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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세라믹산단 투자기업 ㈜세원하드페이싱과 투자협약 체결

목포시가 목포세라믹산단에 입주한 ㈜세원하드페이싱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전라남도가 지난 16일 전남 서남권 발전을 위해 전라남도의 6개 시군과 8개 기업과 함께 전남도청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했는데, 이 자리에서 ㈜세원하드페이싱은 목포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홍률 목포시장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세원하드페이싱 곽찬원 대표, 시군 단체장 및 기업대표 등 전남 서남권 6개 시군 8개 기업이 참여했다. 목포시 투자기업인 ㈜세원하드페이싱은 전북 완주에 본사를 두고 2018년 목포세라믹산단에 입주한 세라믹 관련 제조업체로, 올해 7월 중 목포세라믹산단 미분양부지 1필지(5,033.4㎡)에 총 100억원 규모를 신규 투자할 예정이다. 또한 2024년까지 세라믹산단 2필지를 추가 매입해 1만9천950㎡의 부지에 총 500억원을 누적 투자함으로써 세계적인 세라믹 전문기업으로 발돋음할 계획이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갖고 최적의 입지여건과 세라믹산업센터 등 산업 인프라가 구축된 목포세라믹산단에 신규 투자를 결심하신 곽찬원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면서 "목포세라믹산단이 명실상부한 세라믹 산업 최고의 클러스트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인력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대양산단이 지난해 98% 분양률을 달성함에 따라 대양산단 분양을 마무리짓고, 현재 분양률 38%인 세라믹산단은 ㈜세원하드페이싱의 투자가 완료되면 분양률 56%를 달성하게 된다. 또한, 미분양 부지중 일부에 대해서는 공공임대형 부지로 전환해 청년사업자 중심으로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2023-06-19 13:50:1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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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보편적 평생학습 ‘나주愛배움바우처’ 사용기관 모집

전라남도 나주시가 시민의 보편적인 평생학습 기회 보장을 위한 민선 8기 공약인 '나주愛배움바우처' 사용 기관을 본격 모집한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16일 시청사 대회의실에서 바우처 등록을 희망하는 평생학습 교육기관 120여곳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나주愛배움바우처는 시민 누구나 평생학습을 폭넓고 다양하게 보장받을 수 있도록 연 15만원의 학습 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만19세 이상 시민 2500명을 대상으로 오는 9월부터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도내 지자체 중 평생학습 분야 바우처 사업은 나주시가 최초다. 시민이 원하는 폭넓고 다양한 학습, 활동 참여는 물론 문화·예술, 여가·스포츠, 공예·체험 등 평생학습을 제공하는 지역민들의 소득 창출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설명회는 지자체 평생학습 바우처 운영사례, 홍보 영상, 사용기관 등록 설명, 퍼실리데이터를 통한 당일 현장 등록지원 및 상담 등으로 진행됐다. 나주시는 설명회를 기점으로 보다 시민의 다양한 학습 지원을 위해 사용 기관 모집에 본격 나선다. 사용 기관 등록은 연중 수시로 하지만 오는 7월 14일까지 집중적으로 모집한다. 나주愛 배움바우처 설명회를 기점으로 시민이 보다 폭넓고 다양한 기관에서 배움을 선택, 수강할 수 있도록 사용기관을 모집하고 있다. 사용기관 등록은 연중 수시이지만 6.16.(금) ~ 7.14.(금)까지 집중적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등록 조건은 관내 성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하면서 바우처 카드로 수강료 결재가 가능한 기관이다. 단 골프·당구·볼링 등 오락성 분야, 운전면허·보습학원·과외 형태로 운영하는 교육기관 등은 제외된다. 사용기관 등록은 나주시평생학습정보방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등록 시 프로그램 운영계획서와 업태·업종이 교육서비스로 등록된 사업자등록증 또는 교육기관등록증이 있어야 한다. 설명회에 참석한 모 공방 프로그램 운영자는 "바우처 사업이 시작되면 문화·예술, 여가·스포츠, 공예·체험 등 다양한 평생학습 제공기관들의 안정적인 운영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에게 양질의 평생학습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주시는 오는 7월 20일부터 만19세 이상 시민 2500여명을 대상으로 학습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나주愛배움바우처 사업에 대한 문의, 등록 신청은 시청 교육지원과 평생교육팀으로 하면된다.

