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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中企' 유럽 진출돕는 한류박람회 獨 프랑크푸르트서 열려

29~30일 이틀간…중기부등 정부·유관기관 공동 개최 정부가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세에서 29~30일 이틀간 '2023 프랑크푸르트 한류박람회'를 연다. 이번 박람회는 중소벤처기업부,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개최한다. 한류박람회는 한류마케팅을 통해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우리나라 대표 해외종합 행사다. 올해는 한·독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고 우리기업의 유럽시장 진출을 위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진행한다. 여기엔 국내·외 317개사(국내 117개사·해외바이어 200개사)가 참여한다. 한국에 관심을 가진 1만5000여명의 한류팬이 참관한다. B2B(기업간 거래) 상담회에서는 화장품, 식품 등 소비재 기업, 서비스기업,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참여해 유럽 바이어들과 수출상담을 진행한다. 신세계 백화점의 신진디자이너 플랫폼 입점기업, 현대홈쇼핑과 중소기업유통센터 입점기업이 참여한다.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 판촉관의 경우 아마존 독일과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입점한 국내 제품, 독일 현지 바이어가 소싱한 한국 제품 등을 직접 선보인다. 관람객과 해외바이어를 위한 다양한 한류 체험관도 준비됐다. 박람회 전시 제품을 활용한 K-메이크업쇼와 한식푸드쇼, 한국 관광과 한복 체험,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등이 진행된다. 한류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한류스타 '스테이씨', 혼성그룹 '카드'가 개막식 공연, 팬사인회, 기부행사 등 다양한 활동에 나선다. 한류박람회에 참가하는 중소기업유통센터는 국가대표 중소기업 공동브랜드인 '브랜드 K'를 대상으로 공동홍보관을 운영한다.

2023-06-30 08:05:2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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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라이트, 공익인원단체 3곳 본격 지원나서

'디체인지' 프로그램에 양해연, 아동안전위, 한국장애포럼 선정 법무법인 디라이트(D'Light)가 디체인지(D'Change) 프로그램에 선정된 3개 공익인권단체와 협약식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30일 디라이트에 따르면 공정한 평가를 통해 공익인권단체 법·제도 개선 지원사업인 디체인지 프로그램에 ▲사단법인 양해연 ▲사단법인 아동안전위원회 ▲사단법인 한국장애포럼을 선정했다. 양해연은 양육비 미지급의 문제 해결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아동안전위원회는 아동이 안전한 사회를 위한 법과 정책을 만들고 있다. 한국장애포럼은 국내외 장애계와 연대해 전세계 장애인의 권리를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공익인권단체이다. 디라이트는 선발한 단체에 6개월 동안 ▲총 3000만원 예산 지원 ▲법률 제·개정을 위한 변호사 자문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각 단체와 진행한 협약식에는 조원희 법무법인 디라이트 대표변호사, 민승현 법무법인 디라이트 파트너변호사(공익활동위원장), 강송욱 법무법인 디라이트 변호사, 이준호 연구원, 이영 양해연 대표, 이제복 아동안전위원회 대표, 최한별 한국장애포럼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공익활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민승현 변호사는 "디라이트는 디체인지(D'Change), 타임뱅크(Time Bank), 디테크(D-Tech) 등의 공익프로그램을 운영해 사회적 약자를 돕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양해연은 작년 '디체인지'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아 양육비 미지급 혐의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고소된 사건의 양육비 지급 문제를 해결했다"면서 "일회성의 공익활동이 아닌 실질적인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디라이트 구성원 모두가 공익활동에 관심을 두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6-30 07:57:5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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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6월 30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근로자의 실제 구매력을 나타내는 실질임금이 1년 넘게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 가장 최근 집계된 4월 실질임금 또한 줄었다. ▲우리 산업발전의 원동력이었던 전남 화순탄광이 11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화순탄광을 비롯해 대한석탄공사 소유 3개 탄광이 내 후년까지 모두 문을 닫는다. ▲여의도에 건립되는 '디지털금융지원센터'의 밑그림이 공개됐다. ▲전국 4년제 대학 총장들이 모여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오는 8월부터 시에 거주하는 만 6세 이상 장애인의 버스요금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산업부>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 심사가 미국·유럽·일본 3국의 최종 승인만 남겨놓고 지지부진하다. 