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부산시설공단, 지역 초·중·고생 대상 핸드볼 교실 개최

부산시설공단 여자 핸드볼선수단이 지역 핸드볼 유망주 육성을 위한 재능기부로 구슬땀을 흘렸다. 부산시설공단은 5일 부산지역 초·중·고 여자 핸드볼팀 소속 선수 50명을 부산광역시체육회관에 초청해 핸드볼 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상 학교는 재송초등학교, 인지중학교, 영산고등학교로 부산에 여자핸드볼 선수단을 보유한 단 3곳이다. 공단은 3개 학교 여자 핸드볼팀 지도자를 만나며 부산지역 핸드볼 진학코스 부활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이어왔다. 그리고 이날 부산광역시체육회관에서 유망주 선수 50명을 대상으로 핸드볼 교실을 개최하게 됐다. 지난 3월, 영산고등학교와 지역 스포츠 문화 발전과 유망주 발굴을 위한 핸드볼 재능기부 업무협약을 체결한 공단은 그동안 영산고등학교와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왔다. 이날 핸드볼 교실에서는 공단 여자핸드볼팀 강재원 감독의 지도자 수업을 비롯해 개별 멘토링, 단체훈련 시범, 팀워크 게임을 통한 합동훈련 등으로 진행되었다. 강감독은 현장에서 "핸드볼은 팀 스포츠인 만큼 단체훈련과 팀워크가 가장 중요하다"며 "커리큘럼에 맞추어 훈련에 성실히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공단 관계자는 "핸드볼 교실을 통해 부산지역 유망주들이 날개를 펼치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며 "핸드볼 활성화를 위해 공단 차원에서 다양한 지원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지난 2일 부산유라시아플랫폼 회의실에서 여자핸드볼선수단을 응원해온 팬 50명을 초청하여 공기업 핸드볼팀 최초로 팬미팅을 진행하였다. 또 홈경기 유료좌석 구매자를 대상으로 1만원 상당의 선물 증정을 비롯해 유니폼 추첨, 셔틀버스 운행 등 팬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2023-07-05 17:13:19 김영찬 기자
기사사진
평택시,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 순회 사진전 개최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쓰레기 무단투기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3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3개월간 쓰레기와 함께 버려지는 '양심'이란 주제로 주민통행이 많은 고덕신도시 상업지역, 서정리역, 평택역, 평택지제역 등 4개소에서 무단투기 사진전을 순회 전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계도와 단속에도 좀처럼 해결되지 않는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종 쓰레기 무단투기 사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진과 쓰레기 상습투기 현장의 청소 전후를 비교해 보여주는 사진 30점을 전시하고 종류별 배출 방법 등을 홍보한다. 특히 주택가 빈터나 이면도로 등 가리지 않고 공간만 있으면 각종 쓰레기가 담긴 봉투나 못 쓰는 생활용품, 가구 등 온갖 잡동사니들이 무더기로 버려진 다양한 사진이 전시돼 심각한 쓰레기 무단투기의 현실을 잘 보여준다. 시는 그동안 고덕 삼성전자 건설현장 주변 일대에서 담배꽁초 등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단속을 실시하는 등 행정 공백을 틈타 쓰레기를 몰래 버리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에 무단투기 전담단속반을 증원 배치하고 시민홍보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지도단속과 홍보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한편, 쓰레기를 무단투기하다 적발되면 관련법에 따라서 최고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대대적인 홍보 이후 고덕 삼성전자 건설현장 주변의 쓰레기가 크게 줄었다"며 "이번 사진전을 통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한 시민의식이 개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05 17:13:0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 부산시 수영구에 감사패 전달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는 5일 수영구청을 방문해 '부산광역시 수영구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을 통해 중소기업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공헌한 강성태 수영구청장, 김보언 수영구의회 의장, 이윤형 수영구의회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허현도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회장, 문철홍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협동조합 지원조례 제정은 2019년 11월 중소기업협동조합법 개정으로 협동조합에 대한 지방자치단체 지원 근거가 마련된 이후 2023년 7월 현재 17개 광역 지자체와 전국 95개 기초 지자체에서 제정됐다. 부산 지역은 수영구를 비롯해 동구, 중구, 강서구, 연제구, 사하구, 해운대구, 북구, 남구, 금정구, 동래구, 사상구, 서구, 기장군 등 14개 기초 지자체에서 제정됐다. 중소기업협동조합은 하나의 기초 지자체에 소재한 경우가 많으며, 회원사인 중소기업들과 소상공인이 다양한 공동사업을 수행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허현도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회장은 "수영구의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지원 조례 제정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활력 회복을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중소기업협동조합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첨병 역할을 적극 수행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발전 방안과 행정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05 17:12:4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안성시, 임산부 대상 1인당 최대 50만원 교통비 지원

