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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부산 엑스포' 유치 총력전…프랑스 출국

윤석열 대통령이 4박 6일 동안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와 한-프랑스 정상회담을 비롯해 베트남 국빈방문을 위한 순방길에 올랐다. 윤 대통령과 배우자 김건희 여사는 19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를 이용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서울공항에는 국민의힘에서 김기현 대표와 윤재옥 원내대표가, 대통령실에서는 김대기 비서실장, 이진복 정무석이, 정부에서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 장호진 외교부 1차관 등이 나와 윤 대통령 부부를 배웅했다. 또, 응우옌 부 뚱 주한 베트남 대사, 줄리앙 카츠 주한 프랑스 대사 대리 등도 함께했다. 어두운 남색 정장에 하늘색 넥타이 착용한 윤 대통령은 환송 인사들 한 명 한 명과 악수를 나눴고, 흰 정장 재킷에 하늘색 행커치프, 하늘색 치마를 입은 김 여사도 인사를 나눈뒤 전용기에 올랐다. 윤 대통령은 오는 20∼21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제172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 직접 참석해 영어로 직접 프레젠테이션(PT)을 하며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20일 프랑스 대통령궁인 엘리제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오찬을 겸한 정상회담을 진행한다. 이후 윤 대통령은 22일 베트남을 국빈방문해 한-베트남 정상회담, 비즈니스포럼, 현지 산업시설 방문 등 다수의 경제 일정을 통해 세일즈외교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2023-06-19 11:28:03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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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AECM 연차총회'서 규제샌드박스 사례 발표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15~17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2023년 AECM(유럽상호보증기관연합) 연차총회'에 참가해 한국의 중소기업 규제 개선 정책과 규제샌드박스를 활용한 신보의 기업지원 성공사례를 소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신보는 이번 연차총회에 기조연설 등을 위한 초청기관 자격으로 참가했다. 아시아권 보증기관이 AECM 연차총회 기조연설을 요청받은 것은 신보가 처음이다. '규제체제 극복을 통한 중소기업 지원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에서 최원목 신보 이사장은 기조연설자로 나섰다. 최 이사장은 지난 2020년 4월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상환청구권 없는 팩토링 서비스'를 도입하고 법제화했던 사례를 직접 발표했다. 이 서비스는 외상 매입기업이 결제하지 않을 경우 매출기업이 자금을 대신 상환해야 하는 기존의 팩토링 문제를 해소했다는 점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최 이사장은 "자금경색을 겪는 중소기업에 대한 원활한 자금 공급을 고민하던 문제를 한국 정부의 적극적인 규제개선 정책을 활용해 혁신적으로 해결한 사업이다"며 "대기업과의 경쟁에서 불리한 중소기업의 성장을 위해 규제환경은 중소기업을 포용하는 방향으로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6-19 11:27:0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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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삼성화재·삼성생명·KB손해보험

삼성화재가 우수인증설계사를 최다 배출했다. ◆ 모바일 학습 플랫폼 적극 활용 삼성화재는 2023년 손해보험 우수인증설계사 선발 결과 총 5384명의 우수인증설계사를 배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우수인증설계사로 선발되기 위해선 한 회사에서 3년 이상 활동을 지속해야 한다. 불완전판매는 단 한 건도 없어야 하며 모집 실적 및 계약 13회차 유지율이 90%를 넘어야 한다.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24시간 디지털영업지원시스템 구축했다. 상담부터 계약체결까지 한 번에 지원한다. 또한 모바일 학습 플랫폼 '무브(MOVE)'를 통해 지점장을 포함한 사내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제작한 실무 중심의 콘텐츠를 공급 중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보호 및 보험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설계사 교육프로그램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우수인증설계사를 계속해서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성생명이 인공지능(AI)으로 만든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하겠다는 의미 담아 삼성생명은 '좋은 소식의 시작'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변화를 이끌어간다는 의지를 담았다. 광고는 AI에게 "사람들은 언제 보험을 떠올릴까"라는 질문을 던지는 것으로 시작한다. '좋은 소식'을 전달하는 보험회사로서 삼성생명의 의지를 담았다. 지난 3개월간 총 1만장이 넘는 AI 프로그램 생성 이미지를 만들었다. 기획 초기 서양 기반의 이미지를 생성하는 탓에 한국인에 가까운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고객 한 분, 한 분이 반갑게 맞이할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손해보험 임직원들이 소비자들과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 임직원 50명과 등산객 500명 자발적 참여 KB손해보험은 임직원 가족과 등산객이 함께하는 '2023 KB 마운틴 플로깅'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사단법인 좋은변화와 함께 임직원 가족 총 50명을 모집했다. 자원 재순환에 대한 교육과 청계산 일대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현장에서 등산객 500명이 배낭에 봉투를 연결하는 카라비너와 생분해 봉투를 제공받아 청계산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KB손해보험은 고객과 함께하는 ESG 경영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는 그린(GREEN)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6-19 11:25:5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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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떠난 하늘길, 여객 성수기·비수기 노리는 국내 항공사들

