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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컨설팅회사 '참컴', 미국 법인 설립

미디어 커뮤니케이션과 마케팅 전문 기업인 '참컴'은 서비스 대상을 미국으로 확대해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마케팅과 미디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김종진 참컴 부회장(전 KBS 앵커, 런던 특파원) 등 참컴 미주법인 설립 추진팀이 지난 23일 캘리포니아주 세무 당국으로부터 '참컴USA' 법인 허가를 취득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참컴 USA'는 미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미국 언론 홍보와 미국에서 발생한 영업성과 실적 등을 국내 소비자와 주주들에게 알리는 부문을 서비스할 예정이다. 또 국내 기업들의 미국 시장 진출을 비롯해 각종 컨벤션 및 대외 활동을 컨설팅하는 한편 미국 내에서 주목받는 한인 기업들의 한국 시장 진출과 마케팅, 미국 내 언론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종진 부회장은 "경영상의 이유로 국내 주요 언론들의 취재 영역이 축소되는 상황에서 국내 기업들의 활약이 소개될 기회가 더욱 줄어든 만큼 '참컴USA'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유영선 참컴 대표는 "참컴USA를 시작으로 유럽과 동남아 등지에서도 현지 법인을 설립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려는 국내 강소 기업과 스타트업의 지원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5-27 10:27:27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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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6G 미래기술 '앰비언트 IoT' 비전 제시

LG유플러스가 향후 상용화될 6G 이동통신 서비스를 전망하는 '6G 백서-앰비언트 IoT'를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6G 시대 비전을 담아 발간했던 백서의 후속이다. LG유플러스는 차세대 이동통신 민관합동 단체인 6G포럼 대표의장사다. 이번 백서에서는 6G 주요 유스케이스(Use Case) 가운데 하나를 집중 테마로 선정했다. 핵심기술, 서비스 요구사항, 표준화 진행현황 등을 사업자 관점에서 상세히 기술했다. 향후 상용화까지 새로운 주제로 6G 백서를 지속 발간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6G 시대의 유력한 유스케이스로 손꼽히는 '앰비언트 IoT'를 제시했다. 그간 4G와 5G에서도 IoT는 통신사의 신사업이자 유비쿼터스 시대를 열 핵심기술로 여겨져 왔다. 앰비언트 IoT는 최대 수억 개의 저비용 IoT 단말을 전국망 단위로 연결하고, 각 단말에서 전파, 태양광 등 주변의 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배터리 교환 없이 지속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국제 국제표준화 단체 3GPP는 서비스 및 요구사항을 정의하는 산하기구 SA1에서 환경 모니터링, 헬스케어, 물류·재고 관리, 스마트시티·팩토리 등 30개의 사용 사례와 3개의 트래픽 시나리오를 정리했다. 이 연구를 바탕으로 무선접속 표준을 정의하는 RAN에서는 대표 유스케이스를 8가지로 분류해 표준화를 추진하고 있다. 6G에서 앰비언트 IoT 서비스가 상용화되려면 단말관리, 간섭제어, 측위, 이동성, 주파수, 인증 등 세부 핵심기술에 대한 표준화 논의가 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이에 27일부터 제주 신화월드에서 열리는 3GPP SA회의에서 6G 유스케이스가 처음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회의에서 표준 제정에 의미 있는 진전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최윤호 LG유플러스 CTO 미래기술·전략담당(상무)는 "앰비언트 IoT는 진정한 유비쿼터스 네트워크를 구현함으로써 고객의 삶을 변화시킬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LG유플러스는 6G 기술연구와 표준화활동에 적극 참여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6G 시대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5-27 10:17:0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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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안동상인연합회, 디지털 기반 전통시장 활성화 협력

