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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부산 북구, 지역 혁신·발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신라대학교는 부산 북구와 지역 혁신과 발전을 위한 관·학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일 오후 3시 신라대 대학본부 6층 총장 접견실에서 신라대 허남식 총장과 오태원 부산 북구청장,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사회 발전에 공동으로 참여하기 위한 관·학 업무 협약식이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지역 사회 상생·협력 지원 사업을 비롯해 ▲문화·생태관광 등을 위한 협조 체계 구축 및 공동 사업 추진 ▲인적 교류 및 정책적 공유·협업 활성화 ▲지역 우 수인재 발굴 및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 사업 공동 추진 ▲지역 주민 혁신 역량 강화 및 지역 공동체 의식 형성을 위한 교육 ▲기타 부산 북구 정책 추진에 대한 교육·정책 지원과 협조 등 신라대-부산 북구 사이 지역 혁신 및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오태원 부산 북구청장은 "미래 세대는 대학이 바로서고, 대학에서 많은 인재가 나올 때 우리나라가 발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북구에서는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를 마련해 나갈 것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라대와 함께 우수한 인재 양성과 지역 발전을 위해 상생해 나가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신라대 허남식 총장은 "과거 사상구와 북구는 같은 지역이었다. 그만큼 북구와 사상구는 같은 지역으로서 함께 성장해 왔으며 우리 신라대 역시 함께 성장했다"며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우리 대학과 북구가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10-20 12:51: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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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특목고 설립 필요”...두 마리 토끼 잡는다

고양시가 지난 19일 일산서구청에서 특목고 설립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을 포함해 국회의원, 시·도의원, 교육청 관계자, 동국대 과학영재교육원 관계자, 관내 대학 교수, 학부모 등 시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발대식과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발대식에서는 관내 중학교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과학고 설립 기원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후 금나나 동국대 과학영재교육원장이 고양시 과학고 설립 필요성에 대해 제언해 고양시 특목고 설립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이어서 진행된 2부 특별 강연에서는 한국인성교육협회 김성춘 교수가 '아이의 잠재력을 키우기 위한 부모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펼쳐 학부모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과학고 설립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고양시 특목고 설립위원회 위원들은 '미래인재', '자족도시', '과학고 설립' 등이 적힌 상자로 탑을 쌓으면서 고양시가 과학고 설립의 최적지임을 천명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과학고 설립은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첨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필수적"이라고 말하며 "고양시에 과학고가 설립된다면 향후 조성될 일산테크노밸리, 첨단 생명공학(바이오) 산업단지와 연계되어 학생들의 산업 관련 연구가 활발해지는 등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 기대한다. 고양시 과학고 설립을 염원하는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특목고 설립 추진단 발족에 발맞춰 경기도 교육청에 고양시 과학고 설립 제안서를 전달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다.

2023-10-20 12:51:2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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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문화동행마을 구축' 전시회 개최

광양문화도시센터는 지난 13일(금) 2022년부터 계속해 온 '문화동행마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마·술(마을 속 예술)> 전시회를 개최했다. '문화동행마을 구축 사업'이란 예술가와 마을주민들이 문화예술활동을 매개로 시너지 넘치는 관계를 맺고 다양한 예술활동을 통해 마을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마술(마을 속 예술)> 전시의 주인공은 하동의 청년예술가들과 광양시 진월면 주민들이다. 하동군 청년예술가 5인은 광양시 진월면에 위치한 돈탁, 사평, 신기, 오추, 추동마을 등 5개 마을이 속한 끝들마을과 손을 잡고 마을 예술활동을 진행해 완성된 결과물을 전시를 열어 공개했다. 이들의 마을 예술활동은 섬진강을 사이에 둔 두 도시가 뜻을 모아 문화예술 성과를 만들었다는 데 의미가 깊다. 광양문화도시센터가 주관한 이번 사업의 참여작가 박길안, 제갈영, 전재원, 임희수, 김가영 등 하동군 청년작가 5인은 각자 하나의 마을을 택해 그곳 주민들과 교류하며 함께 작품활동을 하는 등 저마다의 예술작품을 만들어냈다. 작가들의 결과물은 이달 13일부터 24일까지 섬진강끝들마을 작은 미술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두 도시의 동행 예술활동을 기념하는 개막식에는 하동군 청년예술가들과 각 마을의 주민들뿐만 아니라 박양균 문화예술과장, 문순용 진월면장, 김선주 섬진강끝들마을영농조합법인 위원장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2023-10-20 12:50:53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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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LINC3.0사업단, ‘부산권 산학연 지역혁신 포럼’ 개최

