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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교육재단, 청소년 창의리더십 '체.인.지' 수료식

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교보교육재단은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에서 '2024 창의리더십 체.인.지 겨울 아카데미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체인지는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한 교보생명과 교보교육재단의 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이 창의리더십 역량 증진을 통해 우리 사회에 기여하는 참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올해로 9년째를 맞았다. 지금까지 36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교보교육재단은 지난해부터 서울대학교 창의리더십을 통한 재능공유연구랩(Talent Dissemination through Creative Leadership: TDCL)과 함께 창의리더십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번 10기 체인지 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39명은 2개월 동안 창의성과 리더십에 관한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내 안의 창의리더십과 재능 알아보기', '의사소통능력과 합리적인 판단능력 기르기', '창의적이고 비판적 문제해결방안 배우고 실천하기' 등의 주제로 활동을 진행했다. 창의리더십과 의사소통능력, 협업능력 등 다양한 역량을 익혔다. 수료식에서는 6개 팀이 2개월간 준비한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발표해 활동 소감 공유하고 수료증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아카데미에 참여한 박예원 학생은 "입시 위주 학교에서는 배우기 어려웠던 창의성과 리더십에 대해 알아보고 팀 활동과 토론을 통해 친구들과 생각을 공유하며 한층 성장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체인지 활동에서 배운 창의리더십을 실천하며 앞으로 우리 사회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화정 교보교육재단 이사장은 "체인지 아카데미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더 큰 꿈과 목표를 갖고 가정과 학교, 사회에서 창의리더십을 발휘하는 참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재단은 수료 후에도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미래세대 참사람 육성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3-26 15:19:59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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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 취약계층 아동 후원금 4억원

신한라이프의 사회공헌재단인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2024 신한라이프재능클래스' 후원금 4억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신한라이프재능클래스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스포츠와 문화·예술 분야의 교육 기회를 제공해 흥미를 키우고 재능을 발견하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후원금은 선정된 기관 43곳에서 스포츠 37개 종목과 문화·예술 17개 분야의 수업에 참여하는 약 700여명의 아이들을 위해 쓸 예정이다.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은 지난 2018년부터 현재까지 아동이용시설 230곳에 약 24억원을 지원했다. 3700여명의 어린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했다. 우수한 잠재력을 가진 아이들은 장학프로그램으로 연계해 지속적으로 재능을 계발할 수 있도록 후원 활동을 이어왔다. 김순기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 사무국장은 "신한라이프재능클래스를 통해 체험활동의 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들이 재능을 발견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밝은 미래를 위해 꿈을 꾸고 그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3-26 15:18:27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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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만난 한동훈, 보수 결집 꾀하나… 朴 "위기에서 뜻 모아 단합하는게 중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6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위기론이 불거지는 상황에서 보수 지지층의 결집을 이뤄내기 위한 행보로 보인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이날 11시쯤 윤재옥 원내대표, 김형동 의원(경북 안동예천)과 함께 대구 달성군 유가읍에 위치한 박 전 대통령 사저를 찾았다. 한 위원장과 박 전 대통령의 만남은 30분 가량 이어졌고, 박 전 대통령 측에서는 최측근인 유영하 국민의힘 대구 달서갑 후보가 배석했다. 한동훈 위원장은 예방을 마친 후 취재진에게 "박 전 대통령을 찾아뵙고 국정 전반과 현안들, 살아오신 이야기들, 여러 이야기 굉장히 좋은 말씀을 들었다"며 "따뜻한 말씀을 해주셨고 저도 정말 대단히 감사하다는 말씀 드렸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번 제가 대구 방문할 때 뵙기로 했었는데, 일정이 맞지 않아 날을 잡아서 뵌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예방으로 지지율 반등을 예상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엔 "고맙다"며 말을 아꼈다. 회동에 배석한 유영하 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한 위원장에게 국정 현안에 대한 여러가지 조언을 남겼다고 말했다. 유 후보는 박 전 대통령이 한 위원장에게 "지난 서해수호 기념식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한 위원장 두 분이 만난 것을 언론을 통해 봤다. 경제도 어렵고 나라가 많이 어려운데 이럴 때일수록 위기에서 뜻을 모아 단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번 윤 대통령이 대구에 와서 민생 토론회를 주재했는데, 그 때 말한 내용 중 공감되는 내용이 많았고 지역에 희망을 주는 이야기가 많았다. (여당이 정부를) 뒷받침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했다. 아울러 한 위원장과 박 전 대통령은 최근 화제가 되는 의대 정원 확대와 관련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한다. 유 후보는 "가장 핫한 이슈가 의대 정원 문제고, 그 부분에 대해 두 분의 심도 있는 이야기가 있었다"며 "전국 유세를 다니시니까 건강을 잘 챙기고 선거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이 지난해 12월 취임한 이후 박 전 대통령을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 위원장은 국정농단 수사 당시 검사로 활동하며, 박 전 대통령 측을 수사한 과거가 있다. 관련 지적을 의식한 듯 한 위원장은 전날 두 사람의 만남에 대해 "박 전 대통령은 사면을 받았다"며 "박 전 대통령이 이재명 대표나 조국 대표처럼 권력 장악하겠다고 하고 있나. 그런 취지가 전혀 아니다"라고 했다. 이어 "정치인으로서 전직 대통령을 찾아가는 게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4·10 총선이 약 보름 정도 남은 가운데 한 위원장의 박 전 대통령 예방은 보수 지지층 결집을 위한 차원으로 보인다. 이에 박 전 대통령이 대구지역 선거 지원 가능성도 제기된다. 한편, 한동훈 위원장은 박 전 대통령을 예방한 후 울산·경남·부산 등 '낙동강 벨트' 지역에 지원 유세를 나갔다. 부산경남(PK) 지역 민심이 술렁인다는 전언이 많은 현 상황에서, 보수 유권자들의 표심을 결집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홍석준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종합상황부실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의 선거 판세가) 지난주에 굉장히 어려웠다. 지난주에 거의 최대치를 찍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홍 부실장은 한 위원장이 위기론에 적극 대응하며 여당이 상승세를 탈 것이라고 전망했다. 홍 부실장은 "민주당은 (재산 허위 신고로 공천이 취소된) 이영선 문제, 이재명 대표 막말 이슈 등이 있다"며 "이번주부터는 (국민의힘 지지세가) 반등하지 않겠나"고 기대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3-26 15:17:55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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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봉석 DB금융투자대표 연임…리스크관리·내부통제 강화

