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평택시의회, 제241회 임시회 개회

평택시의회(의장 유승영)는 4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제24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12일까지 9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이날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각 상임위에서 5일 조례안 등의 안건을 심사하고, 6일부터 11일까지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상임위와 예결위에서 심사한다. 이어 12일 제2차 본회의에서 부의안건에 대한 의결로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제1차 본회의 7분 자유발언에서는 류정화 의원이 "1형 당뇨병 환자에 대한 지원과 인식개선의 필요성"을 주제로 사회적 편견과 의료비 부담으로 고통받고 있는 1형 당뇨병 환자들에 대한 지원을 통해 평택시가 시민들의 건강에 있어 상대적 편차를 줄이고 선도적인 건강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편 예산안 심사 등을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는 기획행정위원회 최재영·이종원·류정화 의원, 복지환경위원회 최선자·김명숙 의원, 산업건설위원회 강정구·이윤하 의원 총7명이 선임됐다. 유승영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 내년도 지방세수입 감소가 예상되므로 집행부에서는 세입확보와 예산편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하면서 의회의 면밀한 추경예산안 심사를 당부했다. 동시에 "미래의 기후 위기에 대비할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평택에 국가 수질관리센터를 설립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했다.

2023-09-04 15:50:5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의령군, 공약 우수 평가 비율 87% 넘겨... 54개 중 47개 '우수'

오태완 의령군수 공약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공약 이행률을 포함한 평가 결과 '우수' 비율이 87%를 넘었다. 4일 군에 따르면 군민공약평가단은 지난달 31일 민선 8기 1년 공약 이행 실적을 평가했다. 평가위원회는 분과위원회로 나누어 4대 분야 54건의 공약 이행 실적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번 평가는 민선 8기 출범 1년을 지난 시점에서 공약사업이 애초 사업 목적대로 이행됐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그간 추진 현황을 바탕으로 관련 부서장 대면 평가를 통한 의견 청취 및 질의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공약 평가 결과 54개 공약 가운데 47개가 우수, 7개가 양호인 것으로 나타나 대부분 공약사업이 차질 없이 순항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군민공약평가단은 추진 확정·완료된 공약 대부분이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예산 확보를 가져온 것에 높은 점수를 매겼다. 궁류사건 희생자 추모공원 조성, 파크골프장 조성, 의병박물관 제2전시관 건립. 농촌협약 공모사업 선정, 의령시장 주차공간 확충 등의 공약들이 해당한다. 다만 군민공약평가단은 국립국어사전박물관 유치, 남강변 힐링 전원타운 조성 등의 몇 가지 공약은 추진 속도가 다소 미진하다고 지적했다. 군은 공약 진행의 문제점과 함께 현실적인 대책 등을 면밀하게 재검토하고 필요하다면 공약별로 구체적인 실행방안 등을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오태완 군수는 "민선 8기 의령군 미래 50년 첫 로드맵이 군민들로 합격점을 받았다"며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공약을 반드시 완수하겠다.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으로 군민들이 변화를 오롯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령군은 공약사업 평가와 관련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선거 공약사업 평가와 관련해서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평가받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민선 8기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 평가'에서 경남 군 단위 자치단체에서 유일하게 우수(A등급)를 받았다.

2023-09-04 15:50:4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생이끼로 만든 공기정화·가습기, 미국 킥스타터 54만달러 펀딩 돌파

