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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올 하반기 우수공무원 10명 선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제3차 경상남도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여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성과를 달성하고, 창의성·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 업무를 추진한 하반기 우수공무원 10명을 선발했다. 도는 매반기별 도민의 이익을 위해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한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인사상 우대조치를 통해 직원 사기를 진작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여 적극행정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인식 전환에 노력하고 있다. 올해 우수공무원은 도민과 부서의 추천을 받은 적극행정 우수사례 8건에 대해 적극행정의 추진 성과를 도민이 직접 평가하기 위해 '도민참여플랫폼' 누리집에서 진행된 도민투표와 업무 추진의 도민 체감도를 평가하기 위한 적극행정 모니터링단 평가, 최종적으로 적극행정위원회 평가를 합산하여 고득점순으로 공정하게 결정됐다. 최우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지난 3월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에 따라 소급 적용되는 생애최초주택 구입 등 세금 감면 대상을 적극적으로 조사해 318명의 도민에게 4억여 원의 환급을 추진한 법무담당관실 송혜경 사무관, 강승민 주무관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도지사표창과 함께 시상금, 인사가점,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등 파격적인 우대조치를 받게 되며, 카드뉴스를 제작하여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및 사례에 대해 홍보할 계획이다. 정영철 경남도 행정과장은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공무원에 대한 확실한 보상으로 공직사회에 적극행정을 장려하겠다"며 "내년에도 도민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7 14:49:1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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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특별사법경찰, 석유 불법 유통 판매 11개 업소 적발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은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하반기 '불법석유 제조·유통 기획단속'을 실시하여, 석유 불법 유통·판매 11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위반내용은 ▲ 가짜석유제품(고황분의 석유중간제품)을 차량의 연료로 판매 1건 ▲ 무자료 석유 유통·판매 1건 ▲ 석유제품 무신고·무등록 판매 1건 ▲ 이동판매의 방법으로 석유 불법 판매 5건 ▲ 등유를 자동차 또는 덤프트럭의 연료로 불법판매 4건 ▲ 품질기준에 맞지 아니한(기준이상의 물 함유) 석유제품 판매 1건 ▲ 도착지를 변경하여 다른 영업장으로 석유 판매 2건 ▲ 영업장의 취급제품이 아닌 석유제품을 보관·공급 1건 등 총 11개 업소에서 16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하였다. 주요 사례를 보면, 석유판매업자 A씨는 관광버스의 연료로 가짜 석유제품을 주유(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석유제품은 정상적인 자동차용 경유가 아닌 여러 성분이 복합적으로 섞인 탄소와 수소가 들어있는 물질(고황분의 석유중간제품 등)이었으며, 이는 자동차 연료로 판매할 수 없는 가짜 석유인 것으로 밝혀졌다. 법인 대표 B씨는 지난 2021년 6월부터 2년 2개월간 전국 9개 석유 일반대리점(도매업자)으로부터 공급받은 자동차용 경유 568만 리터와 등유 69만 리터를 경남, 경북, 울산 일원 주유소에 무자료 현금거래로 공급했다. 총 637만 리터, 82억 원 상당의 석유제품을 관할관청에 신고없이 무등록 유통하였고, 그 양의 대부분을 '무자료 석유'로 공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C씨는 탈세를 위해 지난 6~7월 경남 'ㄱ주유소'와 부산 'ㄴ주유소' 에서 총 48만 8천 리터의 경유를 무자료 현금거래로 구매하여, 6억 3천만 원 상당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도 특사경은 상반기에도 '불법석유 제조·유통 기획단속'을 실시하여 10개 업소를 적발한 바 있다. 올해 경남도와 한국석유관리원이 함께 실시한 합동단속은 석유 불법유통 행위자에게 강한 경각심과 함께 도내에서 발생하는 석유 범죄에 더욱 능동적인 대응을 할 수 있었으며, 내년에도 석유 불법유통 근절을 위해 협업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적발된 불법 석유 유통업체에 대해서는 최고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억 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하고, 불법석유를 유통한 주유소에 대해서는 관할 시군에서 '영업정지' 처분이 내려진다. 김은남 도 사회재난과장은 "무자료 석유 유통같이 불법 영업자가 부당이득을 취하는 행위는 가격경쟁에서 밀린 건전한 영업장이 폐업하는 등 심각한 사회문제를 발생시킨다"며, "도내에서 일어나는 석유 범죄에 엄정 대응하기 위해 경남도와 한국석유관리원 간 협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27 14:48:4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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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3 빛공해 방지시책 평가 ‘1위’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023년 빛공해 방지업무 추진실적 평가'에서 17개 시·도 중 1위에 올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평가는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 방지법' 제5조(시·도 빛공해방지계획의 수립 등)에 따라 지난 2019년부터 시행된 것으로, 환경부가 해마다 17개 시·도의 빛공해 저감 실적을 총 10개의 세부 지표에 따라 자치단체별로 우수·보통·미흡 등 3개 등급을 매기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평가에서 광주시는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경기장 조명기구 전면 교체 등 빛공해 방지를 위한 부서 간 협력, 빛방사 측정 기반시설(인프라) 구축 등 적극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1위에 올랐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최근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빛의 도시' 광주의 위상을 높였다. 광주시는 그동안 빛공해 저감을 위해 서울시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조명환경관리구역을 지정하고 빛공해 환경영향평가, 빛공해 방지계획 수립·추진 등을 통해 빛공해 없는 빛고을 광주 만들기에 힘써왔다. 광주시는 2024년 제4차 빛공해 환경영향평가 및 제3차 빛공해 방지계획(2025-2029) 수립을 통해 인공조명으로부터 시민 주거공간 보호, 효율적 빛공해 관리체계 구축, 좋은 빛 알리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나병춘 환경보전과장은 "광주는 명실상부한 빛의 고장으로 앞으로도 좋은 빛 도시의 모범이 돼 시민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고, 빛공해 없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2023-12-27 14:48: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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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농 육성 거점 활동

