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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7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찜통 더위 속 온열질환자가 속출하며 중단 위기에 몰렸던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가 오는 12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인원이 가장 많은 영국과 미국 대표단이 대회 참가를 중단키로 했지만, 독일과 스웨덴, 벨기에 등 대표단은 대회 잔류를 결정했다. ▲안국약품이 자신의 의약품 처방을 대가로 영업사원을 동원해 의원과 보건소 등 의료인들에게 현금과 물품 등 리베이트를 제공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이 약 8년간 제공한 뒷돈과 물품은 89억원에 달한다. ▲정부가 6일 고용 관련 업무를 맡는 정부·공공기관 직원에게 저열한 언어를 사용하거나 폭력을 휘두를 시 형사고발 조처하겠다고 밝혔다. ▲100여 일 뒤 치러지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재수생 비율이 34.1%에 달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지난 1996학년도 37.3% 이래 28년 만에 최고치다. 반도체 등 첨단학과 정부 지원, 의대 쏠림현상 등과 맞물려 이과 재수생 증가가 재수생 비율 상승의 주요요인으로 꼽힌다. ▲교육 당국이 최근 집중호우 피해를 고려해 올해 2차 SOS 장학생 선발인원을 당초 100명에서 700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지난해 서울시 기후변화대응 종합계획 추진 성과 점검에서 우수 평가를 받은 사업이 7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올해 1~6월 이뤄진 부동산 거래 중 거짓·지연신고 등 위법행위가 의심되는 4000여건을 조사해 465건(829명)을 적발하고, 20억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6일 밝혔다. ▲김치 수출 증가가 이어지고 있다. 미국과 유럽 수요가 증가한 영향이다. 정부는 여세를 몰아 김치 산업규모를 키우고, 수출액도 2027년까지 3억달러 규모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자본시장> ▲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안정적인 투자처로 인식되는 배당주가 투자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증권가에서도 배당주는 3분기에 양호한 성과를 보였다며 높은 배당이 예상되는 기업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시장의 예상치를 하회하며 2분기 적자를 기록한 SK이노베이션의 하반기 전망이 긍정적으로 제시되고 있다. 정유사업과 배터리 부분에서 실적 개선이 주도될 수 있다는 예측이 우세하다. <산업> ▲전자업계는 4차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산업군이다. 디지털 시대를 주도하는 만큼 모든 사업 분야를 완전히 혁신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위기감이 팽배하다. ▲KT가 새 사령탑으로 김영섭 전 LG CNS 사장(사진)을 낙점하면서 향후 김 내정자의 리더십과 KT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재계·산업계가 새만금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행사의 순조로운 진행을 위해 힘을 보탰다. ▲메타가 야심차게 내놓은 SNS 플랫폼 '스레드'가 접속기능을 추가했다. 출시 후 가입자 1억 명을 달성했지만 이후 80% 이상 감소한데에 따른 조치다. <금융>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단기예금으로 몰리면서 저축은행이 6개월짜리 단기예금 판촉에 힘쓰고 있다. ▲4대금융지주와 지방금융지주의 상반기 성적이 엇갈렸다. 4대 금융지주는 당기순이익 9조원이라는 역대급 실적을 견인한 가운데 지방금융은 수익성 악화와 비은행 실적 부진 등으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 ▲서울 지역의 아파트값이 11주 연속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매매거래량이 월 4000건을 돌파하면서 집값 바닥론에 더 힘이 실리고 있는 모양새다. <유통&라이프> ▲패션 유통업계가 자유분방하고 과감한 Y2K 패션을 잇는 다음 유행으로 '올드머니룩(Oldmoney Look)'을 지목하고 구색 마련에 나섰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6일 '2023년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행사장을 찾아 식음료 관련 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살폈다. ▲6일 <메트로 경제> 취재 결과, 유통업계는 자체적인 인프라와 생산품을 활용해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급히 물자를 지원하며 행사의 안전한 마무리를 도모하고 있다.