2023-06-19 13:50:0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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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2023 에너지효율·친환경대상’ 환경부 장관상 수상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2023년 에너지효율·친환경 대상'에서 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에너지효율·친환경 대상은 에너지경제신문 주관으로 에너지효율을 높이거나 기후변화 등 친환경 정책을 주도적으로 시행한 지자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상한다. 담양군은 탄소 흡수원 확충사업, 전기차 보급, 환경오염물질 배출 시설투자, 종이팩 화장지로 교환운동 등 탄소배출량 감소에 적극 나선점을 인정받았다. 군은 지난해 총 32억 1,700만 원을 지원해 전기차 승용차 140대, 화물차 67대, 이륜차 31대를 민간에 보급하고 급속 충전소는 30기씩 해마다 지속 확대했다. 탄소포인트 제도 활성화도 추진했다. 지난해 말까지 담양군 전체 세대 중 27%인 6,749세대가 탄소포인트 제도에 가입했다. 탄소포인트 제도란 전기, 수도 등 에너지 사용량을 줄인 만큼 보상해주는 제도다. 담양군 내 4,860세대가 지난해 총 3억4,600만 원을 탄소포인트 제도로 보상받았다. 아울러 군은 '담양호 체류형 생태 체험장'을 49억 원을 투입해 생태 단지로 육성했다. 담양하천습지에는 총 10억 원을 투입해 조류관찰대 설치, 배수로 물길 복원, 습지훼손 지형복원 등을 했다. 1가구당 해마다 3그루 나무 심기 운동도 전개했다. 이외에도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에 총 35억 원을 투자, 환경오염물질 배출 감소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담양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세계적인 관심사인 에너지 위기와 기후변화에 슬기롭게 대응해 미래를 선도하는 청정 담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3-06-19 13:49:3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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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축제 '경산자인단오제' 개최

경산시를 대표하는 전통문화축제 「2023 경산자인단오제」가 오는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자인면 계정숲 일원에서 3일간 개최된다. 신라시대부터 경산시 자인면에서 전승되고 있는 '경산자인단오제'는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단오(음력 5.5.)를 전후로 개최되는 지역축제로 신라말 고려 초 왜적이 침범하자 한(韓)장군이 누이동생과 함께 꽃관을 쓰고 춤을 추며 왜구를 유인섬멸해 지역을 지켜낸 공을 기리기 위해 사당을 짓고 단오절에 제사를 지내고 성대하게 놀이를 즐겼던 것이 오늘날 경산자인단오제로 전승된 것으로 전해진다. 한장군을 모신 사당(진충묘)에서 제사를 지내는 한장군대제, 단옷날 아침 마을의 향리를 비롯한 일행이 한장군대제를 지내러 가는 호장행렬, 한장군과 누이동생이 왜적을 유인하기 위해 춘 춤인 여원무(女圓舞), 한장군대제를 지낸 후 여흥으로 벌이는 팔광대탈춤, 한장군의 호국충절 정신을 받들고 주민들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기 위한 단오굿의 다섯 마당을 주축으로 한다. 축제의 첫날인 6월 22일은 음력 5월 5일 단옷날로, 자인단오 다섯마당 문화재 공연 등과 개막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개막식에는 가수 박서진이 출연해 신나는 단오제의 시작을 축하하는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둘째 날인 6월 23일은 어린이 관객들을 위한 인형극을 시작으로 부산시무형문화재 동래학춤과 전통 줄타기, 경산시립극단과 임혜자현대무용단의 공연이 이어진다. 저녁 시간에는 팝오케스트라 공연과 고택음악회로 시민들에게 현대와 전통문화가 함께하는 다채롭고 고즈넉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6월 24일에는 국가무형문화재 강릉농악, 은율탈춤, 전통무예시연, 여원무 나라사랑 댄스컬, 가孝한마당 등 다양한 공연과 대학장사 씨름대회가 예정되어 있으며, 신나는 댄스파티 '살판!놀판!즐길판!'과 불꽃놀이·레이저쇼가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올해는 매년 마지막 날 저녁 개최하던 대중가수 축하공연을 과감히 없애고, 젊은 층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새로이 시도해 '살판!놀판!즐길판!'이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으로 시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6월 24일 저녁 7시부터 무작위로 나오는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랜덤플레이 댄스'로 파티의 분위기를 띄우고 이어서 유명 DJ와 함께하는 가면파티와 21C보이즈의 댄스공연이 진행된다. DJ놀이마당에서 사용할 가면은 축제 기간 중 체험 부스에서 직접 만들 수 있으며, 놀이마당 시작 전 현장에서도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전년보다 다양해진 체험행사도 눈길을 끈다. 