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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바뀐 '더 뉴 투싼' 준중형 SUV 시장 왕좌 탈환 나서

현대자동차의 대표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투싼이 3년 만에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더 뉴 투싼'으로 돌아왔다. 투싼은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지만 이번 부분변경 모델 출시로 국내에서도 기아 스포티지를 넘어 준중형 SUV 시장 왕좌 탈환에 나선다. 6일 현대차에 따르면 더 뉴 투싼은 2020년 9월 출시 이후 3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로 완성도 높은 디자인과 다채로운 편의사양을 갖춰 국내 준중형 SUV 시장 고객의 기대를 충족시킬 상품성을 확보했다. 현대차는 더 뉴 투싼에 더욱 강인하고 역동적인 외장 디자인과 신차 수준의 변화로 고급감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내장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한 N 라인 모델을 함께 운영한다. 또 첨단 주행 신기술을 적용하고 정숙성을 강화해 주행 감성을 높였으며, 2열 사이드 에어백 추가 및 차체 보강을 통해 전반적인 충돌 안전 성능을 향상시켰다. 이 외에도 고객이 선호하는 다양한 인포테인먼트·편의사양을 적용해 전반적인 상품성을 대폭 끌어올렸다. 현대차는 더 뉴 투싼에 차량의 주요 전자 제어와 연계된 기능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Over-the-Air)를 기본 적용했으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영상 및 고음질 음원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블루링크 스트리밍 서비스도 탑재했다. 더 뉴 투싼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1.6 터보 모델 2771만~3439만원, 디젤 2.0 모델 3013만~3681만원이고 1.6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은 3213만~3858만원이다. 현대차는 더 뉴 투싼의 출시에 맞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함께 전개한다. 현대차는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롯데월드(서울) 아이스링크장에서 스케이팅 체험 및 피겨스케이팅 갈라쇼 공연 관람과 함께 더 뉴 투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출시 기념 이벤트 '투싼 다이나믹 윈터 랜드'를 진행한다. 또 6일부터 '날개를 달다, 더 뉴 투싼' 이라는 주제로 TV, 극장, 현대차 소셜 네트워크 채널 등에서 파라메트릭 쥬얼 히든 램프가 연상되는 '날개' 라는 키워드와 인생에 날개를 달기 시작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연결시켜 더욱 완성도 높아진 투싼의 상품성을 강조하는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3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더 뉴 투싼은 더 강인해진 외관과 신차급으로 바뀐 실내 디자인으로 새롭게 태어났다"며 "동급 최초로 적용된 다양한 첨단 사양과 역동적인 주행성능으로 고객분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대한민국 대표 준중형 SUV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 투싼은 국내보다 해외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유럽 등에서는 경쟁 차종인 폭스바겐 티구안을 제치고 비교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으며 지난해 한국 차로는 유일하게 글로벌 판매 10위 안에 들었다. 올해도 현대차 판매 모델 중 글로벌 판매량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현대차에 따르면 투싼은 1~10월까지 글로벌에서 누적 58만2690대가 판매됐다. 같은 기간 스포티지(42만1420대)보다도 더 많이 판매됐다. 반면 같은기간 내수시장에서는 스포티지(6만4010대)가 투싼(4만156)을 앞서고 있다. 이번 부분변경 모델 출시로 내수 시장 1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23-12-06 14:15: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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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3년 체납자 실태조사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파주시는 경기도에서 주관한 '2023년 체납자 실태조사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표창과 함께 3,000만 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체납자 실태조사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체납관리단 실태조사 업무 전반에 대해 평가하는 것으로, ▲체납관리단 채용 비율 ▲체납자 현장 방문율 ▲체납관리단 체납 징수 비율 ▲복지 연계 인원 등 부분을 평가해 우수지자체가 선정된다. 파주시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400점 만점에 377.8점)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지난 2021년 체납자 실태조사 평가 우수상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지방세 징수업무 모범자치단체로서의 위상을 다지게 됐다. '체납관리단'은 체납자의 생활 실태 등을 조사해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하고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복지 부서와 연계해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는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파주시 체납관리단은 지난해 체납자 3만 4,585명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진행해 체납액 약 43억 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등 생계형 체납자 61명을 대상으로 주거·일자리 등 복지 혜택을 지원하는 등 맞춤형 체납액 징수 활동을 펼쳤다. 권상원 징수과장은 "지난해 높은 체납 실적을 올릴 수 있었던 것은 납세자들의 자발적인 납부와 납부 능력에 따른 맞춤형 체납 활동에 노력을 쏟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액·고질 체납자에게는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 유도 등을 통해 주민에게 공감받는 따뜻한 세무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전했다.

