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목포시, 여름철 세균성 식중독 예방 및 음식문화 개선에 팔 걷어

목포시가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노력하며 무더위에 따른 식중독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먼저, 시는 여름철 기온상승과 습한 날씨로 세균성 식중독의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장염, 살모넬라균 식중독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과 식품위생 관리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장염, 살모넬라균은 세균성 식중독 중 가장 발생 건수가 높으며, 세균 증식에 알맞은 여름에 주로 발생한다. 장염은 어패류나 날음식 등 음식물을 섭취할 경우 감염되며, 살모넬라는 주로 익히지 않은 육류와 달걀, 저온 살균하지 않은 우유 등 균에 오염된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발생한다. 특히 올여름은 평년보다 더 기온이 높고 많은 비가 내려 습할 것이라는 예보가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일상생활에서 여름철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해서는 ▲조리 및 식사 전 30초 이상 손씻기 ▲육류 등 충분히 익혀먹기 ▲과일·채소류는 소독액에 5분 이상 담그고 흐르는 물에 3회 이상 세척하기 ▲냉장·냉동식품 보관온도 지키기 ▲칼·도마는 용도별로 구분해 사용하고 조리도구 사용 후 세척·열탕처리 등을 실천해야 한다. 시는 그동안 노약자·장애인·아동·산모 등 감염 취약계층 이용 사회복지 집단급식시설에 대한 위생점검을 진행해 식중독 예방요령 등 현장 교육과 위생교육을 병행함으로써 경각심을 재고했다. 오는 7월에는 바닷가 주변 횟집 수족관물 및 생식용 어패류 검사를 통해 여름철 수산물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여 안전한 음식환경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시는 청결한 외식환경 조성과 음식문화개선사업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맞이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여름철 음식주의와 올해 가을 개최되는 전국체전·장애인체전의 성공을 위한 음식문화개선사업의 주요 내용으로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활성화 ▲덜어먹기 및 위생적 수저 관리 등 식문화 정착 ▲위생·청결·친절에 초점을 맞춘 언론매체 홍보와 위생교육 등을 통하여 안전한 외식환경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시는 모범음식점 104개소, 으뜸맛집 138개소, 위생등급제 123개소, 안심식당 380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위생관리 우수업소를 발굴해 중점적으로 음식문화개선사업을 홍보하고 청결운동과 위생물품 지원을 하고 있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으로 위생수준이 우수한 업소에 3개 등급(매우우수, 우수, 좋음)을 부여해 음식점의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제도로, 참여하는 업소에 1:1 평가 컨설팅을 지원해 등급제 지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 아울러, 시를 대표하는 우수 음식점인 모범음식점 및 으뜸맛집 등을 대상으로 주방 환경, 복장, 청결 유지를 위해 앞치마 등 위생물품을 배부하고 영업주의 위생 의식 개선에 노력하고 있으며 ▲음식물 재사용 금지 ▲위생적 식재료 취급 ▲조리 종사자 개인의 위생관리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점검 강화 등 식문화 안전·예방에도 열정을 쏟고 있다. 또한, 음식물을 남기지 않도록 적정량 제공, 반찬 가짓수 줄이기, 소형 찬기 사용 등 간소한 상차림을 권장 하여 좋은식단 실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안내하면서 모범적인 식문화 의식 고취에 집중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철저한 위생점검으로 여름철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해 급식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하고 건강한 외식환경 조성으로 시민 건강 증진 향상, 양대 체전 개최와 관광객 맞이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6-23 14:39:56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완도 전복 신메뉴 출시, 지역 상생 협력 프로젝트 결실

완도 전복을 활용한 신메뉴가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비스트로 '더플레이스'를 통해 출시됐다. 완도 전복을 활용한 신메뉴는 크림 리조또에 버터로 구운 완도 전복을 올리고 전복 소스를 더해 감칠맛을 살린 리조또와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의 완도 전복과 문어, 새우 등 다양한 해산물과 청포도, 레몬 비네거 드레싱이 어우러진 샐러드이다. 바질 페스토의 깊은 풍미와 고소한 치즈가 완도 전복과 조화를 이룬 '완도 전복 바질 페스토 파스타'도 선보였다. 이번 신메뉴 출시는 지난달 전라남도와 완도군, 장성군, CJ푸드빌과 전복 소비 부진과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가의 소득 증대에 보탬이 되기 위한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한편 CJ푸드빌 외식 브랜드인 빕스와 기타 매장에서도 완도 전복을 활용한 신메뉴가 지속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 4월 금산군과 '지역 특산물 공동 상품 개발 마케팅' 업무 협약 이후 '금산 인삼·완도 전복 삼계탕'이 6월 말 출시될 예정이며, 온라인 플랫폼인 위메프에서 기획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완도 전복은 전국 생산량 대비 70% 이상을 차지하며, 맥반석과 초석으로 형성된 청정 해역에서 자라 비타민과 철분, 칼슘, 단백질 등이 풍부한 것은 물론 아르기닌이 많이 들어 있어 항산화 작용 및 면역 증진에도 좋아 '바다의 산삼'이라 불린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외식 기업과 간편식품 제조 기업과의 협업으로 가정 간편식, 레스토랑 간편식 등 수산물 활용 상품을 개발하여 전복 소비 촉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3-06-23 14:39:13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부산 기장군,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 발굴·지원 나선다

