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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피바이오, '펙소페나딘'으로 새로운 시장 형성

완제 의약품 제조업체 알피바이오가 국내 알레르기 치료제 시장에서 독자 기술로 시장 선점에 나섰다. 26일 알피바이오에 따르면 이 회사는 국내 알레르기 치료제 시장에서 국내 최초로 '펙소페나딘 가용화 특허공법'을 선보여 주목 받고 있다. 펙소페나딘 성분을 기존 정제 제형에서 연질캡슐 제형으로 변경해 개발한 것이다. 해당 공법을 통해 알피바이오는 약물 흡수율과 생체 이용률을 개선하는 데 주력했다. 알피바이오 측은 "펙소페나딘 성분은 친수성 물질로 약물 배출 수송체에 의해 다시 체외로 배출되어 흡수율과 생체 이용률이 30%로 낮다"며 "연질캡슐 부형제로 사용되는 PEG는 생체 이용률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설명한다. 펙소페나딘을 연질캡슐로 복용했을 때 생체 이용률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알피바이오는 지난 2022년 6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노즈알연질캡슐'을 처음으로 허가받았다. 이후 올해 1분기 기준 알피바이오는 SK케미칼의 '노즈알연질캡슐', 종근당의 '쿨노즈에프연질캡슐', JW중외제약의 '알지퀵연질캡슐', GC녹십자의 '알러젯연질캡슐' 등을 위탁생산하고 있다. 모두 간에 부담이 적고 다른 약물과 함께 복용도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특히 GC녹십자는 알러젯 연질캡슐을 20캡슐 대용량 포장으로 출시해 최대 10일간 복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계절성 알레르기의 경우 꽃가루가 비산하기 전부터 끝날 때까지 지속적으로 복용이 필요하다는 치료법에 따른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유유제약도 후발주자로 합류해 시장 영향력을 확장하는 움직임을 보인다. 유유제약은 지난 2023년 6월 자사 제품인 '펙소지엔정'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 유유제약은 현재 대우제약 '페소딘정', 안국약품 '안국펙소페나딘정', 디아이디바이오 '알엔지정', 한국휴텍스제약 '알레티브정', 삼진제약 '알러진정' 등을 위탁제조하고 있다. 올해 2월에는 씨엠지제약과 메디카코리아도 잇따라 펙소페나딘 제제를 발매해 유유제약은 위탁품목을 늘려가는 모습이다. 이와 관련 한 업계 관계자는 "미세먼지, 환절기 비염, 꽃가루 등으로 인한 봄철 알레르기를 겪는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시기"라며 "다양한 증상의 환자들 가운데 공부에 집중해야 될 수험생, 졸음 운전이 치명적인 피해로 이어지는 운수업 종사자들 등에게 긍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의약품 연구개발은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여러 제약사가 펙소페나딘 제제를 지속 출시해 시장이 확대되는 추세"라며 "제품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알피바이오, 유유제약 등 위탁제조업체들도 차별화 전략을 구축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실제로 의약품 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국내 알레르기 치료제 시장은 지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연평균 23% 성장했다. 의약품 성분별로 보면 펙소페나딘 성분 제제의 매출액은 2021년 21억원에서 2022년 41억원, 2023년 51억원에 이른다. 또 연질캡슐 제형의 경우 2023년 기준 전년 대비 42% 급증한 49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2024-03-26 14:12:4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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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제15회 푸른화성지키기 환경자전거 대행진 개최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오는 4월 20일 시민의 건강 증진과 환경보존의식 제고를 위한 '제15회 푸른화성지키기 환경자전거 대행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주요 원인인 이산화탄소 배출을 절감하고 환경보호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자 자전거로 동탄 센트럴파크 일원 약 10Km 코스를 행진하는 캠페인이다. 