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영덕군, ‘국민행복민원실’ 국무총리 표창 수상

영덕군이 지난 4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3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국민 행복민원실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국민 행복민원실은 행안부가 전국 245개 광역·기초 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국세청 등의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 내·외부 환경, 서비스, 현지 체험, 만족도 조사 등 4개 분야 24개 항목을 평가해 우수기관 선정한 후 이를 인증하는 제도다. 영덕군은 작년 5월 종합민원처리과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민원실 공간을 확장하고 민원 환경을 개선하는 등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민원실 공간을 조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장애인이 편리하게 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실을 통하는 모든 문을 자동문으로 교체하고 서류 작성대 시설을 개선하는 등 장애인과 임산부와 같은 사회적 약자의 이용 편의를 배려하기 위해 노력한 것이 인상 깊었다. 이 밖에도 영유아를 동반한 민원인이 쾌적한 공간에서 기저귀를 바꿔주거나 수유할 수 있는 수유실과 담당 공무원과 전문적인 상담을 할 수 있는 민원상담실 설치, 민원 안내 도우미 운영, 어디서나 잘 보이는 3면 안내판 제작,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위한 강화유리 설치 등 민원 행정 환경을 개선하고 이용자의 편의 향상에 힘쓴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수상에 대해 김광열 영덕군수는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맞춤형 민원 서비스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4-04-06 05:34:32 김종설 기자
기사사진
완도군, 청정바다 보전 ‘해조류 자원 조성 힘써’

완도군은 지난 4월 3일 군청 상황실에서 해조류 자원 조성 사업인 '바다 정원화·바다 숲 조성 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바다 정원화·바다 숲 조성 사업'은 완도군 해역에 해조류, 잘피 이식을 통해 바다 생태계를 복원하고 탄소중립에 기여하고자 추진하고 있다. 보고회는 신우철 군수와 사업 관련 부서 공무원, 사업 수행기관인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FIRA)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바다 정원화 사업' 결과 보고와 '2024년 바다숲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FIRA)에서는 '바다 정원화 조성 사업'은 지난해 청산면 국화리 해역에 잘피 60,000주를 이식했으며, 과거 사업 지역인 청산면 지리와 국화리에 감태 이식 후 모니터링을 한 결과 인근 해역으로 감태가 확산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발표했다. '바다 숲 조성 사업'은 올해 신지 동고리에 잘피·해조류 복합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국립수산과학원 자료에 따르면 잘피는 맹그로브숲, 염습지와 함께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패널(IPCC)에서 인증한 대표 블루카본으로 10,000㎡당 연간 300~500톤의 탄소 흡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고회에 참석한 신우철 완도군수는 "미 항공우주국에서 완도 해조류 양식이 친환경적이라고 언급해 세계적으로 화제가 됐고, 해조류를 활용한 바이오 매스 대량 생산 등 우리나라와 미국의 공동 연구를 위해 미 에너지부에서도 우리 군을 찾았다"면서 "완도산 해조류의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는 만큼 바다 생태계를 복원하는 정원화, 숲 조성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덧붙여 "해조류가 탄소 흡수원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해당 사업과 연계하여 재생에너지 100% 사용(RE100)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4-06 05:33:55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부산도시공사, 부산한의사협회와 주거복지 업무 협약 체결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4일 부산시 한의사협회와 공사 임대주택 입주민의 주거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사의 영구임대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대면 방문 진료와 건강 관리 서비스를 지원하는 'BMC 홈 메디컬 서비스' 시행을 위해 추진됐다. 한의사회는 의료진 지원을 통한 의료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공사는 사업 전반에 대한 운영을 총괄한다. BMC 홈 메디컬 서비스는 김용학 사장의 감성적 주거복지를 완성하는 핵심 사업이다. 프랑스 등 서유럽의 선진 복지 서비스 못지않은 주거복지의 질적 확대를 위해 기획됐으며, 고령과 장애 등의 사유로 의료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입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된다. 해당 사업은 오는 14일부터 연말까지 매주 주말 진행된다. 개금지구 영구임대아파트를 시작으로 10개 지구, 560명의 입주민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단지 내 경로당과 커뮤니티 시설 등으로 의료진이 직접 찾아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민들은 각자 건강 상황에 맞춰 ▲한의학적 진단과 처방 ▲침술 치료 ▲건강 상담 ▲생활 습관 지도 등 종합적인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양 기관은 해당 사업 이후에도 주거·의료 취약계층을 발굴해 지원하는 등 지역 사회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다방면으로 봉사할 것을 약속했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는 입주민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노력을 통해 감성적 주거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6 05:32:4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아이파크, 홈에서 전남 상대로 상승세 이어간다

