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에이스침대, 현대H몰서 침대 프레임 2종 소개

27일 오후 7시 '퍼니쇼' 라방 진행…할인 쿠폰도 증정 에이스침대가 27일 저녁 7시 현대 H몰에서 모던한 디자인의 인기 침대 프레임 2종을 소개하는 '퍼니쇼' 라이브 방송을 실시한다. 에이스침대는 결혼·이사 성수기를 맞아 새로운 침대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을 위해 이번 '퍼니쇼' 라이브 방송을 준비했다. 먼저, 'BMA 1086-C'(CA등급, SS사이즈, 내츄럴오크)는 스마트한 공간활용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스마트폰, 책, 알람시계 등 자주 사용하는 소품은 헤드보드 수납공간에, 자주 꺼내지 않는 물품은 침대 하단 3개의 서랍과 2개의 벙커형 수납공간에 보관 가능하다. 헤드보드 수납공간 중앙에는 USB포트가 설치돼 있어 전자기기를 충전하면서 이용하기에 편리하다. 정제된 느낌의 화이트와 자연스러운 오크 무늬결의 조화로 한층 편안한 침실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다른 제품 'BMA1148'(HT-L등급, K사이즈, 월넛)은 호텔 스위트룸을 연상시키는 미니멀 스타일 침대로 로맨틱한 침실 무드를 원하는 신혼부부 고객이 관심 가질 만하다. 침실 인테리어와 여유공간 등을 고려해 사이드 판넬과 협탁을 침대 양쪽에 옵션으로 배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투 매트리스 시스템'을 적용해 매트리스 전용 스프링과 파운데이션 전용 스프링이 이중으로 받쳐줘 더욱 안락한 잠자리를 경험할 수 있다. 특별한 혜택도 마련했다. 방송에 참여하는 고객에게는 당일 즉시 사용 가능한 최대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침대는 침실에서 가장 큰 부피를 차지하는 가구인만큼 모던한 스타일의 침대 하나만으로 침실 분위기를 깔끔하게 바꿀 수 있다"면서 "홈스타일링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의 방송 참여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2024-05-27 09:45:1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AI 데이터센터 전력 효율 수혜...실적 성장 기대 -KB증권

KB증권은 27일 LG전자에 대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효율과 발열 문제를 동시에 해결 가능한 냉각 시스템 분야에서 토탈 솔루션을 확보하고 있다며 수혜를 예상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5만원을 유지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LG전자의 기업간 거래(B2B) 냉난방공조시스템(HAVC)의 성장이 기대되는데, 특히 북미를 비롯해 해외 신규 건설 중인 반도체, 배터리, 원전 공장에 필수 탑재되는 중앙공조 냉각시스템인 칠러(Chiller)는 연평균 40% 수준의 매출 성장세가 전망된다"며 가전(H&A) 사업의 추가적인 실적 레벨업을 기대했다. 이를 기반으로 LG전자는 가전 매출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에어솔루션 부문에서 올해 매출 10조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됐다. KB증권에 따르면 2024년 LG전자의 가전 매출과 영업이익은 31조5000억원, 2조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각각 5%, 19% 성장할 전망이다. 2024년과 2025년의 영업이익은 각각 4조4000억원, 5조1000억원으로 추정됐다. 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B2B 냉난방공조시스템 매출 증가 영향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4%, 16%씩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김 연구원은 "과거 7년간(2017~2023년) 연간 2~3조원대 영업이익에서 탈피해 실적 레벨업이 기대된다"며 "향후 AI 데이터센터 냉각 시스템 대세는 공랭식·수랭식· 칩 직접 냉각 및 액침 냉각 등을 혼용한 하이브리드 방식이 될 전망인데, 다양한 냉각 시스템 토탈 솔루션을 확보하고 있는 LG전자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27 09:37:46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생각대로, 라이더 출장 건강검진 서비스 '업계 최초' 실시

