기 투자한 것이 오히려 빚으로 남는다. [돼지띠] 47년 과거의 경력으로 재기의 운이오니 고맙다. 59년 차를 바꾸는 것은 하반기로. 71년 고생한 보람이 온다. 83년 주위 사람과 가능한 대립을 피하고 다투지 마라. 95년 조직에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는 것만이 성사가 아닌데.

2023-05-23 04:00: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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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마음을 아십니까?.

마음만큼 모르겠는 것이 없다. 내 마음이니 내가 잘 알 것 같은데도 갈팡질팡 혼란한 것이다. 마음의 실체를 알고자 하는 노력은 불교가 최고이지 아닐까 싶다. 불교 삼장 중의 하나인 논서로서 남방 상좌부불교에서는'아비담마'를 으뜸으로 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 아비담마에서는 마음의 구조를 세세하게 해체하여 설명하고 있다. 한 이십년 전에 부처님의 초기가르침이라고 알려진'니까야'경전이 차례차례 번역되어 소개되자 한국의 불자들은 열광하기 시작했다. 부처님의 수행전통을 이끌어오며 실제 수행을 통해서도 마음이라는 실체에 대하여 매우 분석적이고 원인적인 증험을 해오고 있었던 바, 불교 수행의 정수라 일러지는 위빠사나수행법이 소개되자 마음수행의 이론과 실제가 서로 들어맞음을 드러내어 주고 있다. 굳이 수행적 관점을 강조하지 않더라도 마음이 얼마나 변덕이 심하고 실체를 알기가 쉽지 않다. 가장 기초적인 숫자인 1, 2, 3, 4를 배우고 알아서 고차원의 방정식과 미분 적분 계산을 하여 여러 복잡한 응용을 해나가듯 마음의 실체를 알아 그 변덕스럽고 미친 원숭이처럼 날뛰는 마음을 조복 받아 현재의 괴로움과 미래 그리고 내생의 윤회의 고리를 끊을 수 있는 가르침을 주신 이가 석가모니시다. 그 마음을 아는 이들이야 말로 하나님의 나라에 동참할 수 있는 존재들 아니겠는가. 모든 성인들이 바로 그러한 경지를 바로 알고 체득한 분들인 것이다. 요즘도 종종 보게 되는"도를 아십니까?" 하고 다가오는 모 종교인들에게 필자는 묻고 싶다. "마음을 아십니까? 라고. 마음을 아는 것이 도를 아는 것이요, 바로 이 자리에서 세상의 이익과 손해 칭찬과 비난 명성과 악명 기쁨과 슬픔의 여덟 가지 고통에서 벗어나는 지름길임을.

2023-05-23 04:00:0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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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EU, 소중한 동반자"…EU상임의장 "디지털시대 협력 확대"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방한한 샤를 미셀 유럽연합(EU) 상임의장, 우르술라 폰 데어 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 정상회담을 열고 "EU는 자유, 인권, 법치의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소중한 동반자"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한-EU 정상회담에서 "11년 만에 이뤄지는 EU 지도자 두 분의 동시 방한은 한국과의 파트너십 강화에 대한 EU의 의지를 잘 보여주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상임의장님과 집행위원장 두 분께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 EU의 연대를 확인하면서 EU의 단합된 지원을 이끌어오고 계신 것에 대해 경의를 표한다"면서 "EU는 우리의 3대 교역 대상국이고, 제1의 대(對)한국 투자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EU 협력은 첨단기술, 글로벌 안보, 기후, 보건 등 글로벌 어젠다로 계속 확대되고 있다"며 "오늘 회담에서 한-EU 관계의 발전과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쉘 상임의장은 "한국과 EU는 60년 동안 우호 관계를 유지해 왔다"며 "이 자리에서는 우리가 다양한 주제들을 함께 논의하고, 디지털시대에 맞춰 더 확대해 나가게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관계는 다양한 협정을 토대로 하고 있다"며 "기본협정, 그리고 FTA(자유무역협정), 위기관리 활동 참여와 관련된 협정을 토대로 아주 탄탄한 기반을 마련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미 이러한 활동들은 결실을 맺기 시작했고, 우리가 더 많은 노력과 협력을 강화해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며 "민주주의적 가치들이 우리가 공유하는 가치로서 우리를 연결시켜 주고, 함께 활동함으로써 우리의 목표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폰 데어 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한-EU 관계는 매우 성공적으로 오랜 시간을 걸어왔지만 함께 할 일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오늘 이렇게 모였다"며 "앞으로 저희가 관계를 그린, 보건, 디지털 분야에서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또,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재생에너지로 전환을 하면서 그린 파트너십을 더욱더 구가하고, 보건 협약을 통해 위기에 좀 더 긴밀하게 대응하며, AI(인공지능)나 고성능 컴퓨팅, 반도체 관련해 협력하면서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언급하며 "대한민국은 저희에게 있어서 아주 중요한 동반자이자, G7의 중요한 동반자"라고 강조했다. 폰 데어 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히로시마에서 함께 서서 국제 규칙 기반의 질서의 수호를 다시 한번 확인했고, 유엔 헌장의 의미, 전 세계에 한반도와 인도-태평양에서 법치주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힘의 정치를 절대로 인정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덧붙였다.