2023-08-07 07:25:55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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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시력 저하 막아주는 슈퍼푸드 '블루베리'

서구식 식습관이 자리 잡으면서 국과 밥을 대신해서 샐러드나 요거트 등으로 한 끼 정도는 가볍게 먹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덩달아 샐러드나 요거트에 곁들여 먹을 수 있는 과일의 종류도 풍부해지고 있다. 특히 과육이 작아서 샐러드나 요거트 등에 토핑으로 뿌려 먹기 좋은 블루베리를 선호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생과로도 즐길 수 있지만 과육이 잘 무르고 보관이 쉽지 않은 블루베리는 말려서 가루 등으로 섭취하거나 냉동 블루베리로 사계절 내내 먹는 사람들이 많다. 슈퍼푸드인 블루베리는 짙은 보라색을 띠는데 이 색소가 바로 플라보노이드의 일종인 안토시아닌이다. 블루베리에 다량 들어 있는 안토시아닌 성분은 눈 건강에 특히 좋다. TV는 물론이고 컴퓨터, 스마트폰 등 수많은 전자 기기에 둘러싸여 생활하는 현대인들은 눈 건강이 매년 나빠지고 있다. 흔들리는 지하철이나 불을 꺼 놓은 침실에서도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않으면서 눈의 피로, 안구 건조증, 시력 저하 등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많다. 특히 우리 눈의 망막에는 로돕신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것이 부족해지면 시력이 떨어지고 눈의 피로가 심해지며 각종 안구 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진다. 블루베리의 안토시아닌은 이 로돕신의 재합성을 촉진한다. 따라서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블루베리를 자주 섭취하면 전자 기기로부터 쉽게 피로해지는 눈을 보호할 수 있으며 백내장이나 황반변성 등 각종 질환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블루베리에는 비타민 C도 풍부하게 들어 있는데 더위로 지치기 쉬운 여름철 체력과 기운을회복하는 데도 좋다. 그뿐만 아니라 기름지고 열량 높은 음식을 과도하게 섭취하고, 과식하는 습관, 빵이나 과자 같은 간식을 즐겨 먹는 습관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동맥경화 등의 위험성을 높이는데 블루베리가 이런 만성질환의 위험성을 낮춰준다. 다만 블루베리는 찬 성질이라 몸이 찬 사람들이 과도하게 많이 먹을 경우 탈이 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2023-08-07 05:00:3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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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사주학 풀이 (21)

묻지마 범죄 사건들이 대낮에도 발생하여 주변을 불안하게 한다. 오행五行으로 사건 사고 질병을 논하는데 합리적이지만, 사사건건 알 수가 있다면 예방을 하겠으나 그 방대한 사건들을 미리 헤아릴 수 없음이 안타까울 뿐이다. 여하튼 학문적으로 풀어보겠다. 사고 사건의 작용에 양인살羊刃殺이 있다. 구성은 양일주陽日主가 팔자지지地支에 비겁으로 나타난다. 그런데 참고할 것은 천간天干의 비겁도 양인살 작용이 된다. 즉 포태법으로는 왕 관 旺 官이고 12신살로는 장성살將星殺이다. 예로써 갑甲이 묘卯를 보거나 병술丙戌이 오午, 경庚이 유酉 임壬이 자子에 뿌리를 내릴 때이다. 이 이치대로면 견겁태왕격肩劫太旺格이 자동으로 양인이 된다. 기미己未 정미丁未 계축癸丑은 음일주陰日主로 양인작용을 한다. 월月에 양인을 놓으면 양인격 일日에 양인을 놓으면 일인격日刃格으로 양인이 둘이면 쌍칼이라 명한다. 비겁이므로 극재剋財하는 작용이며 재財는 아버지 마누라 돈이 되니 이것이 박살난다. 조달남아早達男兒로 원래 인간은 늦된다. 그러나 조달남아라면 출세를 빨리하는 것도 좋지만 나중이 문제다. 천재도 운이 가면 둔재로 살더라. 동년배와 대화가 안 되니 조로증(早老)이 와서 빨리 가더라. 조달남에서 소년 소녀가장이 나온다. 양인이 너무 왕하면 불구가 된다. 갑오년甲午 경오월庚午 병오일丙午의 사주는 팔자가 너무 건조하여 교통사고로 불구가 된 경우이다. 상관傷官이 많은 팔자도 이와 동일하다. 양인을 충?하는 것을 비인飛刃이라 하는데 가령 갑목甲木이 월령月令에 묘卯를 만나면 안하무인이다. 이때 시時나 운運에서 유酉를 만나면 묘유충卯酉?되고 금극목金剋木으로 치고 들어오면 무기여 잘있거라로 양인을 충해서 해소된다.

