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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예정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해 의미있는 성과를 거둔 공무원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적극행정 우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매년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며 이번 상반기 선발 규모는 10명 내외다. 30일까지 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 시민추천과 각급기관의 추천을 받아 공개검증, 사전심사를 거쳐 8월 중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 올해는 특정 업무 영역이나 일부 직종에 편중되어 선발된 사례를 해소하기 위해 교무·학사 등의 발굴 사례를 확대해 적극행정에 대한 인식과 범위를 새롭게 할 방침이다. 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는 교육감 표창, 포상금, 인사상 인센티브 등의 혜택이 주어지고, 우수사례는 시민과 교직원이 공유하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공직사회에서 적극행정 문화는 정착이나 확산 단계를 넘어 일상화 시기에 접어들었다"며 "일상 속 적극행정을 통해 교육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가 창출되도록 인천교육가족 모두가 더욱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19 13:07: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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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대규모 여름 캠페인 '카스쿨(CassCool)' 개최

오비맥주 카스가 엔데믹 전환 후 첫 여름을 맞아 MZ세대들을 위해 압도적인 스케일의 여름 캠페인 '카스쿨(CassCool)'을 선보인다. 카스의 이번 '카스쿨' 캠페인은 '젊음의 거리' 홍대 일대에서 먼저 시작된다. 카스는 홍대 메인 상권인 상상마당 인근에 다양한 테마의 팝업 매장을 운영하며 소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카스 플래그십 팝업 매장에서는 '나만의 카스캔 만들기', '초대형 카스캔 포토존' 등의 체험형 이벤트도 열린다. 이 밖에도 인근 오락실, 노래방 등도 카스쿨 콘셉트로 탈바꿈하여 소비자들은 현장에서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뮤직, 패션, 아트 분야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일일 강사로 나서 노하우를 전수하는 '카스쿨 클래스'도 열린다. 사전 신청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총 6회 운영되는 '카스쿨 클래스'에는 가수 조현아와 지올팍, 모델 송해나와 홍태준, 일러스트레이터 이슬로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상세한 클래스 내용 및 수강 신청은 카스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초대형 야외 뮤직 콘서트도 다시 열린다. 오비맥주는 8월 19일 서울랜드 피크닉 광장에서 뮤직 콘서트 '카스쿨 페스티벌(CassCool Festival)'을 개최해 여름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카스는 본격적인 여름 캠페인 시작에 앞서 신규 광고 영상을 19일 공개했다. 광고는 '오늘 놀까? 그런 말이 어려운 여름'이라는 문구와 함께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한 삶을 살아가는 청춘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어 카스는 그들에게 '신나는 여름은 바로 오늘!'이라며 힘든 일상을 잊고 다시 돌아온 여름을 '진짜가 되는 시간'으로 만들자고 말한다. 카스 브랜드 매니저는 "엔데믹 후 첫여름을 맞아 대한민국 1등 맥주 카스는 올여름 압도적인 스케일의 오프라인 캠페인을 선보일 예정이다"며 "알차고 재미있는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들로 다시 한번 신나는 여름의 기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6-19 12:56: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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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수박송'으로 고객 귀도 즐겁게

