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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전 세계 청년 리더십 콘퍼런스' 성료· · ·37개국 청년 방한

"한 사람에게는 작은 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위대한 도약이다." 1969년 인류 최초로 달에 발을 내딛은 닐 암스트롱의 말이다. 의미 있는 업적이나 발견의 순간에 두루 쓰이는 말이기도 하다. 지난 일주일 동안 국내에서 세계 각국 청년들이 모여 지구와 인류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뜻깊은 걸음을 함께 내딛었다. 그 장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주최한 '전 세계 청년 리더십 콘퍼런스'다. '제76차 해외성도방문단'으로 37개국에서 방한한 하나님의 교회 직장인 청년 약 150명과 국내 청년들이 함께한 행사로, 각국 청년들은 6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콘퍼런스를 마치고 지난 12일 출국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열정과 행동력을 갖춘 전 세계 청년들의 화합을 응원하고, 이들이 밝은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발전적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는 글로벌 포럼을 비롯해 환경리더 위촉식, 리더십 특강, 비전설명회와 토론회, 시티투어 등 다채롭게 꾸려졌다.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청년들이 미래에 대한 꿈과 소망을 갖고 활동한다면 지구촌의 내일이 밝을 것"이라며 "그리스도의 바른 가르침을 받아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고 인류의 행복을 위해 즐겁게 활동하는 이 시대 청년 리더들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응원했다. 미국, 영국, 페루, 핀란드, 체코, 필리핀,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 모잠비크 등 세계 각국 청년들은 국제이슈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는 한편, 지구촌을 위한 봉사, 바른 성품 등 여러 주제로 소통했다. 더불어 상대에 대한 이해, 존중과 배려, 양보를 실천하며 가족같은 정도 나눴다. 대체로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한국을 처음 방문한 청년들은 한국인이 보여준 친절, 높은 시민의식과 한국의 깨끗한 거리에 감탄했다. 이번 콘퍼런스의 주요 일정 중 하나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글로벌 포럼'이었다. 1차 포럼에서는 청년 리더들이 갖춰야 할 품성과 자질을 청년들의 생생한 경험담으로 풀어냈다. 2차인 'ASEZ WAO 글로벌 포럼'은 각계각층 전문가들과 함께 지구촌 최대 위기인 기후변화의 대응 방안과 더불어 ASEZ WAO의 활동 성과와 비전을 조명했다. ASEZ WAO는 175개국 하나님의 교회 소속 직장인 청년들로 구성된 국제봉사단체다. 단체명은 '우리가 한 가족이 되어 처음부터 끝까지 세상을 구하자(Save the Earth from A to Z, We Are One Family)'는 뜻으로, 각국에서 5만 명 회원이 활동한다. 자체 환경 프로젝트로 Green Workplace(직장 내 환경보호 실천), No More GPGP(플라스틱 줄이기), Mother's Forest(전 세계 나무심기), Green Earth(육상생태계 보호), Blue Ocean(해양생태계 보호) 5대 활동을 전개한다. 참여한 국가는 160개국이며, 수거한 쓰레기는 15만6983㎏이다. 이들이 심은 나무는 필리핀 다바오의 맹그로브 나무 1,000그루를 포함해 1만785그루에 달했다. 포럼은 '푸른 지구를 향한 한 걸음(One Step to a Green Earth)'이라는 부제에 걸맞게 환경보호를 일깨우는 특별한 자리였다는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유엔에 근무하는 시후안 후(36·미국) 씨는 "현재 유엔의 최대 관심사는 기후 대응활동과 청년의 역량강화다. 이와 관련해 ASEZ WAO의 역할은 아주 중요하다"며 "다양한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면서 전 세계 청년들을 하나로 모아 화합하고 연합하게 하며 세계적 움직임을 이끌어낸다"고 설명했다. IT업계에 종사하는 김민재(28) 씨는 "이번 만남을 통해 해외의 좋은 활동들이 국내 회원들에게 영감이 되기도 했다"고 성과를 말했다. 디아나 아키모비초카(23·체코) 씨는 "우리는 앞으로 이 지구에서 살아갈 세대이기에, 우리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것은 중요하다. 이런 행사를 통해 나 혼자가 아니라 함께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럼 다음날인 9일에는 시티투어가 이어졌다. 하나님의 교회 해외 신자들에게 한국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등장하고 새 언약 복음이 회복된 장소로 매우 특별한 나라다. 각국에서 한국 방문 요청이 쇄도해 하나님의 교회는 2001년부터 해외성도방문단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인들에게 한국의 역사와 전통을 알려왔다. 북·남미, 유럽,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아시아 각국에서 방한해 청와대, 수원화성, 한국민속촌, 판교테크노밸리, 인천 송도국제도시 등 다양한 명소를 탐방하며 한국의 이모저모를 체험했다. 