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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경기도 상수도 업무 성과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안양시는 경기도의 '2023년 상수도 업무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경기도가 주관하는 상수도 업무 성과평가는 상수도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우수 시군을 격려해 수도 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경기도는 31개 시군 수도사업자를 대상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의 ▲상수도 관리 ▲상수도 운영 ▲홍보 ▲녹물 없는 우리집 수도관 개량사업 실적 ▲도정 정책 협조 등 5개 분야에 대해 평가했다. 시는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과 누수 및 적수 발생 예방을 위해 올해 관내 11곳에 대해 노후 상수관로 교체 및 정비 사업을 적극 실시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 안양권 3개시에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는 청계통합정수장에 고도정수처리시설을 오는 2024년 완공할 예정으로, 기존의 표준정수 처리공정보다 더욱 고도화된 냄새유발물질 제거 시설을 통해 더욱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시민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최근 안양시가 상수도 분야에 관한 여러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시민 신뢰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로 전국 최고 품질의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3-12-06 11:20: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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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4년 김해방문의 해' 맞아 동분서주

김해시가 '2024년 김해방문의 해'를 맞아 준비에 여념이 없다. 내년 김해시에서는 전국(장애인)체전과 한중일 동아시아 문화도시라는 대형 행사를 개최한다. '김해방문의 해'는 내년 대형 이벤트를 가야, 인문생태 등 김해가 가진 독특한 관광자원과 다양한 문화자원과 연계해 김해관광의 기폭제로 만들 계획이다. 설정 기간은 2024년 전체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남도,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고 사업비는 도비와 시비를 합쳐 17억 원이다. '김해방문의 해'는 내년 김해에서 열리는 10대 이벤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가 가미된다. 10대 이벤트는 ▲10월 전국(장애인)체전과 ▲동아시아 문화도시 행사(4~10월)를 비롯해 ▲4월 가야문화축제 ▲5월 김해꽃축제 ▲5월 김해문화재야행 ▲8월 김해가야금축제 ▲10월 진영단감축제, 김해분청도자기축제, 창작오페라 허왕후 공연 ▲김해문화재단의 시즌G와 시그니쳐G(5~12월)이다. 여기에 팝업스토어·조형물·경관조명·포토존 운영, 한정 굿즈 개발 판매, 특별여행주간 운영 입장료와 숙박업소 할인, 국내 유명 SNS인플루언서 홍보 등이 더해진다. 현재 특화 관광콘텐츠 개발을 위한 용역이 진행 중이다. 주요 관광자원 테마형 관광코스 개발과 특별여행주간 운영 방안, 관광명소 조형물 설치, 온오프라인 홍보와 마케팅전략 수립을 주 내용으로 이달 말 최종보고회 개최 예정이다. 이밖에 김해시는 김해방문의 해를 맞아 김해 대표 관광시설인 김해가야테마파크와 김해낙동강레일파크, 김해종합관광안내소를 정비한다. 또 레트로 감성으로 MZ세대에 인기인 봉황대길과 원도심을 중심으로 한 풀뿌리 관광조직 DMO 활성화를 추진해 매력적인 로컬관광을 선보인다. 김해시는 지난해 말 전국 10번째, 경남 최초로 문화체육관광부 '2024 동아시아 문화도시'에 선정됐다. 한중일 3국 선정도시 간 문화예술 교류가 주 내용으로 한국은 김해시, 중국은 웨이팡, 다롄, 일본은 이시카와현이 선정도시이다. 설정 기간은 내년 전체이며 이 기간 이후인 2025~2026년에도 민간교류사업이 이어진다. 내년 사업비는 국·도·시비, 관광진흥개발기금을 합쳐 28억여 원이다. 내년 한 해 3국 문화교류 16개 사업이 추진되며 4월 개막식(가야문화축제 연계), 4~11월 동아시아 조각대전, 현악기 페스티벌, 11월 폐막식(전국체전 연계) 순으로 진행된다. 제105회 전국체육대회는 내년 10월 11~17일 김해종합운동장 등 19개 시군에서 49개 종목으로,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내년 10월 25~30일 김해종합운동장 등 12개 시군에서 31개 종목으로 개최된다. 선수, 임원만 전국체전 3만여명, 장애인체전 9000여명 규모로 참가하게 되며 체전 이듬해 전국소년체전(장애학생체전),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김해서 잇따라 열린다. 홍태용 시장은 "지난 11월 25일 가야테마파크에서 2024 김해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했다. 우리 시는 내년 김해방문의 해와 함께 전국체전, 동아시아 문화도시라는 대형 이벤트를 치르게 된다"며 "이 기회를 살려 우리 시가 전환적 성장을 이루고 새로운 도시 역사의 첫 페이지를 장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06 11:20:0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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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부산교대, 학생 대표자 통합 소통 간담회 진행

