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용인특례시, 묻지마 범죄 예방 위한 경찰의 특별방범활동 적극 지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5일 특별방범활동을 벌이고 있는 경찰은 물론 대형마트 등 밀집시설과도 협력체계를 구축해 '묻지마 범죄' 예방을 위한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일 온라인상에 수지구 성복역에서 불특정 다수를 향한 범죄 예고 글이 뜬데다 같은 날 처인구 일원에서도 흉기를 소지한 남성이 체포되는 등의 일이 발생하자 시민 안전을 위한 조치를 경찰 등과 함께 강화하기로 했다. 용인동부경찰서는 현재 기흥역에 치안을 위한 인력 50여명을, 서부경찰서는 성복역에 50여명, 죽전역에 40여명을 배치한 상태다. 여기에는 자율방범대와 해병전우회 등 민간의 지원인력도 포함됐다. 용인특례시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케아, 이마트, 기흥 AK프라자 등 시민이 많이 찾는 지역 내 대형마트, 아울렛 등과도 안전을 위한 협력 시스템을 가동하기로 했다. 이곳에서 특이 사항이 발견되면 즉시 경찰이나 시에 연락하도록 하고, 자체 보안인력도 적극 대응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시는 용인시통리장연합회, 주민자치연합회, 새마을단체에는 시민 안전을 위한 자발적인 신고체계를 가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이와 함께 용인경전철의 자체 방범활동도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 4일 삼가동 용인경전철(주) 사무실에서 용인동부경찰서, 운영사인 용인경량전철운영(주)과 합동회의를 열어 경전철 역사내에서 근무자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위험요소가 발견되면 즉시 경찰에 신고해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공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시는 치안활동을 하는 경찰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시의 3개 부서와 기흥구, 수지구 등 3개조의 위문반을 편성해 5일부터 치안활동 현장을 찾아가 음료수와 빵 등의 간식을 전달하는 일도 하기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불특정 다수를 향해 흉기를 무차별하게 휘두르는 범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는 만큼 시가 경찰 등과 적극 협력해서 예방과 대처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3-08-06 13:35:2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대학혁신플랫폼에 가천대 컨소시엄 최종선정

민선8기 경기도가 추진하는 산학협력 공약사업인 경기도형 '대학혁신플랫폼'에 가천대 컨소시엄(주관대학: 가천대, 참여기관: 을지대·성남산업진흥원)이 선정됐다. 경기도는 지난 6월 3개 대학 컨소시엄으로부터 사업계획서를 접수 받아 심의한 결과 가천대 컨소시엄의 '바이오헬스 빅데이터·정보통신기술(ICT)·인공지능(AI) 융·복합분야 혁신플랫폼'을 최종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경기도형 대학혁신플랫폼은 대학 2~3곳과 혁신기관이 협의체(컨소시엄)을 구성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기술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방문해 기술 지원을 하는 일종의 지원 체계다. 지금까지 산학연 지원 사업이 기술개발 역량을 보유한 단일대학을 선정해 연구개발(R&D) 중심으로 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했다면, 이번 대학혁신플랫폼 사업은 여러 대학과 혁신기관이 협력해 민간기업을 지원하면서 각 대학이 보유한 특화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해 학생들에게 전문지식을 습득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이 두드러진다. 가천대 대학혁신플랫폼은 바이오헬스분야에 대해 ▲기업현장 바이오헬스캠퍼스 운영으로 기업수요 기반의 1:1 맞춤형ㆍ현장실습 교육을 통한 인력양성과 기술협력 병행 ▲바이오헬스분야 단계별 융합학위 과정 및 평가/인증제 운영 ▲기업지원을 위한 '사업기획·아이디어 발굴→개발→검증→사업화' 전주기 개방형 플랫폼 등을 제공한다. 가천대 컨소시엄은 특히 성남시의 전폭적인 지원 약속, 산단 내에 캠퍼스 조성으로 기업들과의 직접 소통이 가능한 환경 조성, 지역 혁신기관들과의 유기적인 협업·협력체계 구성 등에서 평가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기도는 2029년 7월까지 6년 간 가천대 컨소시엄에 매년 10억 원씩, 총 6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 과정에서 바이오헬스 분야 수준별 인력양성 약 2만4,000명, 장비지원 약 4,000건, 밀착형 기업 기술지원 약 470건 등이 이뤄질 전망이다. 최혜민 경기도 디지털혁신과장은 "대학혁신플랫폼은 대학과 혁신기관이 상호 협력해 지역산업체의 일자리 수요공급 불일치 해소와 기술협력 지원 역할을 하는 사업"이라며 "우수자원을 보유한 경기남부 가천대와 실무교육에 강점을 가지고있는 경기북부 을지대가 지역균형을 이룸과 동시에 경기도 전역으로 성과모델이 정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주 가천대 사업단장은 "대학별 강점을 살려 지역 핵심분야와 연계한 융·복합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등 인력양성과 기술협력을 통해 산학협력 생태계 구축을 위한 경기도 정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6 13:35:1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시흥시,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공동 주관한 '노인일자리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아울러,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부문에서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과 시흥시니어클럽이 우수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 선정됐다. 