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해수장관, 12일 '한불해양포럼' 축사...블루카본 전략 등 소개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12~13일 이틀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에서 주한프랑스대사관 주관 '한국-프랑스 해양포럼'에 참석, 우리나라의 기후위기 대응 노력을 설명하고 양국간 협력방안 등을 논의한다. 조 장관은 축사에서 ▲해양생물다양성 보호를 위한 '국가관할권 이원지역의 생물다양성 협정' 타결 ▲해양보호구역 설정 확대 계획과 친환경 선박 및 블루카본(해양생태계가 흡수하는 이로운 탄소) 기술 개발 등 정부 성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 우리나라가 오는 2025년 개최할 제10차 '아워오션콘퍼런스'의 의의 등을 언급할 예정이다. 행사 개최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 및 해양자원 보호 등 국제해양쟁점 논의에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는 것이다. 포럼 참석자들은 ▲해양생물다양성 보존 ▲인류와 해양의 관계 ▲바다의 중요성 등에 대한 대중 인식 제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주한프랑스대사관 외에 프랑스 국립자연사박물관이 주관하고 케링그룹이 후원한다. 김은경 연세대 부총장을 비롯해 올리비에 다르보르 프랑스 극지·해양 대사(원격 참석)와 에르베 베르빌 프랑스 해양국무장관(원격) 등이 참석한다. 프랑스는 차기(제3차) '유엔해양콘퍼런스' 개최국이다.

2023-06-11 11:52:49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韓음원시장 장악하려는 '유튜브뮤직'...업계 "정부 적극나서 규제방안 마련"촉구

국내 음원 시장의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구글의 유튜브 뮤직이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멜론을 제치고 1위로 등극했다. 이 같은 유튜브 뮤직의 성장은 구독 전략이 통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런 가운데 일각에서는 구글이 포털에 이어 국내 토종 음악 플랫폼까지 장악하는 상황에 범국가적으로 대응책을 마련해야 할 중요한 때라고 강조한다. 11일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지난 4월 음원 스트리밍 애플리케이션(앱) 사용자 변화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유튜브 뮤직 사용자 수는 521만 2743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달 ▲멜론 이용자수는 약 459만명 ▲지니뮤직은 약 203만명 ▲플로는 약 128만명 ▲네이버 바이브 110만명 ▲스포티파이 63만명 ▲카카오뮤직 32만명 ▲벅스 29만명 순이다. 이는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한국 안드로이드 이용자 3871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사용자 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곳도 유튜브 뮤직으로 조사됐다. 유튜브 뮤직의 사용자 수는 지난해 4월 277만명에서 올해 4월 400만명으로 2년 사이에 88% 증가했다. 아울러 지난해 4월부터 1년간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찾은 음악 플랫폼으로도 조사됐다. 반면 멜론은 같은 시기 450만명에서 459만명으로 9만명 증가에 그쳤다. 이외에 국내 음원 플랫폼 사들의 사용자 수는 대부분 하향세다. 사용자 수가 가장 많이 감소한 음악 스트리밍 앱은 지니뮤직(28만명 감소)으로 지난 4월 사용자 수가 203만명으로 줄었다. 플로도 23만명, 카카오뮤직이 4만명, 벅스가 3만명, 네이버 바이브가 3만명 감소했다. ◆ 음원多·가성비甲...이래서 유튜브 뮤직 이용하지 이처럼 유튜브 뮤직이 빠르게 성장한 이유는 유튜브와 결합해 선보인 프로모션 전략 때문으로 보여진다. 유튜브는 2020년 9월부터 유료 멤버십 '유튜브 프리미엄' 구독 시 유튜브 뮤직을 무료 제공한다. 프리미엄은 월 1만 450원으로 광고없이 시청할 수 있는 영상과 오프라인 저장, 유튜브 뮤직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유튜브 뮤직만 단독으로 이용할 경우 8690원이라는 금액을 내야 하는데 3천원 남짓 더 내고 서라도 두 채널을 모두 사용하겠다는 이용자들이 늘어난 셈이다. 멜론의 월 이용요금이 6900~1만2000원임을 감안하면 가성비 측면에서 유튜브 뮤직을 이용하겠다는 것. 또 다양한 음원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과 사용방법을 장점으로 언급됐다. 한 이용자는 "국내 음원 플랫폼에서는 듣기 힘든 공연 라이브, 커버곡, 배경 등 독특한 음원들을 유튜브 뮤직에서는 감상할 수 있다. 또 알고리즘으로 굳이 다음 노래를 찾거나 음악 리스트를 만들지 않더라도 바로바로 비슷한 노래를 찾아 주기 때문에 별도로 손이 갈 필요가 없다. 일할때 가장 효율적이다"고 말했다. 실제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2 음악 이용자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유튜브 뮤직을 주로 이용하는 이유 1위는 '원하는 음악이 많아서'(27.2%)였다. 이어 '계속 써오던 것이어서 익숙하기 때문에'(23.7%), '음악을 감상하기가 편해서'(21.9%), '무료여서'(14.9%) 등이 이유로 꼽혔다. ◆일본, 벌써 구글 규제하고 나서...국내 혼란 가져올 수 있어 정부 방안 마련해야 이런 가운데 일각에서는 국내 포털도 구글에 점유율이 뺏기고 있는 상황에 음원시장까지 먹힌다면 경제에 큰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고 지적의 목소리도 나온다. 음악업계는 유튜브가 뮤직을 끼워 팔기로 장사하고 있다고 지적했고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2월 구글이 광고 없이 영상을 즐길 수 있는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에 유튜브 뮤직 이용권을 끼워 팔아 독과점 지위를 남용했는지 조사에 나선 바 있다. 실제, 일본 정부는 지난 10일 스마트폰 운영체제(OS)를 제공하는 애플이나 구글 등 거대 정보기술(IT) 기업의 앱스토어 독점을 금지하는 규제 방안을 마련했다. 음언업계 관계자는 "국내 음원 시장이 커가는 과정이긴 하다. 현재 음원 구독료를 내리냐 마냐며 우리끼리 우왕좌왕 경쟁하는 상황 속에 구글은 이미 빠른 시간에 국내 음원 시장에 침투했다. 빠른 시일내에 규제안을 발표하고 국내 음원 시장을 보호해야 할 것. 해외는 이미 활발하게 규제하고 있다"며 "중요한 시기다. 시장 경쟁 원리가 작동하지 않다는 이유로 구글과 애플에 수없이 높은 수수료를 주는 유일한 나라가 되지 않길 바란다"고 지적했다.