행진 코스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오전 9시 동탄센트럴파크에서 출발해 한빛마을 사거리, 한림대병원 사거리, 예당고 사거리, 나루교 사거리, 탄요유적공원 사거리, 반송초교사거리를 거쳐 동탄센트럴파크로 돌아오는 순이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00명으로, 8세 이상이면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다음달 12일까지 푸른화성지키기 환경대행진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다양한 환경보호 체험부스와 장애인체육 종목 체험 부스를 포함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 및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채민우 체육진흥과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교통문제 해결에 효과적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로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환경보존의식 제고를 도모하겠다"며 "환경자전거 대행진을 계기로 자전거 이용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26 14:11: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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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100세 시대 '노인대학 입학식' 개최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25일 남양농협에서 2024년 남양노인대학 입학식을 열고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응원했다. 이날 입학식은 노인대학 입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입학허가 선언, 환영사와 격려사, 입학생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사)대한노인회 화성시지회(지회장 박학순) 부설로 관내 노인대학 12개소를 운영하며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영위하고 사회활동 참여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4년도 노인대학은 오는 12월까지 약 9개월 간 상·하반기 과정으로 운영된다. 매주 1회 교육·인문학 강좌, 건강프로그램, 노래교실 등 다양한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22일에는 송산새마을금고에서 송산노인대학 입학식이 개최됐으며, 시는 다음달 11일까지 나머지 10개 노인대학 입학식도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영상을 통해 "100세 시대를 향해 나아가는 우리 사회에서 배움을 향한 어르신들의 열정과 도전을 항상 응원한다"며 "화성시도 어르신들을 위한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2024-03-26 14:10: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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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지역 환경문제 해소 정책 간담회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5일 시청 도시정책회의실에서 시 환경 정책 방향에 대한 시민여론을 수렴하고 시민단체의 정책제언을 듣기 위해 '환경단체 간담회'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평택시는 올해 주요 환경 정책 추진 방향을 참석자들과 공유하는 한편, 시민사회와의 협치(거버넌스)를 강화하기 위한 시 환경 정책 과제에 대한 관련 분야 전문가 및 각 단체 대표들의 의견을 나누는 자유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 1월 발생한 화성·평택 수질오염사고와 관련한 평택시의 대응 조치 설명과 사고 이후 관리천 수생태계 및 주변지역 오염 우려에 따른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한 환경 관련 분야의 대학교수, 전문가들이 참석해 수질(수생태계), 토양오염 가능성 등에 관한 평택시의 설명과 전문가 의견을 들었다. 단체 관계자들은 "지역 특성에 맞는 합리적 정책 방향과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많은 경륜을 쌓아온 시민단체와 협력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또한, 이번 화성·평택 수질오염사고와 같은 환경 사고의 위험성을 예방하기 위한 시의 선제적인 정책 수립 및 시민사회와의 소통이 필요함을 강조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평택시 환경국장은 "이번 간담회는 환경 정책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환경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4-03-26 14:09: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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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규제, 이제는 개선해야 할 때

