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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진 산업1차관 "석유화학산업 업황 부진… 구조적 혁신 고민할 때"

석유화학산업 위축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이 힘을 모은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장영진 1차관 주재로 민관합동 비상대응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출범식에는 롯데케미칼, SK지오센트릭, S-OIL, LG화학, 한화솔루션, 한화토탈에너지스 등 석유화학기업과 석유화학협회가 참석했다. 최근 석유화학업계는 글로벌 경기 부진으로 수출과 생산이 감소한 가운데, 플라스틱 규제 등으로 근본적인 사업 혁신도 요구받는 상황이다. 산업부에 따르면, 2023년 상반기 석유화학 수출은 232억달러로 전년대비 23% 감소했고, NCC 가동률도 71%로 전년대비 16%포인트 줄었다. 이날 출범한 비상대응협의체는 수출 회복과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대응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은 나프타 조정관세 영세율 적용 등 비용절감 방안, 고부가 및 친환경 제품으로의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 방안, 석유화학 산단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과 향후 석유화학 산업 수출전망에 대해 논의했다. 장영진 1차관은 "현재의 업황 부진이 경기변동적 요인과 석유화학산업의 구조적 여건 변화에서 함께 기인한 만큼, 단기적 위기극복 방안 외에도 우리 석유화학산업의 구조적 혁신방안을 장기적 시점에서 고민할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오늘 발족한 협의체를 민관 협력 플랫폼으로 삼아, 석유화학 산업의 경쟁력 제고방안을 기업들과 함께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0-20 15:48:5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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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응봉산 황금부자숲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 선정

산림청이 선정한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에 의령군 '응봉산 황금부자숲'이 선정됐다. 20일 의령군에 따르면 산림청은 황폐했던 우리나라 산야에 본격적으로 나무를 심기 시작한 1973년 이후 5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을 선정했다. 산림청은 실태 조사로 발굴한 914개소 대상지 가운데 현장 심사를 통과한 134개소 가운데 생태적·역사·문화적·경관적 가치가 높은 숲을 1차 선정했다. 이어 진행된 온라인 국민 투표 결과를 최종 심사에 반영해 최종 100개의 명품숲을 선정했다. 응봉산(597m) 일대는 선도 산림경영단지로 선정돼 명품 소나무 숲가꾸기(75ha), 편백 경제림 조성(127ha), 밤나무 특화림 조성(20ha), 두릅 특용수림 조성(2ha), 청미래 조성(1ha) 등 총 225ha 면적에서 산림 경영이 이뤄지고 있다. 응봉산 황금 부자숲은 명품 소나무 숲가꾸기 사업지 75ha를 대상으로 산림의 생산·치유·체험 등의 다양한 가치를 구현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특히 임업 산업화를 위해 임산물 소득원 향상과 재배 기술 증진을 위해 산림 텃밭을 주민에게 분양했다. 또 황금회화나무, 황금사철나무 등을 심어서 경관적으로 아름다움을 더했다. 한편 황금 부자숲은 임도 입구에서 산 정상부 산림광장까지 차량 진입이 가능하다. 산림광장, 하트임도, 밤나무 산책로는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힐링 장소다. 오태완 군수는 "명품 숲을 잘 가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공간을 제공하고 숲 브랜드화, 산림 관광자원 육성으로 대한민국 대표 명품숲의 자랑거리를 더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2023-10-20 15:36: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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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자살예방사업' 성과… 자살률 21.8% 감소

광명시(시장 박승원) 자살률이 예년에 비해 크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시에 따르면 2022년 광명시 인구 10만 명당 자살 사망률은 19.7명으로 2021년 25.2명 대비 21.8% 감소했다. 자살 사망자 수도 2021년 74명에서 2022년 57명으로 23% 줄었다. 자살률 19.7명은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9번째로 낮고, 감소율 21.8%는 도내 2번째로 큰 폭이다. 경기도 평균 10만 명당 자살 사망률은 23.1명, 평균 자살 사망률 감소율은 2.12%이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시는 지역맞춤형 자살 예방 사업이 효과를 내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광명시는 곳곳에서 진행되는 재개발, 재건축 시행으로 야기되는 인구 이동과 주거 불안정 요인에 주목하고, 이에 맞춰 2019년부터 전 세대에 우울 자가검진을 할 수 있는 우편물을 발송하는 '웃는 광명 만들기' 사업을 시행해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했다. 경찰, 소방과 협력을 통한 자살 고위험군 응급 대응,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번개탄 판매 행태 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중심으로 전문가들이 모여 지역 맞춤 자살예방사업 컨설팅을 통해 8개 심층 과제를 설정하고, 올해부터 '광명시 자살예방협의체'를 운영해 유관기관과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해 자살예방 사업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자살예방법 개정으로 자살 위기 대응 체계가 제도적으로 확립되는 사회적 분위기에 발맞춰 자살예방센터 내 위기지원팀을 신설하여 자살 시도자 지원 서비스를 강화했다. 그 결과 2022년 경찰·소방을 통해 202명의 자살 고위험군을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2021년 대비 178% 증가한 수치이다.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국제안전도시 인증추진, 시민들의 서비스 접근 향상을 위한 하안동‧광명동 마음카페 개소, 시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생활안정 지원도 추진 중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자살로부터 안전한 광명시를 위해 시와 시민 모두 노력해 준 덕분에 자살률 감소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치료비 지원 확대, 자살예방센터 확대 이전 등 시민에게 실제적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자살률을 낮춰 가겠다"고 밝혔다.

