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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시장, 일본 도쿄 도레이본사 방문...'탄소섬유 육성 방안 논의'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난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도레이 도쿄 본사 및 가마쿠라에 위치한 첨단융합연구소를 방문했으며, 도레이그룹 닛카쿠 아키히로(日覺昭廣) 사장, 도레이첨단소재(주) 이영관 회장과 탄소섬유산업 및 도레이 한국법인의 지속적인 성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도레이첨단소재(주)는 탄소섬유와 IT필름 등 첨단소재 부문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외투기업으로 구미지역에만 5개 공장(1700여 명의 임직원)이 소재하고 있으며,'22년 기준 2조 7천억 원 규모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일본 도레이그룹은 한국·중국·미국 등 전 세계 29개국에 49000명의 고용 인원을 두고 있으며, 연간 매출액 25조 원 규모의 첨단소재 분야 글로벌 선두기업이다. 이번 면담에서는『2050 탄소중립 달성과 녹색성장 실현』을 위해 우리 정부 10대 정책과 맞물린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차의 대중화, 신재생에너지 비율 확대,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 등 도레이의 글로벌 선도 분야인 탄소섬유 산업의 구미시 정책 방향과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닛카쿠 아키히로 사장에게 "도레이의 지속 가능한 경영철학에 감명받았으며, 구미와 함께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며,"맞춤형 행정지원으로 도레이의 신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돕겠다"라고 했다.

2023-06-19 11:11:31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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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비씨카드·롯데카드·KB국민카드

비씨카드가 지난 5년간 영화관 및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 공연장 등에서 발생한 매출을 분석했다. ◆ OTT서비스 중장년 늘고, MZ세대 감소 비씨카드는 중장년층 고객의 OTT 사용이 연평균 60%씩 증가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19년 당시 OTT를 이용하는 MZ세대 소비자 비중은 72%에서 55%까지 감소했다. 반면, 같은 기간 중장년층 비중은 45%까지 올라섰다. 지난 5년간 중장년층 매출액은 7.7배 상승했다. 반면 MZ세대 매출액은 3.7배 오르는 데 그쳤다. 한편 비씨카드는 이달 마이태그 고객 대상으로 OTT서비스 및 영화관 업종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김용일 비씨카드 상무는 "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마케팅을 기반으로 내수 경기 활성화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카드가 고가의 가전제품 및 골프용품 등을 구입하고 교체해주는 '환승프로젝트'를 진행한다. ◆ 최대 50개월 이용 후 제품 반납도 앱으로 롯데카드는 디지로카앱 띵샵에 카드이용실적에 따라 환승프로젝트 월 이용료를 캐시백해주는 '로카 환승카드'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스마트폰, 가전, 카메라, 오디오, 골프용품 등 결제 시 상품가 일부는 최대 50개월 동안 분할 결제가 가능하다. 이어 제품 반납을 위한 수거,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고 상품 상태에 따라 이용 기간 종료 후 남은 납부 금액 전액 또는 일부를 차감한다. 서비스 이용 후 새 제품 교체를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반납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 기간 종료 1~3개월 전부터 가능하다. 