팬데믹의 그림자가 걷힌 하늘길에 여행객이 돌아왔다. 국내 항공사들은 곧 맞이할 성수기 여객 수요를 잡기 위해 각종 프로모션을 내놓으며 모객에 나섰다. 19일 항공업계는 3분기 여행 성수기를 노린 프로모션에 한창이다. 공식적으로 방역 수준이 펜데믹에서 엔데믹으로 전환되면서 그간 해외여행을 가지 못한 사람들의 수요가 본격적으로 몰리는 모습이다. 실제로 국토교통부 항공 포털 실시간 통계에 따르면 5월 국적항공사를 이용한 국제선·국내선 여객 수는 932만9254명으로 지난해보다 23.8%(753만8000명) 늘었다. 이는 팬데믹이 발생하기 전과 비교해도 수요 회복이 돋보인다. 올해 5월 여객 수는 2019년 5월 여객(1088만명)의 85.8% 수준을 기록했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코로나 위기단계가 경계로 하향됐고, 이미 공항이나 비행기에서도 마스크를 끼지 않으니 향후 성수기를 맞은 항공수요가 본격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 국제 유가와 환율 안정화는 물론 지속되는 엔저 상황까지 여행을 부추기는 대외적 분위기도 조성되고 있어 항공 수요는 더욱 많아질 전망이다. 18일 발표된 7월 국제선의 유류할증료는 '7단계'가 적용된다. 국제 유가가 높아 22단계를 기록했던 지난해 7월과 비교하면 현저히 낮은 단계다. 유류할증료는 2016년부터 적용된 국토교통부 거리 비례제에 따라 항공사들이 내부적으로 세부 조정을 거쳐 책정해 항공사마다 적은 폭으로 상이하다. 보통 싱가포르 항공유의 갤런(1갤런=3.785L)당 평균값이 150센트 이상일 때 총 33단계로 나눠 부과하고 그 이하면 받지 않는다. 대한항공은 월 발권 국제선 항공권에 이동 거리에 따라 추가로 붙는 유류할증료는 편도 기준 1만4000∼10만7800원으로 6월과 같은 7단계를 적용했다. 아시아나항공도 같은 단계로 편도 기준 구간별로 1만4400원∼8만4000원의 유류할증료를 부과한다. 지난달 1만4700원∼8만5300원과 비교해 구간별로 300원부터 1300원 사이의 금액을 인하했다. 유류 소모량과 운항 규모 등을 고려해서다. 저비용항공사(LCC)들의 주력 노선 중 하나인 일본 여행도 '역대급' 엔저 현상으로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18일 기준 원·엔 환율은 100엔당 905.59원을 기록하며 2015년 이후 8년 만에 가장 낮아졌다. 이 때문에 국내항공사들도 일본 노선 확장에 빠르게 나서고 있다. 제주항공은 오는 22일부터 인천~오이타 노선을, 다음 달 13일부터는 히로시마 노선에 단독 취항한다. 이로써 제주항공은 일본 총 10개 지역에 노선을 가지게 됐다. 에어서울은 일본 전 노선 특가 이벤트 '무작정 일본'을 통해 여객 프로모션에 동참한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를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은 최저 5만4000원(다카마쓰)부터 시작된다. 해당 프로모션은 다음 달 11일까지 일본 전 노선에 한해 선착순으로 판매된다. 탑승기간은 7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이 밖에도 진에어는 6월 한 달간 홈페이지 '나의 할인쿠폰'에서 '메진에어' 키워드를 입력하면 할인쿠폰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국제선 10만원 이상 시 1만원 ▲국내선 5만원 이상 시 5000원 할인 쿠폰을 받아 항공권 예매 시 적용할 수 있다. 국내항공사들은 성수기 공략을 넘어 비수기까지 노리고 있다. 제주항공은 '찜(JJIM) 특가'를 통해 10월 29일부터 내년 3월 30일까지 탑승할 수 있는 항공권을 판매한다. 국내선은 20일, 국제선은 21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2023-06-19 11:25:2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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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뉴스&리포트]中, CPTPP 가입 추진…견제구가 도약대로?