한장군 묘 옆으로는 한장군을 비롯한 자인단오제 다섯마당과 관련한 체험 등이 있고, 큰그네장에서는 단오를 맞아 전통 민속놀이·세계 민속놀이 체험이, 작은마당에서는 시민참여예술 체험을 비롯한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들이 기다리고 있다. 또한, 계정숲 곳곳에서 프리마켓, 야생화 전시, 단오 사진 전시 등 볼거리·먹을거리가 준비되어 있으며, 축제기간 호장행렬 퍼레이드와 마당퍼포먼스/버스킹이 축제장 내에서 수시로 진행될 예정으로 소소한 재미를 더한다. 한편, 축제의 사전 홍보를 위해 지난 5월 '2023 파워풀대구페스티벌'퍼레이드에 참가했고 6월 19일 하양시장(오후 2시)과 경산시장(오후 5시)에서 청년 록밴드가 단오 홍보를 위한 버스킹 공연을 한다. 경산시(시장 조현일) 관계자는 "남녀노소 다양한 계층과 가족 단위의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하고, 더욱 다채로운 축제를 체험하고 즐기고 느낄 수 있도록 만들고자 노력하였다"며, "지역 고유의 전통을 이어가는 특별한 축제인 '2023 경산자인단오제'에 많은 분이 방문해 즐겨주시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2023-06-19 13:49:2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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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LH 기관공급주택 청년입주자 입주 시작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6월부터 금호읍 교대리에 위치한 LH 소유의 기관공급주택에 청년 입주자들이 본격적으로 입주를 시작한다고 6월 19일 밝혔다. LH 기관공급주택은 기관 간 협약을 통해 LH의 매입임대주택을 지방자치단체 등에 제공하는 것으로, 지역맞춤형 공급대상자 선정 등 차별화된 임대주택 공급이 가능한 주택이다. 이에 시는 지난해 11월 24일,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LH와 '금호 이웃사촌마을 조성사업' 주거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신축 다가구주택 12호를 확보해 청년 창업 및 이전 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된 청년 사업가 등의 주거 공간으로 제공한다. 입주대상은 세대주가 만 19~45세의 청년이면서 ▲지난 5월 청년 창업 및 이전기업 지원사업의 심사 결과 최종 선정된 15팀 ▲영천시가 추진하는 청년정책 사업에 선정되어 금호에서 활동하는 청년 등이다. 임대조건은 임대보증금 전액을 시가 지원하고 월 임대료, 관리비 등은 입주자가 부담한다. 이번 LH 주거지원은 오는 6월 말까지 청년 창업가와 이전 기업인 15팀을 대상으로 입주신청서를 받고 있으며, 입주일 순으로 입주를 시작해 7월 말까지 입주 완료할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LH와의 기관공급 협약으로 제공되는 주택이 금호읍의 주거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영천시는 청년들의 주거복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6-19 13:49:1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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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술지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시작

가평 공유양조벤처센터 술지움(이하 술지움)이 국내 최초로 맥주·증류주·탁약주·와인 등 다섯 주종의 양조 설비를 모두 갖추고 일반인을 대상으로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해 말 개관한 술지움은 술이 움트는 곳, 술의 집이라는 뜻에 국술의 다양성과 술 문화공간으로 부지면적 3,045㎡(921평)에 연면적 981.19㎡의 2층 건물로 1층 양조공간에서는 막걸리, 약주, 맥주, 과실주, 증류주를 빚을 수 있는 생산 설비와 견학 동선을 갖추었고 2층은 시음장, 체험장, 판매장의 양조체험 카페로 꾸며졌다. 19일 가평군에 따르면 술지움 활성화를 위해 오는 8월까지 관광객 및 양조에 관심이 있는 개인․단체 80여명을 대상으로 견학, 당일체험, 1박2일, 장기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각 프로그램별 20여 명씩 나눠 진행되는 가운데 센터견학에서는 양조 체험장 소개 및 해설, 무알코올 음료 및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또 누룩, 음식, 주류 만들기 체험과 술 해설사 및 술맛 평가사 등의 입문과정이 1박2일로 진행되고 기초 및 심화 전문가 과정이 5일 이상 장기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양조창업자 및 내․외국 일반인들의 견학시음과 발효원리 이해 등을 도울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술지움 신활력 실행을 위한 선진지 견학에도 나선다. 관계자 10여명은 제주도 국세청 주류면허지원센터 및 양조장 등을 찾아 관광 콘텐츠 개발 아이디어를 획득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관광과 연계된 술, 음식 관련 선진사례지 답사 및 벤치마킹을 통한 현장의 의견을 종합해 술지움의 운영계획 반영 및 운영능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가평 공유양조벤처센터 술지움은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으로서, 지역 자산과 민간조직을 활용해 사회적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의 자립적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지난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 대상지로 군이 선정되면서 사업을 진행해 왔다. 