2023-12-06 14:15:3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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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도 친환경 시대' LPG 트럭, 대기질 개선 앞장…미세먼지·온실가스 저감

'소상공인의 발' 1톤 트럭 시장에서 디젤 시대가 막을 내리고 터보 엔진을 탑재한 신형 LPG 트럭으로 세대가 교체된다. 디젤차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 물질로부터 국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수송용 연료의 대전환이 이뤄지고 있는 세계적 흐름에 따라 국내 화물차 시장에도 친환경 시대가 열렸다. 6일 대한LPG협회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말 LPG 2.5 터보 엔진을 탑재한 1톤 트럭 '2024 포터 2' 모델을 출시했다. LPG 포터의 부활은 2003년 이후 20년만이다. 이어 기아도 터보 LPG 엔진을 탑재한 '봉고 3' 1톤 트럭을 시장에 내놨다. 기아는 LPG 모델이 생산되지 않았던 1.2톤 트럭도 LPG로 변경하고 자동변속기를 확대 적용했다. 1톤 트럭의 대표 모델인 포터와 봉고가 모두 기존 디젤 엔진 대신 LPG로 교체된 것이다. 디젤 1톤 트럭 단종은 2024년부터 시행되는 개정 대기관리권역법에 따른 것이다. 이 법에 따라 소형 택배화물차와 어린이 통학차의 경유차 신규 등록이 금지된다. 대신 LPG와 전기 등 친환경차만 허용된다. 새롭게 개발된 LPG 2.5 터보 엔진은 터보차저를 적용해 저속에서의 토크를 개선하고 디젤 엔진 대비 출력을 24마력 높여 최고 출력 159마력의 우수한 동력성능을 제공한다. 연간 약 15만대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1톤 트럭 주력차종이 LPG로 전환됨으로써 대기질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친환경 차량에 대한 긍정적 인식, 디젤 엔진보다 높아진 출력, 저렴한 연료비, LPG엔진 차량의 정숙한 승차감 등에 힘입어, 포터·봉고 LPG 모델 합산 계약대수가 출시 일주일만에 3만대를 넘어섰다. 현대차는 LPG 트럭이 10만대 판매되면 연간 1만km 주행 시 매년 온실가스 배출량 1.6만톤, 질소산화물(NOx) 106만톤을 저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 또한 LPG 트럭의 확산을 위해 지원책을 시행하고 있다. 운행하던 디젤차를 폐차하고 LPG 트럭을 신규 구입하는 경우 정부의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을 통해 최대 900만원(신차구입 보조금 100만원,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금 최대 80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LPG 트럭을 비롯한 3종 저공해차량에 전국 공영주차장(30~50%)과 공항 주차장(20~30%) 이용료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해외에서도 자동차 연료로서 LPG의 친환경성에 주목하고 있다. 미국은 2010년 이전 등록된 디젤 버스를 폐차한 후 LPG 스쿨버스 구입 시 최대 3만달러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클린 스쿨버스'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스페인은 LPG 상용차 확대를 위해 연료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LPG차 구매보조금을 지급하는 이탈리아에서는 친환경차량 중 LPG차의 비중이 51%에 이른다. 이호중 대한LPG협회장은 "수송 부문 오염물질 배출을 줄여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10여 년간 이어온 산학연 협력 기술개발 사업이 이번 LPG 직분사 엔진을 탑재한 트럭으로 결실을 맺게 되었다"며 "환경성과 성능을 모두 갖춘 신형 LPG 트럭이 친환경 화물차 시대를 여는 열쇠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2-06 14:15:0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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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새로', 대한민국광고대상 3개 부문 수상

롯데칠성음료는 제로 슈거 소주 '새로'가 전날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진행된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프로모션 부문 금상을 포함한 총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30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광고대상은 TV, 디지털, 인쇄, 옥외 광고 등 모든 광고 매체를 아우르는 국내 유일의 종합 광고상으로 자타가 인정하는 한국 광고계의 최고 권위의 상이다. 