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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3년 4차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90억원 발행

진주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2023년 4차 진주사랑상품권(모바일) 90억 원을 발행한다. 이번에 발행할 상품권은 진주사랑상품권(모바일) 90억 원으로, 10% 선 할인해 구매할 수 있으며, 1인당 구매 한도는 월 20만 원이고 보유 한도는 최대 150만 원이다. 시는 지난 1, 3, 5월까지 총 345억 원의 진주사랑상품권을 발행했다. 상품권 종류별 발행액은 모바일 310억 원, 지류상품권 15억 원, 배달앱 전용상품권 20억 원이다. 7월 발행 이후에는 9월(추석 명절) 135억 원, 10월(축제 기간) 100억 원, 11월 90억 원 등 차례대로 총 325억 원을 추가 발행할 예정이다. 진주사랑상품권은 가맹점주에게는 수수료가 없고, 소비자에게는 할인 혜택이 있어 가맹점 등록과 상품권 수요가 꾸준히 증가해 판매 첫날 모두 소진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가맹점도 꾸준히 증가해 2019년 지류 1000여 개소를 시작으로 현재는 지류 4855개소, 모바일 2만 589개소에 이른다. 시는 세수 감소로 국비 지원이 대폭 줄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760억 원 규모의 상품권 발행을 유지해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한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소득 증대 등 선순환 효과를 가져왔다. 시는 지난 5월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프랜차이즈, 주유소 등 30억 이상 매출 사업장 718개소에 대해 가맹점 제한 조치를 시행했다.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정책 취지에 맞추기 위해서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랑상품권이 영세상인을 위해 사용되고 골목상권을 살려 소상공인과 시민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9 16:17:47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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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꿈이음 청춘카페 지원사업' 본격 추진

경주시와 경북도가 주최하고 경주시 청년센터가 주관하는 '꿈이음 청춘카페 지원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꿈이음 청춘카페 지원사업'은 카페를 이용하는 비용이 부담스러운 경주시 청년들에게 모바일 포인트 7만원을 지원해 '꿈이음 청춘카페'로 선정된 지역 카페 5곳에서 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앞서 경주시는 ▲경주다방(황오동) ▲SL PARK COFFEE(석장동) ▲카페 온다(충효동) ▲테를지카페(황남동) ▲라이쿠뎃(황성동) 등 '꿈이음 청춘카페' 5곳을 선정했다. 현재 경주시는 모바일 포인트를 받을 '꿈이음 청춘카페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모집 대상은 경주시에 거주하는 만 19세~39세 청년 514명이다. 단 현재 취업 중인 자(4대 보험 가입 기준)와 정부·지자체 청년지원사업 참여 중인 청년은 참여가 불가능하다. 참여자는 선착순으로 현재 모집 중이며,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청년들은 구글폼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청년 유동 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좋은 대학가 및 교통거점에 위치한 카페 권역별 5곳을 선정해 청년들에게 활동 공간을 제공함은 물론, 취·창업 및 커뮤니티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목적이다. 선정된 청년들은 카페 이용료를 지원받아 꿈이음 청춘 카페에서 매월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고, 지역 기업의 취업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주시 청년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카페 이용 안내 및 프로그램은 추후 신청자들에게 안내될 예정이다. 경주시 청년센터 이성환 센터장은 "경주시 청년들이 꿈이음 청춘카페를 거점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으며 이를 통해 지역 청년들도 혜택을 받고, 지역 카페의 이용에 따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6-29 16:15:5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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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고성군 지역치안협의회는 지난 28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법질서 확립과 군민의 생활안전을 위해 2023년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이상근 군수와 부위원장인 박상욱 고성경찰서장을 비롯해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이미숙 고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조보욱 고성소방서장 및 관련 기관·단체장, 언론인 등 20명의 지역치안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보궐위원 위촉장 수여 ▲고성경찰서 치안 현황 및 예산 집행 보고 ▲고성경찰서, 고성소방서, 고성군 재해 대책 발표 ▲자유토론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재난 상황 시 민·관·경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과 지역의 치안 질서 확립을 위한 각 기관·단체의 역할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박상욱 고성경찰서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증가하는 각종 범죄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고성군 지역치안협의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크다"며 "앞으로도 각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상근 군수는 "그간 코로나19로 개최하지 못했던 정기회의를 4년 만에 개최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고성을 만드는 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9 16:15: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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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립도서관,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 운영