이번에 청와대, 경복궁, 롯데월드타워 등을 둘러본 청년들은 한류의 본산지인 한국의 문화와 발전상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청와대 본관과 영빈관, 대통령 관저, 상춘재 등을 견학한 알린손 바리야스(33·페루) 씨는 "본관 내 한 곳(여민관)의 이름이 인상적이었다. 위에서 군림하지 않고 백성과 같은 위치에서 백성을 위한 정치를 한다는 뜻이라는데, 리더들이 이런 마음으로 국가나 조직을 이끌어간다면 좋은 세상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경복궁을 관람한 에이브러햄 아란고(23·미국) 씨는 "미국에서는 청년들이 어른을 공경하는 게 흔치 않은데 한국은 가족과 어른을 존중하는 문화가 있다. 한국인들은 성실한 것 같다. 그래서 한국의 문화는 엘리트문화라고 생각한다"며 엄지를 치켜 세웠다. 76차 해외성도방문단과 함께한 전 세계 청년 리더십 콘퍼런스 기간 각계각층의 지지와 응원이 쇄도했다. 진성준 국회의원(환경노동위원회), 김동연 경기도지사, 산자야 바티아 유엔 재난위험경감사무국(UNDRR) 한국사무소장, 호세 윌리암스 사파타 페루 국회의장 등이 하나님의 교회 청년들이 펼쳐온 헌신적 활동에 찬사를 보냈다. 국제사회가 특히 주목하는 것은 전 세계 청년들이 '함께'하는 힘이었다. 지속적인 활동으로 세계인의 의식을 증진하고, 바람직한 직장 문화를 선도하며, 지구와 인류의 푸른 미래를 펼쳐가는 하나님의 교회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2023-06-13 14:36: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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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대, 원양항해 실습 마무리… '오션모빌리티 캠퍼스' 실현

한국해양대학교가 글로벌 캠퍼스 구현에 한 발 앞서간다. 한국해양대는 실습선 한나라호와 한바다호의 원양항해 실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오션모빌리티 캠퍼스를 실현했다고 13일 밝혔다. 오션모빌리티 캠퍼스의 구축은 한국해양대의 글로벌 인재 육성 주요 계획 중 하나다. 5월 17일부터 6월 1일까지 15일간 진행된 원양항해 실습에서 한나라호는 국제적 실무 경험을 갖춘 우수 해기인력을 길러내기 위해 일본 나하와 동경을 방문했다. 한바다호 역시 같은 기간을 두고 진행한 실습에서 일본 하코다테, 오사카를 방문,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실습생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실습생들은 일본까지 실제 운항 실습을 하는가 하면, 엔지니어로서의 역할 수행도 톡톡히 해냈다. 이번 원양항해는 한나라호와 한바다호에 탑승한 실습생들이 세계 곳곳을 항해하며 해기역량을 키워갔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특히 대학 캠퍼스에서뿐만 아니라 실습선을 타고 세계 곳곳을 이동하며 각종 교류, 네트워크 구축 활동을 이뤄냈다는 것이다. 한국해양대는 앞으로도 국제적 실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학생들의 성장을 돕고, 탄탄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교육 경쟁력을 다질 계획이다.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은 "코로나19 이후 국내 처음으로 원양항해 실습일 진행했다는 점도 유의미하다"며 "신해양강국 도약을 견인하는 해양전문 인력을 길러내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해양대는 아시아 최대 규모 실습선인 한나라호(9166톤)와 한바다호(6686톤) 등 2척의 실습선을 보유하고 있다. 3학년 재학생들이 직접 탑승해 실습을 진행하며, 육지와 가까운 바다를 항해하는 연안항해는 물론 세계 곳곳을 향하는 원양항해까지 실습하며 학생 역량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2023-06-13 14:36: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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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하반기 선도자 목공체험교실 참가자 모집

거창군은 2023년 하반기 선도자 목공체험교실 참가자를 오는 23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선도자 목공체험교실은 관내 기관·단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목공체험을 통해 기후위기 시대에 친환경 목재문화를 널리 확산시키는 선도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위천면에 있는 거창목재문화체험장에서 주말(토·일) 시간에 수준에 맞는 초급·중급과정을 선택해서 참여할 수 있으며, 하반기 선도자 목공체험교실은 안전한 목공구 사용법으로 누구나 쉽게 간단한 생활소품을 제작하는 과정으로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여를 원하는 관내 기관·단체 임직원은 군청 홈페이지에서 공고 내용을 확인 후 단체별 20명 이내(최소 신청 인원 5명, 중급과정은 10명 이내로 초보자 제외)로 참가 신청서를 거창목재문화체험장에 6월 23일까지 직접 또는 우편,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일상생활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목재문화를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선도자 양성 과정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상반기 선도자 목공체험교실은 27개 단체 209명이 신청하는 등 참여도와 만족도가 높은 인기 프로그램으로 운영 중이다.