곽봉석 DB금융투자 대표(사진)가 연임에 성공했다. 2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DB금융투자는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곽 대표를 임기 2년의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곽 대표는 DB금융투자 부사장, 프로젝트파이낸싱(PF), 투자은행(IB) 사업부 총괄부사장 등을 역임한 뒤 지난해 3월 대표로 신규 선임됐다. 곽 대표는 이날 주주총회에서 "올해 역시 불확실한 경영환경과 급속한 시장 변화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시장 변동에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인 경영인프라'를 튼실하게 구축하는 한 해로 만들어 나가겠다"면서 "엄정한 리스크관리와 내부통제 준수가 올해 DB금융투자의 가장 중요한 행동규범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규 사외이사에는 황영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이 선임됐다. 황 이사는 KB금융지주 회장, 금융투자협회 회장 등을 지낸 바 있다. 이사회는 황 이사의 선임 배경에 대해 "금융·재무 관련 전문성과 경험을 갖춰 투자자 보호와 건전성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제42기 재무제표 등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사외이사 포함)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액 승인의 건 등이 통과됐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3-26 15:17:2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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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Click] 서학개미, 반도체·비트코인 '줍줍'...2주 연속 폭풍 순매수

최근 반도체주의 상승 랠리와 비트코인 열풍이 불기 시작하면서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도 관련 종목에 공격적인 투자 태도를 보이고 있다. 테슬라는 가격 인상 소식에 순매수세가 늘었으며, 금리 인하 기대감에 따라 미국채 종목들도 순위권에 재진입한 모습이다. 2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주 서학개미들은 지난주(3월 19일~25일)에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하루 변동 폭을 3배 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X' ETF(SOXL)를 2억701만9803달러(362억원) 순매수했다. 서학개미들은 최근 2주간(3월 11일~25일) 엔비디아(2억5172만달러)보다 SOXL(4억1360만달러)을 2배 가량 많이 담았다. 더불어 미국 최대 메모리 칩 제조업체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도 1854만달러(248억원) 사들이면서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직전 주에 순위에서 제외됐던 테슬라(6086만달러)는 지난주에 다시 순매수 상위 2위에 진입했다. 테슬라는 서학개미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던 종목으로, 올해 들어 주가가 30.52%나 급락했지만 국내 투자자들의 테슬라 보관금액은 99억1463만달러(13조 2885억)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100달러선을 벗어나지 못하면서 서학개미들도 눈길을 돌리는 듯했으나, 글로벌 주요국 가격 인상 소식이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2일에는 일부 유럽 국가에서 모델Y 가격을 약 2000유로(290만원) 올렸으며, 내달에는 미국에서 모델Y 트림 가격을 1000달러(130만원) 인상하는 등 가격 인상 방침을 발표했다. 비트코인 강세에 따라 관련주 투자도 늘고 있다. 서학개미들은 지난주에 대표적인 비트코인 관련주 중 하나인 마이크로스트래티지를 4103만달러(550억원) 순매수하면서 선호를 유지했다. 상장지수펀드(ETF) 중에서는 '2X 비트코인 스트래티지' ETF를 3158만달러(423억억원) 사들이면서 순위권에 담았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하 시그널과 시장의 6월 금리인하 전망이 맞물리면서 미국채에 대한 투심도 돌아왔다. 특히 '슈퍼 엔저' 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아이셰어즈 20년 이상 미국채 엔화 헤지' ETF(3974만달러)에 순매수세가 가장 많이 몰렸다. 엔저 현상이 두드러질수록 엔화 반등 시 환차익까지 노리는 투자자들에게 주목되고 있다. 이외에도 '디렉시온 데일리 만기 20년 이상 국채 불 3X' ETF(2422만달러)와 '아이셰어즈 만기 3~7년 미국 국채' ETF(2002만달러)를 사들였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26 15:15:4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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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노이드가 여는 미래]③오가노이드, 차세대 치료제가 되다