미국 법무부가 인수를 막는 소송을 제기할 조짐이어서 위기감도 높아지고 잇다. ▲ 중소기업중앙회가 '기업승계활성화위원회'를 열고 기업승계 활성화를 위해 추가적인 제도 개선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 에너지 관련 민관이 모여 2050 탄소중립과 2030 탄소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청정 수소에 대한 명확한 분류 기준을 만들고 선진국 수준의 과감한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엔씨소프트 리니지 M이 서비스 6주년을 맞았다. 모바일 MMORPG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와 함께, 양대 마켓 순위 최상단을 이어가며 여전한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유통라이프부> ▲더운 날씨와 계속 되는 비소식에 가전 판매 기획전이 쏟아지고 있다. 고물가에 프리미엄 에어컨보다 선풍기 등 작은 냉방 가전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에너지 효율성 등에 집중했다. 더불어 제습기와 음식물 처리기 등 삶을 쾌적하게 해주는 다양한 가전들도 할인 판매한다. ▲최근 커피 대신 차(茶)를 찾는 MZ세대가 늘면서 홍차의 인기가 부쩍 높아지고 있다. 녹차, 우롱차 등에 비해 진한 향미를 즐길 수 있으면서도 커피보다 카페인 부담이 덜하다는 장점이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젊은 층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 ▲유한양행은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돌연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인 '렉라자'의 다국가 임상 3상 결과가 종양학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학술지인 임상종양학회지(JCO)에 게재됐다고 29일 밝혔다. JCO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가 발간하는 국제학술지로 종양학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학술지다. <금융·부동산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카드사 등 제2금융권에 "경기 침체기 저신용장에 대한 자금 공급이 과도하게 위축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우리카드가 선제적으로 나서 영세 가맹점과 저소득층을 위한 상생금융 패키지를 마련한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2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우리나라 기업의 체감경기가 좋아지지 않고 제자리를 맴돌았다. 글로벌 경기둔화로 수출과 소비가 부진해 경기 불확실성이 커진 영향이다. ▲저축은행이 월 기준 1조원 안팎의 대출 규모를 축소하면서 건전성 회복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들어 상승한 연체율에 대비하려는 포석이다. 당분간 저신용차주의 대출 비중을 줄이고 채권 관리에 집중할 전망이다. ▲따르면 영국 중앙은행(BOE)은 지난 22일 기준금리를 연 4.5%에서 5.0%로 0.5%p 인상했다. 당초 시장에서는 0.25%p 인상이 유력하다고 전망했지만,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8.7%로 예상치를 크게 웃돌자 빅스텝(0.5%p 인상)을 결정한 것이다.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군 복무 중 경험한 트라우마로 고통받는 전·현직 군인과 가족을 위해 '우리(Woori) 히어로 트라우마 치유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국토교통부·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 참여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합동 공모를 30일부터 실시한다. <자본시장부> ▲소시에테제네랄(SG) 증권발 주가폭락 사태의 시발점이었던 차액결제거래(CFD) 서비스 중단을 두고 시시비비가 갈리고 있다. 