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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미술관으로 떠나는 ‘정원&바다’ 여행

광양시가 무더위와 장마로 후덥지근한 날씨가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쾌적하고 시원한 미술관에서 정원과 바다를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했다. 광양읍터미널 옆 전남도립미술관에서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기념전 '영원·낭만·꽃'전과 '아시아의 또 다른 바다'전이 절찬리에 열리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개막한 '아시아의 또 다른 바다 전'은 폐막이 나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미처 관람하지 못한 미술애호가들의 발걸음을 바쁘게 하고 있다. '영원·낭만·꽃'전은 탱화, 도자, 병풍, 태피스트리, 설치, 미디어아트 등을 통해 탄생에서부터 죽음까지 인간의 삶을 관통하는 꽃의 다채로운 상징과 역할을 조명한다. 대흥사 성보박물관 개관 이후 최초로 외출한 '십일면관음보살도'와 '준제보살도', 프랑스 국립태피스트리 모빌리에 내셔널에서 대여한 클로드 모네 원작 태피스트리, 루이 14세 왕좌 뒤에 걸렸던 '사계(봄)' 등 쉽게 볼 수 없는 작품들이 대거 출동했다. 무엇보다도 종교, 시대, 지리적 경계 등을 초월해 인간의 삶 속에 깊숙이 스며든 꽃의 도상에서 유한한 삶을 사는 인간에게 '영원이란 무엇인가'라는 철학적 질문을 던진다. 한편, '아시아의 또 다른 바다'는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작가들의 작품을 매개로 전남도립미술관이 위치한 남도에서 출항해 남태평양으로 나아가는 무한의 자유를 선사한다. '파(波), 바다의 파동', '몽(夢), 바다와 꿈', '초(超), 바다 너머', '경(境), 바다와 경계' 등 4개의 섹션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에서는 최초 비디오아티스트 백남준,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김환기 외에도 무라이 히로노리, 황보하오 등을 통해 이념과 경계 너머로 시선을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2023-07-13 13:15:54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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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공동 연구팀, DNA 복제 스트레스 해소법 찾아

DNA 복제는 생명 유지와 유전의 근본이 되는 생체 활동이다. 최근 뇌에서 활동하는 단백질에 의해 DNA 복제가 멈췄을 때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가 발견됐다. DNA 복제가 방해받는 모든 과정인 'DNA 복제 스트레스'로 발생되는 암, 신경 질환, 노화와 같은 질병 치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UNIST 생명과학과 이자일·김홍태·최장현 교수팀은 NSMF 단백질이 DNA 복제 스트레스 상황에 있을 때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해결하는 작용 과정을 밝혔다. NSMF 단백질은 주로 뇌에서 활동하는 단백질로 성장 및 생식호르몬 분비, 후각과 관련된 신경세포의 발달과 움직임에 관여한다. 이 단백질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하면 생식기능저하증 및 후각기능 상실을 동반한 칼만 증후군(Kallmann syndrome)과 같은 희귀성 질환에 걸릴 수 있다. 연구팀은 DNA 복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NSMF 단백질에 주목했다. DNA 복제 스트레스에 의해 복제가 멈춘 단백질은 DNA 구조가 이중나선에서 단일나선으로 풀리게 된다. 이렇게 형성된 단일나선 DNA에 '복제단백질 A'라는 단백질이 특이적으로 결합한다. 이렇게 결합된 복제단백질 A는 인과 산소로 이뤄진 인산기가 화학적으로 붙는 인산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인산화된 복제단백질 A는 복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단백질들을 복제가 멈춰진 곳으로 불러들여 정상적인 활동을 하도록 만든다. 한편, 복제단백질 A는 단일나선 DNA에 약한 형태와 강한 형태로 결합이 가능하다. NSMF 단백질은 약하게 결합된 복제단백질 A 일부를 떨어뜨리고 남은 단백질을 강한 형태로 바꾼다. 특히 인산화 단백질인 ATR은 강하게 결합된 단백질만을 인산화시키기 때문에, NSMF에 의해 강한 형태로 변한 복제단백질 A로 인해 인산화가 빠르게 증폭된다. 연구팀은 이런 작용 원리를 통해 DNA 복제 스트레스가 보다 빨리 해소된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자일 생명과학과 교수는 "본 연구는 DNA 복제 해소와 관련된 분자 기전을 규명해 암, 신경 질환, 및 노화와 관련된 질병 치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뇌 속의 DNA 복제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을 경우, 이를 해소하는 실마리를 발견한 것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 같다"고 밝혔다. 제 1저자 강유진 박사과정 연구원은 "NSMF는 칼만 신드롬(Kallmann syndrome)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이 질병의 치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연구는 DNA와 RNA 같은 핵산과 관련된 연구로 저명한 국제 학술지 Nucleic Acids Research에 6월 28일 자로 온라인 공개됐다. 연구 수행은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과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기초과학연구실 및 중견과제 지원사업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2023-07-13 13:15: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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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기업투자 현장지원 '소방' 분야까지 확대

