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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연꽃축제, 지난해와 다른 볼거리 한가득

올해로 26회를 맞은 전라남도 대표축제인 무안연꽃축제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 동안 '내 인생의 화양연화! 다시 피어나다'는 주제로 무안군 일로읍 회산백련지에서 펼쳐진다. 연인에게는 진한 사랑이 피어나고, 가족에게는 행복이 피어나고, 노년분들은 꿈과 웃음이 가득했던 시절의 생기가 다시 피어나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이 바로 지금! 소소한 오늘임을 전달하고자 다채로운 볼거리, 놀거리 등을 준비했다. 특히, 올해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에서 군 9개 읍면의 흙을 한데 모아 군민 화합과 축제 성공을 기원하는 합토식 세레모니가 열린다. 청정한 환경이 살아 숨 쉬는 황토땅 무안을 잘 지켜내어 후대에게 물려주자는 군민의 결연한 의지와 의미를 담았다. 개막식 후에는 인기그룹 코요테, 우연이, 최유나, 현진우, 화연이 함께하는 '한 여름밤의 꿈' 개막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한여름 밤하늘을 수놓을 500대의 달빛 드론 쇼와 불꽃 쇼가 이어져 축제 첫날을 화려하게 마무리한다. 달빛 드론쇼에서는 동양최대 100만 평의 회산백련지가 만들어진 스토리와 '무안으로 떠나는 행복여행'을 주제로 총3회(목, 토, 일) 선보인다. 그 밖에 주요 공연으로 21일 금요일 저녁 7시, 70~80세대의 레트로 감성을 깨워줄 ▲TBN 광주교통방송 공개방송 '화양연화 콘서트'에 홍경민, 김현정, 여행스케치, 마로니에 등이, 22일 토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연꽃향 드라마 OST 콘서트'에 이현섭, 조은이 함께 한다. 대단원의 막을 내릴 폐막행사로 ▲연꽃군민가요제는 저녁 6시 30분부터 11개의 참가팀과 초대가수 미스터트롯 명품 청국장 보이스 이찬원이 출연한다. 체험프로그램도 다채롭다. 무더운 여름 나만의 그늘을 만들어보는 ▲그늘쉼터 만들기, 실제와 가상공간이 공존하는 ▲메타버스 게임, ▲천연염색체험, ▲무안분청자기만들기, ▲신비의 연꽃길 보트 탐사 등 29종의 체험과 불멍이 얼음존이 되는 이색 힐링공간 ▲'이열치열 불멍존', 빛과 음악의 미디어 치유공간이 되는 ▲꽃탑이 마련되어 있으며, 기후변화 시대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기 위해 ▲제로웨이스트샵도 운영한다. 이밖에 부대행사로 황토골무안 전국요리경연대회, 어린이독서골든벨, 청소년 사생 실기대회를 비롯하여 (주)캠프밸리와 함께하는 연꽃가든 캠핑을 진행하고 캠핑용품등을 선보인다. 또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토퍼 들고 사진 찍고, SNS 업로드하고 선물 받는 무안여행 ▲토퍼 인증샷 이벤트, 축제장을 둘러보며 숨겨져 있는 5개의 보물을 찾아 선물을 받는 ▲연꽃 AR 보물찾기, 축제를 기념하며 기쁨과 정을 나누는 ▲유기농고구마 아이스크림 '설레고' 나눔 등 이벤트 행사와 선물도 다채롭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향토음식관 1층에서는 장어, 왕갈비탕을 비롯하여 무안의 농특산물인 연, 양파, 고구마 호박 등을 활용하여 연근함박스테이크, 양파들깨 냉수제비, 연잎쌈밥, 연근해물파전, 연근비빔밥, 삼색떡볶이, 고구마 모주 등 다양한 향토음식도 맛볼 수 있다. 향토음식관 2층 '무안군 특별관'에는 1,500여 종의 수석을 비롯하여 무안중학교 학생들의 회산백련지 그림, 무안읍도시재생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후청동 그림, 규방공예 작품 등을 전시하고 무안군 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이 치유농업 프로그램, 고구마 제품 홍보 및 체험존과 무더위에 지친 관광객을 위한 힐링 쉼터와 고구마 디저트 카페를 운영한다. 회산백련지는 벌써 초록빛 연잎 사이로 우아한 백련들이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박문재 축제추진위원장은 "새로운 볼거리인 화양연화 게이트, 주무대 뒤 라이팅빔을 활용한 연꽃 형상화, 느타나무 길 초입과 풍류쉼터 중앙 등 곳곳에 경관조명을 준비하였다"며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기인 지금, 사계절 관광지로 거듭난 회산백련지에서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휴식을 취하며 마음의 안정과 새로운 기운을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7 15:57:5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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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고향사랑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

