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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화순군, 출입기자 초청 민선8기 1주년 성과 보고

전남 화순군이 지난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취임 1주년을 맞아 군정 성과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화순군 출입 언론인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복규 군수가 민선 8기 주요 성과와 군정 현황을 직접 설명했다. 구 군수는 인사말에서 민선 8기 1주년을 맞아 숨차게 달려온 지난 1년간의 소회를 밝히고 화순광업소 폐광 이후 화순의 미래를 준비하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오직 화순의 발전을 위하여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언론인과 함께하는 군정 성과 보고회'란 주제로 개최된 이날 보고회는 화순군 일반현황, 역점사업, 주요성과 및 우수시책을 설명한 후 기자들과 질의·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언론인과 함께하는 군정 공감대화' 시간에 기자들은 민선8기 현안사업 관심사인 만원 임대주택과 다문화 팀 신설정책 등 문화관광, 농업, 복지, 교육, 미래산업인 백신산업까지 군정 전반에 걸쳐 다양한 질의 활동을 펼쳤다. 구복규 군수는 "민선 8기 화순군은 총 7대 분야 · 8대 추진전략 · 68개 실천 과제를 성실히 이행하고, 미래 사업인 문화관광·부자 농촌·백신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500만 관광객이 머물고 가는 남도 관광 1번지 화순, 인구 10만 자족도시 화순'을 만드는데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6-30 09:10:0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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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영덕시장 재건축 사업' 23년 10월 착공 추진

영덕시장은 지난 21년 9월 4일 새벽에 발생한 안타까운 화재로 인해 80개소의 상가와 시장건물 전체가 전소되었다. 영덕군은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화재 발생 열흘 만에 임시시장을 조성하여 실의에 빠진 상인들이 신속하게 영업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영덕시장 재건축 재원 마련을 위한 국도비 확보와 재건축 방향 설정을 위한 의견 수렴 과정을 추진해 왔다. 영덕시장 재건축사업 예산은 국비 확보를 위한 공모사업 추진으로 총 300억 원(국토교통부 도시 재생인정사업 84억 원, 경상북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133억 원,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83억 원)의 예산이 확정되었으며, 대지면적 12547제곱미터에 시장건물은 연면적 9716제곱미터에 2층 규모로 상가와 청년몰, 활력 센터로 운영되고 전용 주차장은 연면적 5382제곱미터에 3단 규모로 자가용 21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전용 시설을 2024년 12월까지 조성하여 운영 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기존 오십천 강변주차장을 재정비하여 대형버스 17대를 포함한 차량 330여 대가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을 함께 마련하여 상인과 방문객에게 편리하고 경관이 수려한 명품 주차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소된 시설물 철거작업은 단순한 작업이 아닌 주변 지역 단체와 군민의 이해와 협조가 필요한 상생협력을 위한 중대한 절차였기 때문에 오랜 시간을 거쳐 설득과 이해 협조를 통하여 23년 5월에 마무리할 수 있었다. 특히, 상인회와 번영회의 이해와 협조 없이는 추진하기 어려운 과정이었다. 현재 영덕시장 재건축 사업 부지 내의 편입되는 장옥 이전 보상에 대하여 장옥주들과 이전에 따른 주거지 확보 등의 어려운 점을 소통하면서 방문 협의를 통한 보상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전이 필요한 15개소의 장옥에 대해서는 8월 말까지 이전 보상과 철거를 완료할 계획이며, 보상 협의 완료한 6개소에 대해서는 철거작업을 준비 중이며 나머지 9개소에 대해서는 차질 없이 협의를 진행 중이다. 재건축시장 실시설계는 그동안 상인회와 번영회, 군민 의견수렴을 거쳐 7월 중 완료하고 행정절차로 경제성평가, 안정성평가, 건설기술심의, 계약원가심사, 건축허가신청, 구조안전심의, 입찰공고 등을 거처 10월 중 착공계획으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군민들과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싶은 완벽한 접근성과 편의성을 겸비한 명품시장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화재 등 각종 재난에도 안전한 전통시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새로운 변화에 대응하고 사라져가는 전통시장을 다시 찾아오는 시장, 지역 상권 활성화의 구심점이 될 수 있는 활력이 넘치는 희망의 명품시장으로 만들어 가기 위해 상인대학 등의 프로그램 운영으로 상인 역량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2023-06-30 09:08:59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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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3 상반기 특별교부세 30억원 확보

목포시가 2023년 행정안전부 상반기 특별교부세 30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특별교부세는 ▲고하도 해안동굴 탐방로 조성사업 10억원 ▲입암대하수도 호안(보강토 블록) 정비사업 10억원 ▲실내체육관 진입도로 구조개선사업 10억원 등이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지난 1월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과 함께 고하도를 방문해 해상동굴 탐방로 조성사업에 대한 특별교부세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지난 3월에는 '2023년 지방교부세 연찬회'를 위해 목포를 찾은 행정안전부 공무원들에게 지역현안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하는 등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고하도 해안동굴 탐방로 조성사업은 기존 해상데크(1.8km)와 연결하는 탐방로(1km) 설치가 골자다. 고하도 해안에는 일제가 태평양전쟁을 준비하기 위해 조성한 인공동굴 12개소가 곳곳에 원형대로 남아있는데 탐방로가 조성되면 고하도는 근대역사 교육의 생생한 현장으로도 각광받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입암대하수도 호안(보강토 블록) 정비사업은 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사업으로 입암대하수도는 지난 2005년 정비 공사시 설치된 보강토 블록이 유수 침식·노후·파손되면서 집중호우시 붕괴위험이 있는 상황이다. 실내체육관 진입도로 구조개선사업은 S자 형태로 굴곡진 실내체육관 앞 도로(400m)를 완만한 곡선으로 변경하는 사업이다. 이 구간은 대양산단·삽진산단·산정농공단지 등으로 진입하는 대형차량의 주요 통행로인데 인근의 용해·백련지구에 대규모 공동주택단지가 조성되면서 차량 통행량도 급증해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상태다. 목포시는 "반드시 필요한 특별교부세를 확보함에 따라 현안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게 됐고, 시민 안전을 위한 인프라도 개선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국비 확보를 위해 정부, 국회에 지역 현안을 적극 설명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3-06-30 09:07:5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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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민선 8기, 행정수요조사서 긍정 74.7퍼센트 기대 84퍼센트