2023-06-11 11:49:16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카드News]신한카드·현대카드·KB국민카드

신한카드가 에코존 조성을 통한 ESG경영을 진행한다. ◆ 도시공원 내 친환경공간 조성 신한카드가 광주 북구 한새봉농업생태공원에 세 번째 에코존(ECO Zone)을 조성했다고 11일 밝혔다. 1호 에코존은 서울숲 '우리꽃길'이다. 이어 부산 해운대구 나루공원에 2호 에코존인 '약속정원'을 만들었다. 3호 에코존은 한새봉농업생태공원 일대에 서식하는 양치식물 등으로 조성했다.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등 공기정화에 탁월한 양치식물로 숲 그늘과 휴게공간을 마련했다. 향후 지역사회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주민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해 운영할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에코존이 도심의 환경개선과 지역사회 환경보호 인식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카드가 녹색채권을 발행에 나섰다. ◆ 2500억원 규모 녹색채권 현대카드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에 따라 2500억원 규모의 녹색채권을 발행했다고 11일 밝혔다. 'K-택소노미'는 환경부와 금융위원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한국형 녹색금융 분류체계다. 특정 기술이나 산업활동의 친환경 포함 여부를 제공한다. 이번 원화 녹색채권은 총 2500억원 규모다. 채권 만기는 3년(500억원)·4년(500억원)·5년(1500억원)으로 구성했다. 투자자들의 수요 증가에 따라 발행 규모를 1000억원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K-택소노미 개정 가이드라인에 '금융서비스'를 포함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한 자금조달이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여름휴가 행사를 마련했다. ◆ 추첨 통해 휴가비 지원 KB국민카드는 바캉스 준비를 시작하는 6월을 맞아 쇼핑 업종 및 국방복지계열 카드 회원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국방복지카드' 회원 중 KB페이로 1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100만 포인트리(1명) ▲50만 포인트리(5명) ▲5만 포인트리(50명) ▲2만 포인트리(150명) ▲1만 포인트리(1500명) 등 총 1706명의 국군 장병에게 휴가비를 제공한다. 체크카드로 온라인 쇼핑에서 20만원 이상 이용 시 7000포인트를 지급한다. 추첨을 통해 2000명에게 KB페이 머니 1만원을 추가로 증정한다. '이마트II KB국민카드'로 15만원 이상 이용하면 15만원을 캐시백으로 제공한다. 해당 카드를 보유했지만 최근 6개월 내 KB국민카드 이용실적이 없는 고객이 대상이다. 세부 행사 내용은 KB페이 앱 및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6-11 11:30:35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보험브리핑]삼성화재·교보생명·한화생명