퀵서비스協과 '생각대로 메디컬 케어' 실시…배달 종사자 건강 지원 딜리버리 플랫폼 '생각대로'가 배달대행업계 최초로 라이더 출장 건강검진 서비스 '생각대로 메디컬 케어'를 실시하며 배달종사자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위해 나섰다. 생각대로 운영사 로지올은 (사)퀵서비스협회와 함께 배달대행 및 퀵서비스 종사자를 위한 출장 건강검진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로지올과 협력한 전문 의료기관이 서울 서초구에 있는 '생각대로 이동노동자 쉼터'에 직접 방문해 40여 명의 라이더들을 진찰하고 상담했다. 올해 처음 진행한 '생각대로 메디컬 케어'는 건강검진 의무대상자가 아닌 배달 노동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특별히 기획했다. 검진 프로그램은 기본적인 신체 계측 외에도 산업안전보건법 상 배달 종사자의 표적 질환으로 분류된 뇌심혈관 질환을 포함해 흉부 및 신장 질환, 비만, 고혈압, 당뇨 등을 진단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호흡기 질환 ▲근육계 질환 ▲면역 질환 ▲통풍 및 류마티스 등 배달 종사자가 취약할 수 있는 주요 질병 진단 검사도 특별히 추가했다. 또 피검사자의 비용 부담 최소화를 위해 안전보건공단의 '직종별 건강진단 비용지원 사업'과 서비스를 연계해 참여 라이더 전원이 무상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로지올 관계자는 "참여 라이더 중 건강검진을 처음 받아봤다는 분도 계셨다"며 "이번 '생각대로 메디컬 케어'가 라이더 건강검진 참여율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라이더분들이 자신의 건강을 더 세심하게 관찰하고 관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5-27 09:37:1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한국금융지주, 양호한 실적에…투자매력↑ -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은 27일 한국금융지주에 대해 주주환원은 아쉽지만, 높은 수익성 등을 감안하면 투자매력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7만7000원에서 8만1000원으로 상향했다. 이홍재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한국금융지주는 경쟁사에 비해 주주환원보다 성장에 자본정책이 집중돼 있다"며 "증권의 종합투자계좌(IMA) 사업 인가 등 본업 성장을 위한 자본배분이 필요한 가운데 이미 지주의 이중레버리지비율은 타이트하기 때문에 주주환원여력이 크지 않은 것은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랜 기간 주가에 부담 요인이었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가 점차 해소되고 있고 지속가능 자기자본이익률(ROE)이 10%대에 이르는 점을 감안하면 현재 주가 수준은 충분히 투자매력이 있다"고 말했다. 최근 금융당국에서 부동산 PF 정상화 방안을 발표했는데 한국금융지주는 PF 익스포져가 지주 합산 약 5조원(브릿지론 1조3000억원)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보수적인 충당금 적립으로 적립률이 약 16%에 이르고 고정 이하 여신 중 30% 이상이 기 적립된 것으로 추정돼 추가 적립 규모는 크게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 연구원은 "당초 기대보다 기준금리 하락 시기가 지연되며 한국투자증권의 조달비용 하락 속도는 예상보다 높지 않지만 신용공여잔고 증가 등으로 이자손익도 양호할 것으로 보이고 브로커러지 지표뿐만 아니라 투자은행(IB) 관련 수익도 견조해 9000억원대 연간 이익 체력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5-27 09:37:12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교원그룹 장동하 부사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張 "환경 보호 위한 기업 차원 노력 이어갈 것" 교원그룹 장동하 부사장 겸 기획조정실장이 플라스틱 사용 절감을 위한 참여형 SNS릴레이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27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허철홍 GS엠비즈 대표의 지목으로 캠페인 바통을 이어 받은 장동하 부사장은 '바이바이플라스틱', '플라스틱사용줄이기' 등 해시태그를 달아 챌린지 참여를 인증했다. 교원그룹은 지난 2016년부터 페이퍼리스(Paperless) 활성화를 시작으로 친환경 포장재 사용 등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신규 회원 가입 시 제공하는 상품 계약 문서를 모두 모바일 및 태블릿을 통한 '전자계약 시스템'으로 전환한 후 매년 A4용지 120만장 이상을 절약해왔다. 또한 학습지를 비롯해 전집, 렌털 가전 등 상품 포장 시 자연분해 가능한 친환경 소재 비닐 및 종이 완충제 등을 사용하고 있다. 아울러 전 구성원이 텀블러 사용을 생활화하는 등 일상 속 플라스틱 줄이기를 적극 실천하고 있다. 장동하 부사장은 "무분별한 플라스틱 사용의 경각심을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캠페인에 기쁜 마음으로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 아이들을 위해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실천뿐 아니라 환경 보호를 위한 기업 차원의 노력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 부사장은 다음 주자로 채문선 탈리다쿰 대표를 지목했다.

2024-05-27 09:25:0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KCC·LG화학, 친환경 도료 개발한다

업무협약 맺고 자동차·공업·모바일용등 연구·개발키로 KCC와 LG화학이 친환경 원료를 활용한 도료 연구·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KCC는 LG화학과 지난 23일 용인 마북동에 있는 KCC 중앙연구소에서 '친환경 소재 및 도료관련 기술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KCC와 LG화학은 이산화탄소 전환 또는 미생물 발효 기반의 친환경 원료를 도료 수지합성에 응용해 ▲자동차용 ▲자동차 부품용 ▲공업용 ▲모바일용 등 다양한 도료 분야에 대한 연구 및 개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KCC는 LG화학과의 협업을 통해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확대하고 제품 생산에 필요한 에너지를 줄여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CC 김상훈 부사장은 "양사간 MOU를 통해 친환경 원료를 적용한 제품 개발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에 개발한 LG화학의 탄소중립소재는 친환경성이 우수한데다 제품 품질도 업그레이드시켜줄 수 있어 KCC 도료와의 시너지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LG화학 이종구 부사장은 "화학업계를 리딩하는 두 기업이 만나 친환경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친환경 제품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다양한 소재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CC는 숲으로퍼티 워셔블, 전기차용 저온경화 도료, 자동차 보수용 수성도료 수믹스 등 친환경 수성 도료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환경안전위원회를 구성해 전사적 관심을 기울이는 등 ESG 경영에 힘쓰고 있다.

