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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아열대 전략작목 '고품질 애플망고' 본격 출하

보성군은 지난 12일 아열대 전략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는 애플망고가 본격 출하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보성군 애플망고 예상 생산량은 약 4톤(t)가량이다. 보성산 애플망고는 당도가 평균 14브릭스(Brix), 최고 20브릭스에 달해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보성산 애플망고는 과일나무에서 완숙시켜 수확하기 때문에 덜 익은 과일을 수확해 운송 중 후숙하는 수입 망고에 비해 맛과 향이 뛰어나다. 보성군은 지난 2017년부터 '유망 아열대 과수 신소득 작목 발굴 실증 시범사업'을 통해 본격적으로 아열대작목 육성에 뛰어들었다. 2021년에는 연속 사업으로 '신소득 아열대 작목 재배 단지 조성 시범사업'을 추진해 벌교읍, 조성면, 득량면, 회천면 일대에 애플망고 단지 1.0ha를 조성했다. 특히, 올해는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전환 공모사업인 '맞춤형 미래 전략 소득작목 육성 시범사업'의 일환인 '유망작목 아열대 과수 단지 육성 시범사업'에 선정돼 4농가, 1.1ha의 애플망고 단지를 2024년까지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보성군 관계자는 "앞으로 애플망고 재배 농가를 확대하고, 기술 이전뿐만 아니라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 아열대작목 전체 재배면적은 약 12ha이며, 40여 농가가 참여해 애플망고, 바나나, 만감류, 체리 등 다양한 아열대작목을 재배하고 있다.

2023-07-13 15:05:5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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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노후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사업'으로 선제적 대비

김포시가 2026년 노후산단으로 분류예정인 양촌 일반산업단지에 대한 구조고도화 사업을 선제적으로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구조고도화 사업은 착공 후 20년이 도래하는 노후산단에 대해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공간으로 재편하는 사업을 말한다. 양촌 일반산업단지는 관내 산업단지 중 가장 큰 약 51만평 규모로 2006년도에 착공돼 2026년이면 노후산단으로 분류될 예정이다. 김포시는 새로운 산단을 개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존 산단을 산업거점으로 재육성하는 부분도 간과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기반시설 개선방향과 업종의 고부가가치화 방안에 대한 타당성 조사용역을 실시하고, 양촌 일반산업단지를 단기사업과 중장기 사업으로 나눠 개선 방향을 설정함으로써 점진적으로 기업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김포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산업 육성을 위해 상습 교통정체구간 해소와 물류비용 절감을 위한 연결도로 개설,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업하기 좋은 기업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산업단지 육성시책 발굴, 환경규제로부터 벗어나 오염 유발을 막는 공공폐수처리시설 확충 등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시설 확충에 행정력을 높여 나가 장기적으로 지역산업을 육성하고 시 재정도 확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3-07-13 15:00:33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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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에 대출 연체율 심각...이재명 "추경 핵심은 부채 문체 대책"

더불어민주당이 13일 부채 부담이 큰 대한민국 가계에 고금리로 위기 경보음이 켜지고 있다면서, 민생고를 해결할 입법 대책을 마련하고 정부에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요청하겠다고 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부채위기 전문가 간담회를 열어 민생에 닥친 가계부채 부담 현황을 파악했다. 또, 당사에 민생채무 희망플러스 상담 센터를 열어 대(對)국민 지원도 강화하기로 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간담회 모두 발언에서 "부채 문제 때문에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가구들이 늘어나고 있고, 앞으로도 연체율 증가나 여러 문제 때문에 가계 부채가 서민의 삶을 엄청나게 옥죄는 일이 벌어질 듯하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빚을 갚으면 생계를 잇기 어려운 국민이 300만명에 육박하고, 취약계층 대출도 1조2000억원이 늘어났다고 한다"며 "제2금융권에서 저출은행 연체율이 5%를 넘어서서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며 "부채 문제가 민생 위기를 넘어서서 경제 전체 위기로 확산될 수 있다. 과감하고 신속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추경 편성을 재차 요구한 이 대표는 "민주당이 민생 추경을 제안하면서 핵심 내용 중 하나가 부채 문제에 대한 대책"이라며 "정부가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고 있는데, 현장의 위험성이나 부채 문제의 폭발성을 고려해서 신속하게 정부여당이 추경 협상에 나서주길 촉구한다"고 했다. 