이끼를 활용한 공기 정화 및 가습기가 미국에서도 가능성을 확인했다. 모스에어를 만든 타이가는 미국 킥스타터에서 모금액 54만달러(한화 약 7억원)을 넘겼다고 4일 밝혔다. 모스에어는 살아있는 이끼를 활용해 공기를 정화하고 가습효과까지 만드는 제품이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GBSA) '2023년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 선정 제품으로. 이끼 필터를 통해 VOCs(휘발성유기화합물), 이산화탄소 농도까지 낮춰 실내 공기를 종합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전면에 이끼를 그대로 노출해 인테리어 효과까지 기대된다. 지난 7월 초 킥스타터에서 처음 론칭한 이후 4일 만에 1억원 펀딩을 돌파하고 킥스타터 선정 '프로젝트 위 러브'에 선정되는 등 주목을 받으며 펀딩 금액을 높여왔다. 모스웨어가 이날 펀딩한 금액은 목표 금액의 1만%를 넘어선 수준이다. 올해 국내 기업 중에서는 최고 성적, '배커'도 3674명을 모았다. 타이가는 이끼를 소재로 한 공기 정화 제품과 건축자재를 개발하는 전문 기업이다. 최근 충남 태안군에 6만6000㎡ 규모 서리이끼 재배 농장을 설립하고 실내용 이끼 정화시스템을 개발하며 사업을 다각화해왔다. 글로벌 펀딩 종합대행사 세토웍스에 모스에어 킥스타터 프로젝트를 맡겼다. 세토웍스 조범진 이사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자연 친화적인 공기청정기능과 뛰어난 인테리어 효과로 배커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올 수 있었다"며 "모스에어의 매력이 글로벌 소비자에게 잘 전달되도록 제품 및 진행 국가 특성에 맞는 영상 촬영부터 랜딩 페이지 제작, 스토리 구성 및 마케팅 등 전 부분에서 현지화, 최적화에 가장 집중했고 이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전했다. 조 이사는 "모스에어의 킥스타터 성공을 바탕으로 미국 인디고고 인디멘드를 비롯, 일본 마쿠아케, 대만 젝젝, 한국 와디즈를 원스톱 펀딩으로 올해안에 진행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토웍스는 수출바우처 및 혁신바우처 공식 수행기관이자 KOTRA, SBA 등 다양한 국내 기관의 글로벌 펀딩 공식파트너로 활동 중이며 6개국 글로벌 크라우드펀딩을 100% 인하우스 시스템으로 진행, 6개국 40여명의 프로젝트 전문 인력을 통해 국내에서 가장 많은 600여건의 프로젝트와 누적펀딩 금액(240억원 이상)을 달성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9-04 15:50:44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창녕군, 제6회 양파가요제 9일 개최

창녕군은 오는 9일 오후 7시 30분 창녕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작곡가 박성훈과 함께하는 제6회 창녕양파가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녕양파가요제는 창녕군 특산물인 양파와 마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지역 문화 콘텐츠를 육성하기 위해서 시작됐다. 특히, 창녕마늘은 맥도날드에서 3년 연속 재출시한 창녕갈릭버거가 증명해주듯 품질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가요제는 국민 MC 김승현씨의 진행으로 전국 최고의 아마추어 음악인 8명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으로 불꽃 튀는 경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찬원, 정미애, 이미리, 권률 등 초청 가수의 뜨거운 무대도 준비된다. 최종 대상과 금상에게는 가수 인증서가 수여되며, 실력파 8명 중 가수의 꿈을 이룰 사람이 누구인지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김치냉장고, TV, 공기청정기, 진공청소기,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관람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행사 당일 자하곡주차장(창녕여자고등학교)과 신창여자중학교에서 창녕공설운동장까지 2대의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군 관계자는 "창녕양파, 창녕마늘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하며, 창녕양파가요제가 경남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요제로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04 15:49:3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건국대 홍완식 교수, '자치법규 입법평가론' 출간