울산시는 민선8기 들어 중점 추진하고 있는 기업투자 지원 시책을 소방분야까지 확대한다. 울산시는 13일 오후 3시 30분 에쓰-오일 울산공장에서 '샤힌 프로젝트' 추진 관련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복잡한 소방 분야 인·허가로 인해 에쓰-오일의 샤힌 프로젝트 추진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소방 전담팀(TF)을 구성해 지원하라는 김두겸 울산시장의 지시에 따라 마련됐다. 간담회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미래전략본부장, 소방본부장, 관련 전담팀(TF)·에쓰-오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샤힌 프로젝트 공정 진행사항을 공유하고, 소방위험시설 인·허가 지원계획, 애로사항과 대책에 대해 논의한다. 울산시는 기업현장지원팀을 공약추진단 내에 구성하고 현대자동차, 에쓰-오일, 고려아연 등 대규모 투자현장에 공무원을 파견해 각종 인·허가 사항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이 중 에쓰-오일의 샤힌 프로젝트는 88만㎡의 부지면적에 4년간(2022~2026년) 사업비가 9조 2000억 원이 넘는 대규모 건설사업으로 각종 인·허가가 600건 이상, 이 중 소방시설 및 위험물 관련 인·허가가 200건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석유화학 시설의 경우 토목·건축 분야 인·허가 이외에 소방 분야 인·허가도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관련 법령이나 규정이 복잡하고 관련 기관도 많아 인·허가가 오래 걸리고 난이도가 높은 실정이다. 이에 신속한 인·허가가 진행될 수 있도록 소방 전담팀(TF)을 마련해 지원에 들어간다. 소방 전담팀은 남울주소방서 예방안전과장을 팀장으로 소방청, 울산소방본부, 울주군, 한국소방산업기술원, 남울주소방서 관계자 등 9명으로 구성됐다. 에쓰-오일로부터 주기적으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소방시설, 위험물 시설 인·허가 관련 사전협의를 통해 본허가 접수 시 신속 처리를 위한 행정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기업의 울산투자에 대해 화답하고, 사업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소방 전담팀(TF)을 구성하고 간담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울산시는 민선8기 시정방침에 따라 기업맞춤형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07-13 13:15: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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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습멘토 간담회 운영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소속 사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8일 검정고시 학습 멘토 간담회를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간담회는 학교밖청소년 전용공간인 꿈다락에서 운영됐으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준비반 멘토 4명과 직원 2명이 참여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3년 1차 검정고시 응시 결과 및 2차 검정고시 일정공유, 검정고시 준비반의 현황 및 운영방향을 논의하는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학습멘토들은 검정고시 준비반 운영을 위해 향후 수업의 방향을 건의하고 학교밖청소년의 특성을 공유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영숙 센터장은 "학교밖청소년들의 검정고시 시험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꾸준히 자원봉사 활동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멘토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사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습지원 멘토(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로 검정고시 준비반을 운영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를 돕고 있다. 학교 밖 청소년(만 9~24세) 누구나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아울러 학습지원이 가능한 자원봉사자도 수시로 모집하고 있다. 이 외에도 상담지원, 자립 및 취업지원, 건강검진 등을 지원하며 학교 밖 청소년 인식을 개선을 위한 홍보아웃리치 운영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3-07-13 13:15: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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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정부의 세수부족,‘통합재정안정화기금’으로 대응

