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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 ”도시개발 역량 총동원 북수원테크노밸리 개발 지원하겠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도시계획전문가로서 경험과 수원시의 도시개발 역량을 총동원해 북수원테크노밸리 개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6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경기 북수원테크노밸리 개발구상 언론브리핑'에서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는 '첨단과학도시'로 미래를 설정하고 있다"며 "저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북수원테크노밸리 개발사업이 잘 추진되도록 수원시와 경기도, 경기도시공사의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광교테크노밸리와 고색동 델타플렉스 등 기존 산업 거점들과 새롭게 조성되는 단지들이 동반성장 하도록, '환상형(環狀形) 클러스터'를 조성해 수원시 전역을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바꿔나가겠다"며 "북수원테크노밸리는 AI(인공지능) 등 첨단테크노 산업의 중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브리핑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기도 인재개발원 부지를 '경기-북수원테크노밸리'로 개발하는 구상을 발표했다. 경기도인재개발원 부지 중 약 47만 6000㎡를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 출자해 '직주일체형 테크노밸리'로 개발하는 계획이다. 공청회, 기업 수요조사 등으로 의견을 수렴한 후 연말에 건축계획을 발표하고, 내년 말 착공해 2028년 말 인덕원-동탄 철도 준공에 맞춰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김동연 지사는 "북수원테크노밸리에 AI(인공지능), 반도체, 헬스·바이오, 에너지, 게임·문화, 대학 등 미래를 여는 산업을 유치할 계획"이라며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벤처, 스타트업, 혁신창업 생태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4-03-26 14:37:5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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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육영재단, 2024년도 제21기 신입 장학생 환영회

남양육영재단은 지난 22일 오후 사천시 카페 정미소에서 '2024학년도 남양육영재단 장학생 환영회'를 개최했다. 장학재단에서 새로 뽑힌 장학생을 축하·격려하기 위해 별도의 행사를 마련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경상국립대의 남양육영재단 장학생은 학부생 20명, 대학원생 18명이다. 이 가운데 2024학년도에 선발된 장학생은 학부생 6명, 대학원생 12명이다. 또 남양육영재단은 지난해 5월에는 태블릿PC와 노트북을 증정했으며 올해 1월에는 23명의 장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일본 4개 도시를 탐방하는 선진지 견학을 진행하는 등 장학생에 쏟는 애정이 각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행사는 남양육영재단 설립자인 고 경인(耕人) 이두정 회장 묘소 참배와 장학생 환영회로 진행됐다. 묘소 참배는 묵념, 이두정 설립자 약력 소개, 헌화, 추모의 시간, 인사 말씀 등으로 진행됐다. 참가한 학생들은 올바른 가치관과 건전한 정신으로 학업에 정진하는 인재들을 돕기 위해 장학재단을 설립한 고 이두정 회장의 정신을 기렸다. 장학생 환영회는 재단 현황 소개, 학생 대표 인사, 이상명 이사장 인사 말씀, 경상국립대 민속예술무용학과 축하 공연, 김덕환 중어중문학과 교수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 대표 강다연 씨는 "최근 2년 동안 남양육영재단 지원 아래 스스로 발전하는 모습과 함께 다양한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 남양육영재단에 깊은 감사를 느끼고 꿈을 마음껏 펼치고 싶다"며 "받은 것을 사회에 환원하는 기회가 찾아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명 이사장은 "세상에는 정말 뛰어난 젊은이들이 너무 많다. 여러분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는 이유다. 그러나 현실은 열심히 하지만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한 일들도 많다"며 "여러분은 지금 개척자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데 남양육영재단이 작은 디딤돌이 되겠다"고 말했다. 남영육영재단은 2007년부터 2021년까지 경상국립대 기초의학 전공자 중 추천받은 대학원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다가 2022년 2월 경상국립대에 발전기금 8400만 원을 기부하면서 본격적으로적으로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또 남양육영재단은 2023년 3월부터 10년 동안 해마다 2억 원씩 총 20억 원의 장학금을 경상국립대에 출연하기로 했다. 남양육영재단은 2003년 6월 재단 설립 이후 2023년까지 고등학생·대학생·대학원생 668명에게 23억 75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고, 올해는 중고등학생·대학생·대학원생 43명에게 3억 430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로써 남양육영재단은 설립 이후 올해까지 모두 711명에게 27억 18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부(富)는 목적이 아니라 최선의 삶을 산 결과"라며 많은 재산을 어렵게 공부하는 젊은이들을 위해 기부해 온 고 이두정 회장의 정신을 이어나가고 있다. 경상국립대는 2023년 6월 고 이두정 회장에게는 명예 박사학위, 이상명 이사장에게는 개척명예장을 수여해 경제 발전, 인재 양성, 사회 봉사활동 등에 기여한 남양육영재단의 진정성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4-03-26 14:37: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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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제281회 임시회 폐회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윤원균)는 26일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281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22일과 25일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10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동의안 2건 등 총 13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한편, 앞서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내용을 살펴보면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남홍숙)는 용인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장정순)는 용인시 마을세무사 운영 조례안, 용인시 옴부즈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4년도 제1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수시분) [구성적환장 확충사업]을 원안 가결했다.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황재욱)는 용인시 청년 건강증진 지원 조례안, 용인시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홀로 사는 노인 고독사 예방을 위한 조례 폐지조례안, 용인시 시립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신민석)는 용인시 생태계교란 식물 제거 촉진을 위한 조례안, 용인시 음식판매자동차의 영업장소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실내공기질 관리 조례안, 용인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국내복귀 기업 보조금 지원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체결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2024-03-26 14:37:0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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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해종 삼육대 제16대 총장 공식 취임…“삼육보건대 통합·의과대학 신설”