2023-08-07 04:00:2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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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7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7일 월요일 [쥐띠] 36년 적극적으로 움직여 회사를 다시 일으키자. 48년 문서매매로 목돈 들어온다. 60년 먼 곳에서 반가운 소식. 72년 음주운전 삼가고 퇴근 후 바로 귀가. 84년 알프스를 넘어 모스크바를 가는 것은 정신의 힘에서. [소띠] 37년 마음속에 확고한 신념을 가지면 어리석음은 물러간다. 49년 만나고 싶은 사람과 해후한다. 61년 가족이 단합해 능률상승. 73년 칠전팔기의 투지력이 필요하다. 85년 자녀는 어머니를 존경하면서 도덕을 배운다. [호랑이띠] 38년 계획을 세워 우왕좌왕하지 않도록. 50년 사업가는 어려움에서 벗어나 뜻대로 이뤄진다. 62년 누명 쓸 수 있으니 과잉친절 삼가라. 74년 매출이 늘어나 기쁘다. 86년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고독하나 자업자득이다. [토끼띠] 39년 배수가 막히면 건강상실이니 배수 시설 점검토록 51년 운기가 상승하니 백마 타고 길을 달리는 길일이다. 63년 종일 불조심. 75년 이익이 따르고 기다리던 소식 온다. 87년 각자의 인생은 각자가 책임지는 것. [용띠] 40년 등을 돌린 사람 품었더니 새로운 일거리가 온다. 52년 타인의 잘못에 조금은 관용을 베풀라. 64년 끈기 있게 기원하니 소원성취. 76년 인자한 칭찬을 들어 업무능력도 높아진다. 88년 귀인이 돕게 되어 매매가 활발. [뱀띠] 41년 남쪽만 피하고 영업한다면 이득 발생. 53년 새로운 일과 함께 재운이 꽃핀다. 65년 부모님과 함께하니 가정에 경사가 함께한다. 77년 인기인이 되기 위해서 도전을. 89년 행운을 사냥하려는 것은 인색한 욕심일 뿐. [말띠] 42년 지성이면 귀신도 움직인다 했으니 기도해볼 것. 54년 문서입찰에 서광이 비치니 경사가 겹쳤다. 66년 집안이 화목하니 모든 일에 만족. 78년 정면 돌파를 시도하자. 90년 일은 인생의 권태를 몰아내니 바쁘게 살도록. [양띠] 43년 어제의 근심이 사라지니 평안을 찾는다. 55년 같은 띠를 다소 경계해야 할 듯. 67년 디자인으로 실력을 인정받아 결과가 매우 좋다. 79년 오전오후 하루 종일 운전조심 하도록. 91년 오후에 배우자에게 기쁜 소식이 온다. [원숭이띠] 44년 국내에서도 해외에서도 소식 오는 기쁜 날. 56년 직장에서 이름이 높이 올라간다. 68년 오전9시 지나 행운이 찾아온다. 80년 시험이 길하게 펼쳐져 자신이 있다. 92년 돼지꿈을 꾸어서 부동산 계획한 소망이 이뤄진다. [닭띠] 45년 새 햇살 비추니 금전 소식 듣는다. 57년 상대의 짜증을 받아 주면 착각이 이어진다. 69년 승진 공부 책상 방향은 진(辰) 방향으로. 81년 노력 끝에 큰 결실을 얻는다. 93년 감나무에서 감이 떨어지는 행운이 있는 날. [개띠] 46년 실패의 원인을 다시 진단해볼 것. 58년 오늘 만난 호랑이띠와는 신중히 거래해야. 70년 티끌 모아 태산만큼 노력도 중요하다. 82년 가만히 누워있는데 감 떨어지는 행운이. 94년 임대차계약서를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돼지띠] 47년 화목하게 지내다 보면 다시 길이 열린다. 59년 동업에 손재가 발생하지만 내 탓이니 누굴 탓하랴. 71년 문제의 본질을 두고 흥분하지 마라. 83년 축하의 꽃다발을 거는 날. 95년 정성껏 기도하면 오늘의 어려움이 희석된다.