영덕군이 민선 8기 1주년을 맞아 군민의 의사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시행한 행정 수요조사에서 100명 중 75명의 군민이 군정 업무수행에 대해 '잘한다'고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군정 업무수행에 대해 74.7퍼센트의 군민이 긍정적인 평가를, 25.3퍼센트가 부정 평가를 했으며, 군정 업무 기대치는 84퍼센트가 긍정, 16퍼센트가 부정 평가로 조사됐다. 특히 군정 업무에 대해 기대하고 있다는 응답이 잘하고 있다는 현재의 평가보다 9.3퍼센트 더 높게 나타난 것은 영덕군 행정수요에 대한 군민의 기대감이 높게 투영된 것이라고 조사기관은 평가했다. 생활환경 만족도 평가에선 11개 분야 중 주거·환경 67.6점, 복지 66.8점, 생활 편의성과 치안 66.2점 등이 높게, 문화·여가 62점, 교육·환경 61.7점, 경제 60.1점 등이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됐지만 전 분야에 걸쳐 긍정 평가가 상향 평준화돼 종합만족도는 65.8점으로 기록됐다. ※ (20점 미만) 매우 불만, (20~39점) 불만, (40~59점) 보통, (60~79점) 만족, (80점 이상) 매우 만족 또한 생활환경 만족도 평가에서 행정서비스의 수요자인 군민의 체감 만족도가 67.3점으로 공급자 요소 만족도 64.2점보다 3.1점 높아 영덕군의 행정에 대한 노력에 군민들이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지역경제를 위해 29.6퍼센트가 문화·관광 분야 활성화를, 22.6퍼센트는 실업 대책 및 일자리 창출에 투자해야 한다는 의견을 줬으며, 다음으로 첨단산업단지 조성 18.6퍼센트, 전통시장 활성화 17.1퍼센트, 중소기업 지원 확대가 12.1퍼센트로 조사됐다. 이처럼 영덕군 민선 8기의 긍정 평가가 높게 나타난 밑바탕에는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운영, 효도수당 지급, 보건지소 건강 활력 센터 설치 등 군민이 체감하는 시책과 찾아가는 소통의 날 운영, 열린 군수실 운영, 읍·면 행복 소통실 운영, 군청 행복민원실 개선 등 현장성을 살린 소통행정이 군민에게 좋게 평가된 결과로 파악됐다. 영덕군 김명중 기획예살실장은 "군민이 높은 군정 만족도를 보여준 것은 군민통합과 지역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행정을 펼친 민선 8기의 노력에 공감해 주신 결과"라 평하며, "성장동력 확보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민의 의견에 항상 귀 기울여 군민과 소통하는 책임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등록기관인 ㈜에이스 리서치에서 영덕군 거주 18세 이상 남녀 1015명을 대상으로 1:1대면 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퍼센트, 신뢰수준는 ±3.0%p며, 표본 추출은 지역·성·연령별 인구 비율에 따라 유의 할당했다.

2023-06-30 09:07:05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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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세계의 경제가 우리의 경제, 나의 경제”

해남군은 지난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고형권 전 기재부 1차관을 초빙해 급변하는 세계 경제 트랜드와 전망, 효율적인 국비 확보방안을 주제로 예산 분야 공직자 직무능력 향상 교육을 진행했다 고 전 차관은 해남군 현산면 출신으로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아시아개발은행 이사, 기재부 1차관, OECD 대한민국대표부 대사를 역임한 예산·경제 분야 최고 전문가로 통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세계의 경제, 우리의 경제, 나의 경제'를 주제로 세계경제와 지역경제의 연관성, 이에 대응한 공직자들의 인식 향상을 내용으로 진행됐다. 고 전 차관은 코로나19 팬데믹, 러-우 전쟁 발발 등의 여파로 40년 만에 찾아온 인플레이션 및 세계 경기침체 현상 등을 설명하고 미ㆍ중 대결 구도에 따른 시장 전망과 디지털 전환, 기후변화 이슈에 따른 경제 혁신방안 등 급변하는 세계 경제 변화에 발맞춘 글로벌 시각을 갖추고 미래를 준비해야 함을 강조하였다. 해남군은 지난 2019년 예산 1조원 시대를 연 이래 5년 연속 전국 군단위 최대 예산규모를 운용하고 있는 가운데 2022년 지방재정집행율 전국 1위를 차지하며 예산의 규모와 집행 모두 최고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공직자들은"세계 경제의 큰 흐름을 한 눈에 쉽게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명품 강연을 통해 지역에 자긍심을 갖고, 미래 변화를 주도하기 위한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해남군은 앞으로도 공직자의 예산과 경제 분야 직무향상을 통한 지방재정의 건전하고 효율적인 운용 성과로'일 잘하고 유능한 군정'의 기조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2023-06-30 09:06:37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