김천시(시장 김충섭)에서는 2023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4월 11일부터 '삶의 아름다움을 들려주고 그려보는 민화' 프로그램을 시작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권필선 지도 강사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민화에 대한 이해와 작품 실습으로 참가자들이 민화를 직접 제작하는 지역 문화예술 활동 동호회 지원 사업이며, 올해 11월 11일까지 총 16회 운영된다. 우리 삶의 이야기 민화, 우리 그림'이라는 주제로 민화가 무엇인지, 궁중 회화, 풍속화와 다른 점과 민화만의 매력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는 기초 이론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선 긋기 연습, 채색 연습을 통해 심화 단계의 민화 제작을 진행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우리 옛 그림을 가까이서 감상하는 시간을 가지고, 자신만의 화조도·봉황도·어변성룡도·모란병·책가도 작품을 제작하여 11월 작품 전시회를 문화예술회관과 도서관에서 개최해 시민들에게 민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소개할 예정이다. 한 참가자는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부족한 지역주민에게 도서관에서 민화에 대해서 이해하고 직접 제작하는 기회를 제공해 주어 우리 전통 그림에 대한 자긍심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2023-06-29 16:14:53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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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BISTEP 대외협력기획지원 성과 공유

부산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28일 호텔농심에서 '2023년 제1차 BISTEP 대외협력기획지원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부산가톨릭대학교 부총장 염철호 신부, 한정원 산학협력단장, 김재홍 산학협력부단장, 사회복지상담심리학과 이진아 학과장, 배화숙 교수와 참여기획위원진을 비롯하여 경성대학교 최주용 산학협력단장, 부산사회서비스원 김정근 실장, 부산남구보건소 이경심 건강증진과장, 삼원약품 추성욱 대표, 케어닥 홍정형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부산가톨릭대 산학협력단 한정원 단장은 부산산업과학혁신원(BISTEP)의 지원을 받아 '초고령화 사회를 준비하는 지자체-산업체-대학-지역혁신기관 협업체계(Busan Aging Design Alliance, BADA)'를 구축하여, 부산 지역 현안 해결과 지역 전략산업 성장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추진성과를 공유했다. BADA는 '부산의 나이듦을 다시 디자인한다'는 뜻으로, 부산은 노인과 바다의 도시라는 의미를 역발상으로 해석한 것이다. 더불어 초고령 사회 진입과 저출생 현상의 지속, 청년인구의 수도권 유입 가속화 등으로 지역소멸 위기에 대해 언급하며, 지역대학 또한 생존을 위해 선택과 집중의 특성화와 대학의 벽을 넘는 산학연관 협력과 연합의 체계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기획참여진 및 그 외 유관기관과 산업체 전문가들 간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하는 부산지역 현안에 대한 지산학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의견수렴을 통해 부산가톨릭대는 지자체-산업체-대학-지역혁신기관 협업체계(BADA) 구축을 기반으로 ▲부산광역시의 하하(HAHA)센터 ▲50+생애재설계대학 등의 사업과 연계한 공동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산업체 연계 일자리 개발 ▲외국인 유학생 정주 프로그램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3-06-29 16:14: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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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메자닌 블라인드 펀드 결성

신한투자증권은 상장사 메자닌 투자를 위한 블라인드 펀드를 결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 신기술금융부는 지난 20일 결성총회를 열고 신한금융그룹 그룹사인 신한은행과 신한캐피탈을 유한책임조합원(LP) 투자자로 참여한 블라인드 펀드(신기술사업투자조합)를 결성했다. 펀드의 주요 투자대상은 상장사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 교환사채(EB) 등 메자닌 증권이다. 신한금융그룹은 올해 초 투자은행(IB)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및 자산운용 역량 강화를 통한 자본시장 글로벌 국내 최고 레벨 기반 구축을 강조했다. 신한투자증권은 그 일환으로 다수의 그룹 공동 펀드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의 이번 블라인드 펀드는 그룹 공동 펀드 조성 전략 중 하나로 외부 투자자 없이 그룹사인 신한은행과 신한캐피탈로만 LP투자자를 구성했다. 특히 신한투자증권이 전체 430억원 중 200억원을 출자해 GP(업무집행조합원 이하 GP)역량 강화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표명했다. 박상협 신한투자증권 신기술금융부 디렉팅매니저는 "이번 블라인드 펀드를 통해 투자 매력이 높은 기업에 대한 선제적 투자 기회를 포착하고 자본시장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해 GP로서의 시장 지위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6-29 16:13:48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