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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영종 시민소통참여단과 '읽·걷·쓰 소통간담회' 개최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3일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영종지역 시민소통참여단과 지역 교육 현안을 논의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 영종 시민소통참여단은 영종국제도시에 거주하는 40명의 시민으로 인천시교육청 정책 추진과정에서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다. 이날 영종 시민소통참여단은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을 걸으며 간담회 주제에 대해 생각하고 글로 정리하는 등 읽·걷·쓰 활동과 함께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생성형 인공지능 AI의 등장과 코로나19 후유증에 대한 해결책으로 '읽(기)·걷(기)·쓰(기)'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학생, 학부모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간담회에서 영종지역 학교 위클래스 및 위센터 운영 확대, 영종 지역 근무 환경에 따른 교직원의 수급 방안 등에 대한 시민소통참여단의 질문에 답변하고 제안사항을 경청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읽·걷·쓰가 시민문화운동으로 정착되어 가는 모습을 보게 되어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읽·걷·쓰가 인천의 브랜드, 인천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시민소통참여단 분들도 계속해서 실천해 주기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3 15:34: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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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유통 길목 검사'로 부적합 수산물 유통 전면 차단

수도권 수산물 공급 허브 도시 인천이 유통 길목 검사로 부적합 수산물의 유통을 전면 차단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시민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수산물 유통환경 조성을 위해 3일 연안부두 인천국제수산물타운에 수산물 현장검사소를 설치, 개소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의 수산물 현장검사소 설치·운영은 식약처의 협조 요청에 의한 것으로, 시는 지난 2021년 12월 16일 '지자체 실무책임자 협의회'에서 식약처의 수산물 안전관리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현장검사소 설치 계획 등을 논의한 바 있다. 인천종합어시장과 활어도매시장이 있는 연안부두는 전국 활어의 35%가 유통되고 있는 수도권의 수산물 유통 길목으로 도매단계 검사가 가능한 장소다. 도매단계 검사는 소매단계 검사와 달리 생산자 파악이 용이해 부적합 수산물의 유통을 차단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이에 보건환경연구원은 유통 수산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올 초 발 빠르게 인력을 재배치하고 운영 예산을 확보해 이날 수산물 현장검사소를 개소했다. 현재 국내 유통 수산물 중에는 양식 수산물이 62%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수온 상승으로 양식 수산물의 항생제 사용량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장검사소에서는 수산물의 동물용 의약품(항생제) 신속 검사를 통해 부적합 제품을 가려내고 즉시 유통을 차단한다. 또한, 올해부터 막연한 불안감으로 수산물 소비심리가 급감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수산물 방사능 등 유해 물질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수산물 안전 문제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수산물 현장검사소는 자체 수거를 확대함을 물론, 시, 군·구의 협조를 받아 12월까지 수산물 방사능 검사 600건(2022년 285건 대비 210% 상향조정 목표치)을 계획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수산물 검사 대상 지역을 인천지역 어시장 전체로 확대할 예정이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인천시는 시민의 입장에서 수산물 안전에 대한 우려를 이해하고 해소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수도권 수산물 공급 허브 도시로서 선제적 관리를 통해 안전한 수산물이 유통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3 15:34: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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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저소득 취약계층에 '새빛냉방비' 지원

수원시가 모든 기초생활수급·차상위계층 가구에 냉방비 5만 원을 지원한다. 지난 7월 생계가 곤란하거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등 500세대에 총 7500만 원의 '취약계층 시원한 여름나기 냉방비'를 지원한 수원시는 8월에는 국민기초수급자 2만 1970가구, 차상위 계층 4900가구 등 취약계층 2만 6870가구(7월 26일 기준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가구)에 7·8월분 냉방비 5만 원을 지원한다. 새빛냉방비 지원사업은 '경기도 취약계층 냉방비 긴급지원'에서 제외된 차상위계층 가구에 냉방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국민기초수급자에게 지급되는 경기도 냉방비 지원금과 수원시 새빛냉방비는 8월 초 지급할 계획이다. 신속한 지원을 위해 일반 복지급여계좌를 보유한 대상자에게는 별도 신청 없이 지급한다. 다만 압류방지통장을 사용하거나 복지급여를 미수급하는 가구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해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새빛냉방비 지원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폭염 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새빛냉방비' 지원과는 별개로 정부에서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 대상이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에서 주거·교육 수급자까지 확대됐고, 여름철 지원액도 가구 평균 4만 원에서 4만 3000원으로 상향됐다. '복지로' 홈페이지나 동 행정복지센터(방문)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3-08-03 15:34:0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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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재학생팀, 부산자원봉사쇼츠영상공모전 우수상

