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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 민선8기 2년차 교육 환경 개선 위한 해법 모색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호평고등학교와 광동중학교를 방문해 교직원, 운영위원 및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주 시장은 ▲학교 시설 개선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 개설 ▲대입 전형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교육 현안에 대해 교직원과 학부모의 건의사항을 경청하고, 교육 현장 관계자들과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 시장은 "학교 시설 개선이나 학생들의 안전 및 체험활동과 관련된 사항 등 신속한 해결이 필요한 문제들에 대해서 시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빠르게 조치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미래를 위해 본인의 능력을 실현 할 수 있도록 기성세대가 살펴야 한다"라며"시에서는 진로교육팀을 별도로 신설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진로 직업 탐색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 번뿐인 학창시절을 보내는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과 좋은 환경 속에서 인문학적 소양도 기를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시민과의 진심 소통을 강조한 주 시장은 민선 8기 시민시장시대를 맞아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고등학교 3개소, 중학교 4개소, 초등학교 2개소, 대안 교육 기관 2개소를 방문했으며,'미리 찾아가는 학교 방문' 및 학부모 간담회 등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한편, 시는 올해 14개 분야에 총 35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교육 경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문화 예술 체험', '마을 연계 창의적 체험 활동' 등 미래교육협력지구 학교 연계 사업을 비롯해 '찾아가는 클래식 교실','어린이 테니스 아카데미'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3-07-06 09:12: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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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제8회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NYPC)’ 일정 공개

넥슨이 6일 제8회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Nexon Youth Programming Challenge, 이하 NYPC 2023)' 일정과 세부사항을 공개했다. 참가신청은 NYPC 공식홈페이지(www.nypc.co.kr)에서 오는10일부터 내달 7일까지 가능하며, 프로그래밍에 관심 있는 12세 이상 19세 이하(2005년생부터 2012년생까지)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NYPC 2023은 지난해 개편된 '라운드 제도'를 동일하게 실시한다. Round 1은 내달 3일부터 내달 7일까지 5일간 절대평가로 시행되며, 참가자들은 일정 점수 이상 획득 시 Round 2에 진출한다. Round 2는 내달13일과 19일 양일간 제한 시간 내 문제풀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양일 모두 응시가 가능하며 각 회차에서 최고 점수를 택할 수 있다. 넥슨은 Round 2 양일 각 회차의 상위 득점자를 동일한 인원으로 선발해 본선 대회를 진행한다. 본선 대회는 10월 28일 판교 넥슨 사옥에서 개최된다. 대회 본선 15세~19세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및 장학금 500만 원과 노트북을 부상으로 수여하며, 12세~14세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장학금 300만 원과 노트북을 지급한다.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은 "앞으로 NYPC는 고도화된 데이터 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프로그래밍에 관심있는 청소년들에게 더욱 유익한 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올해도 넥슨 인기 게임 IP를 활용한 참신하고 재미있는 코딩 문제를 다채롭게 준비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7-06 09:09:4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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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정책지원받은 고기가이드와 '나눔 실천'