상주시는 최근 정부의 세수부족으로 인한 지방교부세 감소 전망에 '통합재정안정화기금(재정안정화계정)'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기획재정부에서 발표한 2023년 국세수입 현황에 따르면 5월 말까지 국세수입이 전년 동기보다 36조 4천억 원(▲18.5%)이 감소해 내국세가 재원인 지방교부세 역시 감소할 것으로 추정되며 특히 재정여건이 열악한 상주시는 지방교부세 의존율이 높아 세입 감소폭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불안정한 세입 여건에 대비해 많은 자치단체에서는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운용하고 있다. 경북도의 경우 2023년 6월 기준 안동시 3211억 원, 영주시 2140억 원, 영천시 1972억 원을 적립했으며, 상주시는 지난 2019년 900억 원 적립을 시작으로 현재 2645억 원을 적립했다. 통합재정안정화기금(재정안정화계정)은 회계연도 간의 재정수입 불균형 등의 조정 및 재원의 안정적 운용 등을 목적으로 설치됐으며, 용도는 대규모 재난 및 재해의 발생으로 인한 필요경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요경비, 시비 재원 100억 원 이상을 부담하는 대규모 사업에 필요한 경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 기금은 통합신청사건립과 대규모 투자유치사업과는 별개로 현재 상주시가 역점적 추진하고 있는 문화예술회관 건립, 공설추모공원 조성사업, 적십자병원 건립에 투입될 예정이며, 또한 시도 3호선(병성~도남) 확포장공사 307억 원, 계룡교~중덕교차로 중로 확포장 공사 338억 원, 강창교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144억 원, 모동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10억 원 등 많은 예산이 필요한 대규모 SOC사업에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국세 세수감소와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속상주시의 주요재원인 지방교부세가 큰 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우리시는 세입부족에 대비해 꾸준히 통합재정안정화기금(재정안정화계정)을 적립해온 만큼 미래상주 건설을 위한 대형 프로젝트와 대규모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할 계획으로 이는 상주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23-07-13 13:14:48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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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하계 글로벌 캡스톤 디자인 교과목 운영

