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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원도심 상권 살리기 방안 모색…안양1번가 활성화 용역 최종보고회

안양시가 침체된 원도심 상권을 되살리기 위한 본격적인 방안 마련에 나섰다. 시는 전날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안양1번가 일대 지속가능한 상권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보고회에는 장영근 부시장 등 관계 공무원, 안양시의원, 안양1번가 일대의 6대 상권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개월간 수행한 용역 결과 발표가 진행됐다. 용역 결과는 안양1번가·안양1번가 지하상가·중앙지하도상가·중앙시장·남부시장·안양3동 댕리단길 등 6개 상권을 '상권 활성화 구역'으로 설정해 통합 개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있다. 또 용역 결과에는 ▲상권별 현황 및 잠재력 분석 ▲상인 및 이용객 욕구 조사 ▲통합 마스터플랜 수립 및 상권별 콘셉트 설정 및 활성화 전략 ▲상인회 조직화 전략 제시 및 역량 강화 ▲임대인-임차인 상생협력 방안 등 내용이 담겼다. 시는 향후 중소벤처기업부의 상권 활성화 사업에 공모해 국비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용역기간 중 상인회와 간담회를 열며 적극 소통해 온 시는 이번 최종보고회 결과 내용을 반영해 이달 20일까지 용역을 완료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1번가 일대 원도심 상권을 반드시 되살려 안양시의 도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3-11-09 16:19: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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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항공·스마트 제조 특별관 운영…기업 비즈니스 생태계 역량 강화 기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UAM(Urban Air Mobility : 도심항공 모빌리티) 전문 컨벤션 행사에 항공·스마트 제조 기업들의 제품·서비스와 관련해 수요·공급을 연결하는 공급사슬 특별관을 오픈, 기업 비즈니스 생태계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경제청은 인천시, 항공우주산학융합원 등의 주관으로 9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영종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되는 '제3회 K-UAM Confex 2023' 행사에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항공·스마트제조 공급사슬 특별관'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CITY, CONNECTED'를 주제로 UAM 분야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과 UAM 정책토론회 등을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3회째로 항공, 스마트제조 전문 컨벤션이다. 인천경제청은 UAM 관련 항공·스마트 제조 분야 제품·서비스 전시, 비즈니스 파트너 구축, 상호 정보교류 등을 위해 이번에 특별관을 운영하게 됐다. 이에앞서 인천경제청은 특별관 운영을 위해 항공우주 분야 인천 지역 대표 혁신지원기관인 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 인천테크노파크 파브항공센터 등의 추천과 협력을 통해 ㈜다윈프릭션, ㈜브이스페이스, 아이피티, ㈜태영광학, 홍스웍스(주), 와우미래기술 등 14개 기업을 사전에 선정했다. 특별관 운영 첫날인 9일 이들 14개사 관계자들은 개별 부스에서 제품·서비스 전시와 관련해 상담을 하고 기업 홍보에 적극 나서는 한편 UAM 국내외 도시, 공항, 기업간 비즈니스 협력 네트워크를 타진하는 등 바쁘게 움직였다. 이번 특별관에 참여한 한 기업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 국내외 UAM 항공·스마트 제조 산업계 전문가들을 한 자리에 만나 다양한 협력 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미팅을 하는 등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앞으로 자사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지속 가능한 공급사슬 확장을 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 혁신 생태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선정된 기업을 참가시켜 육성하고 있는 유창경 항공우주산학융합원장은 "앞으로 인천지역 UAM 분야 항공·스마트 제조 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사업화 전략 수립, 마케팅, 투자유치 역량, 종합 패키지 지원 등을 중점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진용 청장은 "이번 행사가 UAM 관련 항공·스마트 제조 기업들이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논의하고 글로벌 산업 생태계 확장 등과 관련한 각종 정보를 나누고 협력하는 IFEZ 산업 생태계 조성의 근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기업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9 16:18: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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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첨단소재 실증연구단지' 1단계 착공

