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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2학기 GKS 장학생 부산·경남 지역 사립대 1위

동아대학교가 2023학년도 2학기 GKS(정부초청) 대학원 선정 장학생이 부산·경남지역 사립대 최다인 28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진/동아대학교

동아대학교는 2023학년도 2학기 GKS(정부초청) 대학원 선정 장학생이 부산·경남지역 사립대 최다인 28명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국 지방 사립대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수치기도 하다.

 

정부초청 장학제도인 GKS(Global Korea Scholarship)는 외국인 학생에게 대한민국 고등교육기관에서 수학할 기회를 부여, 국제교육 교류를 촉진하고 국가 간 우호증진 등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대학전형과 재외공관전형 두 가지 전형으로 이뤄지며 선발된 외국인 장학생에겐 학비, 항공료, 생활비, 보험료, 정착지원금 등 유학 전반 비용을 국비로 지원한다.

 

GKS 장학사업은 전 세계 우수 유학생 유치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흔치 않은 아프리카, 남미 등 유학생 유치도 가능, 캠퍼스 국제화에 일조하고 있다.

 

동아대는 이번 GKS 대학원 프로그램에서 전형을 통과한 28명의 합격자를 배출, 부산·경남지역 사립대 최다를 기록했다. 이로써 2023년 2학기 동아대 GKS 장학생은 모두 74명으로 늘어났다.

 

장학생 신규 합격자는 우간다와 브라질, 네덜란드 등 18개국으로 이들은 관광경영학과, 경영학과, 건축공학과, 국제학과,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음악문화학과 등에서 공부할 예정이다.

 

동아대는 지난해 8월 '2023~2025년 정부초청외국인(GKS) 수학대학 사업'에 선정돼 '석·박사'와 '학사' 및 '한국어연수' 3개 과정을 모두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21년 GKS 수학대학 점검' 결과 대학원과정 '우수' 평가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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