2024-05-27 09:14:3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전국 최초 공익제보 안심전화번호 서비스 개시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올 6월부터 공익제보 안심전화번호 서비스인 '누구나안심제보' 서비스를 시작한다. 공익제보 과정에서 제보자가 안심하고 조사에 협력할 수 있도록 제보자의 전화번호 노출을 방지하는 가상의 안심전화번호를 부여하는 서비스로 5월 한 달간 시험 서비스 기간을 거쳐 6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가상전화번호 서비스를 공익제보에 도입하는 국내 첫 사례다.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에 제보하면 제보자의 실제 전화번호에 가상의 전화번호가 연결되고 이후 절차는 가상의 전화번호로만 연결된다. 조사관 등이 공익제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제보자를 통한 사실관계 확인이나 추가 증언 등 조사 협조가 필요할 경우, 안심번호를 통해 제보자에게 연락한다. 신분 노출의 우려를 대폭 낮추는 이러한 서비스의 도입으로 공익제보자는 안심하고 제보할 수 있게 되며, 조사 과정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할 수 있어 위법사항 적발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도는 밝혔다. 이선범 경기도 조사담당관은 "전국 최초로 가상전화번호 서비스를 공익제보 플랫폼에 선제적으로 도입함으로써 공익제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기도가 변화하고 도민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살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제도인 공익제보가 더욱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이번 누구나안심제보 서비스 운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누구나안심제보' 서비스 도입을 홍보하기 위해 5월 27일부터 6월 9일까지 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서비스에 관여한 퀴즈이벤트를 개최한다. 퀴즈 풀이에 참여한 도민 중 추첨을 통해 100여 명에게 1만 원 상당의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벤트 관련한 내용은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 및 경기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5-27 09:14:23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베이비부머일자리기회센터 '일자리 매칭 Day' 개최

경기도베이비부머일자리기회센터는 지난 24일 베이비부머세대(40세~64세) 채용 희망 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베이비부머를 연결하여 실질적인 취업기회를 제공하는 채용설명회인 '일자리 매칭 Day'를 열었다. 채용설명회 참여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채용 조건 ▲채용 직무 ▲임금 조건 ▲복지혜택 등 직무 설명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고 즉시 현장 채용면접을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쿠우쿠우 기업이 참여해 한식·일식·중식 조리사 등 총 25명의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센터 담당자가 1대1 맞춤형 구직상담과 일자리 연계를 지원했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일자리 매칭 Day와 같은 채용설명회 자리를 마련해 채용기업과 구직자의 정보 불균형을 해소하고 다양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경기도베이비부머일자리기회센터가 베이비부머 세대의 일자리 고민을 해결하고 언제든지 기댈 수 있는 버팀목 같은 기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베이비부머일자리기회센터는 '일자리 매칭 Day' 참여 기업을 상시 모집 중이다. 베이비부머세대 채용 수요 최소 10명 이상인 기업으로, 경기도일자리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참가 신청서 서식을 내려받은 뒤 오는 11월까지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센터 대표번호로 문의하거나 직접 방문(경기도 부천시 부천로 139, 2층 경기도베이비부머일자리기회센터)하면 된다.

2024-05-27 09:14:0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경기부동산포털로 전세피해 예방 가능

