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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TIGER 코스닥글로벌 ETF' 신규 상장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거래소에 'TIGER 코스닥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29일 밝혔다. 'TIGER 코스닥글로벌 ETF'는 대한민국 기술력을 대표하는 코스닥 시장의 우량 기업에 투자한다. ETF 기초지수는 '코스닥 글로벌 지수'로, 코스닥 글로벌 세그먼트에 속한 기업들로 구성돼 있다. 이들 기업은 지난해 11월 한국거래소에서 선정한 코스닥 시장 50개 블루칩 기업으로, 시가총액은 약 100조원 규모다. 이는 코스닥 전체(427조원)의 23%를 차지한다. 이 ETF는 반도체와 2차전지, 서비스·콘텐츠, 제약·바이오 등 코스닥 시장을 대표하는 성장 산업군에 고르게 투자한다. 대표적으로 반도체의 경우 공정에서 핵심 기술을 공급하는 국내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에 투자한다. 최근 챗GPT 등 인공지능 산업 성장으로 국내 반도체 소부장 기업에 대한 투자 규모가 확대되며, 코스닥글로벌 지수에 포함된 원익IPS, 솔브레인, 리노공업 등 파운드리 및 소부장 기업들의 수혜가 예상된다. 전기차 밸류체인의 핵심인 국내 2차전지 소재 기업들도 투자 대상이다. 2차전지 소재 기업은 올 초 국내 증시를 견인할 정도로 급성장했다. 대장주인 에코프로비엠의 경우 2016년 연매출 1000억원 수준에서 지난해 5조원으로 급등했으며, 올해 9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기반으로 연구실적이 우수한 제약·바이오 기업에도 투자한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엘엔에프 등 바이오 기업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시가총액이 크고, 일정 수준 이상의 자기자본을 갖춘 우량 기업이 투자 대상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해당 ETF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신규 상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달 21일까지 대신증권에서 대상 ETF 일 거래 조건을 충족한 고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이 증정된다. 신승우 미래에셋자산운용 ETF 운용부문 매니저는 "나스닥 시장을 이끄는 애플, 구글, 아마존처럼 코스닥에도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가진 기업들이 있다"며 "시장평가, 재무실적, 연구실적까지 두루 갖춘 코스닥 우량 기업에 투자하고 싶다면 TIGER코스닥글로벌 ETF를 주목할 만하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6-29 16:22:2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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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D 완전 중단 두고 의견 갈려..."CFD 폐지 오히려 위험할 수도"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 주가폭락 사태의 시발점이었던 차액결제거래(CFD) 서비스 중단을 두고 시시비비가 갈리고 있다. 개인 투자자 단체 등은 서비스 완전 중단을 요구하고 있지만 금융투자 전문가들은 CFD 폐지가 오히려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사실상 CFD 시장의 종료가 예상됐다. 전날 SK증권은 CFD를 취급하는 증권사 13곳 중 최초로 CFD 서비스 종료를 선언하기도 했다. 금융당국의 규제 보안 방안이 발표되지 않은 만큼 이외 12개 증권사들은 예의주시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사실상 CFD 수익 비중이 높지 않은 증권사가 대부분이어서 동일한 결정을 내릴 가능성도 높다. 이효섭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증권사들이 CFD 취급을 안 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당분간 CFD 시장이 침체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CFD가 사적 계약을 기반으로 한 장외파생상품인 만큼 완전 폐지는 어렵다는 의견이다. 이효섭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CFD를 폐지하면 총수익스와프(TRS), 신종 마진거래 등 새로운 유형의 장외파생상품으로 쏠림이 커져 더 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며 "이번 사태의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장외파생상품의 거래 투명성을 강화하고, 장외파생상품과 연계된 불공정거래와 잠재적 불완전판매를 근절하는 노력 등 근본적인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지난 2010년 장내파생상품에 대한 진입 규제를 강화해 온 이후 개인투자자들이 가상자산, FX마진, 해외 레버리지 상품, CFD와 같은 고위험 상품 거래를 늘리는 등 투기적 상품으로의 쏠림현상이 관찰됐기 때문이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수익 비중에 따라 다르겠지만 증권사들이 CFD를 취급하지 않는다고 해도 장고에 큰 영향이 있지는 않을 것"이라면서도 "제도적인 보완을 거쳐서 다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가능성이 높고, CFD 폐지를 논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말했다. 