2000년 수원시 재정자립도는 89%로 전국 평균(59.4%)보다 30%P 높았다. 1990년대 후반 90%를 넘나들던 재정자립도는 지속해서 하락했고, 2018년 이후 40%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0여 년 전만 해도 재정자립도가 다른 지자체보다 월등하게 높았지만, 이제는 전국 평균 수준으로 떨어졌다. 수원시의 경제 활력이 떨어진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주요 원인은 '수도권정비계획법(이하 수정법)'에 따른 과도한 규제다. 수원시는 수정법상 '과밀억제권역'에 속하는 데 과밀억제권역 규제가 기업이 활동하는 데 걸림돌이 되고 있다. 과밀억제권역에서 기업을 설립하고 운영하면 등록면허세·지방교육세·법인세 등 세금을 몇 배를 내야 하니 수원에 남아있는 우량 기업들도 규제가 덜한 지자체로 옮기려고 준비하는 상황이다. 커튼·블라인드제조업체를 운영하는 안OO대표는 2년 전 수원에 매장을 짓고, 인근 도시에 있던 본사를 수원으로 이전했다. 과밀억제권역인 수원으로 본사를 설립하면 중과세가 부과된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세금이 나와 당황했다. 안 대표는 "수원이 커튼·블라인드 수요가 많고, 사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더 좋아서 본사 이전을 결정했는데, 이전하지 않았으면 내지 않아도 됐을 세금을 납부해야 해 당혹스러웠다"며 "이렇게 중과세를 하면 수원에 기업을 설립하거나 이전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델타플렉스에서 자동차부품 제조업체를 운영하는 김OO 대표는 "과밀억제권역에서 기업이 건물을 신·증축하면 중과세가 부과돼 기업인들의 부담이 크다"며 "적어도 산업단지는 취득세 중과 적용 대상에서 제외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밝혔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기업 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수정법의 재조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해 6월 민선 8기 1년 브리핑에서 "과밀억제권역으로 지정된 도시는 과도한 제한으로 인해 발전이 정체되고 있다"며 "수정법 개정으로 국가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한 후 본격적으로 과밀억제권역 규제 완화를 위한 행동에 나섰다. 과밀억제권역 10개 지자체와 함께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했고, '과밀억제권역 취득세 중과폐지를 위한 규제개혁 대시민 토론회'를 열어 시민들에게 과밀억제권역 규제 완화의 당위성을 알렸다. 지난해 11월에는 과밀억제권역에 속한 12개 도시가 '과밀억제권역 자치단체 공동대응협의회'를 창립했는데, 이재준 시장은 대표회장으로 선출됐다. 정부는 1982년 수도권에 인구와 산업이 과도하게 집중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수도권정비계획법을 제정했고, 1994년에는 수정법에 따라 수도권을 과밀억제권역, 성장관리권역, 자연보전권역 등 3개 권역으로 지정했다. 과밀억제권역은 '인구와 산업이 지나치게 집중됐거나 집중될 우려가 있어 이전하거나 정비할 필요가 있는 지역'이다. 과밀억제권역에 법인을 설립하면 취득세·등록면허세가 3배 중과된다. 또 국외진출 기업이 과밀억제권역 외 지역으로 복귀하면 법인세(소득세)가 50~100% 감면돼 과밀억제권역에서는 불이익을 감수하고, 기업을 운영해야 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과밀억제권역 도시에 기업을 설립·이전하는 경우는 드물고, 과밀억제권역에 있는 기업들은 성장관리권역 등으로 지속해서 빠져나가고 있다. 프랑스, 영국, 일본과 같은 선진국도 과거 수정법과 유사한 법을 제정했지만, 과도한 규제로 인해 국가경제 발전이 더뎌지고, 국가경쟁력이 약화되자 규제를 철폐하거나 완화했다. 수정법은 '수도권 과밀을 억제한다'는 본래의 목표도 달성하지 못했다. 1980년 35% 수준이었던 수도권 인구 비율은 2023년 50.7%로 증가했다. 수정법 제정 이후 오히려 수도권 인구는 지속해서 늘어났고, '과밀억제권역'에 속한 지자체들의 경제는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 반면 성장관리권역 지자체들의 경제는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과밀억제권역·성장관리권역을 분류할 당시 기준으로, 지금 다시 권역을 분류한다면 성장관리권역과 과밀억제권역이 뒤바뀔 수도 있다. 과밀억제권역 자치단체 공동대응협의회는 26일 의왕시 포일어울림센터 대강당에서 2024년도 제1회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 '수도권규제 완화 이슈 및 현실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 수원시정연구원 양은순 도시경영연구실장은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도권 성장 억제가 아닌 '수도권 성장관리정책'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토균형발전 정책은 인구정책, 교통·인프라정책, 지역특화정책 등을 바탕으로 지역별 성장 가능 방안을 제시하는 것으로 방향성을 전환해야 한다"며 "수도권, 비수도권이라는 이분법적 시각은 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과밀억제권역에 속한 12개 지방정부가 한목소리를 내자"며 "가장 시급한 세법 중과세 문제부터 풀어내고, 과밀억제권역 재조정, 수정법 개정까지 단계별로 차근차근 나아가자"고 말했다.

