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양촌 일반산업단지 20년 이상 노후산단 분류예정…타당성 조사용역 실시
시급한 노후산단 기반시설 개선 및 고부가가치 방안 선제적 마련
김포시가 2026년 노후산단으로 분류예정인 양촌 일반산업단지에 대한 구조고도화 사업을 선제적으로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구조고도화 사업은 착공 후 20년이 도래하는 노후산단에 대해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공간으로 재편하는 사업을 말한다.
양촌 일반산업단지는 관내 산업단지 중 가장 큰 약 51만평 규모로 2006년도에 착공돼 2026년이면 노후산단으로 분류될 예정이다.
김포시는 새로운 산단을 개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존 산단을 산업거점으로 재육성하는 부분도 간과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기반시설 개선방향과 업종의 고부가가치화 방안에 대한 타당성 조사용역을 실시하고, 양촌 일반산업단지를 단기사업과 중장기 사업으로 나눠 개선 방향을 설정함으로써 점진적으로 기업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김포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산업 육성을 위해 상습 교통정체구간 해소와 물류비용 절감을 위한 연결도로 개설,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업하기 좋은 기업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산업단지 육성시책 발굴, 환경규제로부터 벗어나 오염 유발을 막는 공공폐수처리시설 확충 등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시설 확충에 행정력을 높여 나가 장기적으로 지역산업을 육성하고 시 재정도 확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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