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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온라인 쇼핑몰 창업 교육 과정 운영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예비창업자 및 업종 전환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쇼핑몰 창업 교육'의 교육생 20명을 12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소비트렌드 변화 및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른 온라인 쇼핑몰 창업이 증가함에 따라,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온라인 쇼핑몰 구축부터 운영, 판매까지 이뤄질 수 있도록 창업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 교육내용은 ▲스마트 스토어 이해와 개설 ▲스마트 스토어 운영 관리 노하우 ▲스마트 스토어 마케팅 전략 과정 등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7월 4일부터 6일까지 하루 4시간씩, 3일에 걸쳐 총 12시간 과정으로 운영하며, 교육비는 무료다. 교육 신청·접수는 6월 12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는 인천시 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소상공인 서민금융복지 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장은미 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코로나19 이후 트렌드에 맞는 차별화된 이번 교육 과정이 온라인 창업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창업 교육을 통해 관내 소상공인들의 준비된 창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1 11:09: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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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기승에 얼음정수기 '인기 폭발'…2배 넘게 팔리기도

교원 웰스 100% 이상 판매 ↑…SK매직, 화성공장 라인 풀가동 코웨이 '아이콘 정수기', 1회 제빙 시간 12분에 얼음 日 600개 SK매직 '원코크 얼음물 정수기', 한번 터치로 물·얼음 동시에 교월 웰스 '얼음정수기 UV+', 용도 따라 얼음 크기 大·小 선택 청호나이스 '직수얼음정수기 뉴 아이스트리', 얼음저장 900g 여름철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한 가운데 얼음정수기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특히 올 여름은 예년에 비해 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고됨에 따라 얼음정수기를 찾은 고객들이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관련 회사들도 여러 첨단 기능을 갖추면서도 청결, 에너지 효율 극대화 등 정수기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얼음정수기 판매가 직전 기간과 비교해 적게는 50%에서 많게는 100% 이상 증가하는 등 큰 인기다. 교원 웰스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자사의 얼음정수기 주력모델인 '웰스 얼음정수기 유브이플러스(UV+)'의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배가 넘는 112% 증가했다. 무더위가 일찍 찾아왔고 홈카페가 보편화되면서 정수기와 제빙기 기능을 두루 갖춘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라는게 회사측 분석이다. 코웨이 역시 얼음정수기 판매량이 5월 들어 4월 대비 50% 가량 늘었다. SK매직도 신제품 '원코크 얼음물 정수기' 판매 추이를 분석한 결과 출시 한 달이 안돼 1만대 이상 판매되면서 경기 화성공장의 관련 생산라인을 풀가동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문에서 설치까지 1주 이상의 대기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SK매직 관계자는 "5월의 경우 얼음정수기 주문량이 전월대비 60% 이상 늘었고 '원코크 얼음물 정수기'가 전체 판매량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등 신모델 효과도 톡톡히 누리고 있다"면서 "아울러 5월부터 배우 송혜교를 모델로 내세운 영향으로 얼음정수기 뿐만 아니라 음식물처리기, 매트리스 등의 판매와 문의도 10% 안팎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청호나이스는 5월 들어 얼음정수기 판매량이 10% 증가했고 특히 '뉴아이스트리'가 전체 판매량의 30% 가량을 차지하는 등 인기다. BTS가 모델로 등장하는 '코웨이 아이콘 정수기'는 국내 얼음정수기 중 가장 작은 가로 24㎝, 측면 47.3㎝로 주방 공간 활용도를 크게 높였다. 듀얼 쾌속 제빙 기술을 적용해 1회 제빙 시간이 12분 정도로 짧고, 하루 최대 600개의 얼음을 만들어 사용량이 많은 여름철에도 얼음이 전혀 부족하지 않다. 또 독립적인 밀폐형 냉수 시스템을 통해 언제나 위생적이고 시원한 물을 제공하는 동시에 에너지 효율도 높다. 