목포시가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 및 기부자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기금사업 발굴을 위해 기금사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기간은 오는 8월 4일까지며 목포시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사업 제안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의 지원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사업 ▲시민참여·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그 밖에 시민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에 관한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공모 제안서를 작성해 목포시청 자치행정과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kekim2@korea.kr), 등기·보통우편(목포시 양을로 203 목포시청 자치행정과)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 제안은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회를 거쳐 8월 중 선정하며, 심사결과는 목포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자에게는 최우수상(1명) 30만원, 우수상(2명) 각 20만원, 장려상(3명) 각 10만원의 상금이 목포사랑상품권 또는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목포시에 보내주신 소중한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시민 누구나 혜택을 볼 수 있는 의미있는 사업을 발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7 15:57:0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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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세계 최초로 '그린 메탄올 1000톤' 컨테이너 선박 공급

울산항만공사(UPA)는 울산항에서 세계 최초로 그린 메탄올 1000톤이 컨테이너 선박에 성공적으로 공급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해양수산부가 국내 친환경 선박 연료 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항만 내 친환경 선박 연료 실증사업'을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신속한 행정절차 처리 및 항만시설 사용료 감면 등의 지원에 힘입은 성과로 풀이 된다. 또한, 울산항만공사는 친환경 연료 공급을 위해 해운선사, 조선사, 탱크터미널, 친환경선박연료 제조사, 선박연료공급업체 등과 함께 올해 초부터 협의체(TF)를 구성하고, 국내 법령과 행정절차 이행, 안전사고 예방조치 등을 착실히 준비해 왔다. 이번에 그린메탄올 연료를 공급받은 선박은 덴마크 '에이피 몰러 머스크(A.P. Moller-Maersk)' 그룹이 현대미포조선에 발주한 2100TEU급 컨테이너 선박으로, 머스크 그룹이 국내 조선소에 건조를 의뢰한 메탄올 추진 컨테이너 선박 19척 중 첫 번째로 건조된 선박이다. 이 선박은 오는 18일 오전 울산항을 출발해 수에즈운하, 네덜란드 로테르담항 등을 거쳐 덴마크 코펜하겐까지 총 2만 1500km를 운항하며, 기존 전통연료에 비해 80% 이상 탄소 배출량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해당 선박에는 지난 16일 울산본항 8부두에서 바이오디젤 1250톤도 국내 최초로 공급되었는데, 이는 폐식용유 약 90만개(가정용 1.8L 기준)를 활용한 규모로, 자원 재활용을 통한 선박연료 공급이라는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머스크 그룹 에너지 전환 부문 총괄 '모튼 보 크리스찬센(Morten Bo Christiansen)'은 "세계 최초로 그린 메탄올을 연료로 사용하는 컨테이너선의 첫 번째 항행을 울산항과 함께하게 되어 아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여정은 당사의 2040년 온실가스 제로 배출 목표 실현(Net-Zero)*을 위한 중요한 과정으로, 앞으로 인도될 대형 메탄올 추진선박 운영을 위한 좋은 경험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균 울산항만공사 사장은 "울산항은 연간 약 2억 톤 수준의 케미컬, 유류를 취급하는 세계 4위의 액체항만이자, 배후에 세계 최고 수준의 조선사인 HD현대그룹이 위치하고 있어 글로벌 친환경에너지 공급망의 중심 역할을 할 최적지"라며 "이번에 세계 최초로 상업 운항용 컨테이너 선박에 그린메탄올과 바이오디젤을 공급한 것은 울산항이 친환경 에너지 선도항만임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국제해사기구(IMO)가 지난 7일 국제 해운분야의 2050년 순 탄소 배출량 '0'(Net-Zero) 달성 목표를 채택한 만큼, 앞으로 친환경 선박연료 시장이 급속도로 확대될 전망"이라며 "친환경 연료 전환이 국내 항만의 경쟁력 강화와 친환경 선박연료라는 수출 신시장 개척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울산항에서 그린메탄올을 보관, 공급한 기업은 오드펠터미널 코리아로 2개 부두, 저장시설은 31만Kl를 갖추고 있으며, 올해 세계 탱크터미널 안전분야에서 최고 등급을 수상한 바 있다. OCI Global의 경우 세계 최대 그린메탄올 생산기업이며, 이번 그린메탄올의 경우 유기폐기물 등으로부터 생산한 바이오가스로 생산되었으며 미국 휴스턴 생산공장에서 생산 후 울산항에 공급됐다.