롯데마트가 인디밴드 '카키마젬'과 컬래버한 '수박송'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수박송'은 롯데마트에서 엄선해 판매하고 있는 고당도·고품질 수박의 특징을 고객들에게 쉽고 재밌게 전달하기 위해 이달부터 여름 맞이 매장 음악으로 송출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수박송은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노래를 만들어 보겠다는 MZ세대 마케팅 담당자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2인조 인디밴드 카키마젬의 '수박' 노래의 멜로디와 주요 가사를 활용했다. '11가지 종류 수박송', '맛 없으면 환불송', '11브릭스(Brix) 이상 당도 선별 수박송' 총 3가지 버전의 가사로 개사한 수박송은 롯데마트 공식 SNS 계정에 공개한 지 이틀 만에 조회수 1만 뷰를 넘겼다. 롯데마트는 오는 21일까지 수박송 감상평 남기기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당첨된 총 30명에게는 까맣고 얇은 과피와 아삭한 식감, 높은 당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K-품종 '블랙위너 수박' 교환권을 증정한다. 한편, 롯데마트는 고객들에게 품질 보증된 수박을 제공하고자 지난 4월부터 수박 감별 작업을 기존 4단계서 7단계로 강화했다. 장채윤 롯데마트 커머셜플랜팀 담당자는 "이번 '수박송'은 여름을 맞아 롯데마트가 자신 있게 판매하고 있는 고품질 수박의 경쟁력을 쉽고 재밌게 알리기 위해 기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롯데마트의 강점인 신선식품의 우수성을 고객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로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6-19 12:41:4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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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협력사 직원 대상 전문가 과정 교육 실시

GS샵이 패션 상품 협력사 27곳 임직원을 대상으로 품질 전문가 양성과정 1차 패션 아카데미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달 18일에 이어 6월 1일과 15일 세 차례 총 14시간에 걸쳐 진행했다. 'SJ WANI', '제이슨우', '스테파넬', '라삐아프' 등 GS샵 패션 상품을 생산하는 '베네트홀딩스', '아스프로', '뉴엔룩', '유닉유니온', '그리티' 등의 생산 및 품질관리, 디자인, 영업 담당자들이 참가했다. 교육은 섬유의 성분과 종류부터 원단, 염색, 제조 등 원단부터 생산까지 전체 공정에 대한 전문 내용을 모두 담았다. 특히 단순히 듣는 강의가 아니라 섬유 감별을 위해 원단을 태워보거나 표준 회색 색표를 이용해 염색 착색 정도를 육안으로 판정하는 등 실습을 통해 패션 상품에 대한 전문성을 크게 높였다. 또 수집된 고객 클레임을 바탕으로 의류 상품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와 원인, 해결 방안 및 준수해야 할 기본 법령과 산업 동향, 패션 산업의 지속 경영까지 망라했다. GS샵에 따르면 전문가 양성 과정 개설에는 협력사 구성원들의 요청이 있었다. 이에 섬유패션, 소비재 등 분야의 종합시험인증기관인 'FITI시험연구원'과 함께 커리큘럼을 구성해 협력사 구성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목표로 첫 과정을 열게 됐다. GS샵은 금번 1차 패션 아카데미에 이어 식품, 이미용품, 생활용품 등 주요 카테고리 협력사 직원들을 대상으로도 전문가 양성과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6-19 12:41:4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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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임직원과 탄소 중립 위한 '나무심기 봉사활동' 진행

블록체인·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가 지난 17일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들과 함께 국립춘천숲체원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두나무 ESG 경영 키워드 중 하나인 '나무'의 일환이다. 지속되는 기후 위기 속 숲 가꾸기를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탄소 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7일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진행된 나무심기 봉사활동은 두나무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숲 전문가로부터 나무 심기의 중요성과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화살나무, 복자기나무 등 151그루의 나무를 숲 조성 부지에 식재했다. 이외에도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해 부처꽃, 은방울꽃 등 다양한 종류의 야생화도 나무 주변에 심었다. 이번 나무심기 봉사활동의 주요 식재 수종인 화살나무는 도시 숲과 정원 관목으로 널리 사용되는 수목 중 탄소 저장량과 흡수량이 높고,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능력이 높아 식수로 선정됐다. 나무 1그루의 연간 탄소 흡수량을 8kg으로 가정했을 때, 이번 봉사 활동을 통해 연간 총 1.2톤의 탄소 흡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봉사활동이 진행된 국립춘천숲체원은 연간 약 54만명이 찾는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소속 기관이다. 두나무는 이번 봉사활동 이후에도 국립춘천숲체원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히어리·생강나무 등 나무 1300여 그루와 참나리·금낭화 등 야생화 3900본을 0.2ha(헥타르) 규모 부지에 식재할 수 있도록 기부를 더할 예정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두나무 임직원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가족과 함께 탄소 중립을 실천할 수 있어 좋았다"며 "건강한 자연과 숲을 위해 임직원들이 직접 ESG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 준 회사에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두나무 임직원들이 나무심기를 통해 탄소 중립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환경, 치유 등 다방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우리 숲을 지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나무'와 관련된 다양한 ESG활동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6-19 12:22:1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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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신용 무이자로 리테일 강화…키움 아성 흔드나