홍완식 건국대 로스쿨 교수가 최근 지방자치단체의 가장 큰 관심사로 떠오른 '입법평가 조례'를 연구·분석한 '자치법규 입법평가론'을 출간했다. 홍완식 교수는 "입법연구의 주된 대상은 법령"이라며, "법령에 관한 연구를 해오면서, 외국에서는 '법률의 홍수' 또는 '입법 인플레이션' 이라고 부르는, 우리 입법에서의 '과잉입법'과 '부실입법'의 경향성을 경고하면서 법률에 대한 입법평가제도 또는 입법영향분석제도의 도입을 주장해 왔다"고 전했다. 또 "지방선거의 재개와 지방자치의 부활 이후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자치법규에 관한 관심이 고조되기 시작하였고, 저자도 조례를 중심으로 하는 자치법규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와 세미나에 참여하는 기회가 이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자치법규에 대한 입법평가제도의 도입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고 했다. 이어, "광역지방자치단체와 기초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입법평가제도의 도입을 환영하는 분위기이고, 국회가 하지 못하는 입법평가제도의 도입을 선구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그래서 본격적인 자치법규 입법평가에 관한 연구를 위해서는 현재까지 만들어진 입법평가 조례를 모아서 정리해 보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출간 배경을 설명했다. 자치법규란 지방자치단체가 제정하는 자치에 관한 규정을 의미한다. 책은 ▲자치법규와 자치법규의 입법과정 ▲자치법규와 입법평가의 일반론 ▲광역지방자치단체의 입법평가 조례 ▲기초 지방자치단체의 입법평가 조례 ▲교육청의 입법평가 조례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우리나라의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중에서 입법평가제도를 도입한 광역지방자치단체는 12곳이며, 전국 226개 기초 지방자치단체의 경우 입법평가제도를 도입한 기초 지방자치단체의 수는 아직 절반 수준이다. 이에 따른 지방자치단체별 입법평가 조례의 내용을 책에서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또, 인천광역시·부산광역시·대전광역시·전라남도 등 4개 교육청의 교육자치법규에 대한 입법평가 조례 내용을 분석하여 자세하게 수록하고 있다. 광역지방자치단체의 입법평가 조례 중 경기도의 경우 입법평가조례안을 전국에서 최초로 발의는 하였지만, 광주광역시에 이어 두 번째로 2014년 1월 10일 '경기도 자치법규 입법영향분석 조례'를 제정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의회 입법평가위원회에서 4년 마다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책에서는 전국 12개 광역자치단체의 입법평가 관련 조례를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홍 교수는 "2021년 1월 12일에 지방자치법이 전면 개정되면서, 지방의회의 권한과 기능이 크게 강화되었기 때문에 자치법규에 대한 입법평가의 필요성과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고 하면서, "자치법규에 대한 입법평가제도가 더욱 확산되어 조례와 규칙 등의 자치법규가 지속적으로 개선된다면, 이는 궁극적으로 대한민국 자치분권의 발전을 위해서 커다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책의 출판을 계기로 하여 자치법규 입법평가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이를 통한 자치입법의 발전이 국회입법의 발전을 촉구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출간 소감을 밝혔다, 한편, 홍 교수는 건국대학교에서 법학 학사·석사, 독일 쾰른대학교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한국입법학회 및 유럽헌법학회 회장, 울산광역시의회 입법평가위원회 위원장, 건국대 인권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동물법연구회 회장, 강원도의회 입법평가위원회 부위원장, 국회 입법지원위원, 법제처 국민법제관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로스쿨 헌법', '반려견 법률상식', '실명입법론', '사회변화와 입법', '입법학논고' '입법학연구' 등이 있다.

2023-09-04 15:49:2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화성시, 2023화성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4일 '2023 화성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임종철 화성시 부시장을 비롯해 관내 9개 여성단체회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양성평등, 모두가 행복한 화성시'를 주제로 양성평등이 지닌 의미와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고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화성시 청년예술단 국악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발전에 앞장선 유공자 표창 및 제16회 화성시 예능경진대회 입상자 등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의 백만화성 퍼포먼스도 이어졌다. 또한, 트로트가수 신인선의 초청공연과 스타강사 김미경의 '매일 더 나은 나를 만나는 법'을 주제로 한 강연, 예능경진대회 수상작 전시, 경력단절예방인식개선 캠페인 등 양성평등의 뜻을 알리고 가족친화적 사회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임종철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기념식은 시민들과 함께 양성평등의 의미를 공유하고 더욱 공정하고 평등한 화성시를 만들기 위한 결의를 다지는 소중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시는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통해 양성평등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04 15:49:0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