하지만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한투연) 등 개인투자자 단체와 정치권 일각에서는 CFD의 완전 중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정의정 한투연 대표는 "CFD가 우리나라에 꼭 있어야 하는지 의문"이라며 "다른 상품으로도 레버리지를 이용할 수 있고, 기존 공매도만으로도 개인 투자자들의 피해가 큰데 CFD를 이용할 경우 위험도가 더욱 높아진다"고 주장했다. 앞서 성명서에서는 우리나라 자본시장이 선진국 수준으로 올라갈 때까지 CFD 상품의 완전 중단을 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현재 한국은 CFD 거래 시 주체가 외국인으로만 표기되기 때문에 이를 악용하고자하는 세력들에게 편리한 어둠의 경로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개인 투자자 단체는 CFD가 재개된다 하더라도 각계 전문가들의 토론을 거쳐 문제점을 완전 제거 후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하는 상황이다. 금융위원회는 지적된 CFD의 허점을 개선하고자 CFD 규제 보완방안 방향성을 발표했다. 크게 ▲정보 투명성 제고 ▲규제 차익 해소 및 리스크 관리 강화 ▲개인 전문 투자자 보호 확대 등이다. 거래소 업무규정 시행세칙 개정, 금투업 규정 개정, 전산 변경 등을 거친 CFD 보완책은 8월께 마무리될 전망이다.

2023-06-29 16:22:2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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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최저임금 논의 기한 넘겨 10차 협상 이어갈 듯

2024년도분 최저임금 논의가 법정심의기한을 넘길 가능성이 커졌다. 노사 양측은 심의기한인 이날 9차 협상에서도 입장차를 좁히지 못한 채 10차 이상까지 이어간다는 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9차 전원회의에서 박준식 위원장(한림대 교수)은 "현재 노사의 최초제시안은 간극이 너무 큰 상황"이라며 양측이 "신속하고 심도 있는 논의" 등 협상에 진전을 보일 것을 당부했다. 박희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부위원장(근로자위원)은 "법정심의기한 준수는 지난 1988년 제도가 도입된 이래 단 9차례만 지켜졌다"며 올해도 기한을 넘길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이는 최저임금이 사회적 영향력이 크고 노사 간 쟁점이 많은 만큼 기한을 넘기며 논의가 지속된 결과"라고 말했다. 또 "지난 8차 회의에서 사용자 위원의 동결안을 포함해 최초요구안이 제출됐다. 2024년 최저임금 수준 논의는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며 충분한 시간이 요구된다고 했다. 박 부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한 설문조사 결과를 제시했다. 직장인 1000명 대상의 설문에서 85.6%가 물가인상 탓에 실질임금이 삭감됐다고 답했다는 내용이다. 또 "응답자의 77.6%가 최소 1만1000원 이상으로 올려야 한다고 답했다"며 "사회적으로 월급 빼고 다 올랐다. 이제는 임금이 오를 차례"라고 말했다. 반면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사용자위원)는 "임금인상보다 일자리 자체를 걱정하는 사람도 있다는 걸 생각해야 한다"며 맞섰다. 이어 "저소득 근로자 생활안정을 최저임금만으로 풀어나가겠다는 것도 합리적이지 않은 듯 보인다"고 말했다. 류 전무는 "최저임금이 중위임금(전체근로자 임금소득 순위 중 중간값) 대비 60% 이상에 다다른 경우 최저임금의 고율인상보다 근로장려세제 등 복지제도 확대 등을 강구"하는 편이 낫다는 견해를 냈다. 류기섭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사무총장(근로자위원)은 "추경호 부총리의 라면값 인하 발언 이후 제조사가 라면값을 내렸다"며 "물가 폭등 앞에 서민·노동자의 아우성에 꼼짝 안 하던 재벌이 정부 한마디에 가격조정 하는 건 기업이 국민들 생각은 하지 않는다는 걸 방증한다"고 말했다. 이명로 중소기업중앙회 인력정책본부장(사용자위원)은 "한계상황에 달한 영세사업주가 최처임금법 준수하면서 떳떳하게 사업하게 하려면 동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현재 높은 수준인 최저임금 더 올리면 고용기회외 사업기회를 박탈해 공정하지도, 효율적이지도 않다"고 말했다. 사용자 측은 지난 8차 회의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해분과 같은 9620원(시급 기준)으로 동결할 것을 요구한 바 있다. 이에 앞서 근로자 측은 26.9% 인상, 1만2210원을 제시했다.