2023-07-17 15:56: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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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피해 입은 청양 비닐하우스 방문한 박광온, "특별재난지역 선포해야"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7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지역을 방문해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수해 지역에 대한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촉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김교흥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최인호 국토교통위원회 야당 측 간사, 민병덕 민주당 비서실장 등과 함께 충남 청양 대출길 수해현장을 방문해 침수된 비닐하우스를 둘러보는 등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충남 청양 지역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평균 454㎜의 폭우가 쏟아져 제방 붕괴, 농경지 및 축사 침수 등 주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지난 14~15일 충남 논산과 청양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3명이 숨지기도 했다. 박 원내대표는 피해 현장을 점검한 뒤 기자들에게 "피해를 조속하게 산정해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게 국토위, 행안위 등 관련 상임위에서 심도있게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17일부터 일주일을 수해 대응 총력 기간으로 설정하고 시·도당과 지역위원회를 총동원해 피해 복구에 힘쓸 예정이다. 박 원내대표는 앞서 오전에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피해 조사 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문재인 정부 때 도입한 읍면동 선포제도를 최대한 활용해 특별재난지역을 조기에 선포해야 한다고 정부에 제안했다. 특히, 읍면동 선포제도에 대해 박 원내대표는 "시군 단위로 특별재난지역 선포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할 때 더 작은 단위인 읍면동 단위로 지정해서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이라며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 받는 국민을 위한 맞춤형 긴급재난지원 패키지 등을 다각도로 검토하는 것이 필요하다. 민주당도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2023-07-17 15:54:3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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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귀농인의 든든한 파트너 ‘귀농닥터’ 서비스 개시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귀농·귀촌 희망자들의 안정적인 농촌진입 및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귀농닥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하는 귀농닥터는 지난해 4개 작목, 20회의 컨설팅을 지원하며 귀농인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했다. 특히 선배귀농인, 선도농업인 등 전문가로 구성된 '귀농닥터'에게 현장 밀착형 상담을 제공받을 수 있어 실제 지난해 참여자 전원이 귀농해 농업을 이어가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원 분야는 농촌생활, 농지주택 정보제공, 작목선택, 재배기술, 농산물가공, 유통 등 다양하며 귀농닥터 농장이나 신청인의 농장에서 직접 상담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귀농·귀촌인은 현장의 생생한 정보나 관련 지식을 습득해 초기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해당 지역의 전문가와 소통하고 교류하며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도움을 받게 된다. 1인 5회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또는 농촌 거주 1년 미만의 귀농·귀촌인이면 올해 11월까지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귀농닥터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희망하는 귀농·귀촌인은 해당 읍면 농업인상담소 또는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2023-07-17 15:54:3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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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 ‘우수기관’ 선정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10일 여성가족부가 전국 227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주요 평가항목은 ▲아이돌봄 서비스 성과 ▲서비스 제공 내용 ▲돌보미 확보 및 활동 참여 ▲서비스 제공 인프라 등 4개 영역 12개 평가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찾아가 만12세 이하 아동을 돌보는 것이다. 고흥군 아이돌봄지원사업은 올해 총 사업비 20억 2천만 원을 투입하여 고흥군가족센터에서 위탁·운영 중이며, 지난 6월 기준으로 64명의 아이돌보미가 128가정 228명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고흥형 아이돌봄 플러스사업'을 추진하여 정부지원금 외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에 대해 소득 유형에 따라 40~100%를 추가 지원하고 셋째아 이상 영아 종일제 이용 시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와 아이돌보미가 땀과 노력으로 함께 이루어낸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마음 놓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최상의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7 15:54: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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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하반기 주요사업 점검... 시민운동장 이전 건립 계획 등

