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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B tv ‘홈쇼핑 모아보기’ 누적 이용 17억건 돌파

SK브로드밴드는 B tv의 '홈쇼핑 모아보기' 서비스 누적 이용건수가 17억건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B tv는 SK브로드밴드의 인터넷TV(IPTV) 서비스다. B tv 홈쇼핑 모아보기는 가상채널인 62번과 998번을 통해 총 17개 홈쇼핑 채널을 한눈에 볼 수 있다. TV 화면 내 모바일 링크를 제공해 방송 중인 상품을 스마트폰으로도 바로 구매할 수 있으며 방송 예정인 상품도 미리 구매할 수 있다. SK브로드밴드는 특별 기획전을 통해 B tv 전용 특가상품 할인 등 고객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왔다. 이런 활동에 힘입어 지난 달 월 이용건수 1억4000만건으로 늘었다. SK브로드밴드는 홈쇼핑 모아보기를 더욱 고도화해 홈쇼핑 포털 서비스로 키우고 있다. 사용자 환경을 개선해 가독성을 높였고, 홈화면 상단에 독(Dock) 형태의 '쇼핑메뉴'를 신설해 편의성을 높였다. SK브로드밴드는 홈쇼핑 모아보기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사용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 tv 홈쇼핑 모아보기 서비스는 홈쇼핑을 자주 이용하는 헤비유저들이 시청하는 만큼 이벤트의 주목도와 효과성이 매우 높다는 분석에서다. 김혁 SK브로드밴드 미디어CO 담당은 "홈쇼핑 업체와의 상생 방안을 위해 B tv 홈쇼핑 모아보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라며 "고객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홈쇼핑 업체의 실적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12-06 12:11:0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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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7~8일 금융복합기업집단 임직원 대상 교육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금융복합기업집단 소속 금융회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반기 2023년 하반기 교육과정을 개설했다고 6일 밝혔다. 금융복합기업집단은 자산총액이 5조원 이상이면서 여수신·보험·증권 등 2개 이상의 금융회사를 소유하고, 금융위 인허가·등록회사가 1개 이상인 집단을 말한다. 금융복합기업집단은 삼성·한화·교보·미래에셋·현대차·DB·다우키움 등 7곳이다. 올해 하반기 교육은 이달 7일부터 8일까지 서울 삼청동 한국금융연수원에서 열린다. 대상은 7개 금융복합기업집단 소속 금융회사 임직원이다. 교육내용은 ▲금융복합기업집단 법령 ▲추가위험평가·위험관리실태평가 실무 ▲업무보고서·공시작성 실무 ▲검사 지적사항 및 유의사항 ▲내부통제 사례 ▲위험관리체계 및 방법론 등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은 임직원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현장의 수요가 많은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제도·법령에 대한 교육과 함께 지난 2년간 위험관리실태평가 결과 지적된 사항등을 공유해 금융복합기업집단의 규범 준수 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12-06 12:00:3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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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 3분기도 빚내서 버텼다…산업대출 32조원 증가

올해 3분기 우리나라의 산업대출이 32조원 늘었다. 금융당국이 가계대출을 억제하자 기업대출을 확대하는 은행이 늘었고, 회사채 금리가 높아 은행에서 자금을 조달하는 기업이 증가한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예금취급기관 산업별대출금'에 따르면 3분기말 산업별 대출 잔액은 1875조7000억원으로 전분기에 비해 32조3000억원 늘었다. 대출잔액으로만 보면 역대 최대 수준이다. 서정석 경제통계국 금융통계팀장은 "기업들이 회사채 금리가 오르자 이를 상환하고 은행에서 대출을 받는 경우가 늘었다"며 "은행들도 가계대출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주택담보대출 등을 늘리는 것이 쉽지 않아 기업대출을 확대했고, 이러한 작용이 맞물리면서 기업대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제조업 대출은 457조7000억원으로 수출기업을 중심으로 시설투자와 운전자금 수요가 증가하며 10조3000억원 늘었다. 시설투자는 5조2000억원, 운전자금은 5조1000억원 증가했다. 서비스업은 16조9000억원 늘어난 1205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살펴보면 금융보험업은 카드사, 증권사의 예금은행의 차입이 확대되며 7000억원 증가했다. 부동산업은 기존에 진행해온 개발사업과 상업용 부동산 거래 등의 대출 실행되며 8조원 늘었다. 서 팀장은 "부동산업의 경우 건설원가가 오르면서 필요한 자금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며 "대출이 증가한 점이 곧 부동산 신규개발사업이나 거래가 활발하다는 의미는 아니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 3분기에는 인건비 등 사업운영에 들어가는 운전자금 대출액이 크게 늘었다. 전체 운전자금 대출금액은 1004조1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4조6000억원 급증했다. 5분기 만에 증가폭 이 확대됐다. 시설자금대출도 17조7000억원 증가해 올해 1분기 이후 2분기 연속 증가폭이 확대됐다. 업권별로는 예금은행에서 30조4000억원 늘었고, 저축은행 등 비은행예금취급기관에서는 1조9000억원 증가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12-06 12:00:2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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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익산시청소년성문화센터 등과 MOU…“소속 직원 수업료 감면”