대신증권이 대고객서비스 차원에서 신용융자거래 단기 이자율을 0%로 인하했다.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차액결제거래(CFD) 서비스를 도입하지 않아 주가폭락사태에서 빗겨난 대신증권이 신용융자 서비스를 앞세워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겠다는 포석이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단기 레버리지 투자 고객들의 거래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지난 7일 일주일 이내 신용융자거래에 대한 이자율을 0%로 인하했다. 대신증권은 "신용융자 이용 고객의 73%가 7일 이내 상환하는 점을 반영했다"며 "단기 신용융자 이자율 무료화가 레버리지 투자의 리스크를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신용이자 무료화로 기존 대신증권 투자자가 1억원을 빌려 주식에 투자하면 연간 500만원 이상 절약할 수 있다. 신용융자로 1억 원을 대출받아 7일만 투자한 뒤 상환하면 투자자는 약 11만원의 이자를 아끼게 된다. 일주일짜리 신용매매를 1년간 반복하면 약 570만원의 거래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대신증권은 주식거래 수수료 혜택도 업계최저수준으로 적용해 주식거래비용을 대폭 낮추고 있다. 국내주식의 경우 유관기관 수수료 0.0036396%만 내면 평생 무료로 거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해외주식 수수료는 기존 0.25%에서 0.07%로 낮췄다. 여기에 환전 수수료도 95% 할인해 주는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주식 거래비용 절감 이외에도 주식 거래 편의성도 높이고 있다. 지난해 12월에 'MTS 통합관심종목' 서비를 선보여 해외주식 거래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국내, 해외 구분 없이 보유 및 관심종목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미국주식 거래시간(오후 6시~오전 6시)에는 미국주식이 상단에 표시되도록 개선하는 등 보유종목에 대해서 해당 국가의 거래시간을 기준으로 자동정렬되도록 업그레이드했다. 지난 1월에 주식거래를 더 빠르고 간결하게 할 수 있도록 '자금집중서비스'를 선보였다. 대신증권 MTS인 사이보스터치와 크레온모바일의 여러 상품계좌에 있는 현금을 별도의 이체 과정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식, 해외주식, 펀드, CMA 등에 흩어져 있는 예수금을 하나의 계좌처럼 사용할 수 있다. 대신증권은 쉽고 편한 MTS를 위한 간소화 작업을 지속해 오고 있다. 2020년에는 MTS 리뉴얼을 통해 인터페이스를 간결하게 구성하고 금융상품 가입 절차를 줄였다. 2021년에는 불필요한 정보확인 절차를 없애 비대면 계좌개설을 3분 만에 가능하도록 업그레이드하고 뱅킹서비스를 간소화했다. 대신증권은 홈트레이딩시스템(HTS)와 MTS 거래가 늘면서 비대면 고객에게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서 모바일로 주식을 거래하는 고객을 위한 투자상담 서비스도 선보였다. 지난해 12월 대신증권 내 보유자산이 3천만 원 이상인 온라인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프라임 전담PB 서비스'를 시작했다.