사업은 군의 자산인 술과 관광, 문화테마, 수도권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술․식품 산업화 및 축제관광 네트워크 육성을 통해 관광객 증대와 일자리 확보 등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 종료를 앞두고 지난해 12월 23일 술의 양조설비와 제조과정 등을 보고 배우며 체험 가능한 오프라인 플랫폼인 공유양조벤처센터 술지움을 개관했다. 술지움 교육 및 체험을 희망하는 사람은 술지움 홈페이지 및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3-06-19 13:49: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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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빅데이터(AI)서버 도입·교육 진행

한국해양대학교가 동삼혁신도시·해양클러스터 등 산학연협력 및 해양신산업 교육·연구 활성화를 위해 빅데이터(AI) 서버를 도입했다. 이는 2022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혁신융합캠퍼스 구축 사업'의 선정에 따른 것이다. 빅데이터(AI) 서버는 4차 산업혁명, 특히 인공지능 분야의 인재 육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수요에 부응하고자 구축됐다. 엔비디아의 최신 A100 GPU 16기로 구성돼 있다. 대학은 서버를 활용해 빅데이터 처리·관리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첨단 AI 등 신기술 역량을 보유한 전문 인력을 양성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15일 대학은 학내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관련 서버 활용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서동환 한국해양대 산학협력단 단장은 "혁신융합캠퍼스의 빅데이터(AI) 서버 도입으로 혁신도시와 연계하여 해양신산업 분야의 교육·연구활성화를 강화시키겠다"며 "'지자체-혁신도시 내 공공기관-지역대학'과 협력하여 해양신산업 분야의 첨단 해양 특화 산학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산학 시너지 순환 체계 및 상생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고 미래 해양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해양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19 13:48: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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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신안천일염’ 공급량 김장철까지 걱정 없어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봄철 강우 일수 증가로 천일염 생산량이 평년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6월부터는 기상 여건이 양호하여 평년 수준을 회복하고 있으며, 관내 6개 농협(비금·도초·남신안·북신안·임자·압해)에서 7월부터 본격적인 천일염 출하를 계획하고 있다. 이에 (사)신안군천일염생산자연합회 이철순 회장은 지난 15일 이사회를 긴급 소집하고 "천일염 가격 안정화를 위해 생산을 독려하고, 정부와 군의 대책에 적극 협조해 나갈것을 당부했다."라고 밝혔다. 최근 연일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조성하는 '천일염 품귀현상', '소금 대란' 용어를 사용하는 언론 보도로 공급량 부족을 걱정하고 있는데, 농협에 저장 중인 2021, 2022년산 천일염만 해도 2만 톤이 넘고, 올해에 생산하여 생산자 개인창고에 보관 중인 천일염이 10만여 톤을 넘기고 있을 뿐 아니라, 지금처럼 날씨가 좋은 날엔 하루에 2천 톤 이상을 생산하고 있어 공급량 부족은 없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현재 농·수협의 온라인(택배) 판매 중단은 양파·마늘의 정책수매 일정과 갑작스런 천일염 주문 폭주(100배)로 포장인력 부족과 물류 업체의 물량 과다로 일시 중단된 것이며, 양파·마늘의 수매가 완료되는 오는 23일 이후부터는 인력을 충원하여 유통할 계획이고, 햇소금도 본격 매입할 계획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소비자분들께서는 다음 달 본격 출하가 시작되면 올해 김장하는데 지장없으니 연일 불확실한 추측성 언론보도에 동요하지 마시고 '한국인의 DNA를 구성하는 영혼의 음식' 고품질의 신안천일염을 산지에서 적정 가격에 구입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전국 천일염 생산량의 80% 이상 차지하는 신안군에서는 749어가, 2,367ha에서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연평균 약 23만 톤 가량의 천일염을 생산하고 있다.