전국푸드뱅크 통해 2억 상당 먹거리 기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정책지원을 받아 성장한 기업과 나눔을 실천했다. 중진공은 고기가이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위탁사업 수행기관인 전국푸드뱅크와 함께 지역 취약계층 식품 지원을 위한 '7.7.7(칠월,칠면조,칠링) 희망식품 기부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7.7.7 희망식품 기부식'을 통해 기부한 식품은 2억원 상당(12만명분)의 칠면조 냉동육 등으로, 전국의 저소득가정 및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식품을 기부한 고기가이드는 중진공의 청년전용창업자금, 창업기반지원자금 등 정책자금을 지원받고, 청년재직자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에도 참여한 기업이다. 고기가이드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해 대량 식품 기부 방법을 고민하던 중 정책지원을 받아왔던 중진공의 문을 두드렸다. 중진공은 지원기업의 취지를 듣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할 수 있도록 푸드뱅크와 적극 협의했고, 푸드뱅크는 자체 물류센터를 통해 전국 각지에 기부 식품을 전달하도록 조치했다. 고기가이드 염규현 대표는 "창업 후 자금, 인력애로 등으로 어려울 때마다 중진공의 정책자금 지원으로 위기를 극복한 결과 지금은 100억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식품 유통회사가 됐다"며 "기부 방법을 고민하던 중 선뜻 도움을 준 중진공과 푸드뱅크에 감사하며 기부한 식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학도 이사장은 "중진공과 함께 성장해나간 기업과 뜻깊은 일을 같이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향후에도 중진공은 ESG경영 실천을 위해 이와 같은 상생 협력체계를 지속 발굴·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7-06 09:04: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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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천원의 아침밥·아침빵 호평…2학기 확대 추진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1학기에 진행한 '천원의 아침밥·아침빵' 사업을 2학기부터 이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중앙대는 올해 5월부터 학생들에게 아침 식사를 1000원에 제공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행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서울캠퍼스 150식, 다빈치캠퍼스 100식 규모의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통해 학생들은 저렴한 가격으로 아침 식사를 누릴 수 있었다. 중앙대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천원의 아침빵 사업도 병행했다. 샌드위치와 아메리카노를 1일 150세트 한정으로 1000원에 판매했다. 서울캠퍼스 총학생회가 제빵업체와 협력한 결과물로 제빵업체가 1000원을 부담하고, 차액은 후생복지 기금을 통해 중앙대가 전액 지원했다. 5월 2일 처음 시작된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천원의 아침을 제공하는 서울캠 생활관 식당 관계자는 "천원의 아침밥을 배식하기 위해 식당이 개점하는 오전 7시 30분이 되기 전부터 학생들의 발걸음이 시작되곤 했다. 오전 8시면 준비한 아침식사가 모두 소진됐다"고 전했다. 중앙대는 2학기 개강과 동시에 천원의 아침밥·아침빵 사업을 재개한다. 다빈치캠퍼스에서도 천원의 아침빵을 실시하는 등 사업 범위도 확대할 계획이다. 총무팀 관계자는 "학생들의 호평이 이어지는 것을 보며 천원의 아침밥·아침빵 사업이 좋은 성과를 거뒀음을 실감한다. 2학기부터 다빈치캠퍼스에서 천원의 아침빵 사업을 신규 추진하는 데 더해 내년 사업 운영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7-06 07:14:3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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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ICT 학점연계 프로젝트 인턴십 참여대학 선정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김건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에서 시행하는 '2023년 ICT 학점연계 프로젝트 인턴십 참여대학'으로 최근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ICT 학점연계 프로젝트 인턴십'이란, 기업에서 제안한 ICT분야 직무 중심의 프로젝트에 학생이 참여해 인턴십을 수행하고, 이를 학점으로 인정받도록 하는 이론과 실무역량을 겸비한 문제해결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덕성여대 참여 전공은 정보통계학전공, 컴퓨터공학전공, 사이버보안전공, IT미디어공학전공, 소프트웨어전공으로 해당 전공 재학생 중 4개 학기 이상 이수한 학생이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ICT 학점연계 프로젝트 인턴십 사업에 선정돼 정보통신 분야를 비롯해 169개의 ICT 기업(관)에서 인턴십 프로젝트를 수행할 기회를 얻게 됐다. 