개인 투자자 단체 등은 서비스 완전 중단을 요구하고 있지만 금융투자 전문가들은 CFD 폐지가 오히려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 증권사들이 미래 고객인 MZ세대를 대상으로 모의·실전 투자대회, 팝업스토어 등 참여형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MZ세대는 장기적인 투자자가 될 수 있어 미래 고객 확보 차원에서 증권사 간의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금융투자협회는 올해 하반기 채권과 기업어음(CP)의 최종호가수익률을 보고할 증권회사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2023-06-30 06:00:0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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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실용음악과, 재학생 정식 음원 '응원''퇴근' 출시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 실용음악과(학과장 최정한 교수)는 2023년도는 3학년 천장원 학우의 '응원'과 최용주&서주원 학우의 '퇴근'이 발매됐다고 29일 밝혔다. 실용음악과는 2021년부터 매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음원 발매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매년 2곡의 자작곡을 선발하여 재학생들에게 음원 제작의 기회를 제공해 대중음악을 비롯한 실용음악 전 분야의 전문 음악인을 양성한다. 공모전에서 선발된 학생들은 실용음악과 교수님들과의 협업을 통해 전문적인 편곡을 진행하고,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과의 레코딩, 최고 수준의 엔지니어와의 믹싱·마스터링 과정을 거쳐 정식으로 음원을 발매하게 된다. 천장원 학우의 '응원'은 힘들 때 스스로를 위로하려고 만든 노래로, 다른 누군가에게도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탄생한 곡이다. '퇴근길'은 4학년 최용주 학우가 작곡하고 2학년 서주원 학우가 보컬로 참여한 곡으로, 삶을 살아가며 꿈을 잃지 않는 모습을 그린 곡이다. 발매된 음원은 유튜브, 멜론, 지니뮤직, FLO, 벅스, 바이브 등 각 음원 사이트에서 검색하면 들어볼 수 있다. 앞서 2021년도에 BlueBird '시계파편(feat.우지)', 장재혁&승찬 'P.L.M.K'이 발매된 것에 이어, 2022년도에는 김소은, 김은혜 학우로 이뤄진 '소은자매' 팀과 최정원 학우가 선발되어 소은자매 '빛', 정원 '잊지 못하는(feat.정유진)'이 발매됐다. 최정한 실용음악과 학과장은 "서울사이버대 실용음악과는 매년 공모전을 통해 재학생들의 음원제작을 지원, 꿈을 펼치도록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실용음악과는 다양한 특강 진행 및 재학생 지원을 통해 전문 음악인 양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사이버대 실용음악과는 버클리음대 및 미국 유명 대학원 출신의 우수한 교진이 연구한 국내 최고의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으며, 온라인 수업의 장점을 극대화한 체계적인 이론 수업과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을 통한 실기 및 레슨의 병행을 통해, 대중음악을 비롯한 실용음악 전 분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전문 음악인 양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연구와 작곡, 레코딩과 음원제작까지 1인 프로듀싱을 수행하는 싱어송라이터 양성을 목표로 한다. 디지털, 언택트 시대에 음악인들이 반드시 갖추어야할 필수적 요소인 1인 프로듀싱이란 작사와 작곡, 편곡으로부터 노래와 연주, 컴퓨터음악 작업과 레코딩, 믹싱, 마스터링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음원을 제작하는데 필요한 일련의 과정을 혼자서 담당하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7월 12일까지 2023학년도 하반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체계적인 학생 수요조사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여 신설한 모델연기전공과 새롭게 확대개편한 드론·로봇융합전공, 1인방송크리에이터전공을 포함한 9개 단과대학(학부), 총 40개 학과(전공)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30 06:00: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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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투어, 여행이지로 여름휴가가면 건강가전 '선물'

4인 이상 단체 패키지 예약시 5팀 선정해 정수기 증정등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건강가전 종합 브랜드 교원 웰스(Wells)와 손잡고 여행이지를 통해 여름휴가를 떠나는 고객에게 건강가전을 증정하는 기획전을 펼친다. 30일 교원투어에 따르면 '여행이지가 여름휴가 챙겨주니까 다행이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여름휴가 기획전은 크게 ▲교원 웰스 건강가전 증정 ▲휴가 유형별 상품 추천 ▲토스페이 결제 혜택 등으로 구성됐다. 여행이지는 다음 달 21일까지 4인 이상 단체로 패키지 상품을 예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5팀에게 교원 웰스의 건강 가전을 전달한다. 당첨된 고객은 '웰스 미미 정수기'와 '웰스 공기청정기 미니맥스', '웰스 비데' 가운데 하나를 받을 수 있다. 여행이지와 교원 웰스는 이번 여름휴가 기획전을 시작으로 여행과 건강가전을 연계한 여행상품과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취향 맞춤 큐레이션을 통해 고객에게 꼭 맞는 여름 휴가지를 제안한다. 