특히 'IoCare 앱(App)'을 통해 사용자가 설정한 취침시간에는 제빙을 멈춰 소음도 최소화했다. SK매직이 선보인 '원코크 얼음물 정수기'는 한번의 터치로 물과 얼음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에너지 절감을 위한 BLDC인버터 압축기를 적용한 제품으로 대기 전력을 줄이는 등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받았다. 또 5월 현재 한국에너지공단 등록 얼음정수기 가운데 연간 에너지 비용, 월간 소비전력량, 시간당 CO2 배출량이 최소 수준이다. 교원 웰스의 '웰스 얼음정수기 UV+'는 스테인리스 소재를 사용한 핑거 타입 제빙기를 갖추고 분당 60회의 미세 진동을 통해 더욱 단단하고 깨끗한 얼음을 제공한다. 얼음 크기도 용도에 따라 대(약 10g), 소(약 8g)를 선택할 수 있다. 얼음은 하루 최대 500개를 생성한다. 얼음 보관용 아이스룸, 얼음 토출구 역시 자외선(UV-C LED) 살균 기능을 적용했고 2시간 단위로 자동살균 기능이 작동해 세균과 바이러스 증식을 막아준다. 업계 최고 수준의 3단계 필터 시스템도 갖췄다. 교원 웰스 관계자는 "얼음정수기 성수기 시즌을 맞아 광고 모델로 가수 이찬원을 앞세워 제품 홍보 및 마케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호나이스의 '직수얼음정수기 뉴 아이스트리'는 회사 창립 30주년을 맞아 지난달 야심차게 내놓은 제품이다. 얼음저장용량은 900g, 일일 제빙량은 6㎏(약 600개)을 갖춰 풍성한 얼음을 제공한다. 얼음 제빙 시엔 순환하는 물을 통해 투명하고 깨끗한 얼음을 만들어 내며 쾌속제빙모드를 선택하면 일반 얼음보다 크기는 작지만 약 2분 더 빠르게 얼음을 만들어준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 여름은 어느때보다 무더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얼음정수기 수요에 맞춰 회사들마다 고객을 잡기위해 신제품을 내놓고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펼칠 전망"이라고 전했다.

2023-06-11 11:08: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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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라온 캐릭터에 NFT 연계한 'KT민클x라온 NFT 프로젝트' 2차 발행 추진

KT가 라온 캐릭터에 NFT을 연계한 KT민클x라온 NFT 프로젝트의 2차 발행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라온(Raon)은 '즐거움'을 뜻하는 순우리말로 일상의 즐거움을 주는 고양이 형태의 감성 콜라보 캐릭터다. 라온은 지속가능경영을 추구하는 친환경 캐릭터라는 세계관을 활용해 50여 종의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권) 기반 굿즈 제작, 컬래버레이션, 라이선스 계약 등을 통해 사업화하고 있다. KT는 NFT 발행 및 관리 플랫폼인 KT민클을 활용해 라온 IP 성장을 위한 캐릭터를 NFT로 제작했고 지난해 12월 KT민클x라온 NFT 프로젝트를 출시했다. KT는 NFT 구매자가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그 안에서 얻는 혜택을 자연스럽게 대중에게 확대하는 모델을 추구했다. KT는 이 프로젝트에 ESG 콘셉트를 활용해오고 있다 KT는 KT민클x라온 NFT 프로젝트에 '가치 소비' 등 ESG를 콘셉트를 활용하고 있다. 1차 프로젝트는 'ESG를 추구하는 의식 있는 소비'라는 콘셉트였고 발행한 3000개의 NFT는 1분만에 완판됐다. KT는 이번 2차 발행에서는 '작은 기부로부터 시작하는 착한 소비'를 주제로, '지구를 지키는 우리 라온'의 줄임말인 '지.우.라' NFT를 3000개를 발행한다. '지.우.라' NFT 구매자는 7월에 ESG 실천 기업들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KT는 독도를 알리는 선한 기업 라운드랩의 화장품과 국내 대표 M2E(Move to Earn) 프로젝트인 슈퍼워크와 협력해 라온 전용 한정판 스킨도 제공한다. 또 등급에 따라 셀렉티브 호텔 멤버십과 사회적 공정기업인 더페어스토리의 손자수 가방, 슈퍼워크 신발 NFT을 제공한다. 아울러 NFT 구매자는 8월에는 'KT와 함께 재충천하는 달'로 KT 그룹의 호텔과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지.우.라' NFT는 폴리곤(Polygon)을 기반으로 발행되며 한국 NFT 거래소로는 최대 규모로 안전하고 편리한 거래 환경을 제공하는 Web3 기업 팔라에서 거래를 지원한다. KT는 구매자 외에도 이번 프로젝트의 성장을 위해 NFT 홀더(보유자)에게도 혜택을 부여한다. 지난 1차 NFT 홀더에게는 보유 수량에 따라 2차 NFT에서 에어드랍(무료제공) 및 화이트리스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KT는 프로젝트 협력기업 및 홀더들과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NFT 판매금액의 일부를 KT민클x라온 NFT 프로젝트 이름으로 기부해 NFT를 통한 ESG와 사회공헌을 실천한다. 또한 KT는 라온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KT그룹 및 협력기업의 상품·서비스에 대해 WEB 3.0 타깃 마케팅도 선보일 예정이다. KT DX플랫폼사업본부장 김영식 상무는 "이번 라온 NFT 발행은 단순한 NFT 이벤트가 아닌 ESG 콘셉트를 실현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차별점"이라며, "KT는 향후에도 NFT를 통해 WEB 3.0 시대에 맞는 다양한 B2B향 NFT 서비스로 신규 마케팅 영역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1 11:07:5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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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팬직·모비드림과 산업용 대형 스마트 실링팬 제품 출시 나서