부산아이파크가 오는 7일 오후 2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4 5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남드래곤즈와 상대한다. 부산은 지난달 31일 수원삼성 원정에서 1대0 승리를 거뒀다. 김도현이 우측에서 올린 크로스를 로페즈가 감각적 패스로 페신에게 전해 완벽한 공격 루트로 득점에 성공했다. 부산 공격진은 슈팅 16개, 유효 슈팅은 10개를 기록했으며 유효 슈팅으로 기록되지 않는 골대를 맞춘 3개의 슈팅까지 더하면 슈팅 대부분이 골문으로 향하는 순도 높은 공격력을 보여줬다. 이날 거둔 승리로 페신, 로페즈와 더불어 수차례 선방으로 골문을 지킨 구상민과 무실점 승리에 기여한 이한도가 4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코리아컵 홈경기와 수원삼성전 승리로 연승을 거둔 부산은 기세를 몰아 홈에서 전남을 상대로 연승에 도전한다. 전남은 김포와 천안을 차례로 이기며 분위기가 고조돼 있다. 또 발디비아, 유헤이, 플라카 등 용병 자원들이 건재하며 맹활약 중인 신인 김건오와 최성진도 경계 대상이다. 부산은 식목일 주간을 기념해 부산사회공헌정보센터와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친환경 향수, 핸드워시, 비누 등 샤워 용품과 자투리 한복을 재활용한 의류 등을 판매하는 플리마켓을 운영하고, 캐릭터 그리기, 네일아트 등의 체험 이벤트도 구성돼 있다. 또 이번 경기부터 히어로플레이파크 입장권, 라쉬반 프리미엄 속옷 세트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더불어 부산의 후원사 미즈노에서 대표 러닝화 'WAVE RIDER 27'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매 홈경기 진행할 예정이다. 미즈노는 올해 부산과 더불어 전남, 충남아산에 용품을 후원하고 있다. 올 시즌 미즈노 후원 구단끼리 맞붙는 첫 대결이 오는 7일 열리는 셈이다. 이번 홈경기는 티켓링크를 통해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고, 현장 예매도 가능하다.

2024-04-06 05:32:2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 고성군, 차별화된 ‘농가 브랜드’로 경쟁력 확보

경남 고성군은 가공상품의 부가가치를 올리고 고성군 농식품의 경쟁력 확보와 판매 증진을 위해 '2024년도 농식품 브랜드 및 포장 디자인 개발 교육'을 진행했다. 이에 5일 교육을 성공리에 마치고 교육 과정을 통해 농업인이 직접 디자인한 성과물을 전시·발표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자체 포장 디자인이 없거나 기존 디자인의 포장 개선이 필요한 농업 경영체 9명을 선정해 진행됐다. 교육은 '내가 생산한 농산물은 내가 디자인한다'를 주제로 브랜드 및 마케팅 이론 교육과 더불어 1:1 맞춤형 상담이 진행됐다. 농가마다 자체적 감성과 이야기를 담아 농가별 콘셉트를 정해 그 가치를 부각하고, 그에 걸맞는 브랜드와 포장 디자인을 개발해 상표 출원까지 직접 마칠 수 있도록 했다. 교육 마지막 날인 5일에는 농가별로 직접 디자인한 명함, 포장 스티커, 상품을 직접 전시·발표하며 교육을 마무리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막연하고 어렵게 생각했던 브랜드 디자인을 내 생각과 철학을 담아 직접 개발해보면서 나의 독창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고, 그 브랜드를 달고 판매까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기쁘다"며 "이번 교육으로 브랜드의 가치와 마케팅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하소자 농식품행정담당은 "농가별 이야기를 녹여낸 브랜드와 디자인으로 농가의 자부심과 농산물의 가치를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과 가공품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디자인 및 마케팅 등 다양한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4-06 05:32:0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