'글로컬 대학' 사업 선정에 따라 대학 통합을 위한 추진위원회 출범 등 세부 통합 절차에 돌입한 부산대학교와 부산교육대학교의 학생들이 서로 직접 만남의 자리를 갖고 소통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부산대와 부산교대는 학생처, 총학생회 주관으로 '부산대학교-부산교육대학교 학생 대표자 소통 간담회'를 지난 4일 부산대에서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 대학의 차기 학생회 선거가 끝난 시점에 이뤄진 것으로, 부산대와 부산교대의 2023년 학생회 간부와 2024년 학생회 간부가 모두 모여 통합을 향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소통 간담회는 부산대 홍창남 교육부총장의 글로컬 대학 발전 정책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을 시작으로, 부산대 새벽벌도서관 투어와 학생들의 분임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 부산대 차정인 총장과 부산교대 박수자 총장도 함께 참석해 소통의 첫걸음을 내딛은 양 대학 학생들에게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부산대생 45명과 부산교대생 35명 등 총 80명의 학생들은 분임 토의 시간을 통해 학생 교류 활성화를 위한 계획안 마련에 관한 상호 의견을 나눴다. 부산대와 부산교대 학생회 대표들을 골고루 배정해 조별 분임 토의를 진행한 결과 ▲학생 정기적 소통 협의체 구성 ▲학생 대표자 공동 워크숍 ▲대학 간 공동 축제 ▲동아리 개방 및 공유 ▲상호 수업 교류 ▲연합 해외 봉사 ▲학술제 ▲신입생 교류 등 다양한 학생 교류 방안이 제시돼 앞으로 꾸준한 교류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양 대학 학생들의 첫 소통 간담회 행사를 진행한 부산대 김윤찬 학생처장은 "양교 학생 대표들의 첫 만남과 협의가 좋은 분위기와 결과로 이어져 통합으로 가는 첫 출발이 너무 좋았다"며 "이번 간담회가 통합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우려가 되는 점들에 대해서는 충분히 고민해 대안을 마련하는 시작점으로서 의미가 컸던 만큼, 이제 공식적인 학생 소위원회를 구성해 양 대학 학생들의 의견 수렴과 소통 과정을 거쳐 학생들이 직접 주도하고 진행하는 발전 방안과 아이디어를 대학 통합 과정과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06 11:19: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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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그룹' 신윤승, 돌아온 '개그콘서트'의 웃음 선봉장…'개콘'에서 꽃피우다

개그맨 신윤승이 개그 공연장과 유튜브 등을 통해 쌓은 탄탄한 내공을 바탕으로, 돌아온 '개그콘서트'에서 웃음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KBS 27기 공채 개그맨 신윤승은 지난달 12일부터 방송을 재개한 KBS2 '개그콘서트'에서 '데프콘 어때요?'와 '봉숭아 학당' 2개의 코너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그는 맛깔나는 연기력과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신선한 웃음을 전하고 있다. 신윤승의 개그는 차진 연기력을 바탕으로 한다. '데프콘 어때요?'에서 그는 불도저처럼 들이대는 소개팅녀 조수연을 상대로 한 치의 틈도 허용하지 않는 철벽남을 연기하며 폭소를 불러일으킨다. 무심하게 툭툭 내뱉는 신윤승의 말 한마디는 개그를 더욱 재미있게 하는 소금 역할을 한다. "여기요"하면서 종업원을 부르다 "살려주세요"라고 외치기도 하고, "먹기 전에 뭐 먹을까요?"라고 말하는 조수연에게 "세상에 그런 말도 있느냐"고 황당해한다. 신윤승은 조수연이 더욱 웃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며, 본인이 직접 웃기기도 한다. 특히 관객들이 조수연과 스킨십을 하라고 유도하면, 객석을 향해 당장에라도 뛰어 들어갈 것처럼 행동해 웃음바다를 만든다. '데프콘 어때요?'와 달리 신윤승이 연기하는 '봉숭아 학당'의 '이상해 아저씨'는 아이디어가 톡톡 튀는 캐릭터다. 방송에서는 심의 때문에 특정 브랜드의 이름을 온전하게 말할 수 없다는 것을 재치 있게 비틀었다. 첫 등장부터 새우과자와 휴대폰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던 신윤승은 이후 SNS메신저, 신발 브랜드 등 다양한 브랜드를 활용한 개그를 선보이고 있다. 앞으로 그가 어떤 브랜드로, 어떤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인지 기대를 모은다. 그는 꾸준히 윤소그룹 윤형빈소극장에서 코미디 공연 '코미디의 맛', '홍콩쇼', '개그콘서트 프리뷰' 등에 출연하며 무대 내공을 탄탄히 쌓아왔다. 또 2020년 1월부터 유튜브 채널 '희극인'을 개설해 방송에서 소화하지 못했던 코미디 콘텐츠를 3년 가까이 선보이고 있다. 코미디에 대한 열정, 탄탄한 연기력, 100% 웃음을 보장하는 콘텐츠 구성 능력이 돋보이는 '희극인' 채널은 현재 59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윤소그룹 윤형빈은 "신윤승은 데뷔 초반부터 관찰력과 표현력이 뛰어났던 개그맨"이라며 "'개그콘서트'에서도 자신의 특기를 활용해 시청자들에게 건강한 웃음을 전달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신윤승의 활약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앞으로 '개그콘서트'와 '윤형빈소극장' 등에서 보여줄 신윤승만의 코미디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25분 방송된다.