2023-06-29 16:21:55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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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규 경남도 경제부지사, 국가 녹조대응 센터 건립 협의

김병규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국가 녹조대응 센터' 건립 및 환경부의 녹조 저감 국가 시행 사업의 경남도 내 우선 적용 건의를 위해 환경부를 방문해 물관리정책실장과 면담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제부지사는 경남도와 공조체계 구축을 통한 '국가 녹조대응 센터' 설립 근거 마련을 위한 법령 개정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앞서 경남도는 국가 녹조대응 센터 건립에 필요한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해 국회를 찾아 '물환경보전법' 일부개정안을 마련해 법령 개정을 건의한 바 있으며, 이른 시일 안에 입법 발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경제부지사는 "경상남도는 낙동강 하류 지역에 자리하고 있어 매년 녹조가 발생하는 상황"이라며 "지난해에는 역대 최장 기간 조류경보가 발령됐고, 기록적인 유해 남조류 세포 수가 관측되는 등 매년 녹조 발생이 심하고 이로 인한 피해가 크다"고 호소했다. 이어 "지역 현안 사항인 녹조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서 국가 차원의 대책이 절실하다"고 국가하천 관리 기관인 환경부의 관심과 지원을 촉구했다. 아울러 최근 발표한 환경부 녹조 종합대책에 반영된 핵심 사업 가운데 하나인 '에코로봇' 등 녹조 제거 신설비를 녹조 발생이 심각한 낙동강 하류에 우선 확충 배치를 건의했다. 환경부는 낙동 강하류 녹조 발생의 심각성 등 경남도 건의 사항에 적극 공감했으며, 앞으로 관련 법령 개정 등 지방자치단체와 지속 소통해 대응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경남도는 앞으로 물환경보전법이 조속히 개정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속 소통하고, 낙동강 유역 지자체와 공조 체계를 구축해 대응하는 등 모든 지원과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2023-06-29 16:21:44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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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 7월 부산·울산 中企 경기전망지수 2개월 연속 하락

7월 부산, 울산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는 79.1로 전월 대비 2.5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는 부산·울산 지역 중소기업 330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지난 13~19일 진행한 '2023년 7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이번 하락은 2개월 연속 하락한 것으로, 지난 5월 84.6p를 기록한 뒤 6월 3.0p 하락에 이어 또 하락했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하락했다. 경기 변동 항목별 전망은 전월 대비 원자재 조달 사정(89.8→91.9, +2.1p), 자금 사정(75.5→77.1, +1.6p)은 호전되고, 수출(93.0→79.9, -13.1p), 내수 판매(80.9→78.3, -2.6p) 등은 악화했다. 올해 5월 평균 가동률은 전월 대비 0.4%p 하락한 70.5%로 나타났다. 올해 6월 중소기업 경영 실적은 77.3으로, 전월 대비해 1.7p 상승했고, 인건비 상승(58.2%)은 18개월 연속 가장 큰 경영상 애로사항으로 조사됐다. 먼저 올해 7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는 79.1로 전월보다 2.5p 하락했고, 전년 동월 78.9 대비 0.2p 상승했다. 제조업은 전월 대비 3.6p, 전년 대비 1.6p 하락한 80.6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의복 및 모피제품(43.8→87.5, +43.7p),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90.0→110.0, +20.0p) 등이 전월 대비 상승했고, 전자·컴퓨터·영상·통신장비(87.5→60.0, -27.5p), 기타 제품(62.5→37.5, -25.0p) 등은 하락했다. 