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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스마트 청사 안내시스템 구축

의령군은 군청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스마트 청사 안내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 청사 안내시스템'은 터치형 스크린을 통해 군청 내 각 부서 위치와 직원 현황 등 방문객에게 필요한 각종 정보를 제공해주는 시스템이다. 청사 구조는 물론 부서 내 좌석 배치, 담당자 사진, 부재사항, 전화번호 등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다. 또 조직개편이나 인사이동 시 종이 조직도를 교체하는 번거로움 없이 간단하고 빠른 업데이트를 통해 각종 정보를 현행화하여 방문객의 불편을 줄이고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인다. 군은 방문객의 출입이 잦은 본관 로비에 비디오월과 키오스크(무인안내기)를 설치하여 군정 홍보 영상과 각종 행사 포스터를 게시하여 방문객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 부서 사무실 출입구에는 터치형 스크린을 설치하여 민원인이 손쉽게 직원과 담당업무를 확인하여 필요한 정보를 즉각 찾을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홈페이지 접속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던 부서별 새소식과 고시/공고를 사무실 출입구에 설치된 터치형 스크린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편의성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태완 군수는 "빠르게 변화하는 정보화 시대 흐름에 발맞춰 군민과 소통하는 변화된 행정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에게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3 13:19: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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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中企 안전울타리 2단계 사업 성료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이 내년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재해법)' 적용을 앞두고 16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전울타리 2단계 구축사업을 성료했다. 남부발전은 12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참여 협력사가 참석한 가운데 ▲안전 개선사항에 대한 상호 공유 ▲ 위험성 평가 등 개선사항 피드백 ▲ 안전교육 시행 및 ▲ 협력사 규제혁신에 대한 자유토론 등 최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안전울타리 2단계 구축사업은 지난해 5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추진하였고, 올해 16개 협력사로 확대 시행했다. 본 사업은 인력 부족으로 중대재해법 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의 안전경영체계 구축을 돕고자 기획됐다. 2단계 사업은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16개 협력사를 선정하고, 킥오프 회의 후 안전전문가의 현장 안전컨설팅, 안전용품 지원과 함께 위험지수가 높은 협력사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도 동시에 진행했다. 금번 사업은 중소기업 CEO 및 안전담당자 대상으로 총 124회 현장 안전 컨설팅을 진행, 191개의 안전개선사항을 발굴하고 완료하였다. 또한 사업 종료 후에도 참여 협력사의 안전경영 구축이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사항을 피드백할 예정이다. 안전울타리 사업에 참여한 협력사 대표는 "안전전문가가 직접 회사를 방문해 서류작업부터 설비 점검까지 꼼꼼히 살펴주어 안전한 근무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금번 울타리구축 사업을 통해 얻은 안전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전사고 제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부발전은 향후 사업소 현장 중심으로 안전울타리 구축사업을 확대하여 협력사 안전경영 구축을 통한 ESG경영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3-07-13 13:18: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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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16기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 교육 수료식

거창군은 지난 12일 농산물가공지원센터 교육장에서 '16기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은 수료생 20명과 행복농촌과장, 농민가공협동조합 이사장, 교육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 수료증 수여, 사진 촬영 순서로 진행됐다. 가공창업 아카데미 교육은 지난 5월 10일 개강해 농산물 가공을 원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가공공장 설립 과정, 해썹(HACCP)시설, 식품위생, 유통 등의 내용으로 10주에 걸쳐 40시간의 교육을 진행했다. 전체 교육생 23명 중 교육 과정의 75%(30시간) 이상을 수강한 20명이 수료했으며, 수료생은 농민가공협동조합 가입 후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이용자격이 주어진다. 곽칠식 행복농촌과장은 "가공창업에 대한 열정으로 교육을 수료하게 돼 축하드리며,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이용해 우수한 농산가공품을 생산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교육과 제품개발 등 다방면으로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공창업 아카데미는 2014년 1기를 시작으로 2022년 15기까지 총 475명이 교육을 수료해 농산물가공지원센터 활용 또는 가공창업으로 농산가공품 생산 활동을 하고 있다.

2023-07-13 13:17: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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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2학기 GKS 장학생 부산·경남 지역 사립대 1위

동아대학교는 2023학년도 2학기 GKS(정부초청) 대학원 선정 장학생이 부산·경남지역 사립대 최다인 28명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국 지방 사립대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수치기도 하다. 정부초청 장학제도인 GKS(Global Korea Scholarship)는 외국인 학생에게 대한민국 고등교육기관에서 수학할 기회를 부여, 국제교육 교류를 촉진하고 국가 간 우호증진 등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대학전형과 재외공관전형 두 가지 전형으로 이뤄지며 선발된 외국인 장학생에겐 학비, 항공료, 생활비, 보험료, 정착지원금 등 유학 전반 비용을 국비로 지원한다. GKS 장학사업은 전 세계 우수 유학생 유치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흔치 않은 아프리카, 남미 등 유학생 유치도 가능, 캠퍼스 국제화에 일조하고 있다. 동아대는 이번 GKS 대학원 프로그램에서 전형을 통과한 28명의 합격자를 배출, 부산·경남지역 사립대 최다를 기록했다. 이로써 2023년 2학기 동아대 GKS 장학생은 모두 74명으로 늘어났다. 장학생 신규 합격자는 우간다와 브라질, 네덜란드 등 18개국으로 이들은 관광경영학과, 경영학과, 건축공학과, 국제학과,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음악문화학과 등에서 공부할 예정이다. 동아대는 지난해 8월 '2023~2025년 정부초청외국인(GKS) 수학대학 사업'에 선정돼 '석·박사'와 '학사' 및 '한국어연수' 3개 과정을 모두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21년 GKS 수학대학 점검' 결과 대학원과정 '우수' 평가를 받기도 했다.

2023-07-13 13:17: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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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경남 지역 외국인 위한 시민교육 진행

창원대학교는 경남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위한 '시민교육'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시민교육의 하나로 창원대학교와 마산대학교가 협업하고, 한국 소비자원과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의 지원을 받아 진행했다.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은 외국인이 한국 사회 구성원으로 적응·자립하는 데 필수적인 기본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사회통합교육이며, 창원대와 마산대는 경남 지역 외국인을 위해 다양한 교육 과정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경남 마산·함안·창녕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편히 접근하도록 마산대에서 대면으로 진행했다. 교육은 '소비자 보호 교육'과 '생활 법률 교육'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소비자 보호 교육에서는 소비자 거래 피해 사례를 소개하고 피해 예방법을 교육했고, 생활 법률 교육에서는 일상생활에서 법적인 문제가 발생하는 원인과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도움을 받는 방법 등에 관한 교육을 진행했다. 창원대 다문화진흥원 배경진 원장은 "이번 교육은 외국인들에게 소비자 법과 생활 법률에 대한 필수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경상지역의 모든 외국인들이 관련 교육에 불편함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7-13 13:16:4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