중국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을 적극 추진한다. 회원국 100% 찬성에 각종 기준이 까다롭지만 일단 가입에만 성공한다면 외자유치는 물론 미국과의 무역갈등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다. 당초 미국이 중국의 영향력을 견제하기 위해 구상한 거대 경제 블록이 역설적으로 중국의 개방을 위한 도약대가 되는 셈이다. 다만 갈 길은 멀다. 중국의 경우 호주 등 주요 회원국과의 갈등이 여전하고, CPTPP가 요구하는 노동이나 소유권 기준에도 크게 미달한다. 19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 왕서우원 부부장은 지난 주말 '2023년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중국 포럼'에 참석해 "CPTPP의 2300여개의 조항에 대해 심도있게 검토했으며, 가입하기 위해 필요한 개혁과 바꿔야 할 법률 및 규정을 조사하고 있다"며 "중국은 CPTPP에 가입할 의지와 능력이 있다는 문서를 이미 회원국들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언은 중국이 글로벌 공급망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미국의 각종 제재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그는 또 "중국은 개방을 위한 시범 운영 등으로 CPTPP의 엄격한 기준에 적극적으로 맞추려 하고 있다"며 "중국의 CPTPP 가입은 새로운 자유무역 동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은 2010년 CPTPP 전신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을 발족했지만 2017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전 대통령이 재임할 당시인 2017년 탈퇴를 선언했다. 일본 주도로 나머지 국가들과 보완해 출범한 것이 CPTPP이며, 올해 3월 영국의 가입으로 회원국은 12개로 늘었다. 중국이 처음 CPTPP에 가입 신청을 한 것은 2021년 9월이다. 힌리치재단 스티븐 올슨 선임 연구원은 "당초 TPP는 태평양 아시아 지역에서 중국의 영향력이 커지는 것을 막기 위해 고안된 미국 주도의 공동체"라며 "미국이 방관하고 있는 동안 중국이 궁극적으로 가입에 성공한다면 아이러니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의 CPTPP 가입이 쉬운 일은 아니다. 회원이 되려면 캐나다, 멕시코, 페루, 칠레, 뉴질랜드, 호주, 브루나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일본, 영국 등 모든 회원국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미 호주로부터는 공개 지지를 받는데 실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CPTPP 주요 기준 가운데 소유권 및 노동에 관한 사항도 중국이 충족시키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왕 부부장은 "제조업 분야에서 외국 투자자들에게 원칙적으로 모든 문을 열었고, 서비스 분야도 점진적으로 개방할 것"이라며 "앞으로 외국인 투자자에 대한 시장접근 제한을 합리적으로 줄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중국은 외국인 투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할 것"이라며 "중국에 대한 투자는 14억 인구의 거대 시장과 안정적이며 효율적인 산업 및 공급망을 보장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부연했다. 다만 포럼에 참석한 외국 기업들은 최근 몇 년 동안 약속이 지켜지지 않은 것에 대해 피로감을 표명했으며, 중국 정부가 시장 개방과 정책 확실성을 보장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외국인의 직접 투자 유입 규모는 올해 들어 5개월 동안 843억 5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5.6% 감소했다.