최근 3개월 동안 경기도 내 일부지역의 아파트와 연립·다세대의 전세가율(주택매매가격에 대비한 전세가격의 비율)이 80~90%를 넘자, 경기도가 '깡통전세' 위험이 있다며 임차인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경기도는 한국부동산원의 매매·전세 실거래 자료를 바탕으로 지난 4월 기준 최근 3개월간 아파트, 연립·다세대 전세가율을 분석했다. 그 결과 경기도 전체 아파트 전세가율은 최근 1년 평균 65.2%에서 최근 3개월 67.2%로 소폭 상승했으며, 연립·다세대 전세가율은 최근 1년 72.3%에서 최근 3개월 68.9%로 소폭 하향했다. 그러나 일부 지역에서는 아파트의 경우 이천시 83.1%(최근 1년 79.9%), 여주시 82.1%(최근 1년 76.8%)로 80%를 넘었다. 연립주택과 다세대주택의 경우 안성시 93.9%(최근 1년 74.6%), 용인시 수지구는 92.2%(최근 1년 86.9%), 안양시 만안구 82.1%(최근 1년 80.6%), 용인시 처인구 80.7%(최근 1년 77.9%)로 높은 전세가율을 보였다. 전세가율이 높아질수록 임차인의 부담이 커지고 깡통전세의 위험도 증가한다. 깡통전세란 주택 매매가격이 하락하거나 전세가율이 지나치게 높아질 경우 집주인이 전세금을 반환하지 못하는 상황을 의미한다. 이는 임차인이 전세보증금을 회수하지 못하는 심각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전세금을 담보로 대출을 받으면 대출 상환 부담까지 더해져 임차인의 재정적 어려움이 가중될 수 있다. 이에 도는 깡통전세 발생에 따른 피해 예방을 위해 경기부동산포털 활용을 당부했다. 포털에서는 주택 거래와 관련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를 통해 임차인들이 신중하게 결정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전세 계약 또는 매수할 경우 관심 주택의 주변 시세 알아보기 또는 실거래가 통합조회를 통해 단지별, 면적별 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전에 적정 거래 가격을 파악할 수 있으며, 중개보수 계산 기능을 통해 수수료도 사전에 알아볼 수 있다. 깡통전세 여부를 확인하고 싶은 임차인은 깡통전세 알아보기에서 지도로 선택하거나 주소지를 검색하면 검색 지역의 '최근 거래 정보(전세/매매 정보)'가 표시되며, 최근 마지막 거래 내역을 기반으로 매매가격 대비 전세 가격 비율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경기도는 전세피해 지원과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적극 추진 중이다. 먼저 경기도는 지난해 3월부터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며 전세사기 피해 접수·조사, 금융·법률 상담, 긴급생계비 지원, 긴급주거이주비 지원 등을 했다. 또한 피해유형별 지원내용 안내서, 피해사례집, 집구하기 체크리스트, 외국인 전용 안내서 등을 발간해 피해 지원에 힘쓰고 있다. 전세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법률 개정 건의, 피해자 구제 및 지원, 임차인의 권리 보호와 함께 사회적 노력의 일환으로 도-시·군-공인중개사협회 간 협력해 안전한 중개문화를 위한 사회적운동 추진을 담은 '전세피해 예방 프로젝트'도 추진할 예정이다. 더불어, 경기도는 '전세피해 예방 토론회'를 개최해 다양한 사회 구성원이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적극 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범사회적 노력과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하며, 경기연구원(GRI)과 함께 단기 정책 연구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계삼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경기도는 전세피해 지원과 예방을 위해 입법, 사법, 행정 등 범정부 차원의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더 나아가 경기 3만 공인중개사와 함께하는 사회적 대책도 모색하고 있다"며 "전세가율이 높아지면 임차인들은 더욱 신중하게 전세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주택의 시세와 전세가율을 꼼꼼히 확인하고, 무엇보다도 전세 보증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4-05-27 09:13:52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용인시, ‘2024년 미래 지역에너지 생태계 활성화 사업’ 공모 선정

용인특례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4년 미래 지역에너지 생태계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6억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공모사업은 올해 6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지역의 에너지 수급 여건을 개선하고,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중심의 분산에너지 신산업 모델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됐다. 국비 지원 사업에 선정된 시는 국내 최초로 지역 주도 미래에너지 통합관리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파란에너지와 함께 사업을 진행한다. 양 기관은 확보한 6억원의 국비에 각각 2억원을 더해 총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시와 ㈜파란에너지가 제안한 사업은 에너지 소비 특성이 비슷한 시설들을 그룹으로 묶어 자원으로 활용하는 발상의 전환으로 전력의 효율적인 소비를 유도하고 전력공급 계통의 안정성에 기여하는 등 지역에너지 현안을 해소할 수 있는 사업모델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와 ㈜파란에너지는 공모사업을 통해 공공청사에 설치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량과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수요예측으로 효율적인 전력 관리가 이뤄진다. 이를 위해 상시 원격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기기를 공공청사에 설치해 조명과 냉·난방기기 등에 사용되는 전력을 관리하고, 전력 계통 운영자와 수요관리사업자의 협업을 통해 최적의 에너지 사용 지원을 위한 플랫폼을 개발하고 전력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공청사 이외에도 비슷한 에너지 소비 특성을 가진 이용자 그룹을 대상으로 에너지를 절감한 비율에 맞춰 인센티브를 받는 전력 수요 반응형 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지역 에너지 자립도 향상을 위한 노력을 기울인다. 시 관계자는 "'용인특례시형 미래 에너지 통합관리 플랫폼 구축사업'은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절약 시스템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용인특례시의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 방안이 미래 전력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시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모범적인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7 09:13:13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