먼저, 새로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새로 팝업스토어'는 광고에서만 만났던 '새로구미'의 세계관인 257동굴을 서울에 옮긴 인터랙티브형 미디어아트 체험공간으로 오감(五感)을 통한 소비자의 경험이라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되어 프로모션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또한, '새로' 영상광고 및 인쇄광고는 문자도의 콘셉트로 한국적인 영상미를 담아낸 점을 인정받은 TV CF 및 인쇄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제로 슈거 소주 '새로'의 다양한 캠페인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총망라한 적극적인 캠페인으로 상승세를 꾸준히 이어나가 '새로'가 국내 소주 시장의 대표주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의 '새로'는 작년 9월 출시 후 7개월여만에 누적 판매 1억병을 돌파했으며, 올해 3분기 누적 927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국내 제로 슈거 소주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2-06 14:15: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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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무단방치된 개인형 이동장치 견인된다

파주시는 지난 9월 「파주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및 안전증진 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무단방치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견인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개인형 이동장치란 도로교통법 상 '원동기장치자전거 중 최고속도 25㎞/h 미만, 차체 중량이 30㎏ 미만'인 것으로 전동킥보드, 전동이륜평행차 등을 말한다. 현재 파주시 관내 주요 도심(운정·교하·금촌·문산)에는 5개 업체, 2,700여 대의 (공유)개인형 이동장치가 운용되고 있으며,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비례해 사고와 불편 접수도 늘고 있다. 개인형 이동장치는 도로와 보도, 횡단보도 등에 무단 방치되어 있어 시민들의 통행을 방해하고 안전사고 발생도 유발하고 있다. 이에 이진아 파주시의원은 지난 8월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견인 근거를 마련하는 조례 개정안을 발의했으며, 9월 조례 개정이 완료됐다. 시는 견인 시행에 앞서 공유 이동장치 대여사업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올바른 사용 문화 정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유 이동장치의 견인 및 이동조치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조례에 따르면 '견인' 대상은 점자블록 및 차도 등에 무단 방치되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로, 견인될 경우 1만 5천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지난달 29일 공유 이동장치 무단방치에 대한 현장 단속을 실시했으며,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75대에 대하여 견인 및 이동 조치를 완료했다. 파주시는 공유 이동장치 중 특히, 개인형 이동장치는 「도로교통법」상 원동기장치자전거로 분류되며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를 소지한 16세 이상의 시민이 사용하여야 함은 물론 관련 법령상 각종 준수사항이 있음에도 이에 대한 사용자 미숙지로 인해 각종 위반사항이 발생되고 있는 만큼 하루빨리 관련 법령 제정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는 대표적인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공유 이동장치의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이 필요한 만큼 대여사업자는 물론 사용자들에게 올바른 공유 이동장치 이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2-06 14:14:5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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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송금도 편의점서...이마트24, 외국인 관광객 위해 디지털 ATM도입

이마트24가 외국인 관광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외화환전 ▲시내환급(Downtown Tax-refund) ▲해외송금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디지털ATM을 도입한다. 지난 4일 명동중앙로점과 삼청동점 두 곳에 디지털ATM을 도입한 이마트24는 추후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방문하는 점포로 도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우선, 고객들은 디지털ATM을 통해 비대면 환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1인당 하루 최대 2000달러(미국달러 기준) 한도로 제공되며 미국 달러, 일본 엔화, 유럽 유로화, 중국 위안화 등 총 16개국 통화를 취급한다. 환율은 환전 당일 기준으로 실시간 적용된다. 