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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식중독 예방을 위한 캠페인 실시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섬진강 기차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름철 대표 질환인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식중독 예방 캠페인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어린이기호식품전담관리원, 음식문화개선모니터요원, 군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 30일 아이스 페스티벌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여름철 식중독 주의하세요'라는 주제로 캠페인을 추진하기도 했다. 방문객들에게 마스크, 물티슈, 유인물 등을 배부하면서 휴가철 식중독 주의 요령,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에 대해 홍보했다. 또한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채소류를 나물이나 볶음 등으로 익혀서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안내했다. 그리고 채소를 세척한 후 실온에 방치하면 세척 전보다 세균이 증식하기 좋은 환경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곡성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식중독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음식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곡성군은 지난 7월에 우수 지자체 포상금을 활용해 사회복지시설, 어린이집, 사업체 집단급식소에 식중독 예방을 위한 기구자외선살균소독기, 칼·도마 살균소독기 등을 지원한 바 있다. 또한 지역적 특색을 담아낸 압록 참게·은어거리를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참게·은어 상징물과 거리공원을 재정비하였으며, 안내 표지판을 추가로 설치했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곡성군의 대표적인 먹거리를 알리고 있다.

2023-08-03 16:30:2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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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의회 임정호 의장, 공로패 수상

고창군의회 임정호 의장이 지난 3일 고창군 대산면 농업인단체협의회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대산면 농업인단체협의회는 지역 농업의 핵심 조직인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농업경영인회 등 3개 단체가 소속되어 있으며 이날 임정호 의장의 대산면 농업인단체의 활성화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회원들의 뜻을 모아 공로패를 수여하게 된 것이다. 제9대 고창군의회 의장을 맡고 있는 임정호 의장은 오랫동안 농업에 몸담아오면서 누구보다 농업과 농촌 현실에 해박한 지식을 보유한『농업박사』로 불리우고 있다. 임정호 의장은 고창군 농업발전을 위해서 ▲멜론·수박 등 특화작물의 안정적 재배를 위한 비가림 하우스의 확대 ▲농촌 일손을 덜어주기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확대 ▲농민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농작물 재해보험의 확대 ▲농자재값 상승에 따른 농사용 전기요금 인하 및 보조사업의 확대 등을 주장하고 있으며 이러한 정책들의 실현을 위해 의정활동에 최우선을 두고 있다. 임정호 의장은 "자연재해, 농자재값 상승, 농촌 고령화, 값싼 외국 농산물의 수입 등 어려운 농촌 현실이지만 그래도 묵묵히 농촌을 지키는 농업인단체협의회와 같은 희망의 횃불이 있다."며 "앞으로도 고창군의 농업발전과 회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3-08-03 16:30:1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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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교육청, ‘2023. 학교급식관계자 연수’ 실시

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치)은 학교급식관계자의 위생·안전의식 고취 및 직무능력 향상을 위하여 2023. 8. 3.(목) 관내 초·중·고 조리실무사, 식재료 납품업체(자) 130여명을 대상으로「2023. 학교급식 관계자 연수」를 전남여성가족재단 2층 공연장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연수는 식중독 없는 학교급식 위생·안전관리 방안, 웃음으로 마음을 치료하는 스트레스 관리법, 공정하고 함께 만들어나가는 무안 학교급식을 위한 청렴교육 등 다양한 내용으로 마련되었다. 위생교육은 학교급식 현장에서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하여 조리업무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기타와 노래가 함께하는 웃음치료를 통해 조리 인력들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모두 하하호호 웃으며 마음의 여유를 찾고 구성원들 간의 소통을 통해 행복한 근무환경을 조성해 나갈 수 있다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석한 관계자는"익숙해서 간과하고 있던 부분들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볼 수 있는 시간이였고, 학교 현장에서 적용하기에 많은 도움이 되었던 유익한 연수였다. 앞으로도 수요자가 만족하는 학교급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안교육지원청 김선치 교육장은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을 위해 최선을 다해 애써주시는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이번 연수를 통해 마음의 활력을 얻어 항상 웃음이 끊이질 않는 즐거운 급식 현장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2023-08-03 16:30: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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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 종료 되나?…3분기 회복 기대하던 정유사들 '예의주시'