비제조업은 전월 대비 1.5p 하락, 전년 대비 2.0p 상승한 77.4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수리업(50.0→116.7, +66.7p)과 영상오디오 제작 배급업(50.0→66.7, +16.7p) 등이 전월 대비 상승했으며, 창작예술여가(75.0→25.0, -50.0p)과 서적잡지 및 기타인쇄물출판업(75.0→37.5, -37.5p) 등은 전월 대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업은 전월 대비 7.2p, 전년 대비 22.9p 상승한 90.5를 기록했으며, 서비스업의 경우 전월 대비 2.8p, 전년 대비 0.9p 하락한 75.4이었다. 경기 변동 항목별 전망은 전월 대비 원자재 조달 사정(89.8→91.9, +2.1p), 자금 사정(75.5→77.1, +1.6p)은 호전되고, 수출(93.0→79.9, -13.1p), 내수 판매(80.9→78.3, -2.6p), 생산(86.8→84.7, -2.1p) 등은 악화했다. 2023년 5월 중소제조업 평균 가동률은 70.5%로 전월 대비 0.4%, 전년 대비 2.0%p 하락했다. 소기업은 전월 대비 0.6%p 상승, 전년 대비 2.8%p 하락한 67.2%를 기록했고, 중기업은 전월 대비 2.2%p, 전년 대비 1.1%p 하락한 76.5%이었다. 올해 6월 중소기업 경영 실적은 77.3으로 전월 대비 1.7p, 전년 대비 1.1p 상승했다. 제조업은 전월 대비 1.7p 상승, 전년 대비 1.8p 하락한 76.6으로 나타났다. 비제조업은 전월 대비 1.6p, 전년 대비 4.0p 상승해 78.0이었다. 건설업은 전월 대비 16.7p, 전년 대비 11.6p 상승해 88.1을 기록했고, 서비스업은 전월 대비 0.6p 하락, 전년 대비 2.8p 상승한 76.5이었다. 6월 부산·울산 중소기업의 가장 큰 경영상 애로사항은 18개월 연속 인건비 상승(58.2%)으로 나타났으며, 그 외 내수부진(50.3%), 원자재 가격 상승(35.5%), 업체 간 과당 경쟁(35.2%) 순으로 나타났다. 허현도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회장은 "하반기 경기 회복세가 빨라질 것이라는 기대와 다르게, 수출과 내수 판매의 동반 부진으로 경기 침체가 장기화 추세에 있다"며 "이런 상황일수록 기업 경영에 부담을 주는 각종 규제 철폐와 법 개정 등 다양한 대책 마련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신나게 경영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3-06-29 16:21: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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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용 부산시의원, 세계자유민주연맹 ’자유장’ 수상

부산시의회 박희용 의원(부산진구1)이 세계자유민주연맹에서 '자유장'을 받았다. 29일 시의회에 따르면 박 의원은 지난 28일 오전 11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세계자유민주연맹 창립 제69주년 기념식'에서 그간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한 자유총연맹 재정 지원 및 자유회관 운영 활성화 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세계자유민주연맹의 자유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이 받은 자유장은 세계자유민주연맹에서 자유민주주의의 가치 창달과 세계평화,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기여한 회원 및 사회 인사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평소 박 의원은 시민과 지역 현안, 민생 경제, 시민 안전 및 복지 분야에 깊은 관심을 두고 의정 활동을 수행했을 뿐만 아니라, 국제교류재단이 주최한 '2022년 유라시아 국토대장정'에 참가해 중앙아시아 내 거점 도시 네트워크 기반 구축 및 도시외교 관계 분야 협력 강화에 공헌했다. 특히 최근 시정 질문을 통해 '공공기록물법'에 따른 법정필수시설로서 지방 기록관리의 중추 기관이자 부산시와 부산시민을 위한 기록문화공간인 '부산시 기록관' 설립을 촉구하면서 자유민주주의의 보루인 의회와 집행부의 협력으로 결실을 맺는 데 앞장서고 있다. 박희용 의원은 "세계자유민주연맹이 수여하는 자유장을 수상하게 된 것은 전적으로 존경하는 부산시민들과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회 회원들의 따뜻한 지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와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막중한 소명의식을 갖고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9 16:20:36 김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