외화환전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의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특히 이 기기는 2단계 KYC(고객확인제도)인증을 기반으로 해, 신분증 진위 여부와 함께 얼굴을 인식해 신분증과의 일치 여부를 확인한다. 고객들은 '신분증으로 본인인증 확인'→ '회원가입'→ 'QR코드 발급' → '외화 투입 후 환전' 순서로 이용할 수 있다. 이 디지털ATM을 통해 종이로 출력되는 QR코드를 최초 1회 발급받으면, 한국 체류기간 동안 따로 신분증을 스캔 하는 번거로움 없이 QR코드만 스캔 후 환전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번 디지털ATM을 통해 편의점업계 최초로 '시내환급'서비스도 제공한다. 기존에 외국인 관광객들이 국내 사후면세점에서 물건을 구입하면 공항에서 환급을 받아야 했다면, 디지털ATM을 이용해 글로벌텍스프리(GTF) 사후면세점 매장에서 구입한 상품에 대해 시내에서 바로 내국세를 환급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이마트24는 이번 디지털ATM이 해외송금에 필요한 2단계 본인인증 기술을 이미 마련한 만큼, 향후 해외 송금까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마트24는 외국인 고객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ATM 도입으로 쇼핑 편의를 높이고, 이마트24 매장으로의 방문을 이끌어 내려는 전략이다. 실제로,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0월 대한민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122만 9899명)은 지난 해 동월(47만6097명) 대비 158.3%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디지털ATM 이용을 위해 매장을 방문한 외국인들이 먹거리 상품, 생필품, 유심칩 등 구매로 이어져, 가맹점의 매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이마트24는 기대하고 있다. 이종완 이마트24 서비스플랫폼팀장은 "이번 디지털ATM은 2단계 본인 인증 기능을 갖추고 있어, 향후 가상화폐ATM, 토큰증권(STO)거래 등 서비스 확장 가능성까지도 내다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내외국인을 위한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확대함과 동시에 고객 만족과 혜택을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23-12-06 14:14:2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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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영선 의원, 행안부 특별교부세 18억 원 확보

국민의힘 김영선 의원(경남 창원 의창구)은 6일 행정안전부에서 총 18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의창구 주민들의 생활 안전과 편익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영선 의원은 "경제 회복의 물꼬를 트는 올해 특별교부세 확보가 지역 경제에는 활력, 주민 여러분께는 평안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창원시와 국회가 행정안전부에 지역의 숙원 사업을 여러 차례 설명하고 신경써온 성과"라고 밝혔다. 확정된 특별교부세는 ▲의창, 봉곡 테니스장 시설 개보수 공사 5억 원 ▲팔용배수장 자동제어시스템 구축 사업 1억 원 ▲북면 신기~바깥신천 보행환경 개선사업 외 1개소 6억 원 ▲동읍 덕산지하차도 배수 개선 공사 2억 원 ▲동읍 가월삼거리 배수시설 개선 공사 1억 원 ▲의창구 어린이공원 CCTV 설치 사업 2억 원 ▲의창구 차룡로 6 일원 하수관로 나무뿌리 제거 및 준설 공사 1억 원이다. 의창, 봉곡 테니스장은 생활체육시설의 이용도가 높은 체육공원 내 시설로, 불특정 다수의 주민들이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그러나 시설물들이 노후돼 정비와 유지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5억 원의 예산으로 인조잔디 포장 및 부대시설 정비 공사를 하게 된다. 개선된 테니스장은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 및 체력 증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팔용배수장은 자동제어시스템 노후화로 유지 관리에 애로사항이 있고, 야간 집중 호우 시 신속한 대처가 미흡한 실정이다. 특히 게릴라성 호우 등 이상 기후가 발생할 경우 주민들의 생명과 사유 재산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1억 원의 예산으로 새로운 자동제어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팔용배수장의 관리를 최신화하고, 지역의 침수 피해를 줄여 주민들의 안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북면 신기~바깥신천은 주민들의 보행 공간이 부족해 민원이 다수 발생하고 보행 공간 부재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지역으로, 이 구간의 보행 공간 확보는 지역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다. 