안성시는 임산부의 이동편의를 높이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하여 임산부 1인당 최대 50만원의 교통비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관내 산부인과가 없어 산전 진료 및 분만을 위해 원거리 이동을 해야 하는 임산부에게 편의를 제공하여 안정적인 출산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되었다. 지원 대상은 올해 6월 15일 이후 출산하였거나 출산 예정인 임산부로, 출산(예정)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신청일까지 안성시에 주민(외국인)등록을 두어야 하며, 안성시에 거주하는 동안 산전 진료 및 출산을 위한 목적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한 경우 월 1회 5만원씩, 최대 10회(50만원) 지원 받을 수 있다. 지원 신청은 출산 후 안성시보건소 모자보건팀 혹은 공도건강생활지원센터로 방문 신청 해야 하며, 구비 서류는 산모 신분증·주민등록초본, 산모 통장사본, 산전 진료 및 출산을 목적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한 자료(병원비 영수증 등)이다. 교통비는 현금으로 지급된다. 나경란 보건소장은 "교통비 지원으로 출산 가정의 불편함과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모성 건강과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7-05 17:12:1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이동환 고양시장, 취임 1년 “기업유치, 일자리 창출 역량 집중하겠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본격적인 자족도시를 향한 실천을 강조하고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5일 취임 1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갖고 그동안의 시정성과와 주요사업의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이 시장은 "지난 1년간 낡은 관행을 버리고 새로운 혁신을 이끌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어 "지금부터는 본격적인 자족도시를 향한 실행과 실천에 주력할 것"이라며 "국내외 기업 유치를 최우선 목표로, 고양시를 스스로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동안의 시정 핵심성과로 고양 경제자유구역 1차 관문 통과, 창릉천 통합하천 사업 공모선정,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추진을 꼽았다. 고양시는 지난해 11월 경기도 경제자유구역 후보지로 선정됐고 현재 경기도와 산업연구원이 공동으로 개발계획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다. 내년에 산업통상자원부에 최종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이달 민선 8기 첫 조직개편으로 자족도시실현국을 신설하고 경제자유구역 기반 조성과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지난해 12월에는 환경부 지역맞춤형 통합하천 공모사업에 고양 창릉천이 대상지로 선정되어 총 3,200억 원 규모의 대대적인 하천 정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창릉천의 역사와 문화를 담아낸 스토리텔링, 창릉신도시에 계획된 제2호수공원을 연계해 고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할 방침이다. 지난 5월에는 국토교통부 주관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됐다. 총 400억 원 규모로 데이터 허브 및 가상 모형 인프라 기반의 서비스를 구축해 도시 전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다. 이동환 시장은 "경제자유구역 1차 관문통과, 창릉천 통합하천 공모사업선정,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고양의 미래를 바꿀 핵심사업이 될 것"이라며, "시정의 힘을 집결시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향후 추진과제로는 내년도 경제자유구역 최종 선정, 수정법 등 수도권 규제 완화, 자유로 지하고속도로, 철도교통망 확보, 1기 신도시 노후 문제 등을 역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시청사 이전에 관해 "적극적인 소통으로 시의회의 동의, 시민들의 공감과 지지를 확보하고 '시민 부담 없는 시청사'의 모범사례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동환 시장은 "시장에게 주어진 일정의 절반 이상을 할애해서라도 반드시 굴지의 기업을 유치하겠다"며 "고양 경제자유구역으로부터 파주·김포 등 인근 지역까지, 경기서북부권역 신성장 벨트가 구축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7-05 17:12:09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제9대 안양시의회, 개원 1주년 기념행사 개최

안양시의회(의장 최병일)는 지난 5일 의회 로비 1층에서 전·현직 의원, 안양시장, 국회의원, 시 간부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대 안양시의회 개원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는 의장기념사, 안양시장·국회의원 축사, 기념영상 시청, 건배제의 순으로 간소화하여 진행됐다. 제9대 안양시의회는 지난해 7월 시민의 성원과 기대 속에 '소통하는 열린의정 시민과 동행하는 의회'를 슬로건으로 힘차게 출범해 정례회 3회, 임시회 6회 총 120일의 회기를 운영해 조례안 제·개정 108건, 예산결산 승인 3건, 일반 기타 안건 84건을 처리했다. 이 외에도 어르신 식사봉사활동, 안양천 정화활동, 지난 해 여름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지역 긴급 현장점검과 수해 복구 활동, 호계동 갈산동 일원에서 발생한 수돗물 탁수 사고의 처리 등 시민과 동행하는 의회를 목표로 숨가쁘게 달려왔다. 최병일 의장은 개원1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지난 1년이 제9대 의회의 시작과 성장을 위한 기초를 쌓는 기간이었다면, 남은 3년은 도약과 성숙을 향한 여정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늘 처음처럼 시민의 행복과 안양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9대 안양시의회 개원 1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의원들은 "시민과의 약속을 소중히 생각하고 항상 겸손한 자세로 시민이 살기 좋은 안양시가 되도록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2023-07-05 17:11:2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안동시-안동시의회-관내 3개 대학교, 학업장려금 업무협약 체결