국제유가가 상승세를 탄 가운데 이달 말 종료를 앞둔 '유류세 인하 조치 연장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분기 글로벌 경기 침체 여파를 받은 국내 정유사들 역시 3분기를 준비하기 위해 유류세의 향방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실정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세수 결손'을 채울 카드로 정부가 유류세 인하 종료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4월 말에 유류세 인하를 종료할 예정이었지만 4개월 연장한 터라 이번 연장을 어렵다는 시각도 존재한다. 현재 유류세는 탄력세율 조정으로 휘발유는 25%, 경유와 LPG 부탄은 37%가 각각 인하된 상태다. 유류세 인하 조치를 종료하면 리터(L)당 휘발유 가격은 205원, 경유 가격은 212원 오르게 된다. 문제는 현재 국제유가가(두바이유 기준) 꾸준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소비자들이 실제로 접하는 기름가격에 국제유가가 반영되는 데에는 2주 정도의 시차가 있지만, 유류세 인하 효과가 없어지면 소비자들은 단번에 '고유가'로 체감할 가능성이 높다.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3일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1656.46원, 경유 가격은 1470.49원이었다. 반면 지난달 5일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1569원, 경유 가격은 1379원으로 휘발유는 90원, 경유는 190원 가까이 가격이 올랐다. 그리고 현재 이 추세는 계속 유지되고 있다. 정유사들은 4월 당시에는 유류세 인하 조치 종료를 고려해 생산량 조절 방안 등을 고민하고 있는 중이었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현재는 글로벌 원유감산 추세와 드라이빙 시즌의 도래로 기름값 상승이 이어질 것이란 예측이 우세하기 때문이다. 정제마진도 덩달아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정유사들에는 호재다. 정제마진은 7월 넷째 주 싱가포르 복합 정제마진 기준으로 배럴당 전주 대비 2.1달러 상승한 8.9달러를 기록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통상 4~5달러를 손익분기점으로 보기에 정유사들은 3분기 반등을 기대하는 모습이다. 독일 대표 상업은행인 코메르츠방크도 "미국의 재고 감소와 사우디아라비아의 하루 100만 배럴 자발적 감산을 감안하면 8월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원유 생산량이 2021년 가을 이후 최저 수준으로 감소할 수 있다"고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올해 2분기 글로벌 수요 침체로 부진한 실적을 낸 정유사들이 이러한 최근 국제유가 상승, 정제마진 회복세에 힘입어 3분기부터는 실적 개선에 나설 수 있을지 주목되는 이유다. 석유협회관계자는 "정유사 매출액 중 52~53% 이상이 수출에서 발생한다"며 국내 유류세 인하 종료가 미치는 영향이 일부 제한적일 것이라고 봤다. 이어 "가격이 높아지면 소비자들의 수요가 위축될 수는 있겠지만 일정 수요 이상을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에 급격히 석유제품 수요가 줄어들지는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업계에서는 석유제품 수요가 회복되는 시점과 공급이 제한되는 시점이 맞물려 유가 상승 추세가 꺾이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도 내놨다. 정유 업계 관계자는 "3분기가 아직 두 달이나 남은 시점에서 이제 막 휴가철 수요가 늘어나고, 국제 유가 역시 확실히 예측할 수는 없기에 3분기도 유류세 인하 조치 연장 여부를 포함해 시장 추이를 예의주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03 16:24:4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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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총선 대비 인적쇄신 착수…이준석·유승민 '포용'할까

국민의힘이 3일 전국 당원협의회 대상 정기 당무감사를 공고했다. 내년 총선 대비 차원에서 당이 인적 쇄신을 본격화한 것이다. 이 과정에서 비주류 인사로 대표되는 유승민 전 의원과 이준석 전 대표를 국민의힘이 포용할지 관심이다.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는 3일 2023년도 정기 당무감사 계획이 의결된 점을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2020년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당무감사는 전국 당원협의회 당원 관리 실태와 지역 조직 운영 상황 점검과 함께 내년 22대 국회의원 총선거 대비 지역 동향 등을 파악할 방침이다. 이번 당무감사는 전국 253개 당원협의회에서 위원장이 공석인 사고당협 44곳을 제외한 209개가 대상이다. 올해 10월 중순부터 시작해 11월 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당무감사 결과에 따라 '기준 미달'인 당협위원장은 퇴출된다. 그 자리에는 새로운 인재를 영입해 채운다. 이러한 방식으로 인적 쇄신을 한다는 게 국민의힘 계획이다. 신의진 당무감사위원장은 올해 정기 당무감사 기준으로 "당협위원장의 지역 활동 및 당 기여도를 진단하고 제22대 총선 당선 가능성에 무엇보다 중점을 둘 것"이라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도덕성 검증뿐 아니라 원내 당협위원장에 대한 의정 활동 평가 기준도 강화할 방침"이라고 했다. 구체적인 당무감사 일정과 평가 기준 등은 다음 주부터 당무감사위 회의를 통해 정할 계획이나, 과거 사례에 비춰볼 때 교체 가능성이 높은 당협위원장은 ▲연속 낙선 ▲당 지지율보다 낮은 득표·지지율 ▲지역구 비거주자 등으로 꼽힌다. 특히 이번 당무감사 결과가 내년 총선 공천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비주류인 유승민 전 의원과 이준석 전 대표 등 이른바 비(非)윤석열계 인사들이 살아남을 수 있을지 관심이다. 그간 주류인 친윤계는 당내에서 다른 목소리를 내는 비윤계를 강하게 비판해왔다. 이 때문에 내년 총선 공천에서 비주류를 배제하는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실제 당사자인 유 전 의원은 내년 총선에서 공천 받기 힘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 전 의원은 지난달 31일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한 가운데 "워낙 찍혀서 저한테 공천 주겠나. 저는 공천을 구걸할 생각도 전혀 없다"고 했다. 다만 선거를 앞두고 당이 분열하면 패배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마냥 배제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해석도 있다. 실제 국민의힘은 과거 새누리당 시절인 2016년 20대 총선 당시 '공천 파동'을 겪으며, 더불어민주당에 패배한 전례가 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일 YTN 뉴스라이브에 출연한 자리에서 "많은 사람들을 포용하는 쪽이 (선거에서) 이기는 게 맞는데, 정도의 문제가 있다"며 "어느 정도 원팀으로 (선거를) 치러야 한다"고 말한 것은 과거 사례 때문이다. 양금희 국민의힘 의원도 같은 날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 출연해 "지금부터 (내년 총선 공천에서 비윤계를) 배제를 해야 된다, 당에서 이렇게 생각하고 있지는 않다"고 했다. 이용호 국민의힘 의원도 지난 2일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비윤계 또한) 지난 대선에서 한배를 타고 윤석열 정부를 탄생시킨 사람들"이라며 "그 이후에 여러 가지 이유로 멀어졌는데 (그들에게) 윤석열 정부를 성공시킬 책임도 있는 것"이라고 했다.