이에 따라 6억 원의 예산으로 보행로를 신설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신기, 신목마을과 신촌마을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을 증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읍 덕산 지하차도는 배수 용량 부족으로 집중 호우시 일부 차로 침수가 잦았다. 따라서 2억 원의 예산으로 배수개선 공사를 통해 배수관과 배수 펌프를 설치하게 된다. 이번 공사는 안전 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도로 이용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읍 가월삼거리는 군도 8호선 도로의 배수 용량 부족으로 호우 시 상습적으로 침수가 발생해 정비가 시급한 실정이다. 따라서 1억 원의 예산으로 배수 시설 개선 공사를 통해 배수관로와 U형 측구를 설치하게 된다. 이번 공사는 월잠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창구 소망 어린이공원 등 2억 원의 예산으로는 CCTV를 설치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CCTV 없는 사각지대 개선으로,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범죄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안전 인프라가 확충되면 소망 어린이공원 등 시민들이 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될 예정이다. 의창구 차룡로 6 일원 하수관로는 현재 도로변 가로수 나무뿌리 침입으로 인해 우수관로 통수능이 저하된 실정이다. 그리고 역류, 맨홀뚜껑 열림 현상이 발생해 집중 호우 시 도로 침수 및 공장 지대 침수의 위험이 있다. 이에 따라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나무뿌리를 제거하고, 관로를 준설하게 된다. 이번 공사는 도시 기능을 확충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선 의원은 "행안부 특별교부세 18억 확보로 의창구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편익을 증진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의 숙원 사업 해결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정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12-06 14:13: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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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다중항체' 공동 연구...항암 신약 개발 도전

셀트리온이 다중항체 기반의 항암 신약 후보 물질 개발에 속도를 낸다. 셀트리온은 항체 발굴 및 개발 전문 업체 싸이런 테라퓨틱스와 '이중항체 및 삼중항체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셀트리온은 싸이런에 표적 항체 클론을 제공할 방침이다. 나아가 싸이런이 보유한 CD3 표적 T-세포 연결항체(TCE) 플랫폼을 활용해 다중항체 약물을 공동으로 연구한다. TCE 다중항체는 T-세포를 활성화해 암세포를 공격하는 항암 치료제다. 최근 혈액암 분야에서 치료 효능이 입증되고 있다. 향후 양사는 공동 연구 결과에 따라 후속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계약 규모는 개별 프로그램 당 개발 마일스톤 금액 최대 105억원과 상업화 후 판매 마일스톤 금액 최대 3200억원 등 총 1조1580억원에 이른다. 또 상호 라이선스인 옵션권 행사 조항으로 인해 공동 연구에서 발굴한 다중항체를 셀트리온이 사용할 경우 기술료를 싸이런에 지급하고 독점적 권리를 갖는다. 반대로 싸이런이 공동 연구 결과물을 독점적으로 사용할 경우 셀트리온이 기술료를 지급받는다. 셀트리온은 항암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외 유망 바이오테크 기업과 협력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2022년 9월 미국 바이오테크와 HER2 양성 고형암 표적 이중항체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셀트리온은 합병 후 원가경쟁력 강화와 매출 확대를 통해 수익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해 통합한 그룹의 자원을 신약 및 신규 모달리티 개발에 지속 투자할 계획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2-06 14:12:5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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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수상...스포츠 특화 도시 입증