삼성화재가 해외여행 수요에 발맞춰 여행자보험을 마련했다. ◆ 해외의료비, 휴대품 손해 등 보상 삼성화재는 낯선 해외여행 준비를 위한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해외여행보험'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항공기 지연, 도난손해 특약 등을 지원한다. '디지털 항공지연 보상 서비스'를 통해 항공기 지연 여부를 안내하고 휴식 및 식사 등의 서비스가 가능한 공항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여행 중 자택 도난손해 특약'은 강도나 절도로 인해 발생한 도난, 파손 등의 손해를 보장한다. 삼성화재 앱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여행 도중 일정이 변경될 경우 현지에서 계약 연장을 할 수도 있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관계자는 "다이렉트로 편리하게 여행보험에 가입하고 걱정 없는 행복한 여행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담보들로 계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교보생명이 소비자중심경영과 소비자보호 지속을 표명했다. ◆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교보생명은 '2023년 상반기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서 수여식'에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CCM 인증은 소비자 중심 경영활동을 구성해야 받을 수 있다.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심사하며, 2년마다 인증기업을 재평가한다. CCM 인증제도가 도입된 2007년 첫 인증을 받았다. 올해로 9회 연속 CCM 인증이다. 오는 2025년까지 19년간 인증 자격을 유지한다. 금융소비자 보호조직을 대표이사 직속으로 배치했다. 소비자보호실장이 독립적으로 소비자보호 업무를 총괄한다. 아울러 체계적인 소비자보호를 위해 전국 7개 지역에 소비자보호센터를 독립기구로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교보생명은 '고객중심'을 기업의 핵심가치로 삼고 소비자 중심 보험영업문화 선도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항상 고객 관점에서 생각하며 소비자보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화생명이 9회 연속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획득했다. ◆ '소비자 보호'에서 '소비자 상생'으로 한화생명은 서울 '2023년 상반기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서 수여식'에서 CCM 인증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제도를 도입한 2007년 첫 인증 이후, 9회째 연속 인증을 받았다. 2019년에는 CCM 우수기업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제도와 운영체계 및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 '합격점'을 받았다는 설명이다. 사내 금융소비자 보호 문화를 정착을 위해 관련 캠페인을 추진했다. 매년 초 대표이사는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실천 서약식'을 열어 CCM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강조했다. 경영진은 집무실에서 '경영대시보드(DAP)'를 통해 대내외 민원 발생 현황과 불완전판매 관련 소비자보호 지수를 실시간으로 확인한다. 조현호 한화생명 소비자보호실장은 "한화생명 임직원은 '소비자 보호'라는 소극적 개념에서 '소비자 상생'이라는 적극적 개념으로 소비자중심경영을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6-11 11:28:33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인천신용보증재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업무협약 체결

인천신용보증재단과 녹색융합클러스터 운영단(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지난 9일 환경 분야 기업 경영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단 본점에서 체결된 이날 업무협약에는 재단 전무수 이사장과 운영단 조주현 단장 외에 각 기관의 실무진과 연구원들이 참석했으며 경영컨설팅 및 교육 제공, 보증지원 확대 등 환경 분야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들이 논의 되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친환경 기술 보유업체들의 지속가능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환경특별시 인천의 위상 역시 한 단계 성숙할 것으로 보인다. 인천신용보증재단 전무수 이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친환경 기술 개발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라면서 "재단은 인천의 환경 분야 기업들이 지속성장 토대를 다져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의의를 밝혔다. 녹색융합클러스터 조주현 운영단장 역시 "경영 컨설팅과 교육, 보증지원까지 종합적인 지원 방안을 제시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오늘 협약을 통해 인천의 환경 분야 기업들은 더욱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신용보증재단과 녹색융합클러스터의 업무협약은 금융기관과 환경 연구기관이 상호 협력을 통해 친환경 기술의 사업화 가능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 사례로 평가할 수 있으며, 인천의 친환경 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3-06-11 11:09:3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