2023-06-19 12:21:3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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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킬러 문항' 수능 배제…자사고·외국어고 존치

국민의힘과 정부가 '공정 수능'이라는 목표 하에 이른바 킬러 문항을 출제하지 않기로 했다. 공교육 교과 과정에서 다루지 않는 내용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문제 출제 시 반영하지 않는 것이다. 당정은 사교육 수요를 공교육에서 흡수할 수 있는 방안도 강구하기로 했다. 여기에는 EBS(한국교육방송) 활용, 방과 후 과정에 대한 자유수강권 지원 확대 등이 포함된다.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학교교육 경쟁력 제고방안'과 '사교육 경감대책'을 이달 중 발표할 예정이다. 당정은 19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학교교육 경쟁력 제고 및 사교육 경감 방안' 실무 당정협의회를 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5일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게 "학교 수업에서 다루지 않은 내용은 수능 (문제) 출제에서 배제하라"고 지시한 뒤 열린 당정협의다. 이 자리에서는 수능 '킬러 문항' 배제를 포함해 ▲수능 입시 대형 학원 등의 거짓·과장 광고 등 편·불법행위 엄중 대응 ▲사교육 수요를 공교육으로 흡수 방안 마련 ▲유아 사교육 문제 체계적 대응 등 대책이 마련됐다. 당정은 "공교육에서 다루지 않은 문제를 (수능에) 출제하면 학생을 사교육에 내모는 것과 다름없다"며 "공교육 과정에서 다루지 않은 킬러 문항은 시험 변별력을 높이는 쉬운 방법이나, 학생들을 사교육으로 내모는 근본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공정한 수능 평가가 되도록 공교육 과정에서 다루지 않는 내용은 (수능 문제) 출제를 배제하고, 적정 난이도가 보장되도록 출제 기법을 고도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른바 '수능 킬러 문항' 배제와 관련 당정협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학원에서 준비할 수밖에 없는, 교육 과정에서 다루지 않은 문제가 수능에 출제돼 공정성이 훼손됐고 아이들과 학부모에게 큰 고통을 줬다"며 "단계적, 점진적으로 학부모 불안을 최소화하며 난이도 조절하겠다"고 했다. 당정은 수능 입시 대형학원 등의 거짓·과장 광고에 엄중 대응하는 한편, 사교육 도움 없이도 학생이 스스로 공부하도록 EBS 지원을 강화하고, 방과 후 과정 자율 수강권 지원도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사교육 수요를 공교육으로 흡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는 방침이다. 당정은 이와 관련해 "교육에 대한 국가의 책임은 강화하고, 다양성과 자율성에 바탕한 학생 개인별 맞춤 교육이 실현되는 방향으로 학교 교육도 근본적으로 바꿔나갈 것"이라고 했다. 여기에는 ▲학생 학력진단 강화 및 진단 결과에 바탕한 맞춤 학습 지원 ▲자율형사립고·외국어고·국제고 존치 ▲교사의 수업·평가 역량 강화 ▲교사가 수업에 집중하도록 교권 보호 등 여건 조성 등 방안이 포함된다. 특히 자율형사립고·외국어고 존치는 전임인 문재인 정부가 추진했던 정책(2025년부터 자율형사립고·외국어고 폐지 후 일반고 전환)을 되돌리는 것이다. 이에 대해 국회 교육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이태규 의원은 "새 정부의 정책 방향은 다르다고 이해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당정은 윤 대통령이 지난 15일 이주호 장관에게 교육 개혁 관련 보고를 받은 뒤 "공교육 과정에서 다루지 않는 분야의 문제는 수능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주문한 뒤 교육계 일부와 야당에서 '쉬운 수능' 지시로 해석하며 비판한 데 대한 반박도 나왔다. 박대출 당 정책위의장은 "일각에서 '대통령이 입시에 대해 뭘 아느냐'는 식으로 폄하하는데, 헛다리 짚은 것"이라며 "검찰 초년생 시보 때부터 수십 년 동안 검사 생활하면서 입시 부정 사건을 수도 없이 다뤘다. 특히 조국 일가의 대입 사건 수사하는 등 대입 제도에 대해 누구보다도 해박한 전문가"라고 옹호했다. 이철규 당 사무총장도 "대통령실과 정부에서 공교육 정상화로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자 하는데, 야당과 일부 특정 사교육업자들이 사실을 왜곡해 쉬운 수능이니, 물수능이니 하며 교육 현장 혼란을 가중시켰다"며 "프레임을 왜곡하는 이권 카르텔을 단호히 배격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023-06-19 12:17:06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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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여성 부분 수상자에 김숙현 연구원·정은영 프로·한정은 책임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여성 부문의 상반기 수상자로 ㈜안랩 김숙현 수석연구원, 삼성중공업㈜ 정은영 프로, LG이노텍㈜ 한정은 책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숙현 ㈜안랩 수석연구원은 국내 대표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인 'V3'의 리눅스(Linux) 운영체제를 개발·고도화하고 중소기업 특화용 보안 솔루션인 'V3오피스 서버 시큐리티' 개발을 주도하는 등 개인·기업 사용자들의 안전한 디지털 전환 및 사이버 보안 수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숙현 수석연구원은 "앞으로도 인프라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보안 환경 조성을 지원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IT 환경에 따라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적극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안전한 디지털 전환에 기여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정은영 삼성중공업㈜ 프로는 고강도 강재(항복강도 min.460~500MPa) 및 저온(-60℃~-40℃) 충격 인성 보증 강재, 10℃ CTOD(용접 부위 파괴인성 테스트) 보증 용접재료와 함께 세계 최대 FPSO(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와 시추선 등 시추선(Drillship) 등 다양한 해양 구조물 용접 시공법을 개발해 국내 조선업의 용접 기술 향상 및 수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은영 프로는 "다양한 용접 시공, 재료, 공법 개발을 통해 우리나라 조선업의 용접 기술을 세계 최고로 더욱 굳건히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정은 LG이노텍㈜ 책임은 5G용 무선 주파수 패키지형 시스템 기판의 핵심인 저유전(Low Dk) 소재와 신호손실을 최소화하면서도 기존 대비 20% 두께가 감소된 기판을 개발하여 반도체 패키지(RF-SiP)부문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정은 책임은 "5G용 차세대 기판 소재 개발로 국내 전자부품 경쟁력 제고에 기여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글로벌 모바일 시장의 수요에 대응하며 고객의 경험을 혁신하는 기판 소재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감회를 밝혔다.