김천시는 지난 12월 5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제19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은 한 해 동안 스포츠 산업 진흥 및 기반 구축 등 국내 스포츠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지자체, 개인과 단체를 선정하여 그 공로를 인정하는 상으로서 국내 스포츠 분야의 최고 권위를 지닌 상이다. 이번 김천시의 수상이 주목되는 것은 2007년 스포츠산업대상 '지자체 부문'이 신설된 이래 2011년, 2017년에 이어 세 번째 수상이라는 점이다. 이는 김천시가 명실상부 대한민국 스포츠 특화 도시로 입지를 확고히 다져 그동안의 김천시의 스포츠 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발전 성과가 높이 평가된 결과라 할 수 있다. 스포츠 산업은 지역 성장요인과 연계하여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 미래성장산업으로서, 최근 많은 지자체의 관심이 이 분야에 집중되고 있다. 그중 김천시는 일찌감치 스포츠 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인식하고 지역 경제성장의 핵심 요소로써 스포츠에 투자를 주력했다. 김천시의 이 같은 노력은 오늘날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모범 사례로 평가되며 전국 지자체들의 비교검토(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이번 대상 수상에 대해 홍성구 김천시 부시장은 "지역 경제성장을 이끄는 스포츠 산업 전망 아래, 시민 모두의 삶에 스포츠 가치가 스며들 수 있는 사회적 여건 조성을 위해 스포츠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토 중심의 뛰어난 접근성과 전국 최고의 체육시설을 바탕으로, 스포츠 관광도시 인식 구축을 위해 우리 시의 다양한 콘텐츠를 스포츠와 접목해 누구나 동참할 수 있는 스포츠 특화 도시로 더욱 거듭나겠다"라고 밝혔다. ▲지방 중소도시 최초로 2개의 프로구단 운영 김천시는 김천상무FC와 한국도로공사 배구단을 운영하고 하고 있으며, 이는 스포츠 특화 도시 위상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두 프로구단은 김천시로 연고지로 옮긴 이후, 시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두기 시작했다. 상무FC는 2021년, 2023년 K리그2 우승을 달성했으며, 도로공사 배구단은 17-18시즌 정규리그 및 챔피언결정전 통합우승과 더불어 22-23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는 V리그 역사상 최초로 '역전(리버스) 스윕' 우승을 달성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는 프로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한 김천시의 아낌없는 지원과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의 성과다. ▲지속할 수 있는 스포츠마케팅 전략으로 지역경제에 큰 기여 김천시는 선택과 집중의 스포츠마케팅 전략으로 양질의 대회를 유치하고, 매년 90여 개의 전국 및 지역대회를 개최하여 연간 35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끌어들임으로써 300억 원 이상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김천시는 국제공인 규격의 실내 수영장과 테니스장을 활용하여 수영과 테니스 종목에 특화된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올해 김천시는 '김천 전국 수영대회', '교보생명컵 수영대회' 등 13개의 전국 단위 수영대회를 개최하고, 'ITF 김천 국제 주니어테니스대회', '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 등 9개의 권위 있는 테니스 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러한 대회들은 김천시의 스포츠마케팅 성공 사례로 꼽히며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전국 최고 수준의 경기장과 편리한 부대시설을 갖춘 전지훈련 최적지 36만㎡ 규모의 김천종합스포츠타운은 종합운동장을 비롯해 실내 수영장, 실내체육관, 배드민턴경기장, 테니스장, 다이빙 지상 훈련장, 롤러경기장, 스쿼시장, 국궁장, 인공암벽장 등 14개의 경기시설과 편리한 부대시설이 모두 한자리에 집약된 전국 최고 수준의 스포츠 복합 단지로서, 종목별 스포츠 팀들에게 최상의 경기장과 최적화된 훈련 환경을 제공한다. ▲스포츠 산업 진흥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 시는 지역의 균형적인 체육시설 보급과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어울림 한마당센터(제2스포츠타운), 율곡동 국민체육센터, 장애인 국민체육센터, 복합운동장 및 야구장 추가 조성 등 스포츠 기반 구축 사업에 적극 힘쓰고 있다. 김천시의 이러한 투자와 노력은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으면서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편의성 증대와 함께, 지역 스포츠산업체 육성 및 일자리 창출, 더 많은 양질의 대회와 전지훈련의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이미 2013년에 우수 공공 체육시설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는 김천종합스포츠타운의 기존 기반과 결합한다면 국내 최고 수준의 스포츠 산학 협력 지구(클러스터)를 구축하게 될 것이며, 대한민국 스포츠 특화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3-12-06 14:12:49 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