2023-08-07 04:00: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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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상 중인 '카눈' 한반도 관통하나...일본남부 2명 사망·92명 부상

북상하고 있는 태풍 '카눈'(Khanun)이 이번 주 한반도를 관통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기상청이 6일 오후 4시 발표한 '카눈 정보'에 따르면 이 6호 태풍은 진로를 서쪽으로 틀 가능성이 있다. 당초 카눈은 대한해협을 지나 동해 먼바다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측된 바 있다. 이날 NHK 등에 따르면 일본 열도에 상륙한 카눈이 오키나와현 본섬과 가고시마현 아마미시를 강타했다. 일본 남부지역에서만 오후 4시 기준 2명이 숨지고 92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카눈의 최대 순간풍속은 초속 40m다. 오키나와 나고시에선 6일 정오 무렵 시간당 49mm의 폭우가 쏟아졌고, 오후 1시 반부터 한 시간 동안 30mm 이상의 비가 추가로 내렸다. 기상청은 태풍이 오는 10일 부산 동쪽 60㎞ 해상을 지나 오후 3시께 대구 북쪽 50㎞ 지점까지 북상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영남지역이 폭풍반경에 들고 전국 상당지역이 강풍반경에 들 것으로 봤다. 기상청은 전날인 5일까지만 해도 카눈이 일본 규슈를 통과해 울릉도 부근을 지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이날 예상경로를 한반도에 근접한 방향으로 수정해 발표한 것이다. 이에 따라 부산과 울산, 경남이 9일 밤부터 10일 밤까지, 대구·경북·충북이 10일 새벽과 오전, 강원도·경기 동부가 10일 아침부터 11일 낮까지 강풍반경에 들 것으로 전망했다.

2023-08-06 17:48:27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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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자산운용, 전국 빌딩 데이터 내재화…"데이터 경쟁력 확보"

이지스자산운용은 지난 1월 착수한 '이지스 빌딩디비(BDDB) 프로젝트'의 첫 과제로 전국 빌딩 데이터의 내재화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이지스자산운용의 데이터베이스에 전국 부동산 정보를 구축하고, 부동산 운용 업무를 위한 다양한 기능과 도구를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이지스자산운용은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 등이 제공하는 표준 부동산 데이터를 회사의 데이터베이스에 내재화했다. 아울러 내부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다양한 목적에 따른 기준 설정으로 데이터를 별도 검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간편한 기준 설정으로 서울의 연면적 1만㎡ 이상의 빌딩을 모아 볼 수 있다. 구축한 빌딩의 주요 데이터로는 주소, 위도·경도, 용적률·건폐율, 면적, 높이, 주차대수 등등이 있다. 아울러 전기, 가스 등 건물의 에너지 사용 정보도 확보해 친환경 투자에 활용할 수 있다. 앞서 이지스자산운용은 회사에서 산출되는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의사결정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지스 데이터 연구소(D-Lab)를 지난해 출범한 바 있다. D-Lab은 회사의 디지털 트랜스포매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가속화하는 과제 중 하나로 BDDB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이지스자산운용 관계자는 "BDDB 프로젝트의 서비스 확장성을 높이고, 새로운 데이터 원천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구축한 데이터베이스 기반으로 부동산 운용의 디지털 인텔리전스(Digital intelligence)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업무 도구를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8-06 17:13:0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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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잼버리 참가자 위해 생수 등 추가 지원나서