여행이지 홈페이지에서 '누구와' '어디서' '무엇을' 이 3가지만 선택하면 쉽고 간편하게 여행 목적에 부합하는 최적의 여름 휴가지를 추천받을 수 있다. 아이와 함께 동남아에서 휴식과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상품으로 '휴양 그 자체, 코타키나발루 5일'이 있다. 이 상품은 코타키나발루의 특급 리조트인 샹그릴라 탄중아루 리조트와 샹그릴라 라사리아 리조트에 숙박하며, 자유일정으로 휴양에 집중할 수 있다. 친구와 함께 유럽에서 알차게 관광할 수 있는 상품으로는 '낯설어 아름답다 이탈리아 8·9·10일'이 제격이다. 이 상품은 로마 인(IN)·밀라노 아웃(OUT)으로 최적화된 코스로 이동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전 일정 4성급 호텔 숙박과 VIP 버스 탑승, 토스카나·아말피·포지타노 투어, 자유일정 포함 등 차별화된 구성을 자랑한다. 여행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토스페이와 함께 결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토스페이 계좌를 통해 상품을 결제한 고객에게는 5%를 즉시 할인(최대 10만원)해 주고, 생애 첫 결제 고객의 경우 2만원 상당의 토스 포인트를 지급한다. 여행이지 관계자는 "엔데믹 후 처음 맞이하는 여름휴가를 앞두고 해외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이 취향에 맞는 여행을 선택하고 교원 웰스의 가전을 선물로 받을 수 있는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여행이지가 준비한 기획전을 통해 즐겁고 행복한 여름휴가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30 05:52: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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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온라인 판매 채널 확대한다

네이버쇼핑 브랜드스토어에서 정수기, 공기청정기등 코웨이가 네이버쇼핑 브랜드스토어에서 렌탈 판매를 시작하며 온라인 판매 채널 확대에 나선다. 30일 코웨이에 따르면 온라인 전용 일시불 제품만 판매하던 네이버쇼핑 브랜드스토어에 판매 제품을 전 제품군으로 확대했다. 코웨이는 최근 온라인을 통한 렌탈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네이버와 함께 브랜드스토어에 네이버 렌탈 솔루션을 도입하고 렌탈 서비스 선도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코웨이 네이버쇼핑 브랜드스토어에선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렉스 매트리스 등 다양한 코웨이 제품을 비교 검색하고 렌탈 계약까지 한번에 가능하다.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선택하면 스토어 내에서 제품 주문, 계약, 렌탈료 결제까지 가능해 간편하게 코웨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코웨이는 네이버쇼핑 브랜드스토어 렌탈 제품 론칭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30일 오전 11시부터 한 시간 동안 인기 IT 유튜버 에이트와 함께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코웨이 인기 제품 아이콘 정수기를 선보일 예정이며 라이브 방송 간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코웨이 공기청정기(30명)를 증정한다. 오는 7월 말까지 코웨이 제품 포토 후기 이벤트와 렌탈료 결제금액 5% 네이버페이 포인트 적립 이벤트도 진행한다. 프로모션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쇼핑 코웨이 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최근 온라인을 통한 렌탈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자사몰인 코웨이닷컴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등을 중심으로 온라인 채널 확대에 나설 것"이라며 "오프라인 시장에 이어 온라인 판매 채널의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코웨이 제품을 찾는 고객에게 구매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06-30 05:51: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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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농협중앙회와 농촌 일손돕기 나서