월 최대 5만원까지 캐시백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환승프로젝트에서 일상을 바꾸는 프리미엄 제품들을 매월 저렴한 요금으로 구매하고 간편하게 바꿔 쓰는 새로운 경험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헤리티지 익스클루시브 및 리저르 회원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 '헤리티지'회원 대상 멤버십 제공 등 마련 KB국민카드는 와인 전문 기업인 와인나라와 손잡고 와인바 이용 예약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헤리티지 익스클루시브 카드 고객에게는 와인나라에서 운영하는 프라이빗 파인다이닝 '르몽뒤뱅(Le Monde Vin)'의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한다. 헤리티지 리저브 고객은 무스서울 및 사브 서울의 우선 예약 서비스를 오는 8월부터 제공받을 수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와인나라와 업무 제휴를 통해 프리미엄 라인업인 헤리티지 서비스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6-19 11:11:2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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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SDV 전환 가속화…SW두뇌기지 포티투닷 제2판교로 통합 이전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소프트웨어센터인 포티투닷이 제2판교테크노밸리로 사옥을 확장 이전한다. 전기차(EV) 모빌리티 연구 개발 및 테스트 공간을 넓히고 소통과 효율을 높일 수 있는 포티투닷만의 공간을 마련해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소프트웨어센터로서 '소프트웨어로 정의되는 차량'(SDV) 전환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19일 포티투닷에 따르면 오는 12월 입주를 목표로 제2판교테크노밸리 소재 SW 드림타운에 통합 사옥 이전을 추진 중이다. 이번 통합 사옥 구축은 급변하는 모빌리티 업계에서 최고의 EV 모빌리티 기술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전격 결정됐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려면 단순한 사무공간이 아닌 자율주행 전기차(AEV) 및 SDV 연구 개발을 비롯한 다양한 테스트 공간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포티투닷은 강남·양재·판교·용인 등에 분산돼 있는 임직원들이 한곳에 모이면 업무 몰입도와 효율이 높아져 최고의 결과물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 통합 사옥은 임직원 약 1500명 이상이 상주 가능한 규모이며 전체 두 개 건물 중 한 개 건물을 단독으로 사용한다. 포티투닷은 사옥이 이전이 마무리되는 연말부터는 부서끼리 소통이 활발해지면서 시너지가 본격 발휘될 것으로 본다. 신사옥은 임직원 수요를 분석해 몰입도 높은 연구 개발과 건강·복지까지 챙기는 포티투닷만의 정체성이 담긴 최적의 공간으로 꾸려진다. 새 통합 사옥은 EV 모빌리티 연구 및 개발 업무를 위한 '비히클 워크숍'(Vehicle workshop) 공간에 가장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는 각종 차량 테스트뿐만 아니라 실험실 등으로 꾸려진다. 외부에서도 포티투닷의 차량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언베일(품평회), 전시·홍보 공간도 마련한다. 목적별, 인원별 회의실 등 다양한 업무 공간도 대폭 늘리고 회의실 예약부터 방문자·임직원 출입 등 모든 시스템을 자동화해 긴밀한 협업과 몰입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스마트 오피스를 구축 중이다. 한편 네이버 최고기술책임자(CTO)출신인 송창현 대표가 2019년 설립한 포티투닷은, 자율주행 상용화를 목표로 풀스택(운영시스템과 소프트웨어 전반) 기술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지난해 8월 현대차그룹 인수 이후에는 그룹의 글로벌 소프트웨어센터로서 인공지능(AI), 차량용 OS 설계 및 구축, 자율주행 등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력을 쏟고 있다. 포티투닷은 그룹의 SDV 전환과 함께 스스로 운영되는 도시 교통 OS인 UMOS(Urban Mobility Operating System) 구현을 위한 인재 채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내 외 완성차, 전기차 스타트업은 물론 글로벌 빅테크 기업까지 산업을 가리지 않는다. 전기차, 자율주행 등 전동화는 물론 클라우드, 블록체인, AI 등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 경험을 가진 인재를 영입 중이다.