시흥시는 그동안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욕구를 반영한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를 위해 노력해왔다. 지난해 18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4개의 노인일자리 수행기관과 70개 사업단을 운영해 어르신 5,025명에게 다양한 유형의 맞춤형 노인일자리를 제공했다. 어르신들은 학교 등ㆍ하교 안전 지킴이, 홀로 사는 어르신 전수조사 등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영역에 참여해 지역사회의 공익 증진에 기여했다. 이외에도 시는 GS시니어동행편의점, 실버카페 등 신노년층의 욕구를 반영한 일자리를 적극 발굴해 제공했다. 올해도 시는 다양한 일자리 및 사회활동 사업을 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노인일자리 참여자, 전문가, 기관대표 등으로 구성된 어르신 일자리 위원회를 구성해 노인일자리 사업의 양적 확대와 질적 내실화를 앞당겼다. 특히 '노인일자리 통합 발대식'을 개최해 코로나19로 위축됐던 노인일자리 활성화를 다짐하며 지속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노인일자리 활성화 및 다양한 일자리 발굴에 노력해 준 수행기관과 적극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의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ㆍ제공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8-06 13:34:5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용인특례시, 살수차·쉼터 운영 등 폭염 피해 예방 총력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무더위로 시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다양한 폭염 대응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우선 폭염 피해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기존 8개 부서 4개반으로 운영했던 폭염대응 TF팀을 11개부서 5개반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도로변 열기를 식히고 과열로 인한 노면 변형을 막기 위해 시는 지난달 1일부터 살수차 4대를 동원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심 곳곳 151㎞ 구간에 물을 뿌리고 있다. 통행량이 많은 도심 곳곳의 횡단보도와 교통섬에는 그늘막 117개를 추가 설치해 총 994개의 그늘막을 운영하고 있다.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경로당 등 지정된 실내 무더위 쉼터 75곳을 개방하고, 무더위 쉼터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양산 3000개, 부채 6000개를 지원하기도 했다. 노인복지관 등을 통해 고령 어르신 1640명에게는 쿨매트를 지원하고, 읍면동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등 폭염 취약계층에게 쿨토시, 쿨스카프를 각각 1410개 배부했다.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건강보건 전문인력 25명, 노인돌보미 261명 등 재난도우미가 건강 취약 계층, 홀로 어르신, 돌봄 서비스 대상에게 안부 전화,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자율방재단 723명은 농촌지역 및 야외 건설현장 예찰 활동에 나서게 된다. 시 관계자는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다양한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폭염 피해 예방 활동을 강화해 시민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6 13:34:2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용인특례시, 용인경전철 '운동장·송담대(중앙시장)역' 명칭 변경 설문조사

용인경전철 '운동장·송담대(중앙시장)역'의 이름이 바뀐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용인경전철 '운동장·송담대(중앙시장)역'의 역사 명칭을 변경하기로 하고 오는 10일부터 23일까지 시민 설문조사를 벌인다. 시는 역에서 불과 200m 거리에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인 용인중앙시장이 있다는 점에 착안해 새로운 역의 이름을 '용인중앙시장역'으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 설문조사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설문 참여자는 시가 제안한 '용인중앙시장역'에 동의하거나 또 다른 역명을 제시할 수 있다. 용인특례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시는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한 뒤 다음 달 중 용인시 지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 안에 역의 이름을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용인경전철 '운동장·송담대(중앙시장)역'의 역사 이름은 지난 2013년 용인경전철 개통 당시 인근의 주요 시설인 '용인종합운동장'과 '용인송담대학'을 반영해 정해졌다. 