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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참여 행정 실현 ‘군 발전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완도군은 상반기 '군정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군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행정에 반영하여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소통·참여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공모전을 마련했다. 공모 분야는 '치유 관광 활성화 방안'과 인구 감소 대응 및 청년층 인구 유입을 위한 '인구 일자리 정책',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 및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미래 발전 정책',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군민 생활 공감 정책', '생활 속 불편·부당 규제 발굴', 기타 군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등이다. 공모전 기간은 5월 24일부터 6월 14일까지이며, 군정 발전에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방법은 군 누리집과 국민신문고, 이메일, 우편, 방문 등을 통해 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기획예산실 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은 1차로 담당 부서에서 제안을 검토한 후 2차로 제안 심사위원회를 열어 실시 가능성, 창의성, 효율성 등을 평가하여 우수 제안을 선정하고 7월 중 상급을 지급할 계획이다. 우수 제안은 등급을 결정해 금상(70만 원), 은상(50만 원), 동상(30만 원), 장려상(15만 원)을 시상한다. 선정된 아이디어 외에도 공모전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특산품 등 소정의 선물을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해마다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는데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접수되어 정책 발굴에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완도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아이디어가 많이 접수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4-05-28 15:35:5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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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달마고도&코리아둘레길 워킹데이' 프로그램 운영

천혜의 땅, 땅끝해남을 걸어서 여행해 보는 건 어떨까. 해남군은 다음달 8일부터 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마다'달마고도&코리아둘레길 워킹데이'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워킹데이는 해남의 대표적인 걷기 여행길인 코리아 둘레길과 달마고도를 걷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코리아둘레길은 한반도 외곽을 따라 이어진 약 4,500㎞의 초장거리 걷기길로, 해남구간은 남파랑길과 서해랑길의 총 12개 코스가 조성되어 있다. 송지면 땅끝마을의 땅끝탑에서 서해랑길이 시작되고, 남파랑길이 끝나면서코리아 둘레길의 가장 중요한 거점으로 꼽힌다. 각 코스마다 해남의 서쪽 해안을 따라 걷는 노둣길, 드넓은 일직선의 평야지대길, 들과 철새를 벗 삼아 걷는 저수지길, 한반도 지맥의 마지막 용트림이라 불리는 달마산의 달마고도길 등 이야기를 가득담은 길이 이어져 걷기 여행의 묘미를 풍성하게 느낄 수 있다. 남파랑길 3개 코스(85·89·90코스, 46.3㎞), 서해랑길 9개 코스(1~5코스, 13~16코스, 138.5㎞)로 총 12개 코스이며 184.8㎞에 이른다. 오는 6월 8일부터 11월 23일까지 총 12회 운영되며, 걷기에는 트레킹 가이드가 동행한다. 해남읍 서림공원에서 회차별 출발지까지 무료 왕복 셔틀버스가 운영된다.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농수특산물 제공 이벤트도 갖는다. 신청접수는 해남문화관광 누리집이나 해남군 관광실로 하면 된다.

2024-05-28 15:35:2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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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무안회산백련지 500m 황토 맨발길 6월 1일 개장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무안회산백련지 스마트팜에서 소공원 산책로 구간 일부에 길이 약 500m, 폭 2m 규모의 황토 맨발길을 조성하여 6월 1일부터 운영한다. 그동안 회산백련지는 여름철 꽃을 피우는 연꽃의 특성상 여름 축제에 초점을 두고 관광객을 맞이했지만, 황토맨발길 조성으로 인근 주민과 방문객에게 사계절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건강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로 조성된 맨발걷기 코스구간에서는 연지를 한눈에 굽어볼 수 있으며, 다양한 식생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자연적으로 울창한 나무 그늘이 형성되어 한여름에도 쾌적한 맨발걷기가 가능하다. 황토맨발길 시점과 종점부에는 세족장과 신발장을 설치하여 이용객들이 편리하게 씻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다. 하영미 관광과장은 "회산백련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하여 사계절 찾고 싶은 회산백련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회산백련지는 연간 40만 명이 방문하는 무안군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물놀이장, 캠핑장, 동물농장, 온실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있으며, 7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제27회 무안연꽃축제가 개최된다.