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김윤철)는 지난 4일 익산시청소년성문화센터·익산성폭력상담소·장애인성폭력상담소와 상담심리학 분야의 공적 발전을 골자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익산시청소년성문화센터는 아동·청소년·지역민의 특성과 발달 단계에 맞는 성교육을 통해 건강한 성 가치관 정립을 지원하고 올바른 성지식을 통해 건강한 성문화를 조성하는 성교육 전문기관이다. 익산성폭력상담소와 장애인성폭력상담소는 1998년 개소해 성폭력 피해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복지를 증진하며, 성폭력 피해자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건강한 삶을 되찾게 하는 데 그 뜻을 두고 있다. 두 센터는 피해자 지원사업(심리정서적지원, 수사법적지원, 의료지원, 관련기관 및 시설 연계)과 성폭력 예방 및 교육활동을 하고 있다. 익산성폭력상담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영혜 상담심리학과 교수, 이숙민 익산시청소년성문화센터장, 도성희 익산성폭력상담소·장애인성폭력상담소장을 비롯해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익산시청소년성문화센터·익산성폭력상담소·장애인성폭력상담소 소속 임직원 및 관련 업무 종사자가 상담심리학과 입학 시 연속 4회에 한해 수업료 30%를 감면받게 된다. 김영혜 상담심리학과 교수는 "지역사회 구성원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상담 지원활동을 펼쳐나가는 직원들이 우리 학과만의 학업성취 단계별 과정(SEDA)을 통해 상담 역량을 탄탄히 증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2-06 11:42:5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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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신임 방통위원장에 김홍일 권익위원장 지명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신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에 김홍일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을 지명했다. 이동관 전 방통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한 탄핵안 표결 직전 사퇴한 지 5일 만이다. 김대기 비서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윤 대통령이 김 권익위원장을 지명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비서실장은 "후보자는 13년 동안 부산고등검찰청 검사장을 끝으로 검찰에서 물러난 뒤 10년 넘게 변호사, 권익위원장 등 법조계와 공직을 두루 거쳤다"며 "어린 시절 부모를 여윈 후 소년가장으로 농사일을 하면서 세 동생의 생계와 진학을 홀로 책임지고 뒤늦게 대학에 진학한 후 법조인이 된 입지전적인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후보자는 이런 어려운 삶을 바탕으로 공명정대하고 따뜻한 법조인으로 오로지 국민을 위해 헌신할 준비가 됐다"며 "공직, 법조인 시절 공평무사하게 업무를 처리하는 것으로 정평 났고, 법률, 전문성은 물론 합리적 조직 운영 등을 겸비해 대내외 신망이 높다"고 말했다. 김 비서실장은 "방통위는 현재 각계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충돌하는 현안이 산적해있다"며 "그 어느 때보다 공명정대한 업무처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김 후보자는 업무능력, 법과 원칙에 대한 확고한 소신이 어디에도 치우치지 않는 균형있는 감각으로 방통위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지켜낼 적임자라 판단한다"고 부연했다. 이에 김 후보자는 "제가 절차를 거쳐서 임명이 된다면 국민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공정한, 그리고 독립적인 방송통신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대통령실 사회수석으로 임명돼 공석인 교육부 차관에는 오석환 현 대통령실 교육비서관이, 국가보훈부 차관에는 제2연평해전 당시 참전한 이희완 해군 대령이 내정됐다. 김 비서실장은 "오 내정자는 교육부 학교폭력근절 추진단장, 대구교육청 부교육감 등을 거친 초중등 교육정책전문가로 기획력과 추진력을 인정받아 현재 비서관으로 근무 중"이라며 "30년간 축적한 교육 전문성과 뛰어난 실력을 바탕으로 교권 회복과 학교폭력 근절 등 산적한 현안을 원만하게 해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내정자는 지난 제2연평해전 당시 고속정 참수리 357호 부정장으로 다리에 총상을 입고서도 고속정을 지휘해 북방한계선을 사수한 국가적 영웅"이라며 "이번 인사는 영웅이 대우받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윤석열 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3-12-06 11:38:51 박정익 기자
시티타임스 및 캠퍼스K, 한·베트남 기업 연결 진출 지원 업무협약

한국의 도시·투자·베트남 전문 미디어인 시티타임스(The City Times)와 베트남의 스타트업캠퍼스·공유오피스 전문 기업인 캠퍼스K가 한·베트남 기업의 상호 연결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시티타임스와 캠퍼스K는 최근 베트남 하노이 캠퍼스K 본사에서 양국 기업들의 상호 시장 진출 지원은 물론 양 기업 간 상호 홍보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MOU를 계기로 양 기업은 각 홈페이지를 통해 상대측 콘텐츠 및 사업을 상호 홍보하고, 회원사들에게 양측의 사업내용과 정보를 서로 공유 확산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한·베트남 시장 진출이나 사업 협력을 원하는 기업들을 소개하고 연결하는데도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아울러 한·베트남 스타트업 간 사업 협력은 물론 각종 투자사업도 적극 돕기로 했다. 황 하이 옌(Hoang Hai Yen) 캠퍼스K 대표는 "시티타임스와 캠퍼스K가 베트남과 한국 기업과 정부를 연결하는 허브가 되고자 한다"며 "제품을 한국에 소개하고 싶어하는 베트남 기업엔 시티타임스를 소개해 한국 진출을 돕고, 홍보를 위한 자료들은 시티타임스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의 정부·기관 및 기업들에 홍보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국과 베트남 두 시장의 가장 어려운 부분은 서로 다른 문화와 정치"라면서 "캠퍼스K가 한국 정부, 베트남 정부 또는 베트남 기업이 두 나라 간 문화와 사회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중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유은길 시티타임스 편집국장은 "평소 교류를 해 온 캠퍼스K 및 황 하이 옌 대표와 공식적인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캠퍼스K와 힘을 모아, 한·베트남 기업간 사업협력과 나라의 경제발전에 보탬이 되는 일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시티타임스는 베트남 전문 미디어로 베트남 사업 및 창업에 관심을 갖는 많은 한국 사업가들에게 양질의 뉴스와 정보를 전달하는 것은 물론, 한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베트남 사업가들에도 한국의 뉴스와 정보를 실시간 전하는, 양국 간 콘텐츠 매개체로서의 역할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2023-12-06 11:30:10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