2023-06-13 14:35: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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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학교 식당 '학생 복합문화 공간'으로 시범 조성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부산 사하구 부산일과학고의 기존 식사만을 위한 공간이던 학교 식당을 소통과 휴식, 문화예술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시범 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2000년대 초반 학교 급식은 식당을 마련할 공간이 부족해 교실에서 배식을 해왔다. 이후 학교 유휴공간이 확보되면서 식당을 구축해왔지만, 이마저도 공간이 협소해 짧은 시간 학년별 교대로 식사를 해왔다. 학생들은 즐거워야 할 식사 시간에 허기진 배를 채우기에 급급했다. 부산교육청은 수년 간 학생 수 감소 등으로 학교 유휴공간이 늘어난 점 등을 고려해 학생들이 여유롭게 식사를 즐기고, 식당을 소통과 휴식의 장으로 만들어 주기 위해 '학교 식당 공간혁신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리모델링이 예정되어 있던 부산일과학고 식생활관(급식실)을 올해 2월 시범적으로 복합문화 공간으로 조성했다. 먼저, 학생들이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도록 공간 다양화에 주력했다. 2인 식탁(커플 식탁), 4인 식탁, 6인 식탁, 카페형 식탁, 테라스 식탁 등을 비치해 식당 내 어디서든 식사를 할 수 있어 평균 식사 시간이 늘어났다. 식당 내 문화예술 공연무대도 마련해 '런치 콘서트', '런치 버스킹' 등을 통해 학생들의 끼를 마음껏 뽐낼 수 있게 했다. 또, 식사 시간 음악 감상이 가능하며, 대형 TV도 설치해 각종 뉴스 등을 쉽게 접할 수 있다. 특히, 식당에서 친구들과 대화, 사제 간 상담이 가능해지는 등 학교 구성원 간 소통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교육청은 부산일과학고 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추가 조성을 검토한다. 김범규 시교육청 인성체육급식과장은 "이 사업은 학생들에게 하루 중 가장 즐거운 식사 시간에 소통과 휴식, 여유도 더해주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학생들에게 더 나은 급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3 14:35: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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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남해~여수 해저터널 발전전략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남해군은 지난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장충남 군수를 비롯한 관련부서 주요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남해~여수 해저터널건설 남해군 발전전략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남해군은 2031년 남해∼여수 해저터널 개통을 대비해 선제적으로 관광·산업 여건 변화를 예측하고 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4월 용역을 발주한 바 있다. 주민참여단·전문가·읍면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의견수렴과 설문조사 등을 진행했으며, 지난 5월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보완 요구 사항을 반영해 이날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게 됐다.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해저터널 시대 남해군의 비전은 '남해바다를 잇는 청정휴양도시, 남해안 해양관광 허브'다. ▲도시교통 ▲문화관광 ▲산업경제 ▲교육복지 등 4대 분야별 발전전략이 제안됐다. 특히 남해군을 5대 생활권(▲정주도시권 ▲산단배후권 ▲미래성장권 ▲해양관광권 ▲힐링문화권)으로 나눠 50대 핵심사업을 골고루 배치한 '공간전략'이 눈길을 끌었다. 남해∼여수 해저터널 개통의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함과 동시에 그 영향이 군 전체에 고루 퍼질 수 있도록 한다는 복안이다. '정주도시권(남해읍·이동면)'은 산업과 관광 혁신을 위한 청년 활력 허브로, '산단배후권(서면·남면)'은 전남과 경남을 잇는 주거·휴양 허브로, '미래성장권(고현면·설천면)'은 광양만 국가산단 연계 산업자원지구로, '해양관광권(상주면·미조면)'은 맛과 멋이 함께하는 해양힐링 허브로, '힐링문화권(창선면·삼동면)'은 외국인이 즐기는 글로벌 국제관광 허브로, 각각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육해공 미래교통 테스트베드운영·바다치유 지중해마을 조성·앵강만 해양레저단지·첨단 R&D 휴양단지·서상일원 관광복합도시·식품중심 복합농공단지·미조항 수중낚시 메카조성·서면, 삼동 일원 도시계획구역 확대 등의 핵심 전략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간부공무원들은 상하수도·도로·폐기물 처리 등 향후 필요한 제반 도시 인프라에 대한 정확하고 구체적인 예측을 통해 관계인구 포함 10만 명이 체류하는 해양 생태관광도시 건설의 완성도를 높여 줄 것을 용역사에 주문했다. 