2024-03-26 14:09:2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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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미술관, 구입소장품 특별전 개최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는 2024년 상반기 기획전으로 4월 2일부터 28일까지 《픽셀(Pixel) : 풍경의 재해석》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2023년 구입 소장품 특별전 (1부)에 이은 두 번째 소장품전으로, 미술관의 정체성과 작품 수집 방향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전시이다. 1부에서는 현대미술의 흐름과 다양한 형식을 보여주는 소장작품을 살펴보았다면, 이번 2부에서는 <풍경>이라는 큰 주제 아래 '현실이 된 가상의 풍경', '인간 군상을 통해 바라본 실존의 문제', '단위를 통해 재구성된 풍경' 등 서로 상반되지만 공존하는 것들에 대한 내용을 다룬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공간은 픽셀(Pixel)의 단위 안에서 발견되는 가상과 실제의 환영, 비선형적 구조에 주목하여 '중첩된 시점', '움직이는 초점'이라는 두 부분으로 구성된다. '중첩된 시점'은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어우러진 풍경에 주목하여 본인의 내면세계를 담아낸 회화, 조각, 미디어 작품을 선보인다. '움직이는 초점' 공간에서는 고정되지 않은 시점으로 여러 각도에서 포착된 풍경을 담은 작품들을 소개한다. 작가들은 고정된 시야를 벗어나 다양한 시각으로 대상을 관찰하고, 그 대상에서 얻은 결과를 화면으로 구성하며 인간의 욕망, 실존의 문제를 다룬다. 이번 기획전은 2020년부터 4년여 동안 미술관이 수집한 소장품 중 주제에 맞는 작품을 선별하고 연구한 결과물을 대중에게 선보이는 자리이다. 작품의 이면에는 작가의 창의성과 그것을 표현하기 위한 수많은 연구와 시도들이 존재한다. 미술관의 역할은 이러한 창작물을 전문적인 조사와 연구를 통해 그 의미를 해석하고 대중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는 이러한 소장품 전시를 통해 지역 미술관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주제 기획전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 미술관 관계자는 '많은 이들이 함께 노력하여 쌓아 온 결과물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를 통해 한 걸음 더 깊이 있게 미술을 이해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한다. 《픽셀(Pixel) : 풍경의 재해석》은 4월 3일(수) 오후 2시, 전시 오프닝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유선전화 또는 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는 여주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WEST H주차장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시관람료는 무료이다.

2024-03-26 14:08:3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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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 봄맞이 테마 패키지 출시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서울과 제주에서 '봄 피크닉'을 테마로 즐길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 벚꽃과 유채꽃 명소에 위치한 켄싱턴호텔 여의도와 켄싱턴리조트 제주중문은 야외에서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피크닉 매트 대여, 피크닉 세트, 와인 등의 다양한 혜택이 포함된 상품으로 선보인다. 켄싱턴호텔 여의도는 벚꽃이 만발하는 한강공원에서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블라썸 피크닉 패키지'를 내달 30일까지 선보인다. 호텔은 벚꽃 여행 성지로 꼽히는 여의도 한강공원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서울 도심에서 여유롭게 벚꽃 축제를 즐길 수 있다. 블라썸 피크닉 패키지는 ▲객실 1박 ▲위글위글 피크닉 매트 1개 ▲피크닉 와인 2잔으로 구성됐다. 최근 현무암 계곡에 펼쳐진 노란 꽃 물결, 유채꽃 명소로 알려진 제주 서귀포시 색달동 엉덩물계곡이 인기다. 엉덩물계곡 유채꽃밭은 제주만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봄꽃 여행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 곳에서 도보로 15분 거리에 위치한 켄싱턴리조트 제주중문은 노란 유채꽃 물결을 여유롭게 만끽할 수 있는 '오름 피크닉 패키지'를 오는 5월 31일(금)까지 선보인다. 오름 피크닉 패키지는 ▲객실 1박 ▲모닝뷔페 2인 ▲감성 피크닉 세트 대여 ▲위글위글 피크닉 매트 1개 ▲켄싱턴 조이백 1개 ▲레이트 체크아웃 13시 혜택으로 구성됐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봄철 가장 인기 있는 벚꽃과 유채꽃을 즐길 수 있도록 야외 피크닉 상품을 기획했다"며 "화려한 봄꽃을 배경으로 올봄 인생샷 사진을 찍기에도 좋다"고 말했다.

2024-03-26 14:08:13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