경상국립대학교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이하 LINC 3.0 사업단)은 지난 3~8일(4박 6일) 베트남 해양대학교와 '2023학년도 하계 글로벌 캡스톤 디자인 교과목'을 운영했다. 글로벌 캡스톤 디자인은 해외 대학과 교과목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창의적 종합설계 능력을 향상시키고, 해외 대학과의 교류 및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해주는 교과목이다. 이번 교과목은 경상국립대와 베트남 해양대학교가 연합하여 진행했다. 경상국립대 학부생과 대학원생은 혼합팀을 이루어 탄소중립과 관련한 기술, 선박과 관련한 인공지능 기술을 소개했으며 최신 기술 동향도 공유했다. 발표는 영어로 진행했다. 또한 베트남 해양대학교의 대학원생과 연구실을 둘러보며 연구 기자재와 연구 현황을 파악하는 등 네트워크 형성 및 글로벌 역량 강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하이퐁 시의 현지기업(바오안(Bao An) 해양 기자재 기업 / 로얄 반데린(Royal Van der leun) 베트남 지사/ 칸후옌 선박 모니터링 기업 / 프랙시스(Praxis Automation Technology) 베트남 지사) 탐방을 통해 해외 산업체에서 진행되는 업무를 직접 경험하며 현장 맞춤형 글로벌 역량을 강화했다. 참가 학생들은 "이번 글로벌 캡스톤 디자인 교과목에서는 국내에서 학습한 전공 관련 지식을 현장에서 직접 적용할 수 있어서 큰 흥미를 느꼈다"며 글로벌 캡스톤 디자인 교과목에 만족감을 표했다. 경상국립대 LINC 3.0 사업단 탄소중립 ICC 서동철 센터장(환경생명화학과 교수)은 "최근 경상국립대와 하이퐁 시가 좋은 관계를 맺은 데 이어 LINC 3.0 사업단과 베트남 해양대학교와의 MOU를 통해 양국 및 두 학교가 더 활발하게 교류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탄소중립과 관련한 세미나 수업 및 양국 간의 탄소중립 실현방안을 모색하면서 상호교류를 해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베트남 해양대학교 안 둥 트란(Anh Dung Tran) 교수는 "짧은 기간에 국가 경제발전을 이룩한 한국의 국립대학교와 협업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여 글로벌 경쟁시대에 맞는 우수인재 육성에 경상국립대와 베트남 해양대학교의 협약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국립대와 하이퐁 시-베트남 낀박시티그룹-STS 그룹은 최근 상호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경상국립대 LINC 3.0 사업단 탄소중립 기업지원특화센터(ICC)는 베트남 해양대학교와 관계 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우수한 교육 시스템 공유, 한국-베트남 학생들의 교류 등을 통해 양국의 기술과 문화를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장을 만들기로 했다.

2023-07-13 13:12: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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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 선발

안동시가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5명의 직원을 올해 상반기'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시는 시민과 각 부서에서 총 20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추천 받아 총 20건의 사례를 1차 평가하고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친 결과 총 5명(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2명)이 최종 선발했다. ▲최우수는 전국 최초로 경로당 맞춤형 간편 회계서식을 자체 제작한 노인장애인복지과 박민지 팀장이 선발됐다. 박 팀장은 어르신들이 경로당 보조금 집행을 어려워하고 반납, 환수하는 사례가 자주 발생하자 어르신들이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간소화된 회계 서식을 제작해 보급했다. 또한, 회계서식 작성 요령을 안내하는 순회 교육도 실시했다. 해당 사업은 '23년 1분기 행안부 적극행정 우수사례로도 선정됐다. ▲우수는 바이오 생명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에 기여한 투자유치과 권기철 팀장이 선발됐다. 권 팀장은 바이오 헴프·백신 관련 기업 유치에 필요한 산업단지 부지면적을 조정하고 핵심업종 기업을 대상으로 입주 의향을 파악했다. 또한, 산업단지 진입도로를 확보하고 중앙부처와 수차례 협의하는 등 적극적인 기업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우수 환경관리과 김미영 팀장은 환경부에서 안동댐 하류 동 지역을 주민지원사업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에 대응해 2022년부터 지속적으로 개정을 요구하는 의견을 개진하고 관련 협의를 추진했다. 최종적으로 올 4월 시행령이 개정돼 주민지원사업 대상지로 유지되면서 연간 수계기금 10억 원을 확보하는 데 기여했다. ▲장려 교통행정과 김시윤 주무관은 대구·경북 최초로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누구나 쉽게 대중교통 정보를 획득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특히, 다국어 서비스 기능을 탑재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겪는 대중교통 언어장벽을 해소하는 등 교통 편의를 제공했다. ▲장려 도시재생과 김승우 주무관은 '안동형 인사동 거리'인 태사길 플리마켓 행사를 기획·운영했으며, 중구동 태사길 일원을 주·정차 제한구역으로 신규 지정하고 도로점용으로 한시적 영업 신고를 허가했다. 또한, 지역 주민·상인들과의 원활한 협의로 주민 주도형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5명의 직원는 시장 표창 수여와 인센티브(근무성적평정 가점, 포상금)가 지급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관행과 선례 답습에서 탈피해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적극적으로 신규 과제를 발굴·추진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변화를 만들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3 13:11:47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