2024-05-28 15:33:5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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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몽골 울란바토르 미니델그루社와 100만 불 수출 협약 체결

고흥군은 공영민 군수를 단장으로 한 '고흥군 농수산물 수출개척단'이 몽골 울란바토르의 ㈜미니델그루(MINII DELGUUR 대표 사루울)와 3년간 고흥 농수산물 100만 불 몽골 수출 협약을 지난 2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니델그루는 몽골 울란바트로 중심가에 54개의 로컬 직영 매장을 보유한 현지 유통기업으로 과일, 채소 등 신선 식품과 다양한 식재료를 해외에서 수입해 몽골 시장에 유통하고 있는 몽골의 대형 유통기업이다. ㈜미니델그루울의 사루울 대표는 "몽골은 식품 및 식재료의 80%를 수입하고 있으며, 30년 동안 몽골인들에게 안전하고 품질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고흥의 상품들이 몽골인들에게 사랑받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몽골에서 일어나고 있는 K-푸드 열풍에 유자와 김 등 고흥 상품이 진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고흥 농수산물 가공식품의 현지화를 통해 수출시장 개척 노력하겠으며, 농어민들이 걱정 없이 품질 좋은 농수산물을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 관계자는 "협약을 통해 몽골 현지인 입맛에 맞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흥 농수산물의 브랜드화 및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수출시장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5-28 15:33:2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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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소프트테니스 대회 유치

순창군(군수 최영일)이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일환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략적으로 여러 소프트테니스 대회를 유치함으로써 지역경제 효자 종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은 매년 15개 이상의 소프트테니스 대회를 개최하고, 30개의 전지훈련팀 유치를 통해 35,000여 명이 순창을 방문하여 지역에서의 소비 촉진을 유도함으로써 숙박업소, 음식점, 편의점 등의 소상공인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지역경제 소비 촉진을 이어가기 위해 군은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순창군 공설운동장 소프트테니스장에서 '2024 소프트테니스 주니어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개최되는 최종 선발전은 대한 소프트테니스협회(회장 정인선)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 소프트테니스협회(회장 박경만)가 주관하며, 전북자치도와 순창군이 공동 후원한다. 이 대회에 참가하게 되는 선수는 지난 3월 순창군에서 개최됐던 '제45회 회장기 전국 소프트테니스 대회'를 비롯한 전국 주요 3개 대회의 성적 예선을 통해 상위권 성적으로 선발된 주니어 선수 100여 명이다. 경기는 복식과 단식 부분으로 나누어서 치러지며, 본선과 최종 선발전을 거쳐 남녀 각각 6명씩 총 12명의 정예의 선수들이 선발된다. 선발된 선수들은 '2024 한중일 주니어 종합 경기 대회'등 주요 주니어 국제 대회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뛰게 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대회는 주니어 선수가 실업 선수로의 발돋움을 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대회로 평가받고 있으며, 엘리트 소프트테니스 선수의 등용문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각종 스포츠대회 유치를 통한 스포츠마케팅은 단시간에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실현하는 사업이라고 생각한다."면서"앞으로도 스포츠 산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군민들이 보다 더 잘 사는 순창 만들기에 주력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24-05-28 15:33: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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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냉·난방비 지원 에너지바우처 신청 접수