2023-06-19 13:48: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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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가평추모공원 시설확충으로 편의성 높여

가평군이 친환경장사시설인 가평추모공원 주차장 조성 및 시설확충 사업에 들어간다. 지난 2019년 말 조성된 가평추모공원은 2천517기를 안치할 수 있는 자연장지(잔디장) 6천521㎡와 1천512기가 들어가는 봉안시설(봉안담) 600㎡ 등 총 1만6천181㎡에 4천029기를 안치할 수 있다. 19일 군에 따르면 추모공원의 부족한 주차시설 확충과 봉안시설 건립을 위한 부지확보를 통해 군민에게 편리하고 품격있는 장사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1년여 간 군 관리계획변경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군 관리계획(공동묘지 등) 변경(결정) 및 실시설계, 주차장 실시설계 및 봉안당 건축기획 등의 용역이 내년 7월까지 진행되고 이후 연말까지 토지보상 및 주차장 조성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추모공원 확충면적은 총 1만2천801㎡다. 주차장이 3천255㎡, 봉안시설 등 부지가 9천546㎡로 변경되면 이용에 한층 더 편리성과 선진 장사문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추모공원은 봉안담 및 자연장지를 비롯해 관리사무소, 산골시설, 추모벽, 주차장 등을 갖추고 있다. 사용자격은 ▲군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사망자 및 주민의 연고자(부모, 배우자 및 직계자녀) ▲군에 출생등록을 하고 1년이상 거주한 자 ▲부부 중의 1명이 가평군의 공설장사시설에 이미 안치되어 있는 경우의 관외 거주 배우자 ▲군에 소재한 분묘를 개장한 유골 등이 대상이다. 이용료는 봉안담의 경우 개인담은 50만원, 부부담은 75만원이며, 잔디장 개인장은 35만원, 부부장은 52만5000원이다. 사용료와 관리비 포함이다. 사용기간은 봉안담은 15년으로 1회연장이 가능하며, 잔디장은 연장없이 30년이다. 신청은 현장접수로 이루어지며, 안치순서는 접수순으로 유족이 위치를 지정할 수 없다. 봉안이란 화장한 유골을 유골함에 담아 봉안담에 안치하는 것이며, 자연장이란 화장한 유골의 골분을 잔디의 밑에 묻어 장사하는 것을 말한다. 군 관계자는 "고령화와 증가하는 수요에 발맞춰 선진 장례문화로의 인식전환과 함께 추모공원 시설의 꾸준한 관리와 확충을 통해 품격있는 추모공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해부터 화장 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사망자 1구당 최대 70만원(실제 화장비용)이 지급된다. 지원대상은 ▲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이 사망한 경우, 화장의 방법으로 장례를 직접 치른 사망한 사람의 연고자 ▲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보호자가 사산아, 사망한 영아를 화장의 방법으로 장례를 치른 경우 그 보호자 ▲2023년 1월 1일 이후 화장한 사람의 연고자 등으로 사망자 주민등록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2023-06-19 13:47:5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