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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경북도 주관 경로당 행복선생님 사업 ‘대상’ 수상

(사)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가 12월 6일 경북도 주관 2023년 경로당 행복선생님 사업 부분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은 사업평가 우수시관 7곳(대상 1, 최우수 2, 우수 4)과 개인 1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업평가는 시군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운영관리, 활동실적 등 총 30개의 객관적인 지표를 종합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대상을 받은 경주시지회는 45명의 행복선생님들이 연간 59회의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해 관련 분야 전문성을 향상 시켰다. 특히 행복선생님들이 올해 콩나물 기르기, 사각 거울 만들기, 국수 만들기 등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어르신의 긍정적인 인지능력 향상을 도모해 큰 호평을 얻었다. 또 지난 2월 사업명칭을 경로당 행복도우미에서 '경로당 행복선생님' 으로 변경해 행복선생님의 자존감 향상과 어르신들의 인식개선에 기여했다. 구승회 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장은 "경로당 행복선생님들이 등록 경로당 633곳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여가활용과 경로당 운영비 사용 등에 도움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업을 적극 발굴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올 한해 어르신 복지를 위해 힘써주신 행복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시에서도 행복 선생님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2-06 14:19:46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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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사전 설명회 개최

정부의 2024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 시행에 앞서 경기도가 도와 시군 시설관리자를 대상으로 7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사전 설명회를 연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이란 준공 후 10년이 지난 어린이집, 보건소, 의료시설, 경로당, 도서관 등 노후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단열보강, 고효율 냉·난방설비, 신재생에너지 설비 지원을 통해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을 말한다. 경기도는 지난 4년간(2020~2023년) 353곳이 선정되어 정부로부터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지원을 받았다. 이는 같은 기간 지원을 받은 전국 2,908곳 가운데 12.1%를 차지하며, 사업비 규모는 1,530억원에 이른다. 또한, 경기도에서는 2020~2021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233곳이 준공되었으며, 국토교통부 보도자료(2022.2.4.)에 따르면 그린리모델링 전·후 에너지성능은 단위면적당 평균 27.9%의 에너지소요량이 절감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도와 시군은 신규사업 선정과 함께 사업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사업 성과 홍보를 위해 우수사례 영상 등을 매년 제작해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 설명회 주요 내용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가이드라인 설명 ▲공모선정을 위한 사업계획(안) 작성방법 안내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종별 적용기술 및 실사례 등이다. 경기도는 정부의 공모사업 절차가 복잡하고 매년 하반기에 대상이 선정되면서 사업지연이 반복적으로 발생되고 있다며 이를 해소하기 위한 공모절차의 통합·간소화 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그 결과 내년도에는 공모절차 조기 시행 방안으로 일부 개선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사전 설명회가 사업담당자들의 그린리모델링에 대한 역량을 강화해 선정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는데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홍보 등을 지속해 공공에서 선도하고 민간에 확산시켜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6 14:19: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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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로 도시의 미래 가치 높인다