이상복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금융위기 발생의 원인에 대해 ▲저금리 정책의 지속 ▲저금리 정책으로 인한 방만한 대출 ▲이로 인한 과다한 신용 팽창 ▲취약한 금융감독 등을 꼽았다. 이 교수는 "가계 부채, 소상공인·자영업자 부채가 물밑 잠복 위기"라며 "시급하게 정부의 대책이 나와야 되지 않나 싶다"고 덧붙였다. 공동센터장을 맡은 제윤경 전 의원은 금융사가 연체한 대출을 부실채권으로 관리해 연체율 집계에서 잡히지 않도록 하는 허점이 있다고 말했다. 제 전 의원은 "금융사가 부실 채권을 매각할 때 금융회사들이 일반 대부업체나 자산유동화업체에 매각한다. 추심의 강도가 높은 곳"이라며 "문재인 정부 시절에 금융회사의 부실채권을 한국자산관리공사에만 매각하토록했는데, 지난 6월부터 이를 풀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작년 1분기 기준 175만명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100% 이상"이라며 "이분들이 결국 연체하고 상각할 것이고, 동시에 부실채권이 채권 추심회사들에게 팔려나갈 것이다. 이런 정부가 채권 흐름에 대해 파악하거나 정리하지 않기 때문에 (취약계층이) 추심에 내몰리고 벼랑 끝에 내몰릴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2023-07-13 14:59:0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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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설명회 개최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3일 시청 무등홀에서 광주시·전남도·전북도 도시재생분야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지자체(광주·전남·전북)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설명회는 광주시와 도시재생지원기구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주관으로 마련됐다. 설명회는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사업 추진실적평가 계획에 따라 올해 하반기 준공사업장, 지난해 완료 사업장에 대한 종합성과평가 계획과 준공시설 운영관리계획 준비사항 등을 교육했다. '도시재생사업 종합성과평가'는 도시재생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24조에 따라 해마다 추진되고 있다. 특히 도시재생사업이 종료되는 시점에는 ▲주거복지 및 삶의 질 향상 ▲도시활력 회복 ▲일자리 창출 ▲공동체 회복 및 사회통합 등 종합성과지표를 바탕으로 전반적인 성과를 평가한다. 하반기 종합성과평가는 2023년 국토교통부 추진실적평가 운영계획에 따라 그동안 추진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 중 2022년 전체 사업이 완료된 전국 지자체 31곳에 대해 7월 자치구 자체평가, 8월 광역평가, 10월 국토교통부 종합평가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도시정비처 정진호 과장이 ▲종합성과평가 일정 및 도시재생 종합성과지표 구축 방법 ▲타 시도 도시재생 공공이용시설 운영관리계획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정 과장은 공공이용시설 운영관리계획 수립과 관련해 준공 8개월 전부터 운영주체, 운영방법(사용수익허가, 관리위탁 등), 운영수지 등을 파악하고 제도적 문제점을 최소화하면서 지역주민 등 소득창출에 기여하는 방법을 모색할 것을 제시했다. 이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설명회 지원에 참여한 우리회계법인 김용윤 회계사가 도시재생사업 보조금 정산에 대해 설명했다. 이승규 신활력총괄관은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만큼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은 도시재생협의체 등 주민조직과 행정이 합심해 성과가 나타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도심 활력회복의 지속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2014년부터 18곳에서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을 추진, 현재 2곳은 완료하고 16곳이 진행 중이다. 이중 올해는 국토부 공모사업(사업명 서남동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지원사업, 금당 새뜰마을조성사업) 등 2건이 선정돼 마스터플랜 수립에 착수했다. 또 광주시는 19일부터 8월4일까지 국토부의 '도시재생 마중물 거점공간 및 기반시설 운영관리 매뉴얼'을 활용해 그동안 조성했거나 준공예정인 도시재생사업 공공이용시설 89곳에 대한 운영·관리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2023-07-13 14:50:5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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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유럽권 新 시장개척 첫 도전