장충남 군수는 "국내 관광산업의 패턴과 세계적인 트렌드의 변화까지 읽어낼 수 있는 장기 발전 계획이 도출되어야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사천 우주항공청 유치 및 남해안권관광특별법과 연계한 발전방안까지도 포함해 다각적이면서도 세밀한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용역 결과물을 보완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6-13 14:35: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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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푸드코트별 여름 신메류 선보여 "차별화된 미식 경험 제공"

CJ프레시웨이가 시설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 메뉴로 올 여름 피서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먼저 골프장 레스토랑에서는 이용객의 원기 회복을 돕는 여름철 보양식을 선보인다. 보양 장어 무침, 명품 갈비 금계탕, 돌문어 해초 비빔면 등 귀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보양식 메뉴 3종을 출시했다. 보양 장어 무침은 쫄깃한 식감의 반건조 장어와 아삭한 채소를 매콤새콤한 특제 소스로 버무려 감칠맛을 더했다. 명품 갈비 금계탕은 소 갈비와 닭 장각을 넣고 우려낸 진한 육수에 고소한 누룽지를 함께 곁들였다. 이 외에도 에스프레소 샷에 에너지 드링크와 탄산의 청량감을 더한 '파워 샷' 등 이용객의 더위 해소를 위한 시원한 음료도 준비됐다. 휴게소, 공항 등에 위치한 푸드코트에서는 '시원한 여름의 맛'을 주제로 면 요리를 맛볼 수 있다. 푸드코트에는 쫄깃한 면발에 살얼음을 동동 띄운 감칠맛의 육수와 특제 소스로 입맛을 돋우는 '얼음골 칡 물·비빔냉면', '얼음골 물·비빔막국수'를 비롯해 냉·비빔 닭 메밀면, 모둠쟁반 냉모밀 등 여름 별미로 가득하다. 면 요리와 세트 메뉴로 '양념간장 돼지불고기'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시원함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면 요리로 여름휴가를 떠나는 여행객의 더위를 식혀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신메뉴는 행담도휴게소, 김포공항 등의 푸드코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단, 매장별로 운영 메뉴는 상이하다. 국내 최대 규모의 워터파크 '오션월드'에서도 여름 성수기를 맞아 차별화된 이색 먹거리를 선보인다. CJ프레시웨이는 오션월드의 식음시설 곳곳에서 물놀이객의 오감을 자극하는 신메뉴 5종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번 신메뉴는 오션월드를 상징하는 '이집트 사막의 오아시스' 콘셉트와 인기 어트랙션에서 착안해 개발됐다. 돈까스, 함박스테이크, 감자고로케를 층층이 쌓아 올린 '피라미드 카츠', 가라아게 위에 시리얼 토핑을 수북이 올린 '모래언덕 치킨' 등 이집트 사막을 형상화한 메뉴를 개발했다. 파도 풀을 나타내는 블루 레몬에이드에 튜브를 나타내는 노란색 젤리를 띄워 오션월드의 인기 어트랙션을 떠오르게 하는 '익스트림 리버 에이드' 음료도 마련됐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무더위 속 입맛을 돋우는 여름철 보양식과 시원한 별미는 물론, 워터파크의 고유 콘셉트를 살린 맞춤 신메뉴를 통해 식음시설 방문객에게 특별한 맛과 추억을 선사하고자 했다"며 "골프장, 휴게소, 테마파크 등 푸드서비스 사업장 곳곳에서 계절별, 공간별 이색 먹거리를 지속 개발해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6-13 14:35: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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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북3울트라로 디아블로 IV 즐기세요"…구매자에게 다양한 혜택 제공