KT대구경북광역본부는 안동시상인연합회와 지역 전통시장 디지털 인프라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안동시상인연합회는 안동지역 전통시장 상인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상생을 위해 9개 전통시장 상인 회장단들로 구성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KT는 시장 상인과 국내·외 관광객들의 통신 이용 편의를 위해 전통시장 내 공공 와이파이존을 조성하고 노후한 구내통신망을 정비하는 등 통신환경 개선작업을 진행한다. 안전사고 예방이나 도난 방지를 위한 초고화질 폐쇄회로(CC)TV를 구축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화재감지기 설치, 구형 소화기 교체 및 화재방지 멀티전원선을 제공하는 등 안전점검 활동도 추진한다. 인터넷, TV 등 기본 통신과 카드결제서비스, 테이블오더 서비스 '하이오더'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맞춤형 디지털전환 솔루션 컨설팅도 지원한다. 박기현 KT경북북부지사장은 "안동시상인연합회와 함께 통신환경 개선과 디지털 인프라 구축으로 경쟁력을 갖춘 디지털 전통시장으로 발돋움 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5-27 10:17:0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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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홈, 미닉스 '미니 건조기 PRO+' 출시

27일 오후 7시 네이버 라방서 최저가로 첫 선 앳홈이 자사 미니가전 브랜드 미닉스의 신제품 '미니 건조기 PRO+(프로 플러스)'(사진)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27일 오후 7시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최저가 혜택과 함께 첫 선을 보인다. 미닉스 미니 건조기 PRO+는 기능 개선, 건조용량 증량 등을 통해 사용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도어에 푸시버튼이 있어 힘을 주지 않고도 버튼 터치 한 번으로 쉽게 건조기를 열 수 있다. 또, 같은 외형에 건조용량만 기존 3kg에서 3.5kg으로 늘려 공간 효율성은 유지하면서 한 번에 더 많은 양을 건조할 수 있다. 대형 건조기와 같은 '구김 방지' 기능도 신제품에 탑재했다. 건조 작동 후 건조물을 바로 꺼내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건조통이 회전하면서 옷 등이 쌓여 있는 채로 구겨지는 것을 방지해준다. 건조 후 별도 다림질 없이 정돈된 옷을 입을 수 있어 편하다. 미닉스 미니 건조기는 건조, 탈취, 살균, 의류관리까지 가능한 국내 유일의 '4 in1' 제품이면서 미니멀하고 트렌디한 디자인 등으로 주목을 받으며 2021년 출시 이후 3년간 12만 대 이상이 판매됐다. 업계에서 유일하게 3중 필터(흡기필터, 1차 배기필터, 2차 배기필터)를 적용해 미세먼지와 섬유 찌꺼기의 배출을 차단해 실내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강점이다. 앳홈 최민호 미닉스 BM은 "그동안 미닉스 미니 건조기에 보내주신 사랑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실제 사용자 분들의 경험과 요청사항을 이번 신제품에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단순히 작은 건조기가 아닌 사고 싶은, 사야만 하는 건조기가 될 수 있도록 제품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4-05-27 10:08: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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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협력사 안전보건체계 구축 컨설팅 지원

에쓰오일이 소규모 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전보건체계 구축 의무 이행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하고 상생 협력 관계를 강화한다. 27일 에쓰오일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이달 말까지 5인 이상 49인 이하의 협력업체 65개사를 대상으로 안전보건체계 구축을 위한 컨설팅 지원 활동을 전개했다. 안전목표 수립, 협력사의 유해위험요인 확인과 개선, 관리 감독자 평가 방법 등 세밀한 시행 방안을 제시하여 안전보건체계 구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에 따른 안전보건 분야 의무 확보 사항, 체계 구축 절차와 소요 비용 등 경험이 없어 막막한 협력사들의 애로 사항을 해소하고, 시스템 구축까지 완료하도록 세부 실무까지 세밀하게 지원하고 있다"라며 "하반기에도 추가로 소규모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안전보건체계 구축 컨설팅 지원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에쓰오일은 협력업체의 자율 안전관리 능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 지속적으로 전개해 온 안전보건 상생협력 프로그램에 115개 협력사가 참여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정기 협의체 안전회의, 안전보건 합동점검, 위험성 평가 교육 및 위험성평가 지원시스템(KRAS) 인증 지원 등 협력업체 상생 활동을 펼친다. 이번 지원을 통해 협력업체 40여 개사가 ISO-45001(국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 안전보건공단에서 국내법 실정에 맞게 구축한 KOSHA-MS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작업 위험성 평가 인증도 받았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협력업체의 안전관리 수준을 에쓰오일 수준으로 향상하고,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안전·보건 분야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수행 중"이라며 "전 과정을 검증 및 모니터링하여 우수한 안전관리 활동을 보인 작업자와 협력업체에 대하여 시상하는 등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위한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5-27 10:06:54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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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차이나 뷰티 엑스포'참가..."中 화장품 시장 공략"