전경련·한진, 생수 지원…삼성·현대, 의료진·봉사단 파견 폭염과 부실한 시설로 논란의 중심에 선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재계·산업계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지난 1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는 잼버리는 주요 참가국의 중도 퇴영과 세계스카우트의 조기 폐회 권고에도 불구하고 계속 진행 중이다. 온열질환자 수가 크게 늘면서 잼버리 조직위원회는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K-팝 콘서트를 6일에서 11일로 미루고 서울, 부산 등 타 도시로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6일 <메트로 경제> 취재를 종합해보면,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잼버리 현장에 냉동 생수 10만병을 지원했다. 김병준 전경련 회장직무대행은 "찜통 더위 속에서 야영중인 스카우트 대원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달래고, 잼버리가 안전하게 마무리되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냉동생수 지원을 결정했다"면서 "잼버리 참가를 위해 세계 각국에서 온 청소년들이 이번 대회에서 좋은 기억만을 갖고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삼성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이온음료와 비타민음료 각 10만개씩을 전달한데 이어 의료진과 간이화장실을 추가로 지원했다. 삼성은 지난 5일 삼성서울병원 의사 5명과 간호사 4명, 지원인력 2명 등 11명 의료진을 파견했다. 삼성은 다수가 청소년임을 고려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등 소아전문인력을 포함했다. 응급의약품이 구비된 진료버스와 구급차도 함께 지원해 시설 문제를 해결했다. 계열사인 삼성물산은 행사장에 에어컨을 장착한 간이화장실 15세트와 살수차 7대, 발전기 5대를 보내기로 했다. HD현대도 지난 5일 그룹내 조선 3사와 HD현대1%나눔재단이 함께 봉사단 120여 명을 긴급 지원했다. HD현대의 조선계열사인 HD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화장실 등 대회장 시설 정비를 비롯한 긴급 지원을 시작했으며 향후 대회기간 동안 위생 및 안전 관리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봉사단은 시설 정비와 청소에 필요한 비품들을 자체적으로 준비해 지자체 부담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한진도 참가자들을 위해 긴급 생수 지원에 나섰다. 한진은 계열사인 한진제주퓨어워터를 통해 1.5리터 생수 총 4만5000병을 전달했다. 이는 한진택배 11톤 트럭 총 7대 분량이다. 한진 관계자는 "대회가 안전하게 마무리되길 바라며 긴급 지원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유통업계는 자체적인 인프라와 생산품을 활용해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급히 물자를 지원하며 행사의 안전한 마무리를 도모하고 있다. 이번 행사의 식음 서비스를 담당하는 아워홈도 상황에 맞춰 식재 품목을 조정한다. 탈수 방지와 체력 유지를 위해 과일류를 대폭 늘리고 단백질 및 수분 보충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식단 구성을 조정한다는 방침이다. 또 조직위원회가 요청한 성인 1인 기준 식재 분량도 늘리며, 배식대 증설을 통해 대기 시간도 단축한다. SPC그룹도 행사 종료일까지 매일 파리바게뜨 아이스바와 SPC삼립 빵 각각 3만 5000개씩을 참가자들에게 제공한다. SPC그룹 관계자는 "세계 각국의 잼버리 참가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긴급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마트는 4일 저녁 긴급히 얼음 생수 8만 병을 잼버리 현장으로 보낸 것을 시작으로 폐회하는 12일까지 매일 10만 개의 생수를 지원하고 있다. 이마트는 생수 이외에도 잼버리 현장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물품 지원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마트는 "잼버리 현장에서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자가 속출하자 잼버리에 참가하고 있는 청소년의 안전을 위해 긴급 물자를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아성다이소는 5일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참가자들에게 '쿨 스카프'를 긴급 지원했다. 총 4만5000개를 지원한 '쿨 스카프'는 차가운 물에 적셔 사용하는 '냉감 스카프'로, 야외 활동 시 목에 두르면 열을 식혀 줄 수 있는 상품이다.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잼버리 대회 참가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온열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S25도 매일 4만 개의 냉동 생수를 제공한다. 온열질환자 속출 소식에 긴급 냉동 생수 제공 및 냉동/ 냉장 차량 지원을 신속히 결정했으며, 잼버리 6개 허브 매장 중심으로 그늘 텐트, 핸드폰 무료 충전, 냉방을 위한 설비를 추가 지원 하고 있다. 무더위에 지친 대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추가적인 지원도 검토하고 있다. 또한, 열악한 현지 사정을 고려, 본부 임직원 50여명을 추가 급파해 제공되는 냉동 생수가 필요한 인원에게 적시에 공급되고, 안전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의 노력을 할 계획이다.