KT가 팬직, 모비드림과 함께 국내 최초 'KT Air Blowing 솔루션'을 적용한 '산업용 대형 스마트 실링팬' 제품 출시 및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그동안 수동으로 설치 및 운영됐던 대형 실링팬에 ICT 기술을 접목한 산업용 대형 스마트 실링팬을 개발하기로 했다. 이 제품은 현장에서 제어기를 통한 직접 제어는 물론이고, 모바일 웹 기반으로 원격제어를 통해 효율적 환기가 가능하다. 이 제품은 곡물 건조장, 제조공장, 물류창고 등 산업현장에 온도·습도 관리와 제습, 환기, 결로방지, 공기순환 등 쾌적한 작업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천장형 공기순환기 방식의 스마트 산업용 대형 실링팬 1대는 기존 스탠딩팬 20대의 효율성 및 에너지 절감 양과 비슷한 효과를 낸다. KT는 이 제품 개발을 위해 KT 에어 블로잉(Air Blowing) 솔루션을 접목한다. 이 솔루션은 IoT 통신을 통한 원격제어, 클라우드 서버를 활용한 안전한 데이터 저장, 작업환경 빅데이터화, 웹 기반으로 제어기 간편 제어를 할 수 있다. 팬직은 대형 실링팬 제조를 담당하고 모비드림은 관제 솔루션을 제공한다. 앞으로 3사는 산업용 대형 스마트 실링팬을 활용해 산업현장의 근로환경 개선과 에너지 절감을 통한 탄소중립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팬직 김재유 대표는 "KT와 협력을 통해 스마트팩토리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며 "그간의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만들 산업용 대형 스마트 실링팬에 이어 앞으로 축산농가, 농장, 과수단지 등에 서리방지팬을 공급하는 등 사업을 지속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T 강남법인고객본부장 성원제 상무는 "KT의 최첨단 ICT 기술을 활용해 팬직 등 기업과 Air Blowing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앞으로 세계적인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다가올 탄소중립 시대를 리딩하는 ESG 경영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11 11:07:5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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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삶 더욱 풍요롭게' 현대차그룹, '힐스 온 휠스' 영상 美 '퀘스타 어워즈 2023' 그랜드 위너상 수상

현대자동차그룹의 기술 캠페인 영상이 미국 '퀘스타 어워즈 2023' 자동차 부문에서 그랜드 위너상을 수상했다. 현대차그룹은 학대 피해 아동들의 현장상담과 일상 회복을 돕는 모빌리티 개발하는 과정을 담은 '힐스 온 휠스(Heals on Wheels : 바퀴에 희망을 싣고)' 기술 캠페인 영상으로 최고상인 그랜드 위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1일 밝혔다.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전통을 자랑하는 미국 머콤사 주관의 '퀘스타 어워즈'는 지난 32여년 간 영상분야(상업광고, 공익광고, TV 콘텐츠 등)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아왔으며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의 홍보영상 중 최고의 작품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퀘스타 어워즈'에서는 매년 약 200개 글로벌 기업에서 홍보영상을 출품하고 있으며, 현대차그룹은 올해 '자동차' 부문에서 그랜드 위너상을 수상하며 혁신적인 모빌리티 기술 노력과, 영상의 메시지 전달능력을 인정받았다. 현대차그룹 유튜브 채널(한국어/영어)에 공개된 '힐스 온 휠스' 영상은 학대 피해 아동이 늘어나고 있다는 상담사의 인터뷰와 함께 이동 상담 과정의 어려움을 설명한 뒤, 모빌리티 기술을 통해 그들의 고충을 해결하고 일상 회복을 돕는 모습을 담고있다. 이 영상을 통해 현대차그룹은 'The Right Move for the Right Future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올바른 움직임)'라는 그룹의 사회적 책임 메시지에 걸맞게 누구나 모빌리티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의지를 담았다. 현대차그룹은 이 영상이 아동학대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 조성뿐만 아니라 목적 기반 모빌리티 (PBV : Purpose Built Vehicle) 개발에 있어 다양한 사회적 활용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014년부터 '아이케어카 (iCarecar)'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사업을 시작한 이래 9년간 66개의 전국 아동보호 전문기관에 총 142대의 차량을 지원했고 지원 금액 또한 35억 원 규모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류의 삶을 더욱 쾌적하고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 모빌리티 기술 개발과 선한 진정성을 담은 기술 캠페인을 꾸준히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11 11:07: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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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업계, 개소세 이달말 종료 앞두고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할인·할부 등 강화