전라남도는 지난해 준공한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청년농업인 육성과 첨단기술 보급·확산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밝혔다.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33㏊ 규모로 청년 창업보육, 임대형 스마트팜(4ha), 실증단지, 빅데이터 센터 등 첨단시설을 갖추고 있다. 그동안 창업보육 교육(20개월)은 제1기부터 2기까지 75명이 수료했으며, 이 중 60명이 농업 분야에 종사하고 있다. 현재 3~4기생 92명이 교육을 받고 있다. 제1기 수료자 중 성적 우수자 11명이 지난해 8월 임대형스마트팜에 입주해 올해 6월까지 토마토를 재배하고 1인당 평균 1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임대형 스마트팜의 임대 기간은 3년이며 임대료는 1인당 연간 57만 원으로 저렴하다. 지난 7월부터 제2기 수료생 14명이 추가로 입주해 딸기 등을 재배하고 있다. 첨단기술을 배우기 위한 방문 문의도 쇄도하고 있다. 실제 올해 정부, 지자체 관계자, 정보통신기술(ICT) 농자재 생산기업, 생산자단체, 학생, 농업인 등 6천100여 명이 370차례에 걸쳐 방문했다. 이에 전남도와 고흥군은 내년부터 방문객에게 스마트팜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첨단 기자재 전시와 기계 조작 및 농작물 수확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김영석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청년농업인 육성은 물론 농업용 로봇, 무인 농기계 등 실증·보급을 통해 첨단농산업 육성의 거점으로 조성할 것"이라며 "2030년까지 스마트 청년 농업인 1만 명 육성을 위한 지원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7 14:47:4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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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국회의장, 日기시다 만나 "양국 발전 위해 의회·정부 함께 노력"

일본을 공식 방문한 김진표 국회의장이 27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만나 "미래지향적 양국관계 발전을 위해 의회와 정부가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김 의장은 "올해 7차례의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가 개선돼 미래지향적 관계로 나갈 수 있어 기쁘다"며 "이러한 관계 개선이 한미일 간 긴밀한 협력을 이루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 한미일 3국이 유엔안보리 이사국으로 동시에 활동하게 되는 것을 계기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해 긴밀히 협력해 평화적 해결이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또, 김 의장은 ▲100억 달러 규모의 통화스와프 복원 및 수출장벽 해소 등을 통한 양국 교역액 회복 ▲방일 한국인 규모 증가 등 인적교류 규모 회복 및 미래 세대인 양국 청년의 상호 인식 개선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김 의장은 그러면서 국회 차원에서 관동대지진 진상규명 및 한국인 유골 봉환 등을 요청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일본의 전향적 검토와 적극적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기시다 총리는 "한일의원연맹을 비롯한 의회 교류는 양국관계를 지탱하는 튼튼한 버팀목"이라며 김 의장과 대표단을 환영했다. 아울러 한일 양국의 미래지향적 관계발전을 양국 국민이 더 실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양국 정부 및 의회 간 의사소통을 강화해 나가자고 언급했다.

2023-12-27 14:47:39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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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보성 차(茶)산업 발전 학술대회’ 성황리 개최

보성군은 27일 제암산자연휴양림 숲속교육관에서 학계, 차(茶) 관련 단체, 차문화인 등 100여 명이 참여한 '2023년 보성 차산업 발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19 이후 위축된 보성 차 산업과 차 문화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차 생산자 및 차 문화 단체 활동 격려 등 보성 차 홍보에 앞장서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2023년 보성 차산업 발전 학술대회'는 보성차문화연구회(회장 조기정)가 주관하고 보성군, 전라남도차산업연구소, 목포대학교, 보성차생산자조합, 보성차문화회가 후원했다. 행사는 보성차 생산의 현재와 미래 연구 및 토론으로 진행됐다. ▲보성산 가루녹차 수출 활성화를 위한 대응 전략(경상국립대 이주현 교수), ▲ 기후변화에 따른 차나무 재배 및 차광재배 방안(하동녹차연구소 심두보 박사), ▲ 중국 신식 차음료 현황 및 전남 차산업 발전 방향(전라남도 차산업연구소 김은혜 박사), ▲ 차산업 고도화프로젝트 등 보성차산업 역점 추진 방향(보성군 손연지 차산업팀장) 등의 주제로 학술발표가 이뤄졌다. 보성의 차산업과 문화도 청룡처럼 비상하자는 의미로 마련된 '아름다운 찻자리 콘테스트'에서는 금상에 손명자 씨가 수상 됐으며, 은상에는 양충남, 박연희 씨, 동상은 이은자, 김인숙, 이종분 씨가 선정됐다. 또한, 전문 MC가 진행한 레크리에이션 행사는 차를 매개체로 차문화인, 학계 등이 어울려 풍성한 차문화 어울림 한마당이 조성됐다. 보성군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차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확립해 보성차의 위상과 가치를 더욱 높여나가겠다."라며 "차인과 학계의 어울림 자리를 자주 마련해 보성의 차산업과 차문화가 대중 속에 스며들도록 대중화,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녹차와 연계한 기업유치, 주민소득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운영성과를 인정받아 우수특구로 지정돼 2012년, 2014년, 2019년 국무총리 단체표창을 받은 바 있고, 2018년에는 '보성 전통차 농업 시스템'이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1호로 지정돼 그 역사성과 우수성, 주민생계수단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2023-12-27 14:46:4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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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2023년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위원회 개최