2023-08-06 16:28:30 김승호 기자 2023-08-06 16:28:30 양성운 기자 2023-08-06 16:28:30 김재웅 기자 2023-08-06 16:28:3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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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끝날 때까지 안전히' 유통가,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지원 총력

폭염과 부실한 시설로 논란의 중심에 선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유통업계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지난 1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는 잼버리는 주요 참가국의 중도 퇴영과 세계스카우트의 조기 폐회 권고에도 불구하고 계속 진행 중이다. 온열질환자 수가 크게 늘면서 잼버리 조직위원회는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K-팝 콘서트를 6일에서 11일로 미루고 서울, 부산 등 타 도시로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6일 <메트로 경제> 취재 결과, 유통업계는 자체적인 인프라와 생산품을 활용해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급히 물자를 지원하며 행사의 안전한 마무리를 도모하고 있다. 이마트는 4일 저녁 긴급히 얼음 생수 8만 병을 잼버리 현장으로 보낸 것을 시작으로 폐회하는 12일까지 매일 10만 개의 생수를 지원하고 있다. 이마트는 생수 이외에도 잼버리 현장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물품 지원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마트는 "잼버리 현장에서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자가 속출하자 잼버리에 참가하고 있는 청소년의 안전을 위해 긴급 물자를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아성다이소는 5일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참가자들에게 '쿨 스카프'를 긴급 지원했다. 총 4만5000개를 지원한 '쿨 스카프'는 차가운 물에 적셔 사용하는 '냉감 스카프'로, 야외 활동 시 목에 두르면 열을 식혀 줄 수 있는 상품이다.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잼버리 대회 참가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온열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S25도 매일 4만 개의 냉동 생수를 제공한다. 온열질환자 속출 소식에 긴급 냉동 생수 제공 및 냉동/ 냉장 차량 지원을 신속히 결정했으며, 잼버리 6개 허브 매장 중심으로 그늘 텐트, 핸드폰 무료 충전, 냉방을 위한 설비를 추가 지원 하고 있다. 무더위에 지친 대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추가적인 지원도 검토하고 있다. 또한, 열악한 현지 사정을 고려, 본부 임직원 50여명을 추가 급파해 제공되는 냉동 생수가 필요한 인원에게 적시에 공급되고, 안전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의 노력을 할 계획이다. SPC그룹도 행사 종료일까지 매일 파리바게뜨 아이스바와 SPC삼립 빵 각각 3만 5000개씩을 참가자들에게 제공한다. SPC그룹 관계자는 "세계 각국의 잼버리 참가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긴급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의 식음 서비스를 담당하는 아워홈도 상황에 맞춰 식재 품목을 조정한다. 탈수 방지와 체력 유지를 위해 과일류를 대폭 늘리고 단백질 및 수분 보충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식단 구성을 조정한다는 방침이다. 또 조직위원회가 요청한 성인 1인 기준 식재 분량도 늘리며, 배식대 증설을 통해 대기 시간도 단축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8-06 16:21:27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