2023-10-20 15:35: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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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공산품 가격 점검회의 개최… "물가안정에 동참" 당부

정부가 최근 국제유가 상승 등 물가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주요 공산품 및 유통업계에 물가안정을 위한 노력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장영진 1차관은 20일 오전 '민생물가 안정을 위한 공산품 가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업계와 함께 서민물가 안정을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자동차산업협회, 타이어산업협회, 패션산업협회, 체인스토어협회, 편의점산업협회, 프랜차이즈산업협회 등 공산품과 유통 관련 협회가 참석했다. 장영진 1차관은 가전, 타이어, 승용차, 의류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품목별 가격 상승요인을 점검하는 한편, 원자재-완성품-유통단계에서 불요불급한 비용 절감 노력과 효율성 제고 노력 등 제조업계와 유통업계의 대응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장 1차관은 "산업부는 11월 대규모 할인행사인 코리아세일페스타 개최 등을 통해 물가안정 및 소비 진작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며 "업계도 이러한 정부의 물가안정 노력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정부는 업계와 긴밀한 소통체계를 지속 유지하며 주요 품목별 가격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품목별 점검회의와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2023-10-20 15:30:2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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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교육지원청, 사제동행으로 떠나는 인천 민주로드 음악 투어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종하)은 관내 중학교 교사와 학생을 대상으로 인천 개항장 민주로드 음악 투어 프로그램을 19일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학생과 교사가 함께 떠나는 사제동행 프로그램으로, 개항장 역사 산책길에서 우리 지역의 근현대사를 음악으로 체험하며 애향심을 키우고 인천형 세계시민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인천역에서 한국 최초의 철도를 소재로 창작된 '경인철도가' 감상을 시작으로 ▲한국기독교 100주년 기념탑(Prase God from whom) ▲청일조계지 경계 계단(아리랑의 노래) ▲조미수호통상조약 체결지(Yankee Doodle) ▲자유공원(한반도가) ▲인천학도의용대호국기념탑(인천학도의용대가) ▲팟알(아침이슬)등 민주로드 코스에서 인천 콘서트 챔버의 음악 체험 프로그램을 감상했다. 참가 학생은 "19세기 근대 문물의 시작을 알리는 개항장 역사와 근현대 민주화 과정을 음악과 함께 살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개항장 역사 산책 공간은 근현대 개항의 역사와 민주화 과정을 담은 살아있는 역사 교과서"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학생들이 인천을 바로 알고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인천형 세계시민교육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0 15:23: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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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 영양군 홍보대사로 위촉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난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이하 전아연)와 영양군·영양고추유통공사의 도농상생 MOU 체결식에서 전아연 김원일 회장을 영양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사)전아연은 건설교통부로부터 비영리법인 허가를 받은 국내 유일 전국 규모의 입주자 등의 대표기관이며, 12개 지부 50개 지회(1,078만 가구)를 두고 있다. 김원일 회장은 전아연의 대표이사로서 올 한 해만 회원 아파트 영양농특산물 직판행사에서 7천여만 원의 판매 실적을 올리는데 기여한 바 있다. 이번 위촉식은 (사)전아연과 영양군·영양고추유통공사 간 도농상생 공동협약식 개최에 앞서 진행되었으며, 김원일 연합회장은 앞으로 4년간 영양군 지역 특산물 및 축제 홍보활동을 하게 된다. 김원일 회장은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고추의 고장, 영양군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지역 축제·문화·관광 자원을 홍보하고, 군 이미지 제고와 위상을 높이는 데 힘을 쏟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도창 군수는 위촉식에서 "김원일 회장은 전국 2,092만 가구의 51.5%에 해당하는 1,078만 아파트 가구를 대표하는 회장으로서 영양 농특산물을 대외적으로 홍보할 적임자라 생각하여 모시게 됐다"라며 "앞으로 영양군을 위해 활발한 홍보활동을 펼쳐 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3-10-20 15:23:07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