2023-12-06 11:19:1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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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인천교육을 이끌어 가는 리더가 되어달라"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5일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열린 시교육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팀장 이상 직원 등 300여 명 대상 특강을 통해 "일선 학교 현장에서 인천교육을 이끌어 가는 리더가 되어달라"고 강조했다. 이번 특강은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 직급별 리더십 집중교육 성과와 2024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인천교육의 정책 비전을 나누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주 내용은 ▲'올바로 결대로 세계로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인천교육' 도성훈 교육감 특강 ▲'삶의 리터러시' 경희사이버대학교 함돈균 교수 특강 ▲팀장이상 직급별 리더십교육 성과보고 등이 진행됐다. '올바로 결대로 세계로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인천교육'의 정책 비전을 소개한 도성훈 교육감은 "팀장 이상 직원분들이 학교 현장의 눈높이에서 다가가는 진심 어린 노력이 정책 성공의 열쇠"라며 "리더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부서‧팀 단위 업무혁신과 틀을 깨는 협업을 통해 성장하는 인천교육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팀장 이상 직원들이 함께 모여, 정책 비전을 공유하고 실천 전략에 대해 고민하는 기회의 장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6 11:17: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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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다중이용시설 시민평가단 합동 안전점검 실시

시흥도시공사(사장 정동선, 이하 공사)는 지난 5일, 2023년 5월 신규 개관한 다중이용시설인 은계1어울림센터를 대상으로 시설을 이용하는 고객들과 함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민평가단 합동 안전점검은 이용고객의 관점에서 안전 사각지대를 개선하고, 서비스 이행 상태 및 시민 안전 위협 요소의 선제적 개선, 공사의 시설운영 신뢰성 및 투명성 확보를 위해 추진되었다. 공사는 재난안전과 관련한 분야별 전문자격을 갖춘 직원 및 시민평가단과 함께 점검반을 구성하여, ▲ 동절기 발생할 수 있는 위험상황 및 안전조치 이행 여부 ▲ 고객 서비스 이행 상태 ▲ 화재예방을 위한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 응급 의료기구(AED 등) 관리상태 ▲ 수영장 수질 관리 상태 ▲ 기타 시민안전 유해 요소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하였다. 점검에 참여한 시민 A씨는 "그동안 수영장을 여러 번 이용하였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분들이 수질 및 안전 관리를 위해 애쓰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동선 사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시설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발굴 및 개선하여, 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공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3-12-06 11:17: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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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23 나다움을 더하는 성인지교육 운영 마무리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23 '나다움을 더하는 성인지교육'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학생들의 발달단계별 특성에 맞춰 다양한 성인지교육 내실화 프로그램과 참여 중심의 성인지교육을 지원했다. 교육은 존중과 배려의 생활화, 차별·혐오 없는 문화조성, 성인지감수성 향상에 목적을 두고 운영했다. 인천시교육청이 경계·존중을 주제로 개발한 2차시 수업안으로 인천시청소년성문화센터, 부평구청소년성문화센터와 400학급을 지원했다. 초·중·고 학생 대상으로는 뮤지컬과 샌드아트 형태의 성인지교육극을 운영해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성인지감수성 향상과 디지털 성범죄 예방에 기여했다.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는 찾아가는 양성평등교육을 실시했다. 인천시교육청이 개발한 '성평등 삶을 담다' 4차시 강의안을 바탕으로 교육 차별·혐오 없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자 했다. 또 성인식개선 학생참여단(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성인식개선을 위한 자유로운 토의와 성인지 정책 제안에 참여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을 위해 나다움을 더하는 성인지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평등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결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6 11:16:5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