국내 완성차 업계가 정부의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 종료를 앞두고 소비자 부담 줄이기에 나선다. 정부는 내수 진작을 위해 2018년 7월부터 시행해 온 개소세 인하 조치를 이달 말로 종료한다. 올해 4월까지 집계된 세금 규모가 지난해보다 34조원 줄어드는 심각한 세수 부족 상황이 발생하자 승용차 개소세를 원래대로 돌려놓기로 한 것이다. 11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르노코리아자동차(이하 르노코리아)는 개별소비세(개소세) 인하 혜택 종료를 앞두고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6월 내 전 차종 즉시 출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달 내 세 차량을 구매하면 6월 구매 혜택과 개소세 인하를 더해 수십만원의 할인 효과를 받을 수 있다고 르노코리아는 설명했다. 르노코리아는 이달 구매 혜택으로 전국 영업 전시장의 특별 프로모션 대상인 QM6 퀘스트는 최대 90만원, QM6는 40만원, XM3 및 SM6는 20만원 각각 할인한다. 또 르노코리아 차량을 모빌라이즈파이낸셜(옛 RCI) 할부 상품으로 구매한 이력이 있으면 할부 재구매 시 30만원 또는 최대 1.1% 금리 인하 혜택을 준다. QM6의 경우 60개월 4.7% 특별 할부, SM6와 XM3는 36개월 3.3% 저금리 할부 상품도 선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최고 인기 차량인 'QM6 LPe RE' 트림을 이달 할부 구매하면 다음 달보다 총 160만원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다고 르노코리아는 설명했다. 월 구매 혜택 최대 86만원, 할부 재구매 혜택 최대 50만원, 7월 가격 인상분 24만원을 더한 금액이다. 현대차와 기아는 오는 7~12월 소형 SUV 및 준중형 세단을 대상으로 할부 조건을 강화한다. 적용 차종은 현대차 아반떼와 코나, 기아 K3다.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 무이자 또는 1.9~4.9%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상 차종을 12개월 할부로 구매할 경우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24개월, 36개월 할부시에는 기존 5.7% 금리보다 대폭 낮아진 각각 1.9%, 2.9%의 금리로 구매할 수 있다. 48개월 할부는 3.9%(기존 5.8%), 60개월 할부는 4.9%(기존 5.9%)가 적용된다. 현대차와 기아는 고객 맞춤형 리스 등 다른 금융상품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지엠과 KG모빌리티 등도 개소세 인하 종료에 대응하기 위한 프로모션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3-06-11 11:07: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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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속질주' 한국지엠, 트랙스 크로스오버 파생모델 '뷰익 엔비스타' 부평공장서 생산

한국지엠이 거침없는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지엠이 올해 3월 출시한 신차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흥행 돌풍으로 공장 가동을 끌어올리는 등 상승곡선을 이어가고 있다. 이 때문에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파생모델인 뷰익 엔비스타는 창원공장이 아닌 부평공장에서 본격 양산한다. 11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지난 8일 제너럴 모터스(GM)는 부평공장에서 엔비스타 양산 기념식을 열었다. 로베트로 럼펠 한국지엠 사장은 기념식에 참석해 뷰익 엔비스타의 성공적 양산을 축하했다. 그는 부평공장의 생산공정을 둘러보며 신제품의 차질 없는 초기 양산과 품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파생 모델인 뷰익 엔비스타는 플랫폼을 공유하는 '형제 차량'이다. 또 다른 형제 차량인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와 뷰익 앙코르 GX는 부평공장에서 함께 생산되는데,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뷰익 엔비스타는 이례적으로 창원공장과 부평공장으로 나눠서 생산된다. GM은 지난해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파생 모델의 생산 품질 확보를 위해 부평공장에 약 2000억원 규모의 생산설비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GM은 이 투자를 통해 부평공장이 창원공장과 함께 연간 최대 50만대 규모 생산 역량을 확보하게 됐다고 부연했다. 