안동시는 내일(6일) 안동시청 소통실에서 안동시의회, 국립안동대학교, 가톨릭상지대학교, 안동과학대학교와 '안동지역대학 대학생 학업장려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관내 대학교 재학생들에게 학년당 1회 100만 원의 '학업장려금'을 지원해 안정적인 학업 여건 속에 우수 인재를 양성한다. 나아가, 타 지역 인재를 유입해, 지역 내 인재 유출 방지와 청년인구 증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목적이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 권기익 안동시의회 의장, 정태주 안동대 총장, 차호철 가톨릭상지대 총장, 권상용 안동과학대 총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협약을 통해 시와 시의회는'학업장려금'지원에 필요한 예산확보에 적극 협력하고, 각 대학교는'학업장려금'을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운영하는 등 학생들에 대한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상호 협력한다. 이를 위해 시는 관련 조례 제정을 준비하고 있다. 자격 기준은 관내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으로 신청일 현재 안동시에 주소을 두고, 직전 학기 평균 성적이 70점(C­) 이상이어야 한다. 현재 안동지역대학생 8800명 중 2400명만이 안동시에 주소를 두고 있고, 나머지 6400명은 타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다. 이번 '학업장려금' 지원사업으로 타 지역에 주소를 둔 재학생의 전입을 유도할 뿐만 아니라 향후 대입 준비생들에게도 메리트로 작용해 실질적인 청년인구 유입의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지역대학 대학생 학업장려금 지원사업은 민선 8기 권기창 시장의 공약사업이다. 지자체와 관내 소재 대학이 공존하며 상생 발전하는 전국 최초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대 정태주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학비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준 안동시청과 안동시의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면서 "대학교에서는 지역인재 육성에 힘쓰며,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기익 안동시의회 의장은 "지방이 살려면 지방대학이 살아야 한다"라며 "지역의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하고, 지역의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기창 시장은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로 위기를 맞고 있는 지역대학을 살리기 위해 관내 대학생에게 학업장려금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인재 양성· 취·창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적 생태계 구축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3-07-05 17:09:30 장영우 기자
기사사진
박승원 광명시장, "주민과 함께하는 정책으로 주민 주권 실현"

박승원 광명시장은 4일 일직동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4회 광명 자치분권 포럼 '주민자치 아리랑'에 참석해 "주민과 함께 하는 정책으로 주민 주권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시민과 함께하는 광명시 주민자치를 말하다'를 주제로 광명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발표하면서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은 때로는 속도가 느리고 생각지 못한 난관에 부딪히더라도 시행착오를 밑거름 삼아 더 알찬 열매를 맺는다"고 말했다. 이날 자리를 함께한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주민자치 아리랑과 같은 행사를 통해서 자치분권의 각오를 새기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평가하고 "지방자치 시대를 열기 위한 광명시의 노력에 경기도도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광명시는 민선 7기 시작부터 민주주의의 근간인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주민자치회 전 동 실시로 제도적 기반을 다지고, 시민이 주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자치분권을 시정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시민의 자치력을 키워왔다. 박 시장은 이날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백지화와 관련 "어느 한 사람의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우리의 문제는 우리가 해결하겠다는 자치의 힘으로 백지화를 이끌어냈다"며 "바로 그러한 정신으로 우리의 주민자치의 꽃을 피워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치분권 전문가 등 시민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포럼은 광명, 아산, 파주의 자치분권 우수사례를 공유했으며, 올해 1월 실시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참여자치로 구현하는 행복도시 아산', 김경일 파주시장은 '긴급 에너지생활안정지원금 지급'과 '대성동 마을 민간인 고엽제 피해자 지원'을 각각 발표하고, 시민참여로 완성되는 자치분권과 시민의 어려움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지방정부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지는 토론회에서는 올해 1월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권선필 목원대 교수가 '고향사랑기부제 지방정부 대응 방안'을 발제했다. 이어진 토론에는 박승원 시장이 좌장을 맡고, 신두섭 지방행정연구원 지방재정경제실장, 임지헌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한재선 청양군 고향사랑팀장이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제도적 한계와 문제점,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주민과 지방정부가 머리를 맞대고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주민자치 아리랑을 비롯해 앞으로 더 많은 시민이 주민자치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7-05 17:08:3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