양사 임직원 50명 경기 파주 감자 농가서 '구슬땀' 한진이 농협중앙회와 함께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를 위해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30일 한진에 따르면 28일 진행한 봉사활동에는 한진 노삼석 사장과 농협중앙회 이재식 부회장, 농협물류 최선식 대표 등 양사 임직원 50명이 경기도 파주시 소재의 감자 농가를 찾아 농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감자 수확, 선별 등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최근 몇 년간 폭염과 폭우가 반복되는 이상기후로 인해 감자 농업 현장에서 농작업에 어려움을 겪어 왔던 농업인들의 일손을 돕고, 참여한 임직원과 지역 주민들이 올해 감자 수확 풍년을 함께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도 함께했다. 한진은 2017년부터 농업인 대상 농산물 택배 이용 편의를 높이고 농산물 물류비를 절감하기 위해 지난 농협물류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농협택배를 운영하고 있다. 2018년부터는 매년 전국 곳곳의 농촌을 찾아 봉사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역시 경기도 포천, 파주, 강원도 철원 지역의 농가를 찾아 포도 수확, 마늘 및 대파 농작업을 지원하며 일손을 보탰다. 이와 함께 지역의 실질적인 소득증대를 위해 선불카드와 배송서비스를 결합해 산지농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D2C(Direct to Consumer) 방식의 농수축산물 기프트카드인 '내지갑속선물'을 통해 소비자에게는 국내의 우수한 농수축산물을 제공하고, 농수축산인에게는 소득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진 관계자는 "본격적인 작물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도농상생을 실천하고 우리회사가 보유한 물류역량을 활용하여 다양한 사회 구성원과의 상생 협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6-30 04:51: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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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글씨와 인격(2)

글씨와 인격을 접목해서 얘기했는데 주변을 봐도 글씨 잘 쓰는 사람치고 성격고약한 사람은 별로 보질 못한 것 같다. 역사적으로 해동서성(海東書聖)이라 불렸던 국내 서예가 중 최고로 꼽히는 김생(金生)을 위시하여 그보다 앞선 시대 사람인 중국 동진시대의 왕희지 역시 인품이 원만하고 모략이 난무하는 정치와 벼슬길을 싫어하여 요직에 오를 수 있었음에도 마다했다. 글씨 쓰는 일에 오로지 마음을 두었다. 그들이 단지 재능만으로 서성(書聖)이 된 것은 아니다. 타고난 재능이 걸출했다 하더라도 끊임없는 노력이 밑바탕이 된 것이다. 왕희지의 경우 그는 일곱 살 때부터 붓글씨를 익히기 시작했다는데 전하는 말에 의하면 그는 길을 걸어갈 때나 앉아있을 때나 언제나 손가락으로 붓글씨를 쓰는 연습을 했다. 부단한 노력을 기울였던 것이다. 글자체의 구조와 필법을 곰곰이 생각하면서 손가락으로 옷에다가 한 획 한 획 그려보곤 했다는데 나중에는 옷이 닳아서 구멍이 났으며 매번 붓글씨 연습을 끝낸 후에는 붓과 벼루를 집 앞에 있는 못에서 씻곤 했는데 그럴 때마다 못물이 다 검어졌다고 한다. 매일 서재에서 붓글씨 연습에 골몰했을 뿐만 아니라 끼니때가 되어도 붓을 놓을 줄 몰랐다. "일만 시간의 법칙"이라는 말이 있다. 누구라도 어떤 분야에 전문가 소리를 들으려면 최소 일만 시간 정도는 연습하고 노력을 해야 한다는 뜻이다. 잠자는 시간과 먹고 씻는 시간을 빼고 대략 하루에 10시간 정도씩 훈련한다 해도 꼬박 3년을 지내야 한다. 그러나 다른 생계나 학업 등의 여타 일을 안 하면 모를까 하루에 10시간씩 훈련 시간을 낸다는 것은 웬만해서는 허락되기 힘든 조건이다. 그래서 대략 10년 정도를 갈고 닦으면 겨우 전문가의 길에 들어섰다는 말을 한다.

2023-06-30 04:00:1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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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6월 30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6월 30일 금요일 [쥐띠] 36년 신뢰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한다. 48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부디 자중자애하길. 60년 개나리 진달래가 만발하니 내 마음도 봄이다. 72년 조급해하지 말아라. 84년 남은 시간을 어찌 값으로 환산할 수 있겠는가. [소띠] 37년 먼 곳에서 손님이 찾아오나 불청객이다. 49년 지인의 불행을 방관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61년 상식 밖의 일이었으나 실적에는 도움. 73년 내 것 아닌 것을 욕심내지 마라. 85년 병 없이 살게 되니 조상님께 감사. [호랑이띠] 38년 망설임이 오히려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50년 분위기를 바꿔보는 것이 좋겠다. 62년 일시적 감정이 상대의 오해를 산다. 74년 세상은 끝이 없는 넓은 바다. 86년 기술이 다양하여 대우받던 날들이니 더 연마를 하자. [토끼띠] 39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51년 익숙한 일도 가볍게 보지 말자. 63년 하늘이 푸르니 마음이 상쾌하고 나아갈 길도 보인다. 75년 돈에 큰 기대는 하지 말 것. 87년 잊고 살다 보니 낙원이 따로 없다. [용띠] 40년 자식이 시험이 목전이라면 관음기도를 해볼 것. 52년 사돈의 일에 참견하면 일이 더 확대되니. 64년 이사하지 않겠다로 밀고 나가라. 76년 세상 좋아하는 것만 하고 살 수 없다. 88년 남과 같이 행동하면 손실이 없다. [뱀띠] 41년 나를 이해해 주는 배우자가 있어 감사. 53년 결실이 보일 때 강하게 밀고 나가자. 65년 문서나 계약을 꼼꼼하게 살펴라. 77년 지나치게 강하면 부러지게 마련이니 생각하라. 89년 신경질적이다 보니 의지할 곳이 없네. [말띠] 42년 남이 칭찬을 해도 겸손한 태도를 유지. 54년 원칙을 벗어난 행동으로 곤경에 처한다. 66년 남의 험담에 끼어들지 말고 조용히 하자. 78년 자신을 알면 흉볼 것도 없다. 90년 이성간의 마음은 언제나 변할 수 있는 것. [양띠] 43년 가족 간에도 항상 중용의 도를 지키는 것이 현명. 55년 사람을 가리지 말고 만나야 도움이 되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 67년 가고 싶던 곳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79년 운전 시에 양보하도록. 