손재현 덕성여대 대학일자리본부 본부장(일어일문학전공 교수)는 "참여 전공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실습생들에게 1대 1 지도교수 배정 및 코칭 등 체계적인 인턴십 관리 및 지원을 추진하겠다"면서 "이를 통해 ICT 인턴십의 질적 제고와 학생들이 현장실무에 적합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덕성여대 대학일자리본부는 현장실습제도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운영은 올해로 4년째를 맞이 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7-06 07:11:2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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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7월 6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정부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공정성과 사교육 과열 방지를 위해 킬러문항(초고난도 문항)을 수능에서 배제하는 방안을 내놓은 가운데, 공교육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수능을 절대평가화하고 입시제도 전반을 손봐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외국인근로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정부 지원이 강화된다. 우수기숙사 인증제 등의 조처다. ▲정부가 이집트 엘다바에 이어 루마니아 원전설비 수출 성과를 낸 가운데 윤석열 정부 들어 3번째 원전설비 수출에 총력전을 벌인다. 원전설비 수출기업에 특례보증보험 혜택을 주는 제도를 신설하고, 첫 원전수출 기업 대상 프로그램을 오는 9월 시범도입한다. 독자 원전설비 수출 기업 수는 현재 40개사에서 100개사로 2배 이상 늘리는 등 2027년까지 원전설비 수출 5조원을 목표로, 20여개 유망 프로젝트에 도전한다. ▲올해 전기요금이 올랐지만, 하루 1kWh 전기요금 줄이기를 실천하면 4인가구 기준 전기요금을 전년보다 덜 낼 수 있다. ▲서울 도심의 대표적인 낙후 지역인 종로구 창신·숭인동 일대가 2000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환경부가 오는 6일 경기 화성에 위치한 한국수자원공사 글로벌교육연구센터에서 '제1차 한·인니 녹색기반시설 개발 협력 공동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지원 업무처리기준'을 수립해 비용의 100%까지 재건축 추진단지에 융자해준다고 5일 밝혔다. <산업> ▲삼성전자가 끝없는 적자 전망에 결국 보너스를 줄였다. 삼성전자 DS부문은 5일 임직원에 상반기 목표달성장려금(TAI)을 월 기본급 25%로 책정했다고 공지했다. TAI는 삼성전자 성과급 중 하나로 상반기와 하반기 연 2회에 걸쳐 지급한다. 목표 생산 달성 여부와 함께 영업이익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TAI를 최대치인 100%로 결정해왔다. 불황기도 있었지만 임직원 사기를 고려한 결정이었다는 평가. 그러나 지난해 하반기 불황이 심각해지면서 50%로 줄였고 올 상반기에는 다시 25%로 더 축소하게 됐다. ▲지난해 수출 호조를 이룬 국내 방산업체들이 가성비과 기술력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현대로템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국내 방산업체들은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폴란드와 터키 등을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공략하며 최근 5년간 글로벌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고있다. 그동안 반도체와 자동차, 선박 등이 이끌었던 한국 경제의 새로운 효자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CJ대한통운이 판매량이 적거나 사업 초기로 정상화 궤도에 오르기 이전인 영세 소상공인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CJ대한통운은 소상공인연합회, 사랑의열매와 함께 친환경 물류 지원사업 '그린딜리버리플러스'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1~5월 전 세계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중국 기업이 급성장하면서 국내 배터리 업계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소폭 하락했다. 하지만 국내 3사는 나란히 성장세를 보였다. LG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차지했다. <금융·부동산> ▲국토교통부의 알뜰교통카드 사업이 흥행에 성공하면서 이달 모든 카드사들이 사업에 동참했다. 각 사별로 연회비, 생활영역 할인 등 혜택에 차이를 보이면서 소비자들은 소비패턴에 꼭 맞는 카드선택이 중요해진 시점이다. ▲하반기 보험권의 비대면 영업 채널 확대 및 규제 완화가 이뤄졌지만 한동안 변화를 감지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여전히 대면을 통한 보험 영업이 대세를 이루고 있어서다.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6월 한달동안 4억7000만달러 증가했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상장 신청을 다시 제출했다. ▲앞으로 안정적으로 은행업을 영위해 온 지방은행은 심사를 통해 시중은행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된다. <유통&라이프 > ▲저칼로리 인공감미료 중 하나인 '아스파탐'이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발암 물질로 분류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 식품업계가 노심초사하고 있다. ▲5일 <메트로경제>의 취재를 종합하면, 장마가 도래한 후 노동자의 온열질환 등을 예방하기 위해 유통기업들이 다양한 해결책을 강구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7월1일 출시한 신약 펙수클루 1주년 기념행사 '펙수클루 위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5일 밝혔다.