제해종 삼육대학교 제16대 총장이 공식 취임했다. 삼육대는 25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제15대 김일목 전 총장과 제16대 제해종 신임 총장의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학교법인 삼육학원 강순기 이사장과 전임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백경현 구리시장, 승현우 서울여대 총장, 삼육식품 전광진 사장, 양거승 삼육서울병원 원장, 박주희 삼육보건대 총장 등 500여명의 내빈이 참석했다. 제 신임 총장은 'SU RISE, 새로운 도약 삼육대학교'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4년간 삼육대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RISE'는 ▲Revival(부흥: 선교, 공동체) ▲Innovation(혁신: 교육, 인사) △Sustainability(지속성: ESG, 재정) ▲Engagement(참여: 국제화, 플랫폼)의 머리글자를 딴 것으로, 대학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4대 핵심 전략이다. 제 신임 총장은 "이는 '선교(Revival)'에 기초를 두고, '혁신적(Innovation)'이며 '지속가능한(Sustainability)' 교육 '플랫폼(Engagement)'을 조성하는 것이다"며 "이를 통해 삼육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제 신임 총장은 삼육보건대와의 통합, 의과대학 신설 등도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제 총장은 "삼육보건대와의 통합이 이뤄진다면 우리 대학은 규모의 경제가 가능할 것이며, 양 대학의 장점을 살린 대학 운영의 효율성도 증대될 것이다. 교단 차원의 숙원사업인 의대설립 역시 의료선교 사명 확대와 삼육 브랜드 제고의 지름길 중 하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특별히 이번 행정부의 4년은 머지않아 불어닥칠 학령인구 급감으로 인한 대학 소멸 위기를 대처하기 위해 삼육의 브랜드 가치를 튼실하게 구축할 플랫폼을 만드는 골든타임으로 활용할 것"이라며 "교육이념에 기초해 전공의 벽을 허문 혁신적 교육 인프라를 만들고, 민·관·산·학 협력 강화와 국내외적 연결을 극대화하는 플랫폼을 통해 삼육의 위상을 드높이는 초석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3-26 14:34:3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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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자동차세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 운영

안양시가 성실 납세풍토 조성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번호판 영치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달 26일을 올해 1분기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로 정하고 영치 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 3회 이상 또는 30만원 이상의 체납 차량이다. 시는 번호판 영치시스템 탑재 차량의 전문 장비를 활용해 아파트 단지, 대형마트, 공용주차장 등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번호판 영치를 진행한다. 이번 단속에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 소유주는 체납액을 전부 납부해야만 번호판을 되찾을 수 있다. 그 외 체납 차량은 영치 예고문을 부착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화물차나 택배차를 운영하는 생계형 체납차는 납부 약속을 통한 분납 등으로 납부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올해 3월 기준 안양시의 자동차세 체납 차량은 2만854대로 체납액은 43억3500만원이다. 이 가운데 자동차세를 3회 이상 체납하고 있는 상습 체납차량은 5,514대, 체납액은 28억100만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64.6%를 차지한다. 시는 지난해 체납차량 일제 단속을 통해 1,339개의 번호판을 영치한 바 있다. 김융배 안양시 징수과장은 "연중 수시로 체납차량 단속을 통해 납세자의 성실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 체납액이 없어질 때까지 빈틈없는 징수대책을 추진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6 14:34: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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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인 창녕군수, 취임 1주년 공약사업 추진상황 점검