91년 친구의 깊은 우정에 감사. [원숭이띠] 44년 지나친 아집은 아닌지를 생각. 56년 작은 일도 회피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하자. 68년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솔직하게. 80년 뜻이 있다면 날이 새기 전에 일어나 공부하라. 92년 배우자가 마음을 상하게 하는데 인내해야. [닭띠] 45년 남의 말에 흔들리는 것이 문제. 57년 혼자서 하는 직업으로 즐거움이 많다. 69년 사람을 겉모양으로 판단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81년 언행을 조심하고 오늘부터 삼각관계 경거망동을 주의. 93년 전화 및 피싱에 주의를. [개띠] 46년 집수선할 때 남의 조언을 가벼이 여기지 말자. 58년 금전 문제로 마음의 근심이 쌓인다. 70년 이성에 너무 조바심하지 말자. 82년 공연한 헛소문에 신경 쓰지 말고 내버려 두어라. 94년 보험을 체크하여 손실보험을 들도록. [돼지띠] 47년 보기 싫은 사람도 아쉬운 법이 있는 법. 59년 노력하니 성과도 다르다. 71년 동서남북 어느 방향으로 가도 거칠 것이 없다. 83년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가지 못한다. 95년 인생이란 자신을 믿고 가는 것이 아니겠는가.

2023-06-30 04:00:1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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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더 운반' 디지털 유통대전서 소개

화주와 차주 직접 연결하는 디지털 운송플랫폼 CJ대한통운의 디지털 운송플랫폼 '더 운반(the unban)'이 디지털 유통대전에 참가했다. 30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3 디지털 유통대전'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것으로 유통시장의 미래와 트렌드를 볼 수 있는 유통·물류 전시회다. CJ대한통운은 홍보 부스를 활용해 방문객들에게 '더 운반'을 소개하는 한편 연사로 나서 발표를 진행했다. '더 운반'은 CJ대한통운이 지난해 12월 론칭한 플랫폼으로,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술로 실시간 최적 운임을 찾아내고 화주와 차주를 직접 연결시켜주는 중개플랫폼이다. 화주와 차주간 다단계 방식으로 중개되던 기존의 방식을 깨고 화주와 차주를 직접 매칭시키는 방식의 플랫폼이다. 다단계로 발생되는 불필요한 수수료를 없앰으로써 화물 중개시장 내에서 '착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행사장 내 마련된 홍보 부스를 통해 '더 운반'을 소개했다. 기존 화물운송시장이 폐쇄적으로 형성된 이유와 함께 AI가 어떻게 이 시장을 개방하고 화주와 차주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지 등을 영상 콘텐츠로 소개했다. 홍보 부스 운영과 함께 CJ대한통운은 물류기업 대표 주자로 나서 '디지털 유통 트렌드 변화와 AI 기반 운송 혁신'을 주제로 발표도 진행했다. 연사로 나선 CJ대한통운은 "현재 유통시장은 온·오프라인의 경계가 완전히 파괴되며 고객들에게 다양한 멤버십 혜택 및 맞춤형 배송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혁신이 일어나고 있다"며 "화물 운송시장에서 가장 폐쇄적인 부분으로 지목되어 온 '미들마일(Middle-mile)' 영역 또한 AI 기술을 통해 완전히 개방되고 있다"고 전했다. CJ대한통운의 '더 운반'은 화주, 차주 등 플랫폼 이용자들의 업무 편의성도 획기적으로 높이고 있다. 플랫폼을 통해 화주정보, 운임정보 등 운송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한 눈에 쉽게 파악할 수 있므며 운행상태 확인, 운송장 취득, 익일 운임정산 등의 모든 행정 과정이 자동으로 이뤄진다. 차주가 화물 중개업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수 개월에 걸쳐 진행해야 했던 업무들이 실시간으로 처리된다. CJ대한통운은 향후 화주, 차주들이 더욱 편리하게 '더 운반'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술력을 더욱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90년이 넘는 물류 운영 노하우와 운송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플랫폼을 구현했다"며 "화주, 차주들의 편의와 혜택을 높이는 한편 폐쇄된 화물 운송시장이 완전히 개방되어 더욱 투명하고 합리적인 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30 03:51:1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