거제시는 취약계층의 냉난방 비용을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의 2024년도 사업이 5월 2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신청·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에너지바우처는 취약계층의 냉·난방에 필요한 에너지를 구매할 이용권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기, 도시가스 고지서에 자동 차감받거나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등유, LPG, 연탄 등의 에너지원을 자유롭게 결제하는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기초생활수급가구이면서 특정 세대원 기준을 충족하는 세대다. 지원 금액은 전년도 사업 대비 인상돼 세대원 수에 따라 최소 29만 5200원부터 최대 70만 1300원까지 지원된다. 사용 기한은 7월 1일부터 내년 5월 25일까지다. 신청은 거주지 면동 주민센터에 가능하며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대리 신청 및 해당 면동의 사전 문의를 통한 담당 공무원의 직권 신청도 가능하다. 더불어 제도를 잘 몰라 신청 또는 사용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에너지복지 서비스'도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에너지바우처를 3년간 사용하지 않은 가구를 중심으로 우체국 집배원과 사회복지사 등이 직접 찾아가 실태 조사, 제도 안내 등을 진행하고 1:1 맞춤형 사용 지원까지 연계해 지원하는 돌봄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거제시는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 문의는 에너지바우처 콜센터 또는 거주지 면·동 주민센터로 하면 되며 관련 내용은 에너지바우처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24-05-28 15:32:2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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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몽골 최대 여행사 ㈜렛츠트레블과 업무협약 체결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몽골 최대 여행사 ㈜렛츠트레블과 몽골 고흥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맞춤형 관광 및 지역 인프라 콘텐츠 연계 활용을 위해 지난 27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드론산업 견학 등 우주항공산업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활용한 선진 농업관광 ▲고흥의 자연경관과 고흥 음식을 관광 상품화하고 무안 공항을 활용한 고흥 경유 관광 상품을 개발해 몽골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전략이다. ㈜렛츠트레블은 서울, 도쿄 등 6개 지사를 보유한 관광회사로 연간 10만 명의 몽골 관광객을 해외에 보내고 있으며, 해외 관광객을 몽골에 유치하기 위해 대형 관광리조트 2개를 운영하는 몽골 최대 여행사이다. ㈜렛츠트레블 암갈란바트 대표는 "우리 회사는 무안공항에 항공편을 주 2회 취항해 광주, 전주를 중심으로 몽골 관광객들을 보내왔다. 이번 협약으로 몽골에는 없는 바다, 스마트팜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고흥 관광 상품은 우리 몽골인들에게 매우 매력적인 관광 상품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해외에 고흥을 경유하는 첫 관광 상품이다. 앞으로도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고흥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자 한다"며 "또 중국, 동남아시아 등 해외 관광객 유치로 고흥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몽골에서 불고 있는 한류열풍에 고흥 농수산물 수출, 고흥관광 상품 개발 등 글로벌시장에서 고흥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상품화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8 15:32:1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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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은둔형 외톨이 1촌맺기 사업 추진

해남군이 6월부터 돌봄이 필요한 은둔형 청장년과 고독사 예방가구에 반찬 지원과 함께 안부를 살피는'1인가구 복지1촌 맺기'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읍면에 거주하는 자원봉사자가 반찬을 직접 조리해 전달하고, 대상자의 안부를 살피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14개 읍면, 28명이 대상으로, 반찬 재료비는 군에서 지원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농촌에서도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은둔형 외톨이와 고독사 위험 가구에 대해 정기적인 방문을 통한 관계형성을 목표로 실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군은 은둔형 외톨이와 고독사 위험 가구의 사회복귀와 안전관리를 위해 맞춤형 사례관리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은둔형 위기가구를 발굴, 전문 통합사례관리사를 위기가구와 1대1로 연결해 월 2회 이상 정기적인 방문과 소통을 시작으로, 은둔 단계별·형태별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자원봉사자들이 협력해 대상자들을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관계를 형성함으로써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복지 문제를 주민 스스로의 노력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도 귀추가 주목된다. 자원봉사자들은"농번기와 생업으로 바쁘긴 하지만, 단체 회원들이 모여 반찬을 조리하면서 친목도 다지고,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겠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1인가구 복지1촌 맺기 사업 참여 단체는 새마을부녀회, 적십자봉사회, 소비자교육중앙회해남지회, 실로암봉사회, 마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방범대, 북일중앙교회에서 올 연말까지 매주 반찬 조리와 안부 살피기 봉사를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지역에 대한 사랑과 봉사 정신으로 함께 해주실 자원봉사자에게 감사드린다."며"군 차원에서도 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군은 은둔형 위기가구는 상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임으로 지속적인 발굴에 힘쓰고, 발굴 즉시 맞춤형 사례관리를 실시한다는 방침으로,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 발견 시 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으로 문의하기를 당부하고 있다.

2024-05-28 15:31:13 이대호 기자