대세와 대세가 만났다. 삼성전자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디아블로 IV'와 함께 '갤럭시 북3 울트라'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갤럭시 북3 울트라는 게이머들을 위한 고성능 노트북으로,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선착순으로 '디아블로 IV 한정 소장판 박스'와 '디아블로 IV 눈송이 포인트'를 제공받을 수 있다. 13일 삼성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11년만에 선보이는 디아블로 시리즈의 최신작 '디아블로 IV'의 출시를 맞아, 몰입감 있는 게이밍 환경을 제공하는 '갤럭시 북3 울트라'의 구매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이달 30일까지 '갤럭시 북3 울트라'를 구매한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한정 수량으로 준비된 '디아블로 IV 한정 소장판 박스'는 ▲디아블로 IV 소장판 아트북 ▲창조의 양초 ▲불가사의한 마우스패드 등 디아블로 팬들에게 소장가치가 높은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함께 제공되는 '디아블로 IV 눈송이 포인트'는 디아블로 IV 이벤트 사이트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이달 21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운영되는 '디아블로 IV 팝업 스토어' 방문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갤럭시 북3 울트라' 진열존을 방문하는 고객은 삼성스토어 더현대 서울점에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갤럭시 북3 울트라'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CPU·GPU 기반의 강력한 성능으로 '디아블로 IV'를 즐기기에 최적화된 고성능 노트북이다. 엔비디아(NVIDIA) DLSS 3(Deep Learning Super Sampling 3)를 지원하는 '엔비디아 지포스 RTX 4070/4050' 노트북용 외장그래픽을 탑재해, 사용자는 보다 강력한 퍼포먼스로 디아블로 IV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갤럭시 북3 울트라의 '다이나믹 AMOLED 2X' 디스플레이는 컬러 볼륨 120%로 실제에 가까운 색감을 제공하고 깊은 명암비를 구현해 실감나는 게이밍 환경을 제공한다.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로 튜닝된 AKG 쿼드 스피커는 깊고 웅장한 사운드를 선사해 게임의 몰입감을 높여준다.

2023-06-13 14:34:3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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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콘트라베이스 인 더 시티' 팝업 오픈…직장인 관심 집중

롯데칠성음료가 오는 17일까지 한국프레스센터 광장에서 '콘트라베이스 인 더 시티'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직장인 대상으로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브랜드와 신제품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블랙&샷, 스위트 아몬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으며 오피스존, 이벤트존, 휴식존 총 3가지 공간으로 구성됐다. 오피스존은 칸타타 시음 부스, 칸타타 브랜드를 표현한 다양한 오브제로 이루어진 포토존 등으로 구성됐다. 방문객은 입구에서 포토 입장권을 출력해 퀴즈에 참여하거나 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팝업스토어 콘텐츠를 업로드하면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블랙&샷, 스위트아몬드 신제품 2종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이벤트존에서는 현장 참여형 게임을 통해 즉석 상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테니스 공과 플링코 기계 등을 이용한 초집중 행운 드롭, 스로우 행사 등을 통해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블랙&샷, 스위트아몬드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휴식존은 방문객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빈백과 파라솔을 배치하여 방문객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다. 콘트라베이스와 관련된 오탈자 찾기 게임, 다른 그림 찾기 게임 등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는 퀴즈가 마련돼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도심 속에서 펼쳐지는 이번 팝업 스토어를 통해 요즘 직장인의 초집중 시그널이라는 브랜드 콘셉트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며 "다양한 참여형 행사를 통해 신제품 2종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블랙&샷, 스위트아몬드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하고 소비자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3-06-13 14:29:3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