전남 함평군이 지난 22일 2023년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임만규 함평군 부군수, 추진위원, 군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위원들은 올 한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오는 2024년 추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2021년부터 추진된 함평군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은 신활력혁신센터 및 농업인회관 건립, 공유농장 조성, 농산물종합가공시설, 농가 조직화 및 역량강화 등 총 7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하드웨어(H/W) 사업과 소프트웨어(S/W) 사업으로 나눠진다. 군은 올 한해 하드웨어(H/W) 사업으로 총 11개 동 시설하우스로 구성된 공유농장을 조성해 입주자 모집을 완료했으며, 농장에서 생산된 농산물은 로컬푸드직매장 등 다양한 수요처에 납품하고 있다. 소프트웨어(S/W) 사업으로는 신활력아카데미, 작목별 생산자 참여 공동체 육성, 액션그룹 소액 공모 사업화 지원사업 등을 추진했다. 임만규 부군수는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한 지역 농산물 생산자 조직화와 네트워크 강화를 도모해 연중 기획생산 프로세스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 원활히 사업을 추진해 함평군 농업이 자립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7 14:46:3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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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4년 해수부 수산자원 조성사업 공모 유치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4년도 수산자원 조성사업 공모사업인 참문어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에 총사업비 50억(국비 25억 원, 군비 25억 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수산자원 조성사업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에 걸쳐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고흥군 도양읍 소록도 일대 186ha에 인공구조물(문어단지) 설치와 종묘 방류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앞서 해양수산부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지를 공모하고 학계와 연구기관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고흥군이 선정한 위치가 수온과 수심, 지질 등 모든 환경이 참문어 산란·서식장 조성에 최적지로 평가됐다고 설명했다. 고흥군은 사업 시작과 동시에 조성사업 해역을 수산자원 관리 수면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자율관리 공동체(관리 위원회)를 구성해 자율적인 규제 관리는 물론이고 불법 어업, 외지 선박 차단 등 자체 감시 활동도 벌이게 할 예정이다. 또한, 고흥군은 사업이 종료되어도 자율관리위원회를 구성 2029년부터 2033년까지 5년에 걸쳐 산란 서식장의 자율적인 관리 이용, 홍보 및 교육, 연계사업 등을 추진함과 동시에 지속적인 어장 관리 및 모니터링 등을 실시해 체계적인 사후관리 및 운용을 할 계획이다. 한편, 최근 고수온 등 기후변화로 인해 참문어 산란 환경악화로 어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번 참문어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을 계기로 참문어의 안정적인 생산, 유통 및 관리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참문어 산란·서식장이 조성되면 참문어 개체수 증가로 어업인 소득향상은 물론 낚시객 증대를 통한 관광상품으로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3-12-27 14:45:4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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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연말 맞아 임직원 참여 사회공헌 진행

HMM이 연말을 맞아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7일 HMM에 따르면 최근 임직원을 대상으로 물품기부 캠페인 '아름다흠(HMM)' 행사를 진행했다. 3년째 진행된 이번 행사는 총 600여점의 기부물품이 모아졌으며, HMM은 물품 외에도 별도의 기부금을 더해 비영리 공익법인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했다. 이에 앞서 10월에는 'HMM 1억보 걸음수 기부 챌린지'를 한달 동안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참여한 임직원들의 걸음수가 1억보를 달성할 경우 기부금 1000만원을 마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는데, 500여명이 참여해 1억3000만보를 기록했다. 한달 동안 1인당 26만보를 걸은 셈이며, 마련된 기부금은 저소득층 환아 후원사업에 전달됐다. HMM은 해운업과 연관된 사회공헌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21년부터 해군 청해부대를 후원하고 있는데, 12월에도 소속 장병들의 사기 진작에 필요한 물품 구매를 위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청해부대는 2009년부터 해적이 자주 출몰하는 아라비아해(Arabian Sea)에 파병돼 국내 수출입 선박들의 안전 운항을 지원하고 있다. HMM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작은 마음이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과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12-27 14:45:36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