동명대학교 Do-ing대학 엔터테인먼트예술학부 학생팀 '두잉온빛'이 제작한 쇼츠영상 '모두가 봉사하는 밝은 미래'가 최근 '2023 부산 자원봉사 쇼츠영상 공모전' 우수상을 수상했다. 코로나19와 전투를 소재로 한 상황극을 영상으로 제작한 두잉온빛은 대학생 특유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완성도 높은 영상미를 인정받았다. 공모전 선정 영상 콘텐츠는 부산지역 센터 및 관련 기관에 보급돼 자원봉사에 대한 홍보 콘텐츠로 활용된다. 두잉온빛은 바이러스의 확산과 인간들의 고통스러운 상황에 대한 현실적 재현을 통해 희생과 투지를 바탕으로 우리 사회를 보호하고 치료를 위해 애쓰는 의료진들의 헌신적인 모습을 담아냈다. 이런 의료진의 노력과 열정을 통해 바이러스를 극복하고 행복과 평화를 찾아가는 스토리를 전개했다. 두잉온빛 팀장 안지견 학생은 "코로나19에 맞선 우리나라 의료진들의 힘과 용기를 강조하며 이들의 노고를 경탄하고 격려하려 했다"며 "우리 의료진들이 직면한 어려움과 고통을 보여주고, 그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희생을 통해 이겨낸 결과를 상징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부팀장 손제원 학생은 "두잉온빛은 무엇이든 해보자는 뜻의 'Do-ing'과 '따뜻한 빛'이라는 뜻의 warm light, 따뜻한 빛으로 세상을 이끌어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갖는다"며 "두잉온빛의 운영 방향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열정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두잉온빛을 지도하는 김현민 유튜브크리에이터전공 교수는 "모두가 연대해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갈 수 있는 희망과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며 "감동적인 스토리와 명확한 메시지 전달을 위해 정교하게 연출됐으며, 관객들에게 강한 감정적 공감과 인식을 일으킬 것"이라고 기대했다.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 공모전은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자유 주제 쇼츠영상 공모를 통해 다양한 내용의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고 자원봉사에 대한 대중적 인지도 제고를 목적으로 5월 14일까지 열렸다. 선정작 심사는 흥미성과 적합성, 참신성, 완성도, 홍보 효과 등 항목별로 20점씩 총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2023-08-03 15:33: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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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폐배터리·식용유 등 처리 관련 규제완화

정부가 전기차 폐배터리 등의 순환이용을 촉진하기 위한 규제완화에 나섰다. 전기차 폐배터리를 재사용하는 경우, 폐기물 재활용시설 설치 의무를 면제한다. 또 전기차 폐배터리의 보관량 및 처리기한을 30일에서 180일로 확대해 원료의 안정적 확보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의 폐기물 관련 규제개선을 위한 '폐기물관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 예고(8월4일~9월15일)하기로 했다. 개정안에는 커피찌꺼기와 이산화탄소포집물, 폐벽돌, 폐블록, 폐기와, 폐식용유 등을 다양한 용도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새 유형과 기준 등을 추가했다. 소형 소각시설의 설치기준은 시간당 소각능력 최소 25kg에서 200kg으로 상향한다. 환경부는 이를 통해 오염물질이 과다하게 배출될 수 있는 소형 소각시설의 신규 설치를 제한하고, 오염물질을 적정하게 처리할 수 있는 중대형 소각시설로의 전환이 촉진될 것으로 전망했다.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차량에 대해서는 수직방향 배기관 설치를 의무화한다. 차량 배출가스와 배기압에 따른 재비산(다시 날림) 먼지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차량 후방 작업자의 호흡기질환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환경부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자뿐만 아니라 사업장폐기물 비배출시설계 수집·운반업자도 여건에 따라 음식물류 폐기물 수집·운반 위탁 처리를 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또 "수집·운반업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규모 200㎡ 이상의 대형음식점, 집단급식소 등 음식물 다량배출 사업자의 처리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밖에 공공책임수거 대행계약과 관련한 세부기준이 마련됐고, 의료폐기물 관리기준 및 행정처분 기준 등 폐기물 관련 제도를 정비하기 위한 내용들이 반영됐다.