부산 기장군은 적극적인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 발굴과 지원을 위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1인가구 실태조사'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고립 위험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생애 주기별 맞춤형 복지 정책 욕구에 대응하기 위해 6월부터 오는 12월 말까지 진행한다. 조사 대상자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 등을 통해 파악한 중장년(만 50~64세)과 거주 취약지 1인가구 등 7000여 명이며, 사전 안내문을 발송한 후 전화 상담과 방문 조사를 병행해 진행한다. 또 대상자의 주거·경제·건강·사회적 관계망을 분석해 가구 취약도와 사회적 고립도에 따라 고·중·저 위험군으로 분류하고, 심층 상담을 통해 긴급복지 등 공적 급여, 건강 관리, 맞춤형 돌봄 등의 지원과 함께 지역 복지기관 자원과 연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은둔·고립 가구의 경우 실태조사를 거부하는 경우가 있는 만큼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 복지공동체 인적 자원을 총동원해 고독생과 고독사를 막는 '게이트키퍼'로서 공적 돌봄체계 강화에 주력한다는 입장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잠재적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정책 지원과 사회적 연결을 통해 1인가구가 독립적 삶과 공동체 삶을 더불어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사회 안전망을 견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23 14:38:20 김영찬 기자
기사사진
진도군, 문화재청 「미래 무형유산 발굴‧육성사업」 공모 선정

진도군이 최근 2023년 문화재청 「미래 무형유산 발굴·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2억원을 확보했다. 「미래 무형유산 발굴·육성사업」은 사람들의 무관심과 지역인구 감소 등으로 소멸위기에 처한 비지정 문화유산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작년부터 문화재청이 공모사업으로 선정, 연간 최대 2억원을 지원한다. 진도군은 '진도지역 치기형 민속놀이'가 선정돼 사업비 2억원을 확보하고 지역 대표 문화자원으로의 육성을 계획하고 있다. 치기형 민속놀이는 주로 손과 도구를 사용해 부딪치며 건강한 승부욕을 길러냄과 동시에 교감을 나눌 수 있는 놀이로 교육·복지·문화관광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귀중한 무형유산이다.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에 단절 위기에 놓인 전통놀이와 문화를 재해석하고 집합화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활용하고 무형문화유산을 육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공모사업에 거는 기대가 크다. 진도군 문화예술체육과 관계자는 "우리 군은 무형문화유산에 대한 경쟁력과 잠재력을 이미 가지고 있다"며 "치기형 민속놀이를 응용하고 활용해 지역 문화 활성화와 민속문화 계승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3 14:38:06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통영시, 전기저상버스 대중교통 도입… 26일 운행 시작

통영시가 오는 26일(시범 운행 6월 19일 ~ 6월 25일)부터 전기저상버스를 대중교통에 도입해 운행을 시작한다. 통영시는 관내 시내버스 운송업체와 함께 통영시 교통약자의 편의 증진과 친환경 대중교통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시내버스를 친환경 저상버스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내부에 전기충전시설을 설치 완료했고, 상반기에 통영교통 버스 10대, 신흥여객자동차 버스 2대를 전기저상버스로 대체해 운행할 예정이다. 통영시는 총 103대의 시내버스가 모두 경유버스로 운행돼 왔다. 전기저상 시내버스를 도입하는 건 처음이다. 전기저상버스는 경유버스와 비교해 배기가스 배출이 없어 대기질 개선 및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있다. 또 소음·진동이 월등히 적어 이용객에게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차체 바닥이 낮고 출입구에 경사판이 설치돼 교통약자의 시내버스 이용 편의도 제고할 수 있다. 올해 1월 19일부터 개정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에 따라 기존 노선버스를 대폐차할 시 저상버스로 도입해야 한다. 통영시 관계자는 "전기저상버스 첫 도입을 시작으로 우리 시 교통약자들의 이동 편의성을 제고하고, 더 많은 시민이 친환경 대중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기·수소저상버스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3 14:37:5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경대생 7명, 국립수산과학원 해양수산연구사 합격

