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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형 글로벌 진로과정 1기 개강식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역화-세계화의 변화에 맞는 글로벌 인재 육성과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학생 진로탐색 프로그램인 '인천형 글로벌 진로과정 1기' 개강식을 2일 개최했다. 개강식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글로벌 캠퍼스 대학교수 및 협력 기관 관계자, 중심학교 관리자, 참여학생 및 학부모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형 글로벌 진로과정은 국내·외 교육기관 및 국제기구와의 연대를 기반으로 학생 진학을 지원하는 인천형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올해 처음 운영되는 사업이다. 지난 7월 인천 관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 80명을 모집해 올해 9월부터 내년 12월까지 3학기 과정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 프로그램은 ▲IBC(Incheon Beyond Classroom): 대학 연계 글로벌 진로 탐구 활동 ▲SP(Share Program): 주한 외국대사관 및 국제기구 연계 글로벌 진로 체험활동 ▲GP(Glocalization Program): 외국어 계열 글로벌 문화 교과 학습 프로그램 등이며 이 외에도 해외 교육기관 탐방과 진로체험 프로그램도 계획돼 있다. 개강식은 교육감 환영사, 기조 강연, 과정 안내, IBC 과정 오리엔테이션 등으로 진행했다. '세상을 보는 시각이 글로벌 인재를 만든다'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한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권소영 교수는 국제기구가 원하는 글로벌 인재상과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갖춰야 할 능력과 자질에 대해 전문가적 견해와 글로벌 비전을 소개했다. IBC 과정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국제관계, 글로벌경제, 글로벌 바이오, 글로벌 환경 등 영역별로 강좌를 담당하는 교수가 직접 수업계획과 내용을 안내함으로써 학생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형 글로벌 진로과정은 우리 아이들이 인천을 품고 세계로 향하게 하는 '세계로' 교육의 대표적인 사업"이라며 "변화와 혁신의 시대에 세계와 소통하고 미래를 개척하는 창의적 인재 육성을 위해 인천만의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고, 참여하는 학생들이 더 높은 꿈을 향해 인천을 넘어 세계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4 14:29: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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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글로벌스타트업학교 1기 기업가정신 해외연수 성과발표회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글로벌스타트업학교 1기 고등학생 25명이 지난달 베트남(하노이)과 싱가포르에서 진행한 '2023년 기업가정신 해외연수' 성과발표회를 2일 개최했다. 글로벌스타트업학교 1기 학생들은 베트남의 빈대학(VinUniversity)과 싱가포르 국립대학(NUS), 난양 공과대학(NTU), 싱가포르 매니지먼트대학(SMU), 니안폴리테크닉대학(NP) 등을 방문하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창업 활동을 체험했다. 성과발표회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글로벌스타트업학교 1기 학생과 학부모, 창업 교육에 관심 있는 인천지역의 학생, 학부모, 교사, (재)넥스트챌린지아시아 등이 참석해 인천의 미래 창업가들을 격려했다. 발표회는 2023년 기업가정신 해외연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학생들이 해외에서 체험한 다양한 활동의 영상을 시청한 후, 학생들의 소감 및 경험담 발표, 교육감 격려사로 마무리했다. 참가 학생은 "기업가정신 해외연수는 창업 활동의 다양한 면모와 아시아 지역의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깊은 인식을 쌓는 기회였다"며 "이러한 경험이 앞으로의 창업 활동과 진로 계획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기업가정신 해외연수를 통해 얻은 경험과 지식, 넘치는 열정은 앞으로의 창업 활동뿐만 아니라 진로 계획에 있어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기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4 14:29: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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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국토부 ‘찾아가는 전세 피해 지원 상담소’ 운영