하지만 시가 '용인종합운동장'을 철거하고, '용인송담대학'도 '용인예술과학대'로 교명을 변경하는 등 상황이 바뀌면서 역 이름도 변경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지난 2016년에는 이 역사를 이용하는 승객의 대부분이 용인중앙시장 방문객이라는 점을 반영해 역 이름에 '중앙시장'을 덧붙여 현재까지 '운동장·송담대(중앙시장)'이란 역 이름으로 사용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용인경전철 운동장·송담대(중앙시장)역의 새 이름을 결정하는 데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하고자 한다"며 "새로운 이름의 경전철 역사가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되도록 신중하게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6 13:34:1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용인시첨단교통센터, 화랑훈련 협조로 육군 제55보병사단 표창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6월 12일부터 16일까지 경기 남부 일대에서 진행된 2023년 화랑훈련에 적극 협조한 공로로 육군 제55보병사단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화랑훈련은 적의 침투나 도발에 대비해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통합방위본부(합동참모본부) 주관으로 2년마다 권역별로 시행하는 민·관·군·경·소방 종합 훈련이다. 이번 훈련에서 시는 지역을 넘나들며 도주하는 대항군을 검거하기 위해 용인시첨단교통센터 상황실에서 CCTV로 대항군의 이동 경로를 추적하는 한편 버스도착정보 시스템으로 대중교통 이용 정보를 공유했다. 이에 육군 제55보병사단은 시가 구축한 첨단교통시스템을 활용한 덕분에 2023년 화랑훈련에서 성공적으로 대항군을 검거, 임무를 완수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와 함께 검거에 직접적인 도움을 준 공로로 용인시첨단교통센터 상황실에서 근무하는 이종성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시 관계자는 "위기 상황에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기 위해 첨단교통센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유기적으로 협조하며 시민 편의를 더하고 시스템을 고도화해 편리한 교통정보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시첨단교통센터는 지역 내 소방서 출동 차량에 대해 교통신호 우선권을 부여하는 긴급차량우선신호시스템을 비롯해 교통상황 CCTV, 좌회전 감응신호, 버스정보안내단말기 등 최신 ICT를 이용한 교통서비스로 시민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2023-08-06 13:33:5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용인특례시, 경찰의 범죄 예방 및 대응활동에 시의 행정인력 지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묻지마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경찰의 특별방범활동에 시의 행정인력을 투입하는 등 시민을 보호하는 조치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6일 밝혔다. 시가 지원 인력을 투입하는 곳은 에버랜드와 주요 지하철역(기흥역, 죽전역, 성복역) 등 다중밀집지역 4곳이다. 시는 본청 행정과와 처인ㆍ기흥ㆍ수지구 등 3개 구 자치행정과로 이뤄진 4개의 지원반을 구성하고, 6일부터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매일 4개반 2명씩 모두 8명이 경찰의 범죄예방활동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5일부터 에버랜드에 40명, 기흥역에 50명, 죽전역에 20명, 성복역에 70명, 기타 지역에 214명 등 모두 394명을 배치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방범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5일 에버랜드를 대상으로 한 범죄 예고 글이 온라인상에 뜨자 현장을 찾아 경찰의 치안활동을 점검한 홍기현 경기남부경찰청장에게 전화를 걸어 경찰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용인특례시도 시민 안전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시의 인력 지원은 이같은 맥락에서 이뤄진 것이다. 이 시장은 홍 청장과의 통화에서 "최근 연이어 발생한 '묻지마 범죄'로, 국민의 불안감이 매우 커진 만큼 경찰의 범죄 예방 및 대응활동에 용인특례시도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홍 청장은 "지방자치단체가 경찰의 활동에 협조해 준다면 국민 안전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용인특례시에서 인력지원까지 해주기로 한데 대해 감사인사를 드린다"고 답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4일 삼가동 용인경전철(주) 사무실에서 용인동부경찰서, 경전철 운영사인 용인경량전철운영(주)과 합동회의를 열어 경전철 역사 내에서 근무자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위험요소가 발견되면 즉시 경찰에 신고해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공조시스템을 갖추도록 했다. 시는 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케아, 이마트, 기흥 AK프라자 등 시민이 많이 찾는 지역 내 대형마트, 아울렛 등과도 안전을 위한 협력체제를 가동하기로 했다. 이곳에서 안전 위해 요소가 발견되면 즉시 경찰이나 시에 연락하도록 하고, 자체 보안인력도 적극 대응하는 활동을 전개하기로 한 것이다. 시는 용인시통리장연합회, 주민자치연합회, 새마을단체에도 시민 안전을 지키는 일에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하고, 지역에서 수상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경찰이나 시에 곧바로 신고하는 등 신속하게 대응해달라고 주문했다.