동아대학교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 사업단(LINC3.0)은 '제4차 부산권 산학연 지역혁신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동아대를 비롯한 부산권 14개 대학(동아대·경남정보대·경성대·동명대·동서대·동의과학대·동의대·부경대·부산과기대·부산대·부산보건대·부산여대·신라대·한국해양대) 등이 공동 주관한 이번 포럼은 'RISE 체계 도입에 따른 부산권 지산학 협력 과제'라는 주제로 열렸다. 지난 19일 경남정보대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이날 포럼은 RISE 체계 패러다임 전환을 준비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 다양한 이해 관계자 간 협력과 정보 공유 촉진을 통해 혁신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고 지산학 협력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장이 됐다. 동아대를 비롯한 14개 대학은 '부산권 혁신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산학 협력 업무 협약'을 맺고 대학-지방자치단체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과 공동 해결 방안 모색에 나서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선 교육부 지역인재정책과 RISE 담당 양수경 서기관의 기조강연 '대학-지역의 동반성장 혁신생태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구축'을 시작으로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주제 발표는 부산테크노파크 원광해 지산학협력단장(2023 부산광역시 RISE 추진방향과 계획)과 신라대 이은화 산학연교육혁신지원센터장(RISE 체계에서 지산학 대학교육 혁신의 과제), 부산보건대 정규명 부총장(전문대학의 특성을 반영한 RISE 구축을 위한 제안)이 맡았다. 종합 토론에선 최정호 동아대 LINC3.0 사업단장이 좌장으로 나서 'RISE 체계 도입에 따른 부산권 지산학 협력 과제'에 대해 발표자들과 논의를 이어갔다.

2023-10-20 12:50: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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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배알도 미디어파사드 설치 중간보고회

광양관광 슬로건 '낮과 밤이 빛나는 광양여행'을 실현하고 남해안 남중권의 관광중심지가 될 배알도 및 망덕포구 일대 청사진이 가시화된다. 광양시는 19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배알도 미디어파사드 설치 실시설계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인화 광양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는 관계부서장, 각계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에 대한 보고, 의견제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행정안전부 '지자체 간 협력 뉴딜사업' 일환인 이번 사업은 배알도에 '별 헤는 밤'을 모티프로 차별화된 미디어아트를 연출해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탄생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윤동주의 친필유고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이루는 총 2,898개 글자 수에서 착안한 '2,898개 별이 쉬어가는 섬, 배알도'는 별의 길, 바람의 길, 하늘숲길, 우정의 길, 기억의 길 등 총 5개 테마, 16개 콘텐츠로 연출된다. '별의 길'은 윤동주의 시를 통해 그려지는 상상 속 이미지를 프로젝션 맵핑, LED 조명 등으로 연출하고 '바람의 길'은 키네틱 조형물, 일렁이는 바다, 물결 위에 반짝이는 별무리 등으로 바람을 형상화한다. '하늘숲길'은 시 조형물, 인터렉티브, 시를 청취할 수 있는 별 모양 의자 등을 설치하고 '우정의 길'은 시인의 나무, 동주와 병욱의 스토리를 담은 미디어아트, 무수히 많은 별이 떨어지는 별빛의 환호 등을 구현한다. '기억의 길'은 태양광 등을 흡수해 스스로 빛을 내는 축광석을 이용한 공간, 감상을 남길 수 있는 낙서벽, 물 위에 떠 있는 별빛 섬 등을 연출한다.

2023-10-20 12:50:22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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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국상공회의소, 파주시 ‘더 큰 파주 도약 프로젝트’ 적극 지원

파주시는 19일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이하 '암참')과 '더 큰 파주 프로젝트' 달성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암참은 1953년 한국과 미국 간의 무역과 통상확대 및 촉진을 위해 설립됐으며, 국내외 경제 각계 800여 개의 회원사를 가진 미국 경제단체다. 한미 정부 기관과 기업 등에 국내 경제환경 정보를 제공하고 분야별 위원회 회의 및 세미나 등을 개최해 정치·경제에 대한 논의와 정기회의로 기업활동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한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 박정 국회의원, 박종한 파주상공회의소 회장이 참석했으며, 파주시 소재 암참 회원사인 '오리지널 비어 컴퍼니'의 박승원 대표가 참석해 협약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100만 자족도시를 향한 파주시의 신성장동력의 2대 핵심인 '평화경제특구'와 '경제자유구역' 조성을 기반으로 한 '더 큰 파주 프로젝트'를 실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파주시의 암참 회원사 경제협력 및 투자유치 활동 지원과 암참 주관 각종 행사 후원, 한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암참 회원사와 파주시 내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 증진 도모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는 "암참은 앞으로도 한미 양국 정부와 재계 간 연결고리가 되어 핵심적인 역할을 이어 나감은 물론, 파주의 '더 큰 파주 도약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세계적인 기업이 함께하는 주한미국상공회의소와 협약을 맺게 되어 파주시의 미래가 한층 더 밝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파주시에 투자하는 기업의 활동 영역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원하며, 파주시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3-10-20 12:49:59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