전라남도 나주시가 전세 피해 임차인을 위한 법률·금융주거·심리 지원 상담소를 운영한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4일부터 15일까지(공휴일 제외) 빛가람동 나주시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찾아가는 전세 피해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담소는 국토교통부의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 방안'의 일환으로 국토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주관한다. 전세 사기 피해 임차인을 대상으로 변호사·법무사를 통한 전세 피해 관련 무료 법률 자문, 저리·무이자·대환 대출 안내, LH·지방도시공사 공공임대 등 주거지원 연계, 전세 피해로 인한 심리 회복 상담 등을 지원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8시이다. 법률 상담의 경우 원활한 상담을 위해 임대차계약서, 등기부등본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부담스러워 방문 서비스를 희망하는 기관·임차인은 주택도시보증공사(02-6917-8105)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찾아가는 전세 피해 상담소가 전세피해를 입은 임차인들의 법률, 금융 지원과 주거·심리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지원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주시는 시청사(본관 3층) 법률담당관실에서 전세 사기 피해 관련 법률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2023-09-04 14:28:1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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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영화·드라마 제작시 최대 3천만원 지원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영상산업 발전과 지역 홍보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2023 고흥군 영화·드라마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2023년 1월 1일부터 고흥군 내에서 3회차 이상 촬영되는 국내·외 장편 영화, TV 드라마로 최저 소비액 1천5백만 원 이상 이여야 하며, 군내 인정 소비 금액의 30~50%까지 최대 3천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항목으로는 보조 출연료를 포함한 총 11개 항목(숙박비, 식비, 부식비, 유류비, 차량 임차료, 세트 제작비, 장소 대여비, 용역 섭외비, 회계 정산비, 보조 출연비 등) 이며, 신청된 작품은 심사를 통해 인정 금액을 결정 지원한다. 올해는 전라남도 영화·드라마 제작 인센티브 지원사업과 중복신청이 가능하며, 단, 동일한 소비액 인정항목(숙박비, 식비, 차량 임차료 및 유류비)은 지원되지 않는다. 또 지원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사)전남영상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수시로 e-mail 접수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인센티브 사업 진행은 영화·드라마 촬영을 통해 고흥에 체류한 영화팀들의 지역 내 소비하는 직접경비를 통해 지역경제 소득효과가 발생하며, 영화·드라마 방영 이후에는 지역 홍보 효과 등의 관광객 유치와 경제효과로 확대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2023-09-04 14:27:5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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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2023 추모 글 공모전’ 수상작 14편 선정

공설 장사 시설인 부산영락공원과 부산추모공원을 관리·운영하는 부산시설공단이 4일 '2023 추모 글 공모전(이하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공단 본사 5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시상식에는 대상 1명, 최우수 2명, 우수상 3명, 입선 8명 등 총 1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에는 서울, 경기, 충청, 강원, 전라, 제주, 부산 등 전국에서 281편의 작품이 응모해 큰 호응을 끌어냈다. 수상작은 대상 1편(▲햇님달님-김시영), 최우수상 2편(▲용꼰대-김가연, ▲다섯 개의 인절미로 남은 아버지-손창현), 우수상 3편(▲아버지! 담배랑 소주 사왔습니다-강정우, ▲엄마 품에 안겨 볼 터진 꽃잎처럼-정영일, ▲사랑하는 아버지께-양성자), 입선 8편(▲단팥빵-정유준, ▲망자의 고백-장서영, ▲술고래 선생님-류일복, ▲짧은 삶의 영웅-명희열, ▲비에 젖는 함흥식당-정낙민, ▲생의 마지막 문턱 너머 돌아가는 곳은-이금진, ▲할머니 사랑해요-이정태, ▲나의 외할머니-김소연)이 선정됐다. 대상은 상장·상금 50만원, 최우수 수상자 2명에게는 상장·상금 30만원, 우수상 수상자 3명에게는 상장·상금 20만원, 입선 8명에게는 상금 10만원이 각각 주어졌다. 부산추모공원은 지난 7월 3일부터 28일까지 약 4주 동안 '그리운 이들에게 보내는 추모 글'을 주제로 공모한 결과, 작품 281편을 접수했다. 주제의 명료성, 내용의 적합성, 구성의 논리성, 표현의 참신성 등 심사 기준에 맞춰 1차 서면 심사와 2차 심사를 거쳐 고득점 순으로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작 전시회는 오는 7일부터 부산추모공원 실내 봉안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공단 김훈식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공모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수상 작품을 통해 고인에 대한 추모와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장례 문화를 뒤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체 수상작은 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상과 전시 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누리집 게시글과 추모공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9-04 14:27:36 김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