2023-08-06 13:33:4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기후변화대응 추진 성과는?...143개 사업 중 70% '우수'

지난해 서울시 기후변화대응 종합계획 추진 성과 점검에서 우수 평가를 받은 사업이 7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기후변화대응 종합계획에 포함된 사업 중 143개를 점검한 결과 우수 이상의 평가를 받은 사업은 104개로 전체의 72.7%에 달했다. 기후변화대응 종합계획은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서울시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시행하는 사업들로 ▲건물 100만호 에너지 효율화 ▲전기차 보급 ▲콘크리트와 아스팔트를 걷어내고 녹지·물·흙으로 조성 ▲기후재해·폭염·감염병 대비 ▲제로웨이스트와 범시민 기후대응 캠페인 전개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5년간 143개 사업에 10조원을 투입해 2026년까지 온실가스 연간 배출량을 약 3500만t으로 2005년 대비 30% 줄인다는 목표다. 앞서 시는 작년 온실가스 감축 관련 6개(건물·교통·폐기물·에너지 생산·공원녹지·시민협력) 분야, 77개 사업과 기후위기 적응 부문 4개(물관리·생태계·시설물·건강) 분야, 66개 사업을 점검했다. 시가 지난해 온실가스 감축 관련 사업별 목표 달성 여부를 파악한 결과 평균 달성률은 117%였다. 전체 77개 사업 중 정성지표로 평가하는 20개를 제외하면 매우우수 39개, 우수 6개, 보통 6개, 미흡 6개 사업으로 평가됐다. '서울시 온실가스 배출 및 감축 현황' 자료에 의하면, 기준연도인 2005년 온실가스 배출량은 4944만5000t이다. 2019년 온실가스 배출량은 4596만t, 2020년은 4289만4000t으로 기준연도 대비 각각 7.1%, 13.2% 줄었다. 2020년엔 서울시의 온실가스 감축 노력과 코로나19 영향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이 감소했고, 지난해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등의 요인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이 소폭 증가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다만, 2021년과 2022년의 온실가스 배출량 정보는 서울시가 모두 고의로 가려 확인할 수 없었다. 기후위기 적응 부문에서 4개 분야, 66개 사업을 평가한 결과 목표 달성률은 160%, 예산집행률은 115%로 정상 추진된 것으로 파악됐다. 사업별로는 매우우수 50개, 우수 9개, 보통 6개, 미흡 1개로 전반적으로 매우 우수했다고 시는 덧붙였다. 물관리 분야에선 먹는 물 관리 대책으로 시행한 '노후정수센터 정비, IoT 통신을 활용한 스마트 원격 검침 구축 사업'이, 생태계 분야에선 '도시의 생태계 회복 및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사업'이, 시설물 관리 분야에선 '기후재난시에도 보험료 지급이 가능하도록 풍수해보험 관련 규정 개정'이, 건강 분야에선 '심정지 환자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곳에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가 우수 사례로 꼽혔다. 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기후변화대응 정책에 대한 성과를 낱낱이 검사한다. 온실가스 감축 관련 6개 분야, 79개 사업과 기후위기 적응 부문 4개 분야, 65개 사업에 대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기후변화대응 종합계획(2022~2026)의 2023년도 추진 성과를 확인하고 미흡한 사업을 조기에 파악·보완해 기후위기에 차질없이 대응하기 위해서다. 시는 서울시에서 온실가스 배출량 비중이 높은 건물 분야(71%), 교통 분야(18%) 등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실적을 집중 점검하고, 기후위기 안전 도시 기반 구축이라는 목표 달성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지를 지표별 달성 현황을 바탕으로 면밀하게 평가할 방침이다.

2023-08-06 13:21:21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