2023-06-19 11:23:4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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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링크, 아시아 최초 45cm 초소형 위성 안테나 활용한 위성통신 서비스 출시

SK텔링크가 아시아 최초로 45cm 초소형 위성 안테나를 활용한 위성통신 서비스(VSAT)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초소형 VSAT' 서비스는 소형 선박에 최적화된 해상용 위성통신서비스로, 45cm 크기의 컴팩트한 안테나를 활용해 최대 하향 6Mbps, 상향 2Mbps의 고대역폭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선박에서 메신저, 인터넷전화 등으로 가족, 지인들과 편하게 안부를 전하거나 쉬는 동안 유튜브, 넷플릭스 등의 스트리밍 동영상을 끊김없이 시청하고 SNS, 게임을 즐길 수도 있다. 기존 위성 안테나의 경우 반사판 지름이 100cm, 무게가 110kg에 달해 실제 선박에 설치 시에는 크레인으로 들어올려 옮겨야 하고 선상 공간도 넓게 차지해 소형 선박들은 위성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웠다. 이런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SK텔링크는 위성 안테나 전문기업인 '인텔리안테크'와 글로벌 위성사업자인 '인텔샛'과 협력해 아시아 최초로 45cm 초소형 위성 안테나를 활용한 새로운 위성통신 서비스를 기획, 출시했다. '인텔리안테크'의 V45C 안테나는 45cm, 25kg의 경량 시스템으로 사람이 직접 옮길 수 있고 공간도 적게 차지한다. 특히 무게가 가벼워 설치 후에도 안정적으로 선박의 무게 중심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근해어선은 물론, 낚시선, 레저선박 등 모든 소형 선박에 최적화된 위성통신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또한 위성 안테나의 크기가 작아질수록 위성 신호가 불안정해지거나 약해지는 단점은 글로벌 위성사업자인 '인텔샛'과 협력해 위성 주파수를 최적화함으로써 서비스 안정성과 품질을 높이는데 성공했다. SK텔링크 이신용 위성사업담당은 "'기존 육상 이동통신망 커버리지를 벗어난 사각지대에 놓인 소형 선박들도 안정적으로 고품질의 위성통신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선박에 부담없는 '초소형 VSAT' 서비스를 출시하게 됐다"며, "고객이 필요로 하는 위성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빠르게 도입함으로써 국내는 물론 아시아에서 새로운 위성 시장을 적극 개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19 11:12:5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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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청년상' 후보자 추천·접수

청년특별도시 안양시가 '제5회 안양시 청년상' 후보자를 6월 19일부터 7월 21일까지 추천받는다. '안양시 청년상'은 안양시가 2019년 전국 최초로 제정해 각 분야에서 성실하고 모범적인 생활로 지역사회 및 청년정책 발전에 기여한 청년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시상부문은 ▲봉사 ▲산업경제 ▲문화예술 ▲체육 ▲청년활동 ▲미래인재 등 6개 부문이며, 부문별 1명씩 총 6명을 선발한다. 대상은 안양시에서 2년 이상 계속하여 거주하고 있는 만 19~39세(생년월일 1983년 6월 20일부터 2004년 6월 19일까지) 청년이다. 다만, 산업경제 부문은 거주지와 상관없이 관내 소재 직장에서 2년 이상 계속하여 근무하고 있거나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청년이다. 안양시 공무원 또는 관내 유관기관장·학교장·사회단체장·청년단체장 등이 청년상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 5명 이상의 안양시민도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 추천방법은 신청서를 부문별 증빙서류를 첨부해 안양시 청년정책으로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후보자의 공적을 심의해 부문별 1명의 수상자를 확정하고 오는 8월 31일 결과를 발표한다. 시상식은 오는 9월 16일 '안양 청년의 날'에 개최할 예정이다. 시상부문별 대상자격 및 증빙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 홈페이지 또는 안양청년광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자신의 분야에서 열정을 가지고 활동하며 미래 안양을 이끌어갈 숨은 인재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추천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3-06-19 11:11:4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