2023-08-03 15:33:42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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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인·허가 대행업체 소통협력을 위한 간담회 개최

최근 경기침체로 인한 인허가 대행업체의 어려운 상황을 공감하며, 이천시는 지난 2일 관내 공간정보협회, 건축사 협회와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건축·개발행위 관련 원활한 소통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비단 이천시에 국한된 상황은 아니지만 코로나 팬데믹에 이은 금리 인상, 인건비 상승, 부동산 PF 대출 중지로 개발수요가 감소하며 경기침체로 이어지는 상황에서 인·허가의 신속한 처리와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문제점을 분석하고, 투자자와 사업자를 이천시로 유도할 수 있도록 불합리한 절차를 개선하는 의견이 주를 이루었다. 이천시 관계자는 "최근 경기침체로 인한 인허가 대행업체 관계자 여러분들의 어려움에 깊이 동감하며, 이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이천시민의 의견에 귀 기울이는 시정을 펼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아울러 간담회에서 발의된 16건의 건의사항은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반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시 투자유치를 위하여 불합리한 제도개선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대규모 개발행위 시 관내 업체가 일정 부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방법을 찾는 노력을 하겠다"고 전하며 현재 위기를 돌파하는데 큰 의지를 보였다.

2023-08-03 15:33:2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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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 간담회

부산도시공사는 지난달 24일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와 지역 건설업계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공사 김용학 사장을 비롯한 공사 임직원과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 신임회장단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사 발주 시 지역 건설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참여 기회 확대 방안 마련 ▲안전한 건설 환경 조성을 위한 적정 공사비 및 공사 기간 산정 확보 ▲건설업계의 애로 사항 청취 및 개선 방안 논의 ▲민간 참여 공공주택사업의 급격한 물가 변동에 따른 사업비 조정 건의 등 부산 지역 건설업계의 활성화를 위한 주제로 진행됐다. 부산도시공사 관계자는 "장기적인 건설 경기 침체로 인한 지역 건설업계의 어려움에 대해 깊이 공감한다"며 "공사는 부산 발전과 시민의 주거 복지를 위해 설립된 공기업인 만큼, 앞으로 시행될 공공임대주택사업 등 지역 공익 사업에 사용될 재원을 민간 기업의 손실 보전에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다양한 법률적 논의 및 사회적 합의를 종합적으로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도 지역 건설업체와의 꾸준한 대화와 협의를 통해 상호간 지속 가능한 상생 발전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3-08-03 15:33:14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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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시민대상' 후보자 이달 31일까지 접수…시상 부문 5개로 확대

과천시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시민을 발굴하고, 그 공적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시민대상' 수상자를 정해 시상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이달 31일까지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지난해까지 ▲지역사회 ▲문화·교육 및 체육 ▲효행·선행 등 3개 부문에 대해 후보자를 모집하고 시상했으나, 올해부터는 ▲지역사회 ▲문화·예술 ▲체육·교육 ▲경제·환경 ▲봉사·효행 등 총 5개 부문으로 시상대상 범위를 확대했다. 시민대상 후보자는 추천일을 기준으로 과천에서 3년 이상 계속해서 거주하는 사람이거나 등록기준지가 과천시인 사람, 관내 직장에서 3년 이상 계속해서 근무하고 있는 사람 중 각 부문에서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부문별로 관내 유관 기관, 시민·사회 단체장, 각 동장의 추천 또는 관내 거주 주민 20인 이상의 서명을 받아 과천시 누리집에 게재된 추천서류 등을 작성하여, 과천시 자치행정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과천시는 추천된 후보자에 대한 현지 조사와 시민대상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하며, 10월 중 개최 예정인 '제38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대상 수여를 통해 지역 곳곳에서 과천시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시민 여러분을 발굴하고, 또 그에 걸맞는 예우를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라면서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과천시 시민대상 후보 추천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8-03 15:32:50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