SK케미칼이 순환재활용 소재로 글로벌 화장품 용기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SK케미칼은 지난 22~24일 상하이 국제 엑스포 센터(SINEC, 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er)에서 열린 차이나 뷰티 엑스포 2024에 참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차이나 뷰티 엑스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뷰티 박람회로 올해는 전 세계 40여개 이상의 국가, 3200여개의 업체가 참가했다. 중국 코폴리에스터 시장 점유율 1위인 SK케미칼은 이번 전시회에서 화장품 패키징 시장의 리사이클 트렌드에 발맞춰 '지속 가능한 미래의 뷰티 패키징 재정의(Redefining Beauty Packaging for a Sustainable Future)'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재생원료가 포함되거나 사용 후 페트(PET)로 재활용이 가능한 '지속가능 플라스틱 소재'를 전시했다. 화학적 재활용 기술을 기반으로 생산된 고기능 순환재활용 코폴리에스터 '에코트리아(ECOTRIA) CR'과 사용 후 PET로 분류돼 재활용이 가능한 코폴리에스터 '에코트리아 클라로(ECOTRIA CLARO)'까지 다양한 소재 라인업을 제시했다. 아울러 순환재활용 핵심기술과 소재, 이를 적용한 화장품 용기를 소개하며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화장품 용기에 최적화된 소재를 소개하는 시간도 제공했다. SK케미칼은 지난해 3월 세계 최초로 순환 재활용 소재 상용화 체계를 구축하고, 제품화를 이뤄냈다는 점을 바탕으로 향후에도 적극적인 브랜드 오너와의 협업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응수 SK케미칼 그린소재사업본부장은 "SK케미칼은 지속가능 소재를 프리미엄 화장품 용기 핵심 소재로 적용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오너들과 면밀한 협업을 통해서 시장을 이끌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5-27 10:06:42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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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 1차 연금개혁·해병대원 특검법 재의결 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대 국회가 마무리되기 전에 국민연금 1차개혁과 해병대원 특검법 재의결을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21대 국회가 내일 마지막 본회의를 연다"며 "임기종료 이전에 두가지 숙제는 꼭 마쳐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우선 최대 민생 현안이자 국민 관심사인 국민연금 1차개혁을 이번만큼은 매듭지어야 한다. 민주당은 보험료율 13%, 소득대체율 44%인 여당안을 수용했다"며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개혁안이 좌초되기보다는 반걸음이라도 나아가는 것이 낫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정부여당은 구조개혁을 핑계로 개혁을 한사코 미뤄야 한다고 한다. 왜 미뤄야 하나"라며 "다시 미루면 위원회 구성하고, 논의하고 이러느라고 1년이 지나고 지방선거와 대선이 열릴텐데 연금개혁을 실제로 할 수 있나. 안 하자는 것 같다"고 부연했다. 그는 "야당의 양보로 의견이 일치된 모수개혁 처리부터 먼저하면 된다. 모수개혁 처리조차 거부하면서 무작정 다음 국회에 논의하자는 것은 결국 말로만 하고 연금개혁을 하지 말라는 것과 같다"며 "이는 국민을 두번 속이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정부여당의 반대편에서 소득대체율 50% 강화를 주장하는 시민단체가 민주당의 소득대체율 44% 수용에 대해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며 "우려하시는 바 잘 알고 있다. 이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향후 22대 국회에서 1차 연금개혁을 통해서 국가의 책임을 강화하고 소득대체율을 강화하는 방법을 논의하겠다"고 설득했다. 이 대표는 "해병대원 특검법을 둘러싸고 논란과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해병대원 특검법 역시 내일 본회의에서 처리돼야 한다"며 "젊은 청년 억울한 죽음, 권력의 부당한 은폐는 여야 진영 문제 아니다. 소속 정당 떠나서 주권자 명령 받들 책무가 국회에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호소한다. 헌법에 국회의원은 국가이익을 우선해 양심에 따라 직무를 행한다고 명시돼 있다"며 "국민의힘 의원들의 선택을 기억할 것이다. 용산이 아니라 국민을 두려워 해야 한다"고 했다.

2024-05-27 10:03:59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