올해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과 수소연료전지클러스터 예타 통과 등 신산업 육성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포항시가 내년에도 신성장산업을 더욱 고도화해 세계적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지난 11월 30일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시의회 제311회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시정 운영 방향을 밝히며 포항시가 추진 중인 신성장산업을 내년에 더욱 역점적으로 추진하며 글로벌 초격차 확보에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시는 올해 지정된 이차전지 특화단지를 계기로 각종 인프라를 조기에 조성해 대한민국 최대의 이차전지 대량생산 체계를 차질 없이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배터리규제자유특구의 후속 사업인 '배터리 글로벌혁신특구' 지정에 역량을 집중해 사용 후 배터리의 국제표준을 만들고, 산학연관 협력을 통한 양극재 기술 확보로 세계적 경쟁력을 선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기업 수요에 맞춘 연구와 공정, 현장 인력양성에도 전념해 생산·기술·인재 3박자를 갖춘 대한민국 최대의 이차전지 대량생산 체제를 완성해 '이차전지 메가클러스터'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수소 산업도 연료전지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기업을 밀집시켜 나가고, 수소 차량·충전소 등 각종 수소 인프라 확충과 함께 특화단지 지정으로 수소 도시의 면모를 빠르게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 내년부터 연료전지클러스터 추진단을 본격 운영해 세계적 기술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2030 미래 모빌리티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이차전지와 수소 연료전지산업을 전기차·수소차와 같은 완성차 산업으로까지 확장할 수 있도록 준비를 서두를 예정이다. 내년 6월부터 시행될 예정인 분산에너지법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수소 생태계 조성과 함께 '분산에너지 특화단지'를 적극 유치해 수요지 인근에서 에너지를 생산·소비하는 친환경에너지 자립 도시를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특히 포항시는 국가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의료체계의 획기적 개선을 위한 최대 숙원사업인 포스텍 연구중심의대 설립에 매진할 방침이다. 시는 시민의 역량을 결집해 반드시 포스텍 연구중심의대 설립을 이뤄내는 한편 이와 함께 바이오산업 육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시는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를 거점으로 바이오기업들이 내년부터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바이오클러스터를 조성해 바이오주권과 시민 건강권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올해 체결된 1조 5000억 원 규모의 글로벌데이터센터 협약을 바탕으로 빅데이터 기반 IT 기업을 대거 유치하고, 경북형 디지털 혁신 거점 조성을 통해 청년들이 선호하는 디지털산업도 집중 육성한다. 아울러 청년 인재들의 첨단기술 사업화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산학협력관'을 설립해 벤처창업생태계도 지속 확장해 나간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방소멸의 위기감이 고조되는 시기에 지방 도시는 글로벌경쟁력을 가져야만 생존이 가능한 상황"이라며, "지난 50년간 제철산업으로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끈 저력을 토대로 향후 미래 신산업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해 대한민국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거점도시로 우뚝 서겠다"라고 말했다.

2023-12-06 14:18:2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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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3년 하반기 민관 합동 상생협의체 개최

합천군은 지난 5일 합천군청에서 올해 농업용수를 공급하면서 문제점과 개선 사항 등에 관한 논의를 통해 주민불편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합천군-군의회-농어촌공사-민간이 참여하는 상생협의체(하반기)를 개최했다. 이날 합천군과 농어촌공사 합천지사는 농업 기반 시설 확충에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군은 2023년 농업 생산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해 양수장 시설 개선 4개소에 80억원, 소규모 수리 시설 개보수에 123억원, 노후수문 교체 7억원, 공동 농약 희석용 관정 개발 5억원, 유지 관리 비용 45억원까지 총 260억원을 투입했다. 농어촌공사 합천지사는 저수지 등 생산 기반 시설에 54억원, 양수장 시설 개선 등 농업용수 관리에 75억원, 소규모 개보수 및 운영 관리 비용 34억원까지 총 163억원을 투입했다. 또 합천군과 농어촌공사는 긴밀한 공조 체제를 구축해 금년부터 '농업용수 관련 원스톱 민원처리 시스템'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호응을 끌어내고 있는 동시에 행정안전부에서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규수 안전건설국장은 "이날 상생협의체에서 제시된 의견들은 2024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해 군민들이 물 걱정 없이 농사지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6 14:17: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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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북미서 독보적 제품 경쟁력 입증…아이오닉 5·EV9·GV70 등 베스트10 선정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 자동차 시장 최대 격전지인 북미에서 독보적인 제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현대차그룹은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지 '카앤드라이버'가 주관하는 '2024 베스트 10 트럭&SUV(이하 베스트 10)'에 ▲현대차 아이오닉 5 ▲기아 EV9 ▲기아 텔루라이드 ▲제네시스 GV70가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SUV 경쟁이 치열한 북미 시장에서 트럭 및 SUV 부문에 총 10개 차종 가운데 4개 차종이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작년에 이어 현대차그룹의 3개 브랜드가 모두 수상하는 동시에 자동차그룹 기준으로도 최다 차종이 선정된 것으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또 현대차그룹의 E-GMP 기반 전용 전기차 2종이 나란히 베스트 10에 올라 우수한 전기차 상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카앤드라이버는 1955년 창간이래 미국은 물론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자동차 전문지로, 주행성능, 차량 가치 등에 대한 에디터들의 엄격한 평가를 통해 매년 최고의 차량들을 선정하고 있다. '2024 베스트 10 트럭 & SUV'는 카앤드라이버 에디터들이 현재 북미에서 판매 중인 11만 달러(한화 약 1억 4400만원) 미만의 SUV, 트럭, 밴 등의 차량을 2주간 시승한 후 차량의 성능과 가치를 평가해 높은 점수를 받은 상위 10개 차종이 선정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뛰어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작년에 이어 현대차그룹에서 자동차그룹 기준 최다 차종인 4개 차종이 '베스트 10 트럭 & SUV'에 선정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현대차그룹은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06 14:17: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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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후공정 글로벌기업 스태츠칩팩코리아 7억 불 수출탑 수상