김천시(부시장 홍성구)는 지난 7월 6일부터 14일까지(7박 9일) 스페인에서 김천시에 있는 5개 기업의 관계자 6명과 함께 중소기업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김천시가 주최하고 경상북도 경제진흥원이 주관했으며, 김천시의회의 후원으로 개최된 「김천시 중소기업 스페인 수출상담회」는 김천시에 있는 5개소 기업과 17개 사 현지 바이어가 상담하여 36억 원 상당의 상담실적(계약 예정)과 19억 원 상당 현장 계약 추진 성과를 거두었다. 수출상담회 개최에 앞서 스페인 마드리드 한인회(회장 이인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김천시는, 세계화 시대 마드리드 한인회와 다양한 우호 증진을 바탕으로 향후 스페인 시장을 넘어 유럽권 新 시장 개척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협의했다. 이어서, 영비즈니스리더스네트워크(YBLN) 유럽지역 이진우 대표의 "스페인 시장 진출 전략"과 그린디컨설트 이형민 대표의 "유럽 시장 개발 실무 전략"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실시하여 성공적인 스페인 시장 진출을 위해 참가 기업인들이 머리를 맞대며 준비했다. 더불어, 김천시는 기간 중 △판토스(1977년 설립한 연간 물동량 세계 5위의 대한민국 대표 물류기업), △Bodegas Alcardet 와이너리(1972년 설립된 고품질의 와인을 생산하는 가족 와이너리) 등의 기업을 방문하며 현지 기업 정보를 수집했다. 또한, KOTRA 마드리드 무역관 한연희 관장과의 만남을 통해, 스페인 경제 동향 및 각종 수출 지원사업을 청취한 후 김천 기업들의 성공적인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해 김천시와 KOTRA 마드리드 무역관이 함께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홍성구 김천시 부시장은 "이번 스페인 수출상담회를 통해 관내 중소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성공적인 유럽권 新 시장 개척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시책을 추진하여 관내 중소기업의 성장·발전을 위해 매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 중소기업 스페인 수출상담회에 참여한 김천시의회 김세호·임동규 의원은 "기업인들과 함께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크게 이바지했으며 향후 기업지원 시책 추진 지원에 더욱더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2023-07-13 14:50:42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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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中企 10곳 중 7곳, 기술혁신위해 자금지원 '절실'

중기중앙회, 소부장 중소기업 354곳 대상 설문조사 제조 중소기업 10곳 중 7곳은 기술혁신을 촉진하기위해 '자금지원'을 가장 절실히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소기업중앙회가 소재·부품·장비 제조 중소기업 354개사를 대상으로 '기술혁신 규제 실태조사'를 실시해 지난 12일 내놓은 결과에서 나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술혁신 촉진을 위해 '자금 지원'이 필요하다고 답한 기업은 전체의 69.5%를 차지했다. '전문인력 지원 및 인력인정 요건 완화', '검사 생산을 위한 설비나 장비 지원' 등도 각각 37.6%, 33.9%로 뒤를 이었다. 이런 가운데 기술혁신 규제 경험과 관련해 기술혁신 3단계 중 판매·마케팅 단계에서 규제를 경험한 기업은 전체의 19.5%, 제품생산 단계 14.7%, 기술 또는 제품 개발 단계에서는 9.9%으로 나타났다. 이중 규제를 경험했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던 판매·마케팅 단계에서 가장 완화돼야 하는 규제로는 '시험·검사 등 분석'과 '법정임의·의무인증'이 각각 24.9%, 21.2%로 높았다. 가장 필요한 기술혁신 규제개선 방안으로는 '규제행정 개선'이 28.5%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관련 규제들에 대한 정보제공 확대', '기업 규모 고려한 규제 차등화' 등이 각각 21.2%, 20.6%로 뒤를 이었다. 한편 응답업체의 60%는 '기술혁신이 기업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경영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으며, 전체의 69.2%는 최근 3년내 기술혁신 활동을 수행한 적 있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업종별로 최근 3년간 기술혁신 활동을 수행한 경험이 있는 기업을 살펴보면, '의료용 물질·의약품 제조업'이 90.0%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비금속 광물제품 제조업', '정보통신업'이 각각 88.0%, 79.2% 등으로 조사됐다. 현재 구상하거나 개발중인 기술 또는 제품을 보유한 기업은 전체의 57.9%로 나타났다. 구상 중인 기술의 기술성숙도 단계를 살펴보면 연구개발 단계가 70.2%, 사업화 단계가 30.7%, 시작품 단계가 21%였다. 중기중앙회 양찬회 혁신성장본부장은 "소재·부품·장비 제조 중소기업의 기술혁신에 대한 높은 인식과 의지에도 불구하고 기술혁신을 가로막는 규제로 인한 애로가 크다"며 "정부가 한발 앞서 기술혁신 3단계(기술개발, 제품생산, 판매·마케팅)의 각 단계별 규제를 완화해 산업계 전반에 혁신성장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3-07-13 14:48:3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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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떠나는 '멍캉스'가 대세…여행업계, 펫 프렌들리 상품 선보여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증가하고, 여름 휴가철이 다가옴에 따라 호텔·여행업계가 반려견 대상 서비스 및 상품을 출시하며 고객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한국관광공사가 반려견을 키우는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 반려동물 동반 여행 실태조사'에 따르면 강아지와 동반 여행을 선호하는 사람은 10명 중 7명 이상으로 나타났다. 