2023-06-19 12:00:3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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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지역기업 초기투자돕는 '지역엔젤투자 재간접펀드' 조성

子조합에 투자 母펀드…약정총액 기준 최대 80%까지 출자 중소벤처기업부가 비수도권 지역기업에 대한 초기투자를 활성화하기위해 '지역엔젤투자 재간접펀드'를 조성했다. 19일 중기부에 따르면 '지역엔젤투자 재간접펀드'는 비수도권 지역기업에 투자하기 위한 목적으로 결성된 개인투자조합(자조합)에 출자하는 모펀드로, 자조합별 약정총액 기준 최대 80%까지 출자한다. 출자를 받은 자조합은 비수도권 지역기업에 조합 약정총액의 60% 이상을 의무적으로 투자해야한다. 이에 따라 지역엔젤투자 재간접펀드는 지역 유망기업을 발굴·육성할 수 있는 마중물이라고 할 수 있다. 개인투자조합을 결성해 지역엔젤투자 재간접펀드의 출자를 받을 수 있는 투자자는 전문개인투자자 또는 창업기획자, 신기술창업전문회사, 창조경제혁신센터, 산학연협력기술지주회사 중 하나에 해당해야 한다. 중기부 이은청 벤처정책관은 "지역엔젤투자 재간접펀드가 비수도권 지역기업에 대한 투자를 촉진하고 나아가 지역 창업·벤처 생태계를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고에 대한 제안서 접수는 20일 10시부터 오는 7월11일 14시까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벤처투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6-19 12:00:3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