2023-05-22 18:55:29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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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3년만의 오프라인 '2023 K-Story&Comics in Japan' 성황리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은 K-스토리·웹툰 IP의 글로벌 라이선스 확장을 위해 지난 5월 18~19일 양일간 일본 도쿄 주일한국문화원에서 '2023 K-Story&Comics in JAPAN'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당 행사는 다양한 장르의 K-콘텐츠 중에서도 핵심 IP로 급부상하며 최근 해외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K-스토리·웹툰 IP의 일본 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됐다. 해외 바이어와의 심층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1:1 상담회와 참여 콘텐츠의 B2C 전시로 운영됐다. 콘진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 참가한 국내 스토리·웹툰 콘텐츠 기업은 총 10개사다. ▲다온크리에이티브의 <다정한 그대를 지키는 방법> ▲대원씨아이의 <다시 한 번, 빛 속으로> ▲리버스의 <마귀> ▲문피아의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스토리위즈의 <-99레벨 악덕영주가 되었다> ▲씨앤씨레볼루션의 <황제의 아이를 숨기는 방법> ▲엠스토리허브의 <빙의자를 위한 특혜> ▲재담미디어의 <못난이 공녀가 되었습니다> ▲케나즈의 <크로스> ▲투유드림의 <쉬고 싶은 레이디> 등의 작품이 대표적이다고 설명했다. 일본 현지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눈에 띄었다. ▲아마존재팬 ▲소니뮤직 ▲TBS ▲아무타스 ▲슈에이샤 등 현지 주요 방송사, 제작사, 출판사 35개사 71명이 참석해 K-콘텐츠 IP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드러냈다. 이러한 관심은 이틀간 진행된 비즈니스 상담회에서는 194건의 수출 상담으로 이어졌으며, 특히 상담액 규모의 경우 총 673만 달러를 기록하는 성과를 달성하였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다온크리에이티브의 이용만대표는 "전통적인 만화 강국인 일본에서 K-웹툰의 인기가 빠르게 치솟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며, "일본 슈에이샤, 아마존재팬 등 바이어와의 수출상담회를 통해 한국 웹툰의 본격적인 일본 진출 및 IP 2차 사업 공동추진 등의 기회를 잡은 것은 매우 고무적인 결과"라고 전했다. 콘진원은 18일 참가사를 대상으로 일본 내 강세를 보이는 애니메이션 제작과 일본 현지 시장 최신 경향을 공유하는 워크숍을 진행한 바 있다. 워크숍에는 ▲데즈카 프로덕션의 시미즈 요시히로 이사 ▲일본동화협회의 야마와키 소스케 사무국 차장이 참석해 일본의 만화 원작 기반 영상화 사업 사례를 소개했으며, 강연 후 질의응답에서는 참가사들의 열띤 질문이 이어지기도 했다. 콘진원은 올해 하반기 미국, 중국, 유럽 등 주요 권역별로 'K-Story&Comics' 행사를 개최한다. ▲작품별 트레일러 및 피칭 영상 ▲디렉토리북 제작부터 번역 지원 ▲계약 관련 법률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국내 우수 IP를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해외 진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콘진원 조현래 원장은 "K-콘텐츠는 흥미로운 스토리와 그림체로 일본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높은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을 놓치지 않고 국내 콘텐츠 기업들이 원천 IP를 글로벌 바이어에게 소개할 기회를 마련하여 성공적인 2차 IP 제작이 실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3-05-22 18:37:25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