2023-07-06 07:00:2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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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7월 06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7월 6일 목요일 [쥐띠] 36년 오후에 의외의 큰 이득을 보게 된다. 48년 개나리를 보고 봄을 느끼지 못하니 서글프다. 60년 오늘은 현상 유지로도 다행. 72년 저녁 회식에서 과식은 조심해야 할 터. 84년 알지 못한 것을 어찌 깨달으라 하는가. [소띠] 37년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를 얻는다. 49년 고생한 만큼 성과가 좋다. 61년 가족의 협조로 어려운 일을 잘 마무리. 73년 외국어를 공부하여 정보를 얻는 기쁨이. 85년 뒤늦은 풍화가인에 빠져들어 날 새는 줄 모른다. [호랑이띠] 38년 병이 왔으나 약을 주니 섣부른 실망은 마라. 50년 남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나 시비도 있다. 62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 74년 타인의 실수가 달갑지 않다. 86년 부부가 화합하여 뜻을 이룬다. [토끼띠] 39년 여행계획이 생긴다. 51년 주식 투자가 잘되어 이득 발생. 63년 일이 잘 풀리는 듯하다 오후에 꼬인다. 75년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축복이다. 87년 사기꾼들은 먹잇감을 보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덤벼들 것이다. [용띠] 40년 예민한 날이나 큰 이익을 얻고 존경을 받는다. 52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심란. 64년 옳은 일이 모든 것을 해결해 주지는 않는다. 76년 부모님께 경제적 지원을 얻음. 88년 집안 산소정리에 정성을 다하자. [뱀띠] 41년 태양은 떠 있는데 느끼지 못한다. 53년 정확한 일 처리를 위해 깔끔한 문서로 작성. 65년 애쓴다고 돌아선 상대는 돌아오지 않는다. 77년 주식 투자로 경제적 손실을 만회한다. 89년 힘에 부치는 운동은 삼가야. [말띠] 42년 돈으로 베풀 능력이 있으니 그 얼마나 다행인가. 54년 새로운 기회를 얻는다. 66년 심신이 고달프나 재물을 얻는다. 78년 하던 일에서 영업실적이 나타나 소득으로 들어온다. 90년 직장 다니는 나이에 무슨 모험인가. [양띠] 43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인생사 허망. 55년 중이 절이 싫으면 불평하지 말고 손해 끼치지 말고 떠나라. 67년 말은 마음을 담는 것이니 곱게. 79년 집 안 청소를 돕도록. 91년 나무에 뿌리가 없다면 어떤 나무가 살아나겠는가. [원숭이띠] 44년 운기가 좋으니 마음 가는 대로 행동. 56년 격한 감정이 체면을 구길 수 있는 날. 68년 동료와의 관계를 잘 맺도록. 80년 어제의 친구에게 험담하지 않도록 자제. 92년 집안싸움에 관여하여 옳고 그름을 묻지 말도록. [닭띠] 45년 행운이 찾아오니 자손에게 좋은 일이 있다. 57년 손해를 본 듯해도 결과는 좋다. 69년 복권이 되려면 복권부터 사야 순서인데. 81년 남에게 말전주하여서 나도 손해다. 93년 이리 붙을까 저리 붙을까 망설이는 시기 같다. [개띠] 46년 지나친 욕심만 버리면 기분 좋은 하루. 58년 주저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행동. 70년 병도 약도 내 마음에 있다. 82년 어제 먹은 음식이 상한 것을 오늘 알게 되어 청소한다. 94년 생각하여 결정하면 끝내는 기쁜 일이생김. [돼지띠] 47년 성과가 좋고 원하는 바가 이루어진다. 59년 짙은 보라색이 행운을 줄 것 같다. 71년 진취적인 행동이 타인의 본보기가 된다. 83년 걱정이 해결되니 고생한 보람이 오후에 있다. 95년 윗사람에게 배울 것은 배우면 행운이 도래.

2023-07-06 04:00:0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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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감염병과 명리학

지구촌을 괴롭혔던 코로나가 천천히 물러나고 있다. 물론 코로나가 완전히 종식된 것은 아니지만 일상적으로 감염병을 관리하는 위드 코로나로 수준을 낮춘 것이다. 그 정도만으로도 다행이라는 생각이다. 감염병이라는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시점이 되니 필자에게 이렇게 물어보는 사람은 없었으나, 스스로 던져보는 말이다. 명리학자로 코로나가 올 것이라는 걸 알았나요. 그 질문에 필자가 주석하는 월광사에서는 법회를 마치면 명리강의를 펼치곤 하는데 그전부터 다를 2020년 2월까지 보유하고 있는 주식 웬만하면 정리하라했다. 특히 절 살림을 도와주는 중국교포 아주머니가 계셨다. 그분들은 2011년쯤부터 함께 일했고 입이 무겁고 알뜰하게 살림을 잘 해주었다. 고마운 그분들에게 중국으로 돌아가라고 권했다. 채비하던 때는 2019년 9월에서 2020년 경자년 1월경이었다. 큰 사태(?)가 생길 것이고 사태가 벌어지면 비행기가 뜨지 못할 테니 미리 가는 게 좋을 것이다 했다. 표를 끊어 가족에게 돌아간 이후 코로나 사태가 확산되었다. 지금도 중국아주머니와 전화연락하면 그때를 회상한다. 명리로 큰 사태가 벌어질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경자庚子년에서 자는 쥐 박쥐, 물상으로는 검고 시커먼 수로로 신자진申子辰 합을 이루며 강력한 폭발의 힘이 있다. 양쪽 신과 진을 동화의 기운으로 끌어와 합을 이루고 위에서 아래로 옆으로 막을 수 없는 거대한 물결이 되니 얼마나 막강한 힘을 발휘하겠는가. 진흙 또는 온갖 더러운 물을 포함하는 성분들이 숱하게 많다. 물의 무리가 수증기를 이루어 이리저리 지구를 오염시키니 자수子水가 강했던 과거 페스트시기 또한 음의 기운이 몰렸던 때다. 이는 역병이나 전쟁으로 번지는데 코로나로 인한 사태가 벌어졌다.

2023-07-06 04:00:01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