창녕군은 성낙인 군수 취임 1주년을 앞두고 지난 25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군민과의 약속인 민선 8기 군수 공약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 성 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는 5개 분야 55개 공약사업에 대한 추진실적과 현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문제점 및 대책, 앞으로 계획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현재 전체 공약 평균 이행률은 39.9%로 55개 공약사업 중 완료 7개(12.7%), 정상 추진 47개(85.5%), 일부 추진 1개(1.8%)로 전년 12월 말 이행률보다 6.5% 증가했다. 완료된 7개 사업은 ▲대지면 소재지 인도 추가 연결 ▲EBS 교육방송 강사 초청 진로·진학 설명회 개최 ▲생애 최초 어린이집 입학축하금 지원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 지원 확대 ▲군민 자율 동호회 지원 확대 ▲농촌고용인력 안정 수급 지원 ▲창녕 생산 농·축·가공품 급식 확대이며 완료 후 계속 추진하고 있다. 일부 추진 1개는 대합미니복합타운 조성사업으로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경기 침체 및 고금리로 부동산 PF대출 시기 조정에 따른 사업 지연 등 다소 부진한 면이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성낙인 군수는 "공약사업을 군정 최우선 과제로 삼아 적극적으로 추진해 임기 안에 군민과의 약속을 차질 없이 완수하겠다"며 "공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부서장을 중심으로 국·도비 예산 확보와 사전 행정 절차 이행 등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공약사업 보고회와 함께 군수 지시사항 13건에 대한 지원 근거 마련과 부서별 협업 사항 등의 추진상황도 점검했다. 한편 군은 지난 2월 투명하고 공정한 공약 이행평가를 위해 군민 15명으로 구성된 공약이행평가단을 출범했으며, 공약 이행과정과 평가 결과를 군 대표 누리집에 공개해 군민과 소통하고 있다.

2024-03-26 14:33: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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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친환경 모빌리티 모범사업장 공모

낙동강유역환경청은 부산, 울산, 경남 지역 기업체를 대상으로 '2024 친환경 모빌리티 모범사업장'을 공모한다. 친환경 모빌리티 모범사업장은 친환경과 모빌리티의 합성어로 친환경 운송수단인 전기차, 수소차, 자전거, 대중교통 운영이 활성화된 사업장을 의미한다. 친환경 모빌리티 모범사업장 공모는 수송부문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기업체의 친환경 모빌리티 이용 실태 등을 평가해 친환경 모빌리티 이용이 활성화된 기업체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 내용은 직원의 출퇴근 또는 업무용 차량의 친환경 모빌리티 이용, 친환경 모빌리티 충전시설 또는 전용 주차면 설치, 대중교통·자전거 이용 지원 등으로 친환경 모빌리티 이용 활성화 사례이다. 응모 기간은 3월 26일부터 6월 28일까지이며 낙동강유역환경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응모 요령에 따라 접수하면 된다. 평가는 이용 실태, 이용 편의, 장려 정책 등 3개 평가 지표로 진행되며 관련 분야 전문가 등 평가위원을 구성해 1차 서면 심사 및 2차 현장 평가를 진행해 친환경 모빌리티 모범사업장 6개소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친환경 모빌리티 모범사업장으로 선정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환경부 장관 명의 모범사업장 지정 현판이 수여되며 녹색기업 지정 시 가점, 전기 자전거 등 장려물품이 지급된다. 또 환경부 장관 표창, 낙동강유역환경청장 표창이 수여되며'친환경 모빌리티 모범사업장'의 우수 사례를 언론 보도 등을 통해 널리 전파할 계획이다. 최종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최근 5년간 온실가스 총배출량의 약 15%가 수송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어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해 친환경 모빌리티 이용 활성화가 필요하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기업체의 다양한 친환경 모빌리티 이용 우수 사례가 발굴·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26 14:33:3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