주낙영 경주시장은 7월 17일 오전 시청 알천홀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시민운동장 이전 건립 계획,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준비 상황 등 경주시가 하반기 추진할 중점사업을 점검했다. 먼저 주 시장은 시민운동장 이전 건립 계획을 지목해 추진상황을 살폈다. 이는 시민운동장 시설노후화 및 공인대회 기준 미달에 따라 진행 중인 타당성조사 연구용역 사업이다. 다음달 1일 중간보고회가 개최될 예정으로 실무 담당자, 시·도의원, 체육회 관계자, 체육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연구용역은 올해 4월 착수에 들어갔으며, 오는 10월 중순까지 진행된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주요 내용이 다뤄질 예정인데, 먼저 종합운동장 도입 시설에 대한 최적 규모가 결과로 도출될 것으로 보인다. 또 예정후보지 선정 기준안도 도출될 예정이다. 특히 최종 후보지를 발굴하고 평가할 기준과 방법에 대해서도 자문을 진행할 방침이다. 최종 보고회는 오는 9월 열릴 예정으로 경주시는 이를 바탕으로 지방재정투자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어 주 시장은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개최를 통한 경주 스포츠 도시 위상 제고도 언급했다. 이번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는 다음달 11일부터 같은 달 25일까지 15일간 진행될 예정으로 경주시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경주시는 전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유소년 축구대회인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해 스포츠 도시 경주의 위상을 높일 작정이다. 이 대회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대규모 방문객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대회는 조별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상 참가 팀은 학교 및 클럽을 합쳐서 610여개 팀이다. 또 일본 나라시와 중국 양저우시에서도 참가할 예정이다.

2023-07-17 15:53:50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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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안전공단, 유관기관 합동 승강기 안전캠페인 진행

KoELSA(한국승강기안전공단)가 여름철 철도 및 지하철역사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행정안전부, 대한승강기협회, 코레일, 안실련 등과 합동으로 승강기 안전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이용자 과밀현상으로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높은 김포공항역에서 이용표 KoELSA 이사장과 박명균 행안부 생활안전정책관, 조재천 대한승강기협회장 등이 직접 참가하여 에스컬레이터 안전하게 이용하기를 홍보하는 승강기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김포공항역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공항을 이용하려는 여행객들과 김포골드라인 및 서해선 대곡~소사 구간 개통으로 혼잡도가 극심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곳이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철도와 지하철 이용자들에게 승강기 안전수칙이 새겨진 부채와 썸머패치 등 여름용 안전홍보물을 나눠주며 노란안전선 안에 타기, 손잡이 잡기, 걷거나 뛰지 않기 등 에스컬레이터 안전하게 이용하기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박명균 행안부 생활안전정책관은 "승강기 사고예방을 위해서는 관리주체의 철저한 점검과 함께 이용자들이 스스로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승강기 안전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정부 차원의 대국민 홍보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유관기관 합동 승강기 안전캠페인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김포공항역을 비롯하여 서울역, 대전역, 동대구역, 부산역 등 전국 14개 철도 및 지하철 역사에서 전개했다. KoELSA 이용표 이사장은 "에스컬레이터는 빨리가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기 위한 편의시설"이라며 "여행용 캐리어 등 무거운 짐이나 거동이 불편한 이용객들은 에스컬레이터 대신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등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안전사고 없는 여름 휴가철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7 15:53: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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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청정해역 진도 전복 판촉 행사 실시

진도군이 진도 전복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 대형 유통업체를 통한 전복 판촉 할인행사를 실시했다. 전복 판촉 할인행사는 최근 '진도아리랑 청정 수산물 직매입 행사'라는 주제로 ㈜메가마트(12개 지점)와 이랜드 킴스클럽(30개 지점)에서 열렸다. 서남해안 청정해역 진도 바다는 냉수대가 발달돼 있고 빠른 조류의 흐름으로 패각에 부착물이 적은 진도 전복은 육질이 단단하고 쫄깃한 식감으로 씹는 맛이 일품이다. 또한 진도 전복은 어가가 직접 기른 미역과 다시마를 먹고 자라며, 각종 필수아미노산과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소가 풍부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좋다. 이번 할인행사를 통해 진도 전복을 구매한 고객은 "진도 전복만의 우수한 품질과 저렴한 가격에 반해 만족스러운 구매를 했다"며 "더운 날씨에 지친 가족들을 위해 진도 전복으로 보양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총 2주에 걸쳐 진행된 이번 행사로 진도 전복은 총 7.5톤 이상, 약 1억 5천만원의 판매고를 올려 원전오염수 방류로 시름에 빠진 어가들에 작은 위안이 됐다. 진도군 농수산유통사업단 관계자는 "바다의 산삼으로 불리고 청정해역 진도바다에서 자란 영양만점 진도 전복이 최고의 품질임을 자부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진도 수산물을 믿고 찾을 수 있게 꾸준한 품질 관리와 다양한 판로 개척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17일(월)부터 말복인 8월 10일(목)까지 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 '진도아리랑몰'에서 전 수산물 30%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할인행사로 소비자들은 진도 전복을 포함해, 곱창김, 미역, 톳, 소금, 전복장 등 다양한 진도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2023-07-17 15:53:03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