렘펠 사장은 "국내와 글로벌 시장에서 폭발적 수요가 이어지고 있는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성공에 이어 파생 모델인 뷰익 엔비스타의 본격 양산까지 성공적 양산 체제를 구축해낸 한국 팀이 자랑스럽다"며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같이 앞으로도 고객을 위해 고품질 차량을 생산하고 생산성 극대화와 품질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수요에 차질 없이 대응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맥머레이 사장은 "뷰익 엔비스타는 GM의 글로벌 엔지니어링팀이 디자인, 엔지니어링, 생산 기술 전반에 걸쳐 글로벌 고객 요구에 부합하는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물"이라며 "뷰익 엔비스타를 통해 전 세계 고객들을 만족시킴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자신했다. 한국지엠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국내 출시 이후 트레일블레이저의 내수 및 해외 판매 또한 증가하며 지난달 총 4만대 이상을 국내외 시장에 판매, 전년 동월 대비 2.5배 이상 증가세를 기록했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올해 2월 말 글로벌 시장에 판매되기 시작해 5월 한 달에만 총 1만5017대가 수출되며 해외 판매량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또 미국 시장조사기관 제이디파워의 PIN(Power Information Network)에 따르면 트레일블레이저는 4월, 가장 큰 판매 시장인 미국에서 소형 SUV 부문 소매 판매 점유율 1위를 달성하며 점유율 4위에 오른 형제 차종 뷰익 앙코르 GX와 함께 치열한 소형 SUV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수요와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3-06-11 11:06: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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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자율주행 기술 기반 교통안전 솔루션 고도화…Soft V2X 효과 입증

LG전자가 자율주행 기술 V2X(Vehicle to Everything, 차량-사물간 통신)를 활용하는 교통안전 솔루션 고도화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독자 개발한 5G V2X 교통안전 솔루션 'Soft V2X'를 활용해 서울시와 함께 진행한 '어린이 교통안전 특화시스템 실증사업'을 최근 완료했다. Soft V2X는 보행자 및 차량의 위치, 방향, 속도 등을 수집하고 분석해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교통안전과 관련된 위험 가능성을 알려주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다. 스마트 RSU(노변기지국, Road Side Unit)와 연동해 인근 도로상황이나 교통신호도 반영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앱으로 다운받아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임베디드 SW로 차량 등 모빌리티 탑재도 가능하다. 이번 실증사업은 약 6개월간 6700여 명이 참여해 서울 강서구 소재 초등학교 및 유치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3곳에서 진행됐다. Soft V2X는 이 기간 보행자 및 차량에 4만 건 이상의 교통위험 알림을 전달했는데, 알림을 받은 보행자의 74.8%와 운전자의 68.4%가 이동 방향을 바꾸거나 운행 속도를 줄이는 등 위험을 피하기 위한 즉각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결과는 Soft V2X 솔루션이 실제 교통환경에서 이용자의 주의를 환기시켜 위험을 예방할 수 있는 보조적 효과를 확인했다. 또 기존의 ITS(지능형 교통시스템) 인프라와 연동해 교통안전 정보를 결합한 종합적 서비스까지도 상용 수준으로 제공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LG전자는 지난달 글로벌 차량통신 연합체 5GAA(5G Automotive Association) 서울 회의에 참석한 완성차업체 관계자 및 전문가 70여 명을 실증사업 지역으로 초청해 Soft V2X 솔루션을 활용한 어린이 교통안전 특화시스템의 체험 행사도 진행했다. 현장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실제 환경에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서비스의 효과와 완성도를 크게 호평했다. LG전자는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얻은 실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기반으로 편의성을 높이고 서비스를 보다 정교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어 오는 10월에는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5GAA 회의를 통해 글로벌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더 고도화된 수준의 Soft V2X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LG전자 CTO부문 C&M표준연구소장 제영호 상무는 "V2X를 포함해 지능형 교통안전 인프라, 클라우드 및 모바일 에지 컴퓨팅(MEC) 솔루션 등 자율주행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기술 리더십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11 