이에 프라이빗한 호텔 객실에서 반려견과 오붓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패키지를 출시하는가 하면 함께 해수욕을 즐기고 비행기를 탑승할 수 있는 서비스 등을 선보이는 식이다. 이뿐만 아니라 유기견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 진행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코오롱 리조트 앤 호텔은 반려견과 시원한 객실에서 무더운 여름의 열기를 식힐 수 있는 '쿨 썸머 위드 마이펫' 패키지를 내놨다. 펫 동반 객실 1박과 함께 더위에 취약한 반려동물을 위한 쿨매트 1장을 증정한다. 해당 패키지는 내달 31일까지 진행되며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서울 호텔 포코 성수에서 이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유기견 인식개선을 도모하는 '함.께.하.개' SNS 캠페인도 오는 19일부터 내달 2일까지 실시한다. 코오롱 리조트 앤 호텔 관계자는 "반려인구 겨냥 서비스의 일환으로 이번 투숙 패키지 및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펫팸족'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펫 프렌들리'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것은 물론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마우나오션리조트는 '경주동물사랑보호센터'와, 호텔 포코 성수는 '유기동물행복찾는사람들'과 협업해 각 시설 소속 유기견 5마리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소개하고 유기견 입양 문화 확산에 나선다. 이벤트 기간 내 해당 유기견을 입양하는 '멍집사'에게는 호텔별 펫 동반 객실 숙박권을 제공한다. 조선 팰리스는 반려견과 도심 속 특별한 호캉스를 보낼 수 있는 '나이트 아웃 위드 마이 펫 시즌3' 패키지를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 객실 1박에 펫 전용 웰컴 어메니티 세트를 제공한다. 애견용 런닝머신부터 배변판, 식기, 펫 드라이룸 등의 용품도 대여할 수 있어 별도의 준비 없이 여유를 누릴 수 있다. 시원한 바다에서 반려견과 수영을 할 수 있는 해수욕장도 나왔다. 경남 거제시는 지난 1일부터 전국 공설해수욕장 최초로 반려동물을 위한 '거제 댕수욕장'을 열었다. 대형 선풍기가 마련돼 해수욕을 즐긴 후 털을 말릴 수 있으며 강아지 대변을 봉지에 담아 제출하면 간식으로 교환해 주는 간식 교환소도 마련돼 있다. 해당 해수욕장은 내달 20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항공사 또한 반려견 동반 탑승객을 위한 서비스를 앞다투어 강화하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2021년 기내 반입 가능 반려동물 무게를 9kg까지 상향했다. 이외에도 반려동물 전용 탑승권을 발급하고 탑승 횟수에 따라 혜택을 제공하는 등 대표적인 '펫 프렌들리' 항공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2021년 11월부터 기내 동반 탑승 가능 반려동물 무게 기준을 7kg으로 올리고 편당 최대 탑승 가능한 반려동물 수도 기존 3마리에서 6마리로 확대했다. 지난 3월부터는 업계 최초로 반려견 전용 '애견여행 도시락(Pet-Meal)' 판매를 시작했다. 업계 관계자는 "반려동물 인구가 증가하고 동반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늘어남에 따라 항공사와 호텔 등 여행 업계가 발빠르게 펫 프렌들리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반려동물 동반 상품은 추가 요금이 들더라도 꾸준히 수요가 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7-13 14:47: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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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교협, '찾아가는 연금투자 교육' 실시…"개인 퇴직연금 제도 이해도 제고"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가 퇴직연금을 도입한 일반 기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연금투자교육'을 실시한다. 1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개인 퇴직연금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여유로운 노후 설계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강연료는 무료다. 기업이 수강을 신청하면 연금전문가가 요청일에 해당 기업을 직접 방문해 2시간 동안 연금가입의 필요성, 퇴직연금제도(DC형과 DB형의 차이점 등), 디폴트옵션제도, 연금저축과 IRP제도, 연금자산관리 그리고 연금세제 등을 교육한다. 임직원이 50인 이상인 기업이면 어느 기업이나 신청 가능하다. 투교협 홈페이지에서 강연 요청일 3주 전에 신청하면 된다. 투교협은 지난 3월부터 '플러스연금카페', '연금부자 레시피'등 디지털 교육 콘텐츠도 매주 각각 2편씩 시리즈 형태로 선보이고 있다. 한재영 금융투자교육원장(투교협 간사)은 "국내 퇴직연금 시장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근로자가 직접 운용하는 DC형 및 IRP적립금 규모도 급증하고 있으나, 아직도 많은 투자자들이 퇴직연금제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연금운용방법을 잘 몰라 연금을 방치하거나 원리금 보장상품에만 운용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퇴직연금 수익률이 저조한 것이 현실"이라면서 "투교협에서 이번에 기획한 직장인 대상 연금투자교육이 직장인의 행복한 은퇴설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7-13 14:47:53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