지난해 5월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가 국가첨단전략기술로 새롭게 지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국가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및 보호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향후 산업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기술분야를 국가첨단전략기술로 선정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는 오가노이드를 기반으로 환자의 병변 부위를 재생해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로 주목을 받고 있다. 전 세계에서 개발 경쟁이 시작됐고, 국내 기업도 이미 세계 두번째로 인체 임상에 돌입한 상태다. ◆오가노이드 치료제 개발 가시화 지난 2022년 7월 도쿄 의과치과대학(TMDU) 연구팀이 난치성 질환인 궤양성 대장염 환자에게 장(腸) 오가노이드 임상 이식에 성공했다. 오가노이드가 인체 이식된 세계 첫 사례였다. 조직을 만드는 세포인 줄기세포는 환자의 건강한 대장 점막 부근에서 채취해 배양했고, 0.1~1.2㎜ 크기의 구형 오가노이드가 제작됐다. 이 치료제는 내시경으로 궤양 부위에 이식됐고, 환자는 다음날 퇴원했다. 연구자들은 이 치료법이 약물로 치료하기 어려운 장의 궤양 부위를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세계 두번째로 오가노이드 기반 장 재생치료제에 대한 인체 임상 연구가 시작됐다. 국내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 기술을 가진 기업은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유일하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지난해 장 재상치료제 '아톰(ATROM)-C'에 대한 인체 임상연구를 시작했다.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가 인체에 투여된 국내 첫 사례다. 베체트병 환자의 건강한 대장에서 채취한 조직을 통해 오가노이드 기반 치료제를 제작했고, 이 치료제를 내시경을 통해 환자의 병변 부위에 뿌려주면 생착을 통해 장내 손상 부위를 되살려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만든 아톰-C는 해외 연구팀이 개발한 치료제보다 생착 능력이 훨씬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는다. 대장은 음식물이 휩쓸려 나가는 통로이기 때문에 치료제의 생착 정도가 환자의 금식 기간, 회복 속도에 많은 영향을 준다. 이제까지 베체트 장염 환자 2명에 아톰-C 투여가 이루어졌고, 올해는 방사선 직장염 환자에 대한 투여가 이루어질 계획이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의 이경진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올해까지 10명의 환자에 아톰-C를 투여해 안전성 평가와 유효성 탐색이 이뤄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세계 첫 재생치료제 나올까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의 전망은 밝다. 국가첨단전략기술 선정과 관련 법 개정으로 개발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세계 첫 치료제 개발에 대한 기대도 높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5월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바이오 4개 분야의 총 15개 기술을 국가첨단전략기술로 선정한 바 있다. 이 중 바이오 분야는 2개의 기술만이 선정됐는데 오가노이드사이언스의 아톰은 2개의 바이오 분야 기술 중 '고품질의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를 개발하고 제조하는데 적용되는 오가노이드 분화 및 배양 기술'에 해당되어 국가첨단전략기술로 인정을 받았다. 국가첨단전략기술로 선정된 산업은 투자, 인력 양성, 세제 지원 등 범 정부차원의 제도적 지원 절차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비교적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월에는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첨생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 등을 포함한 첨단재생의료의 치료 기회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개정안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대체 치료제가 없거나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한 질환, 희귀질환 및 그 밖의 난치질환에 대해 첨단재생의료 치료계획 심사를 통해 첨단재생의료 치료를 허용할 계획이다. 이전에는 첨단바이오의약품 품목허가를 받지 않은 세포유전자치료제를 치료목적으로 환자에게 사용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개정안으로 치료계획심사를 허가 받은 경우에도 재생의료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세포유전자치료제의 환자에 대한 접근성 및 치료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 관계자는 "오가노이드 치료제는 높은 자가증식능력과 분화능력을 가지고 있어 재생 치료제로서 큰 가능성을 가진다. 특히 국내에서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가 국가 첨단전략기술 바이오 분야로 선정됨에 따라 앞으로 더 많은 발전이 예상된다"며 "글로벌 수준과 격차가 크지 않은 재생치료제 연구개발 분야에서 국내 기업들이 선도기업으로 치고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3-26 15:14:17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