11:06: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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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교육정책 개발·지역현안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이 9일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교육정책 개발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는 지방교육의 특수성과 교육의 전문성을 반영한 교육현안 정책개발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정담회의 주요 내용은 경기도의회가 발굴한 120건의 중점정책과 지역현안에 관한 사항이다. 정담회에서는 ▲통합교육지원청 분리 ▲미래교육지원체계 구축 ▲방과후 돌봄 등 기획조정실과 대외협력국 소관 30건, ▲노후시설 개선, ▲과밀학급 해소 방안 등의 교육행정국 소관 53건,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 ▲직업ㆍ진로교육 ▲무상교육ㆍ체육복 지원 등 교육정책국과 융합교육국 소관 37건에 대해 실·국 별로 논의했다. 정윤경 공동단장은 "경기교육의 학생과 학교 중심의 변화를 위해 도의원들이 제안한 정책사업을 확장시켜 지역현안으로 논의하고 그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으며, 경기교육정책을 만들어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윤태길 공동단장도 "정담회를 통해 경기교육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서는 현장의 다양한 요구도를 반영한 정책으로, 학생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 고 당부했다. 김태희 위원은 "지역의 특성이 반영된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을 위해 교육부와 유기적 협력으로 조속한 법령개정이 필요하며, 학생, 학부모가 만족하는 진정한 지방교육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적극 추진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석규 위원은 "과밀학급 대책으로 교육수요가 충족되지 못할 때 설치된 모듈러 교실에 대해 교육과 안전의 통합적 관점에서 학생, 학부모의 신뢰성이 확보되도록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 자리에는 의정정책추진 공동단장을 맡은 윤태길·정윤경 의원, 추진위원인 김태희, 오석규 및 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장, 대외협력국장, 교육행정국장, 교육과정국장, 융합교육국장 등 집행부 공무원이 참석했다. 의정정책추진단은 경기도교육청 5개 실·국, 25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중점정책 및 지역현안 정책개발 정담회'를 열고 교육현안 해결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2023-06-11 11:01: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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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암 생존자들과 가족의 건강한 일상 회복 응원

인천광역시는 암 치료를 마친 시민들의 일상 복귀를 지지하기 위해 '인천 권역 암 생존자 통합지지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암 생존자(Cancer survivor)란 암 진단 이후 생존해 있는 모든 환자를 의미하며, 넓게는 암 환자뿐만 아니라 그 가족과 돌봄 제공자를 모두 포함한다. 암 조기 검진과 의학의 발전 등으로 국내 암 생존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암 환자 10명 중 7명은 암 치료 후 5년 이상 생존할 것으로 추정된다. 암 생존자는 암 치료 종료 후 후유증, 합병증과 같은 신체적 어려움과 암 재발에 대한 불안·우울감 등 정서적 어려움뿐만 아니라 가정과 직장에서의 역할 변화, 실직 등 사회·경제적 어려움도 경험할 수 있다. 따라서 암 치료 후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적 시스템이 구축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2020년 1월부터 의료법인 길의료재단 길병원에서 암 생존자와 가족의 건강증진과 사회복귀를 돕고자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이 암 생존자와 가족에게 필요한 다양한 교육과 서비스를 제공하는'인천 권역 암 생존자 통합지지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암 생존자가 경험하는 합병증 및 이차암 관리 ▲ 암 생존자의 신체 건강을 위한 암종별 특성화 운동·바른 걷기·건강한 식생활 등 프로그램 운영 ▲암 생존자의 정신건강을 위한 집단심리지지·수면위생교육ㆍ이완훈련·미술치료·산림치유 등 프로그램 운영 ▲사회·경제적 회복을 위한 직업 복귀 프로그램 등 암 생존자에게 필요한 적절한 프로그램 제공하고 있다. 정혜림 시 건강증진과장은 "암 생존자와 그 가족의 삶을 함께 응원하는 암 생존자 통합지지센터에 등록해 운동, 수면, 영양, 미술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11 11:01:0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