국립부경대학교가 국립수산과학원 해양수산연구사 채용시험에 7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부경대는 최근 국립수산과학원이 발표한 '2023년 제1회 연구직공무원(해양수산연구사) 경력경쟁채용시험' 최종 합격자 명단에 김소라, 박수진, 최재훈, 이민경, 허겸, 백수연, 윤현정 등 7명의 이름을 올렸다고 23일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 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 연구기관이다. 연근해 및 원양 수산자원관리, 양식기술개발, 어장환경조사, 수산공학기술 개발, 수산생물방역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이번 채용시험에서 ▲해양환경(해양연구/연안환경) ▲수산자원(자원생물생태) ▲수산양식(양식생산/생명공학/수산질병) ▲수산공학(어구어법/기자재개발/수산해양시설) ▲수산가공(식품안전/가공영양) 등 분야에서 총 21명의 연구직공무원을 선발했다. 부경대는 김소라 씨(해양생물학과 박사졸업·지도교수 백혜자)가 자원생물생태 분야에 합격한 것을 비롯해 박수진 씨(수산생물학과 박사졸업·지도교수 최윤희)가 양식생산 분야, 최재훈 씨(수산생물학과 석사졸업·지도교수 공승표)와 이민경 씨(식품생명과학과 박사졸업·지도교수 남택정)가 생명공학 분야에 합격했다. 허겸 씨(수산물리학과 박사졸업·지도교수 신현옥)는 어구어법 분야, 백수연 씨(지능로봇공학과 석사졸업·지도교수 이경창)는 기자재개발 분야, 윤현정 씨(식품생명과학과 석사졸업·지도교수 이상길)는 가공영양 분야에 합격했다. 최종 합격자들은 오는 7월 초 임용돼 부산, 울산, 경남 등지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2023-06-23 14:37:3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한돈산업 육성법 도입 현장 토론회 성료...500여 한돈농가 참석

대한한돈협회는 23일 '한돈산업육성법 도입을 위한 현장 정책 토론회'가 지난 21일 충남 홍성 충남도서관 문화교육동 대강당에서 전국의 500여명 한돈농가가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축산1번지 홍성·예산에서 개최된 이번 토론회는 홍문표 국회의원이 주최, 대한한돈협회·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축산신문사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축산관련단체협의회·전국양돈조합장협의회가 후원했다. 홍문표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생생한 한돈농가의 진솔한 의견을 듣고 이를 입법화하고 국가 정책에 반영시키기 위해 국회가 아닌 현장에서 대규모 행사를 열었다"고 행사배경을 설명했다. 홍 의원은 "지난해 한돈산업은 직접생산액 9조5000억원을 기록하며, 쌀을 제치고 농업생산액 1위를 차지할 정도로 국민들이 가장 즐겨찾는 농축산식품이자 농업농촌 경제를 유지하는 대표산업이라며, 지속가능한 한돈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유용 서울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토론회는 박중신 대한한돈협회 자문관이 '한돈산업육성법 왜 필요한가'란 주제로 발표했으며, 두 번째 발표자인 김태욱 에이피종합법률 변호사가 '한돈산업육성법 도입 위한 법률적 제언'이란 주제로 육성법 제정에 힘을 실었다. 주제발표에 이어 마련된 종합토론에서는 정재환 농림축산식품부 축산경영과장, 문석주 대한한돈협회 부회장, 조동환 건강소비자연대 수석부대표, 김용철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장,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김법균 건국대학교 교수, 김영란 축산신문 편집국장이 한돈산업의 현안을 짚어보고 한돈산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홍 의원은 "그동안 한돈산업은 식량안보, 재해에 따른 불시적 경영 불안 요인 발생 등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도 이를 뒷받침할 정책적·제도적 규정이 미흡해 어려움을 겪었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한돈육성법의 당위성이 다시 한번 확인된 만큼 한돈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한 해당 법안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손세희 대한한돈협회 회장은 "세계적 기류와 전쟁, 재해에 따른 불시적 경영 불안 요인 발생 등 한돈산업의 주변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어도 이를 뒷받침할 정책적 제도적 규정에 미흡했다"며, "치솟는 생산비와 할당관세로 인해 늘어나는 수입산, 아프리카돼지열병을 비롯한 각종 전염병 창궐 등 한돈산업에 닥친 위기를 구원할 핵심 카드가 될 한돈산업 육성법 도입에 사력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엔 주최자인 홍문표 의원을 비롯해 대한한돈협회 손세희 회장, 이상호 축산신문 사장, 최재구 예산군수, 이용록 홍성군수, 이승호 한국농축산연합회장, 김건태 대한한돈협회 고문, 이선균 홍성군의장, 이상우 예산군의장 등이 참석해 한돈농가를 격려했다. 특히 전국에서 모인 한돈농가들이 행사장에 운집해 한돈산업 육성법의 국회 통과를 바라는 열의를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평가이다.

2023-06-23 14:37:36 차상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