2023-08-03 16:09:34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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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규 경기도의원, 임태희 교육감과 경기 교육현안 협의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인규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두천1)은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과 면담을 통해 경기북부의 교육현안에 대해 논의하며 해법을 모색했다. 이인규 의원은 3일 오후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과 함께 임태희 교육감을 만나 동두천과 양주의 교육 현장에서 나타난 다양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대책 수립을 촉구했다. 이인규 의원은 경기북부 지역 특수학교 설립 건의 서명부를 임태희 교육감에게 전달하며 "북부 지역 특수교육 수요에 부응하는 것은 교육 분야에서의 복지 실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통합에도 기여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인규 의원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교육전문직의 근속연수 저하와 지역 출신 전문직이 희소한 문제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인규 의원은 "동두천을 비롯한 경기북부 지역의 인구감소가 지역 교육문제와도 직결됨"을 전제한 후, "특히 사립학교에 기간제 교사가 많다보니 빈번한 교사 교체로 연결되어 학생의 수업 피해가 우려된다"며 사립 중등학교에 대한 지원 확대를 요구했다. 이인규 의원은 경기북부 지역의 전반적인 교육 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공유학교 개념을 확대적용한 다양한 대책을 주문했는데, "경기북부의 한정된 교육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초·중학교의 예체능 공유학교 설립, 고등학교 고교학점제 확대 및 교육과정 클러스터형 공유학교 설치운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이 다문화교육센터를 운영함으로써 국제언어교육 등 다문화 교육 분야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에서 동두천을 다문화 교육특구로 지정운영할 것을 주문했다.

2023-08-03 16:06:5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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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환 부산시의원, 에코델타시티 학교 설립 논의 간담회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소속 이종환 의원이 3일 오후 2시 부산에코델타시티 내 학교 설립 계획을 논의하는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의회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시교육청 행정국장, 학생학부모지원과장, 학생배치팀장, 학생배치 담당주무관, 시의회 정책지원관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부산에코델타시티 내 공동주택들이 내년부터 본격적 입주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시교육청이 수립한 학교 설립 계획이 입주 예정 학생들을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가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종환 의원 주재로 진행됐다. 이종환 의원은 "당장 내년 3월 공동7블럭을 시작으로, 공동21블럭(2024년 6월)에도 공동주택 입주가 시작된다. 이에 따라 1000세대가 넘는 세대가 입주하는바 5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전입해올 텐데 유치원과 초·중학교 설립은 내후년이나 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행정국장은 "입주는 내년 3월부터 시작되나, 유치원과 초·중학교는 내후년부터 설립이 완료되는 문제가 있다"며 "시교육청은 학생 임시 배치계획을 수립해 학생 배치에 문제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런 계획을 청취한 이종환 의원은 "임시 배치 학생들을 위해 시교육청은 통학버스를 운행, 학생 안전과 통학 편의를 도모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이 의원은 "부산에코델타시티 내 공동주택 입주는 한두해로 끝나지 않는다. 확정된 입주계획만 보더라도 2025년부터 2027년까지 10개 공동블럭에 1만 세대에 가까운 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라며 "이에 대비해 시교육청은 학생 배치에 차질이 없도록 학교를 설립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행정국장은 앞으로 학교 설립 계획을 설명하며, 설립 일정대로 빈틈없이 챙겨나가겠음을 약속했다. 이 의원은 "현재 시교육청의 학교 설립 계획은 입주 세대 수에 학생 유발계수를 기계적으로 곱한 산식에 근거한 것이기에, 실제로 부산에코델타시티 입주가 본격화되면 실제 학생 수가 시교육청의 예상 학생 수를 초과할 수도 있다"고 지적하며 "시교육청은 이에 대비해 학교 증축 계획도 함께 수립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부산에코델타시티 내 고등학교의 경우 학교 신설이 아닌 분산 배치를 하라는 것이 현재 교육부의 입장이나, 시교육청이 교육부와 꾸준히 협의해 학교 신설의 필요성에 대해 설득해주길 바란다"고 주문하며 정책간담회를 마무리했다.

2023-08-03 16:06:43 김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