반도체후공정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스태츠칩팩코리아가 '제60회 무역의 날'을 맞아 7억 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한국무역협회는 지난 5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무역 유공자, 정부 및 유관기관장 등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0회 무역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수출입국 60년, 다시 뛰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린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스태츠칩팩코리아는 LS일렉트릭, 세아제강과 함께 7억 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스태츠칩팩코리아는 반도체 조립 및 테스트를 전문으로 하는 세계 반도체 후공정 3위 업체로 100% 외국인 투자 기업이다. 지난 2014년까지 경기도 이천에 있던 회사는 인천광역시 영종국제도시 110,177㎡ 부지에 공장을 신설해 2015년 영종도로 이전했다. 법인설립 후 39년간 꾸준히 성장해 왔으며, 올해 7억 불(전년도 7월부터 당해 연도 6월까지 기준) 수출을 달성하며 수출 강국 건설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스태츠칩팩코리아의 가파른 수출 실적은 꾸준한 기술 개발이 바탕이 되고 있다. 스태츠칩팩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반도체 시장은 더욱 효율적이고 고도화된 제품인 3D, Wafer level package, fan out package device 등이 급격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고, 복잡한 디지인, 미세화, 저전력 소비 제품 등 고도화 반도체를 요구하고 있다"며 "이를 충족시킬만한 5G mmWave, HPC(고성능컴퓨터), AI, Automotive 등 신흥 애플리케이션 관련 최첨단 Packaging 기술 개발을 위해 R&D에 매년 전체 투자 금액의 10% 수준을 지속적으로 투자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을 리드하는 반도체 기술을 확보하는데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스태츠칩팩코리아는 2015년 12월 2,048명이었던 직원의 수가 2023년 11월 기준 2,984명으로 46%의 증가율을 보이며 국가 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고용창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러한 고용창출 노력으로 회사는 지난 9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3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2023-12-06 14:16:37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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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항공기 사고 위기대응훈련 실시…테러·폭파 사고 대비

티웨이항공이 항공기 사고 상황에 대한 위기대응훈련을 통해 신속 안전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5일 서울 강서구 티웨이항공 사무실에서 전 부서 임원진과 실무진이 참석한 가운데 항공기 사고 발생 시 실행해야 할 신속한 초기 대응능력 및 합동 역량 강화를 위한 위기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6일 발혔다. 이번 훈련은 운항 중 폭파 위협을 받은 티웨이항공 비행편이 김포공항으로 긴급 회항 및 착륙하던 도중 폭발로 인한 화재와 인명피해가 발생한 사고 상황을 가정했다. 특히 폭파 위협 전화에 따른 항공보안테러 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대응 절차도 포함됐다.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초동조치센터인 종합통제실을 비롯해 ▲탑승자문의센터 ▲탑승자가족지원센터 ▲현지대책센터 ▲언론대응센터 등 부문별 실무자들은 각자 임무를 숙지하며 위기 대응 전 단계에 대한 긴밀한 협조체제를 함께 점검했다. 또 훈련 종료 후 각 부서의 대응 방안에 대한 강평을 통해 위기대응 매뉴얼 체계에 대한 피드백과 검증을 바탕으로 더욱 효과적인 위기 대응 절차를 마련할 수 있도록 했다.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는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아주 작은 사고라도 혹여 발생하게 되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위기대응 체계를 확고히 구축해야 한다"며 "유관부서간 긴밀한 협력과 안전 의식을 바탕으로 24시간 모든 현장에서 최상의 안전 운항을 위한 노력을 이어 나가야 한다"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2023-12-06 14:15:4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