2023-06-19 11:10:4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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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국내 대학 다니는 해외 유학생 대상 인턴십 실시…외국인 인재 확보

LG이노텍이 국내에서 유학하는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하며 인재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LG이노텍은 국내 거주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인턴십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6일까지 LG 커리어스에서 지원서를 받고 있다. 대상은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3~4학년 학생과 석박사 과정에 있는 외국인 유학생이다. 사업장이 있는 폴란드어와 중국어 및 인도네시아어, 그리고 멕시코 사업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페인어 가능자와 베트남어 가능자를 우대한다. 우수 수료자에는 최종 면접을 통해 정직원 채용 기회도 준다. LG이노텍은 글로벌 사업 확대로 외국인 인재 확보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외국인 유학생 대상 인턴십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인턴 채용자는 7월 20일부터 7월 17일까지 1달여간 R&D와 마케팅, 생산기술 등 다양한 직군에서 실무 경험을 할 수 있다. LG이노텍은 실무 교육과 함께 멘토를 배정하고 네트워킹 행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LG이노텍은 해외 한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인턴 및 전국 주요 국립대 재학생 대상 인턴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인턴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정철동 사장은 "회사의 혁신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를 적극 채용할 것"이라며 "다양한 인재 확보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지속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6-19 11:10:4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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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비전공자 청년 IT 개발자 양성 지원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오는 25일까지 비전공자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한 IT/SW 관련 기초 교육 프로그램인 '비전공자 ICT 인력양성 오픈캠퍼스' 1차 교육생 8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비전공자 ICT 인력양성 오픈캠퍼스는 비전공 대학(원)생들의 IT 기본역량을 강화하고 취업과 창업의 기회를 넓혀주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부산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비전공자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든지 자유롭게 신청 가능하다. 해당 교육은 7월 1일부터 8월 30일동안 2개 차수로 진행될 예정이며, 기초강좌는 프론트엔드 및 인공지능 과정인 ▲일주일에 끝내는 웹개발 핵심기초 ▲누구나 개발자!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심화과정은 ▲chatGPT를 활용한 파이썬 프로그래밍 ▲파이썬 기반 ChatGPT를 통한 자동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특히 올해에는 더욱 다양한 프로젝트형 수업 진행을 통해 비전공자들도 팀프로젝트 및 개인프로젝트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1차 모집은 ▲일주일에 끝내는 웹개발 핵심기초와 ▲chatGPT를 활용한 파이썬 프로그래밍, 총 2개의 교육 프로그램의 모집신청을 받고 있으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또한 현직자 특강과 이러닝 수강권 증정 등과 같은 선발생 이벤트도 준비되어있다. 한편 지난해 운영 시, 약 200명의 청년들이 신청하고 3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성과를 통해 이번 해도 4개의 과정을 재운영하게 되었다. 정문섭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비전공자들이 정보통신기술 관련 개발 기본 역량을 습득할 수 있도록 단계별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채용연계형 과정으로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전공자 ICT 인력양성 오픈캠퍼스 1차 신청기간은 6월 9일부터 23일까지이며 참여를 원하는 분은 오픈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2023-06-19 11:10: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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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식품업체, 킨텍스 메가쇼서 제품 우수성 알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전국 최대 규모 식품박람회인 일산 킨텍스 메가쇼에 6개 식품 관련 업체가 참가해 제품의 우수성을 알렸다. 인천시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인천지역본부는 이번 '2023년 킨텍스 메가쇼' 에서 인천식품관 6개 부스를 운영하고, 64건의 국내·외 바이어 상담과 13억 5백만 원의 실적(상담액 12억7천만원, 현장판매 3천5백만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상·하반기(2회)에 개최된 이 행사에서 시는 인천식품관을 운영해 142건의 국내·외 바이어 상담과 9억 1천만 원의 수출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킨텍스 메가쇼는 약 650개 사, 1,000개 부스가 운영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박람회다. 오프라인 식품 판매전 및 수출상담회 개최해 중소기업 매출 극복의 기회와 함께 국·내외 새로운 유통 판로를 개척·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인천식품관에는 총 15개 업체가 참가 신청했고, 이 중 6개 업체가 선정돼 이번 행사에 참가했는데, 참여업체는 인천의 우수 제조·가공업체로 농업회서법인(주)삼흥(홍삼제품), ㈜디앤푸드(냉동과자류), 태양이엔에스(주)(빵류), 온쿡컴퍼니(주)(밀키트), 남미플랜트랩주식회사(비건 굴소스), 농업회사법인수복(주)(흑도라지)다. 이중 홍삼, 흑도라지 등 한국을 알리는 식품과 함께 소비 경향을 반영한 밀키트, 냉동식품류는 이번 박람회에서 국내·외 바이어들과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석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앞으로도 인천에서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생산하는 우수 제조·가공식품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널리 홍보·판로 개척할 수 있도록 국제 박람회 참여 지원 등 해외진출 기회를 다방면으로 모색하고, 이를 통해 인천 푸드(INCHEON FOOD)의 세계화로 인천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9 11:10: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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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우박피해농가 현장 점검 및 긴급 복구 지원

영양군(오도창 군수)은 지난 6월 17일 우박으로 인해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가를 방문하여 농업인의 안타까운 마음을 위로하고 구체적인 피해 상황을 점검하였다. 이날 지역구를 방문한 국회의원(국회의원 박형수)을 비롯해 영양군 의회(김석현 의장) 의원들과 함께 재해 피해현장을 점검하며 복구에 대한 신속한 지원 대책을 협의하였다. 고추·사과·담배 등 농작물의 피해가 컸으며, 우박피해 정밀조사가 끝나면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였다. 이에 따라, 영양군은 1억원의 예비비를 긴급 편성해 생육 및 품질저하, 결실 불량 등 농작물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영농자재(생육촉진제, 영양제 등) 구입비를 피해농가에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농작물 피해복구를 위해 긴급 병해충 방제 및 농작물 사후 관리요령을 지도하고, NH농협은행 영양군지부와 협력하여 우박 피해농가에 영양제를 무상 공급하여 피해 농작물에 긴급 살포하도록 하였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난 봄 이상저온으로 인한 피해가 아직 가시기도 전에 갑작스런 우박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어 너무 안타까운 상황이다."며"우박피해 농가의 시름을 덜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9 11:09:56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