경남도는 9일 오후 창원시 진해구 여좌동(옛 육군대학 부지)에서 첨단소재 원천기술의 실용화를 지원하는 '첨단소재 실증연구단지 1단계'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도 김병규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조명래 창원시 제2부시장, 이정환 한국재료연구원장, 김남균 한국전기연구원장 및 유관기관과 기업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첨단소재 실증연구단지는 창원시 진해구 여좌동에 2020년부터 10년간 4,630억원을 투입하여 총 3단계로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1단계는 2020년~2024년까지 '금속소재' 실증연구 기반 ▲2단계는 2023년~2028년까지 '극한소재' 실증연구 기반으로 사업이 진행 중이며, ▲3단계는 2028년~2030년까지 '기능소재' 실증연구 기반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앞서 2012년 창원시와 한국재료연구원의 제2연구소 유치 양해각서 체결로 진해구 여좌동에 연구부지를 확보하였다. 1단계인 금속소재 실증연구 기반 조성은 지난 2020년에 '파워유닛 스마트 제조센터 구축사업'과 2021년에 '금속소재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이 선정되어 국비를 확보하였다. '파워유닛 스마트 제조센터 구축사업'은 335억 원을 투입하여 해외의존도가 높은 항공·발전 관련 파워유닛(터빈/모터/엔진) 부품의 자립화를 위해 제조공정 실증·신뢰성평가 기반을 구축한다. '금속소재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은 448억 원을 투입하여 디스플레이, 반도체, 항공, 국방 등에 필요한 4대 핵심 금속소재(메탈판막, 니켈분말, 타이타늄, 몰리브덴합금) 상용화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공용 실증장비를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경남도, 창원시와 한국재료연구원이 추진하여 이날 착공식을 시작으로 내년 10월 말 준공 예정이다. 향후 3단계까지 첨단소재 실증연구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정부와 경남도, 창원시의 전폭적인 재정 지원을 통해 연구개발(R&D) 연구단지가 집적화되어 소재기술 실용화 전진기지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김병규 경제부지사는 "글로벌 공급망 전쟁 등을 겪으면서 소부장 국산화 전략이 더욱 중요해졌으며, 핵심 소재부품 기술개발과 상용화를 통해 고부가가치 기반의 제조업 혁신을 이뤄가야 한다"며, "앞으로도 경남 미래첨단산업 성장과 소부장산업이 세계 속에 우뚝 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9 16:18:3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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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서울 3호선 연장·경기남부광역철도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공동 착수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경기도·성남시·용인시·수원시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서울3호선 연장?경기남부광역철도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가 9일 수원시청에서 개최됐다. 서울3호선 연장?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성남~용인~수원~화성을 잇는 광역철도로,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의 구체적인 추진계획과 타당성 분석 방향이 논의됐다. 수원시 주관으로 실시되는 이번 용역에서는 향후 1년간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다각적인 분석이 진행되며, 주요내용은 ▲교통현황 분석 ▲수송수요 예측 ▲기술 분석 ▲사업타당성 분석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준비 등이다. 앞서, 화성시는 지난 2월 경기도를 포함한 4개 지자체와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인구 100만 특례시 임박 및 진안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계획 대처와 관내 균형발전을 위해 철도 확충이 절실한 상황을 고려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유태 철도전략과장은 "화성시는 앞으로 진행될 용역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빠르고 안전한 철도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하고 균형 있고 지속가능한 화성시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최적의 노선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화성시를 포함한 5개 기관은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서울3호선 연장?경기남부광역철도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2023-11-09 16:17: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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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 "오케이좋아 봉사단, 마음 아름답고 따뜻해"

정명근 화성시장이 9일 나래울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방송연예인 자원봉사단 '오케이좋아'와 함께 '100만 화성 행복한 사랑한끼 나눔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정 시장은 이날 오전 오케이좋아 봉사단원 30여 명과 함께 화성시 관내 어르신 500명에게 곰탕을 배식하고, 어르신들과 함께 연예인 재능기부 공연도 관람했다. 이번 활동은 올해 6월 8일 안양시에서 첫 봉사를 시작한 이후 지역을 순회하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오케이좋아 봉사단이 연말을 앞두고 화성시를 찾으면서 성사됐다. 정 시장은 화성시를 찾은 오케이좋아 봉사단에 "국민에게 받은 사랑을 잊지 않고 돌려드리고자 봉사활동을 하는 마음이 너무 아름답고 따뜻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정 시장은 "인구 100만을 앞두고 있는 화성시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지역 곳곳을 세심하게 살필 것"이라며 "화성을 살기 좋고, 마음 따뜻해지는 도시로 만드는데 시민들께서도 함께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오케이좋아 봉사단은 KBS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비밀의 여자' 등에 출연한 연기자와 가수 등이 참여해 결성됐으며, 월 2회 지역을 순회하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연예인 자원봉사단이다.

2023-11-09 16:17: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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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4년 원도심 상권활성화사업 선정... 80억 투입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2024년'상권활성화사업'에 선정됐다. 사업비는 80억 원으로 2024년부터 5년간(3년+2년) 연차적으로 투입된다. 이번에 선정된 구역은 순천시 원도심 일원으로 중앙동, 남내동 일원이다. 중앙시장, 원도심 상점가, 지하상가 씨내몰 등이 포함된다. 시는 이곳을 상권활성화지역으로 지정해 먹거리 특화 골목 조성, 청년 소상공인 유치 및 업종전환, 디지털 전환, 상인 역량 강화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상권활성화사업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시장 또는 상점가가 하나 이상 포함되는 구역 내 상업지역이 50% 이상, 점포가 400개 이상 밀집, 최근 2년간 연속하여 매출, 사업체 수, 인구가 감소한 지역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올해부터 국가균형발전 특별회계사업으로 전환되어 전라남도의 공모 절차를 거쳐 중소벤처기업부의 승인으로 선정된다. 순천시 원도심은 순천부읍성터가 위치한 곳으로 조선시대부터 상권이 형성된 곳이다. 1990년대까지 '서울의 명동'이라고 불릴 정도로 순천의 중심지였다. 그러나 신도심의 개발, 신 유통업태의 지역진출과 온라인 판매 증가 등으로 인구 감소 및 소비 구조가 변화면서 최근에는 상가 공실률이 33% 이르는 등 도심 상권 전체가 쇠퇴해 가고 있다.

2023-11-09 16:17:06 전정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